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들 이곳에서 계약 축하식을 할 작정이야.




급 등장한 묘령의 남자








라이벌 출현에 열혈경찰모드 ㅋㅋㅋㅋㅋ



핫핫핫핫













다녀오겠습니다.





긍정적인 아가씨

칸베 형사.




비번인데도 불러낸다며 감동받으심 ㅋㅋㅋㅋㅋ









의욕 만땅








이걸로 완벽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00명만 더 모으면 됨ㅋㅋㅋㅋㅋㅋ






비번인데 누가 부른겨



그쪽이 감시하기 쉬울 것 같은데요.





그런것쯤 간단하쟈나요



호텔은 신용이 우선인데 

그런 걸 쉽게 받아들일리가!



엔젤호텔의 오너는 저의 조부님이예요.






참 간단하쟈나여




5억 6천 3백만입니다.



주변여관들을 다 빌리는 건

엔젤호텔의 경영전략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서장의 찬성













5화. 호텔의 부호형사















흑흑흑흑




엔젤호텔의 총 지배인인 사나다씨는

호텔에 관한 거라면 뭐든지 알고 계십니다.




나까다 수상이 묵었을 때도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될 짓을 했다는 할아버지



으핫핫핫핫핫핫

자기 세상에 빠지심



히잉












종업원으로 변장한 경찰들






총지배인 사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통경찰도 왔음





야쿠자 도착



내동댕이



두목




네엥





맡겨두십쇼!



4층에 룸을 준비해놨습니다.



5층입니다.



그놈들이 더 위에 묵는다고 심기 불편함 ㅋㅋㅋㅋㅋㅋ




좋으실대로






;;;;;



스카웃 중 ㅋㅋㅋㅋㅋㅋㅋ



안내는 칸베 형사가 맡음




야쿠자한테 야쿠자라니






지대로 소개중




오래 참았수 ㅋㅋㅋㅋㅋㅋ




헤헤




곧 있으면 시라누이 조직도..



호텔로 들어서는 외국인 손님





핫핫핫핫



이 따식은 또 언제 온겨




실은 딱 한 고객만 연락이 안돼서..




영어로 안내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 되는 칸베 형사 나타남



5년 동안 헛돈 썼엉 ㅠㅡ




시라누이 조직 도착!





여기 묵을 거라고 승질냄




그런 것도 모르는 건가?

바보처럼.



성실한 중간 통역사 ㅋㅋㅋㅋㅋㅋ



법정 가자고 난리




6층은 비어있겠지?



결국 6층 스위트룸 주기로 함.












쟨 왜 안 가





두 조직의 화해식







와인마시며 화해하나 봄







영어쓰심





이것을 위한 화해식 ㅋㅋㅋㅋㅋ



이 드라마에 뭐 거창한 이유가 있을 줄 알았수?





한때까리 함






꿀꺽꿀꺽



마셔도 아무일 없음



그럼 이제 나도 한 모금



꿀떡꿀떡




!!!!



?



????








꺄악꺄악







야쿠자들이 만났는데 그냥 넘어갈리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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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된 애의 뒤를 쫓아온 교통경찰들






안에서 들려오는 아이의 목소리





괴력발휘




묶여있는 아이 발견!





아까 저쪽에서 걷고 있지 않았니?




애한테 그만해



에이치!!!



가족 상봉


뭐야 이 미심쩍은 사건해결은



흠 이상해












모든게 해결되어가는 모양새





이걸로 사건 해결이다!





떨떠름



그랬더니 아무래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몇가지 있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새것이었어요.





열심히 추리중인 부호형사




가버림 ㅋㅋㅋㅋㅋㅋ









애아빠 회사에 찾아가봄









아직 남은 부호형사의 사건해결











이 곳은 처음으로 돈의 거래가 있었던 곳이예요.

그때와 같은 날씨에 같은 시각이예요.




증언과 똑같이 밑에 서있는 차





항변




여기서라면 태양빛이 반사되어

기스따위는 보이지 않는다구요.




사실은 빈 가방을 

다리밑으로 떨어트리기만 했던 거 아닌가요?




일부러 새 가방을 쓴 건

똑같은 걸 몇개나 준비해야했었으니까요.


그러게 왜 가방텍도 안뗀겨

이 허술한 범행



그래서..

두번째 거래를 할 때 

사고로 위장해 오오사와씨를 살해한 거죠.




끝까지 잡아뗌



난 확실한 알리바이가 있다구!





쯧쯧쯧 아들까지 연루시키고






단지 말야.

우리들은 감금되었던 곳에서

비밀 통로를 찾아냈지.






애까지 이용한 범행에 열받은 형사









절절한 부성애는 거짓이 아니었나봄




부호형사의 사건 해결











타카모리 사장의 회사는 

이전부터 탈세등 여러가지 나쁜 짓을 했더라구요.




할아버지에게 사건의 전말을 알려줌







네?






항상 그때그때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수준이지.






ㅇ0ㅇ






히잉 할아버지도 참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4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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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졌다. 

누구를 떨어트릴거냐 팡부족





도전에 도움되지 않는 약한 멤버

켈리를 탈락시키려는 에이스



할말 있는 매티



슈가가 특권을 행사하면 안되니까

오늘 써야 돼.



슈가는 특권을 행사하지 못한다며

자길 믿으라고 달래는 에이스.






얘기 끝에 켈리를 보내기로 함



끈끈한 에이스와 슈가






슈가에게 특권의 화신이 있으니

슈가를 보내고 싶어하는 크리스탈






에이스가 마음에 안드는 크리스탈



에이스와 몰래 연맹을 맺은 매티는 반대




둘이 무슨 관계냐구여






크리스탈과 켄의 접선



계속 에이스를 보내고 싶다는 크리스탈




에이스, 슈가, 매티와 몰래 연맹 맺은 켄

하지만 크리스탈 말에 마음이 흔들리는 모양




크리스탈에 세뇌당한듯





약속 지키려는 매티





그 눈빛 흔들리는 거 아니지? ㅋㅋㅋㅋ



교활해서 에이스를 못믿겠다는 켄






슈가에게도 에이스에 대한

의심을 심어두려는 켄




슈가도 좀 불안해지나 봄




켄의 반응에 점점 더 불안해지는 슈가




이 와중에 말은 바로 함 ㅋㅋㅋㅋ







당황한 에이스



맘대로 줬다 맘대로 다시 뺏음 ㅋㅋㅋㅋ









급 초라해진 에이스
















매티, 부족 내 분위기가 어때요?



그래 심하긴 심하다










마지막을 내가 마무리하면

나한테 비난이 올 줄 알았죠.




주저하지 않음 ㅋㅋㅋㅋ



서로를 까는 부족회의의 법칙 ㅋㅋㅋㅋ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그게 여파가 있다고 생각하나요?




아직도 크리스탈을 이해할 수 없는 켈리



ㄷㄷㄷㄷㄷㄷㄷㄷ



쎈 언니 크리스탈 ㅋㅋㅋㅋㅋㅋ






버럭



아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물고 물리는 부족회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람도 물고 뜯는 관계에 씬난 듯 ㅋㅋㅋㅋㅋ














에이스 켈리 찍음



매티 투표



슈가 투표




켈리 투표



켄 투표



크리스탈 투표

전원 투표 끝.








가지고 있는 걸 모두가 다 알고 있는 그녀















아따 몰표구먼
























팀에 대한 기여도도 낮고

존재감도 없었던 켈리의 탈락.

올 것이 왔다는 탈락자였음.

난 에이스를 탈락시키는 줄 알고 조마조마.

설마 강한 사람을 탈락시켜서

앞으로의 게임도 다 말아먹으려고 작정했나 싶었음.

안그래서 다행이야.

확고했던 관계에 의심이 싹튼 회차였음.

앞으로 팡 부족은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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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뺏기고 애는 못찾아서 화난 경감







수사상황 보고




애 아빠의 증언대로 기스도 있음





무시








잠복 중 집앞에서 목격



그럼 어떻게 경찰의 긴급배치를 뚫고 그 차가 나간거냐고!




어떻게 범인이 저기까지 이동할 수 있었는지 아무도 모름







처음부터 이 사건을 미심쩍어했던 형사





기합 빡!




자네는 그 부분에 있어서

대처 방법 정도는 생각해놨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시작이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인은 돈이 무거워서 못 움직일거예요.



부자의 발상



다 웃어제낌




맞는 말을 해도 왠지 얄미워 부들부들





어릴때 돈 가지고 노심




무슨 그런 터무니없는 걱정을 하시나여



부들부들



유괴사건을 장려한 셈이 되니까.



히잉













게다가 타카모리씨 본인에게는

경찰이 돈을 준비했다는 생각을 

못하게 하고 싶어요.



으흑





매회 감동받는 할아버지 ㅋㅋㅋㅋ






부자의 발상 2






으하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띠리리리리



범인의 전화




맞다! 

너한테는 부잣집 조카가 있었지?






몸값을 1억엔으로 올린 범인

계획대로 돼 감





거금 없는 애아빠





제가 아는 지인 중에 

이즈미 은행장을 지내시는 분이 계시거든요.



찾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행 밖에 있는 별실 ㅋㅋㅋㅋㅋ











그 날 우연히 금고에 있던 돈이 천만!

범인의 요구액도 천만!



경리 취조하고 있는 형사




타카모리 사장한테 

원한을 가질만한 사람이 없는지.



곰곰






듣고 보니까 말투가...

오오사와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네요..






이제야 등장하신 교통경찰들






????


















수사가 진척됨




읏차!

범인 만나러 감





범인한테 발각될까봐 지하주차장 안까지는 못따라감



잠시후 나오는 애아빠 차





왜 그러세요?



가방을 무겁게 만들어서

범인 잡으려고 했던 계획 실패





차 바꿔 타고 감



주차장의 다른 출구로 도주한 것 같다!





추격전







안 끌어내지는 무거운 가방



낑차낑차



저기가 목표인듯



어서 와서 잡으셩




오오사와!!!!!




불안한 클로즈업






허걱




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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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내나는 형사



12세. 초등학교 6학년.





우타꼬씨는 당황해

남편인 타카모리 요이치씨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우연히도 그날 회사의 금고에는

다음날 지불할 종업원들의 월급 등

천만원 정도의 현금이 있었다고 합니다.






용의자가 아닙니당. 형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괴당한 집에 수리공만 몇명이 들어가냐고




헐레벌떡 벗어던짐 ㅋㅋㅋㅋㅋㅋ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호주부











4화. 부호형사의 유괴사건













조카행세 하기로 함





형사 맞음요





절절한 부성애





월급 지급 못하는 이유를 설명해야해서.

하지만 회사직원들은 모두 가족같은 존재라

그 안에 범인은 없을 거라고.



에휴



퇴장하는 가스공 위장 형사






띠리리리리





침착하게 받으세요!





밖에 죽이는 리무진이 서 있던데 누구꺼지?





집밖에서 잠복 중인 형사들





잠복중인...



















허겁저겁 돈 챙김




떼지않은 가방텍




?







여기도 잠복



엄마 나타남



봄에는 사립 중학교 수험을 보게 하려고요.












낌새가 이상한데




없음







공중전화 박스로 들어간 애 아빠









밑에 있던 자동차가 주워갔다는 애 아빠













에이치는요?





발견된 범인 차량



돈 없음




띠리리리리리




경찰에게 알렸지?








범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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