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기가 흐르는 언니네 부부
에휴~
비꼬는 선배
기운 없다가 전투력 상승
결혼에 환상 많은 젊은 여직원
심기불편 ㅋㅋㅋㅋㅋㅋ
마찬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 등장
아무말 안함
좋게 해석함
각 서에 돌리기 전에 확인해서
제대로 된 서식으로 고쳐주지 않겠나?
아는 척도 안하고 감 ㅋㅋㅋㅋ
또 좋게 해석하는 상사 ㅋㅋㅋㅋㅋㅋ
선배의 시비
오늘도 선배의 패
언니네 일로 머리 아픈 동생 요코
서류보고 화나심
그걸 마음대로 손대다니!!
절묘한 순간 남편 또 등장 ㅋㅋㅋㅋㅋ
상사의 얼굴색만 신경쓰니까
일의 능률이 떨어지는 거예요.
옳은 소리를 기분나쁘게 하는 언니 ㅋㅋㅋㅋ
이 분.
허걱
내가 내준 자료가 오래된 건 사과하지.
당신의 태도는 좋지 않다고 보는데.
흠 이건 월권 아닌가?
이런 나에게?
본색 나온 언니
내가 뭘 본거야
전학가는 날이 정해졌다는 인기남
스트레스 포화상태인 요코
엄청 날카로워짐 ㅠㅠ
가지말라옹
우리 요코짱은 서투른 것뿐이다옹
멍~
이 가게는!!!!
언니의 깽판으로 대박 난 가게 ㅋㅋㅋㅋㅋ
쾅!
친정집으로 퇴근한 언니
아직도 냉각기
달래는 엄마
띵동~
누구세여~
!!!!
꿈에서 본 그 상황이!
꿈 회상
9화 끝~
이번화에는 언니 남편이 속터지게 굴어서
언니의 행동이 이해되는 회차였음.
사람 좋은 건 좋은데
너무하는 거 아님?
신혼여행을 일때문에 취소하고
그대신 간 여행에서는 상사 접대하게 하고
자기 신념 지키는 건 좋은데 그걸 주위사람한테 강요하고
나중엔 훈계와 오지랖과 명령까지.
언니와 선배의 트러블을 보고 사과하라고 할땐
솔로몬에 빙의한 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