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요코네 풍경
멍~한 요코
전화 연결 중
ㅇ.ㅇ
어디서 많이 듣던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못한 말을 외치는 프로그램이라고 함
꾸준히 사이 좋은 부부 ㅋㅋㅋㅋㅋㅋ
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성량 ㅋㅋㅋㅋㅋ
배관공사 끝남
아련하게 인기남이 사는
언니 옆집 쳐다보는 요코
둘 다 연락은 안하고 망설이기만 함
아련하게 옆집 훔쳐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찾아온 사돈댁
나오키 쪽에서 당신을 내쫓으면 모를까
당신이 짐싸서 나갔다니.
버럭!
배달음식을 시킬 때
예를 들어 스시라면
우리 아들 구두쇠 아냐!
구두쇠 아니야!
공감
마마보이같아...
요시카와가의 대대적인 문제라는 시아버지
마키코씨가 나오키와 다시 시작할 마음이
없다는 거 충분히 알았어.
유치하게 나오는 언니 ㅋㅋㅋㅋㅋ
보통이 아닌 며느리때문에 속터지는 시어머니
그래서 차인 경험도 있는 요코
1화에서 ㅋㅋㅋㅋ
좋은 팁
당장 형부 불러낸 요코
솔직하지 못하니까
사과할 기회를 못만들고 있다고 생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딱이야
택도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전히 냉랭한 언니
당신이 쓸쓸해한다고...
구두쇠라는 뜻
우걱우걱
계속 대화를 시도하는 형부
화해하려고 애쓰는 형부
끄억
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띠용
체념
우웩~~
언니가 너무 많이 먹어서
급체 세번 일으킨 적이 있거든요.
세번...
슬픈 표정으로 저런 말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르르 몰려든 친구들
소심한 요코를 위한 친구들의 푸쉬~
아자아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띠리리링
용기를 낸 요코
벌컥
멘붕에 빠진 요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말 하러 온거야?
오늘도 시작된 장황한 시비 ㅋㅋㅋㅋ
방송에 생중계 중
시공초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쩌렁쩌렁~
움직이는 거야~거야~거야~
이것이 진정한 에코
그니까 요약하면...
다음엔 푸아그라 잘 주문해놓으라는..
기절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