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뺏기고 애는 못찾아서 화난 경감







수사상황 보고




애 아빠의 증언대로 기스도 있음





무시








잠복 중 집앞에서 목격



그럼 어떻게 경찰의 긴급배치를 뚫고 그 차가 나간거냐고!




어떻게 범인이 저기까지 이동할 수 있었는지 아무도 모름







처음부터 이 사건을 미심쩍어했던 형사





기합 빡!




자네는 그 부분에 있어서

대처 방법 정도는 생각해놨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시작이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인은 돈이 무거워서 못 움직일거예요.



부자의 발상



다 웃어제낌




맞는 말을 해도 왠지 얄미워 부들부들





어릴때 돈 가지고 노심




무슨 그런 터무니없는 걱정을 하시나여



부들부들



유괴사건을 장려한 셈이 되니까.



히잉













게다가 타카모리씨 본인에게는

경찰이 돈을 준비했다는 생각을 

못하게 하고 싶어요.



으흑





매회 감동받는 할아버지 ㅋㅋㅋㅋ






부자의 발상 2






으하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띠리리리리



범인의 전화




맞다! 

너한테는 부잣집 조카가 있었지?






몸값을 1억엔으로 올린 범인

계획대로 돼 감





거금 없는 애아빠





제가 아는 지인 중에 

이즈미 은행장을 지내시는 분이 계시거든요.



찾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행 밖에 있는 별실 ㅋㅋㅋㅋㅋ











그 날 우연히 금고에 있던 돈이 천만!

범인의 요구액도 천만!



경리 취조하고 있는 형사




타카모리 사장한테 

원한을 가질만한 사람이 없는지.



곰곰






듣고 보니까 말투가...

오오사와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네요..






이제야 등장하신 교통경찰들






????


















수사가 진척됨




읏차!

범인 만나러 감





범인한테 발각될까봐 지하주차장 안까지는 못따라감



잠시후 나오는 애아빠 차





왜 그러세요?



가방을 무겁게 만들어서

범인 잡으려고 했던 계획 실패





차 바꿔 타고 감



주차장의 다른 출구로 도주한 것 같다!





추격전







안 끌어내지는 무거운 가방



낑차낑차



저기가 목표인듯



어서 와서 잡으셩




오오사와!!!!!




불안한 클로즈업






허걱




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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