산타님, 잘 지내시지요?
저번에 여우님 통하여 산타님께서 책을 보내주시고 싶다는 의향을 전해들었음에도 급하게 중국행이 결정되어 준비하느라 책을 받지 못하고 귀한 마음만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좋은 글 종종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도 종종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참, 저자와의 만남에 가시나요? 언젠가 한번 뵈올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