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놀





부들부들부들



전 지금 훌륭한 형사가 되는 일만으로도 

머리가 터질 지경이에요.




꾸벅




할아버지의 절규 ㅋㅋㅋㅋㅋ










7화. 부호형사의 고미술품 소동










고미술품 이동을 맡은 경비업체






갑자기 튀어나와서 도망가라는 사람



도망



짐 챙기려는 경비업체




그러는 당신은 왜 아직 거기 있소





짐 포기



조용



폭발위험 차량 사라짐




무사히 있는 미술품



이 일은 보고하지 않는걸로.






전해받은 감정가







보자보자 감정을 해볼까









넌 누구냐



뿌잉뿌잉













오늘도 서장에게 깨지고 있는 경감




그런 것이지




더욱이 그 날 운반을 담당했던 게

여기서 근무했던 형사란 말이야.



그 말은 이 사건을 해결하면 

출세길이 보장된다는 말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주요 근무장소로 결정!

다 견인해버리게써!!!!







궁금




덜컥 손에 들어옴






한 수 배웠어!




아이쿠

돌아서다 부딪침




뜨악





아차!






책 다시 버림 ㅋㅋㅋㅋ




쟤 왜 저래?


라는 반응만 일으킨 글로 배운 썸

















자넨 당일 운반을 맡았던

경비회사 사람을 조사했지?






시침 뚝




내용물을 바꿔치는덴 충분한 시간이죠.



그르게. 그냥 가져가면 되지





흠 그럴수도





단, 운반계획에 대해서는

대단히 소홀히 관리된 탓에

외부인물이라 해도 그 사실을 쉽게 알 수 있었을 거랍니다.




존재하지 않는 유령회사



리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호형사 출동!







그럴거면 뭐하러 훔쳐가냐고












그러니까 범인은 진품 감정을 받기 위해 

반드시 그를 찾아갈거라고.














흑흑흑흑








그런 것쯤 간단한 일이쟈나









모조품으로 떼돈 벌던 시절 추억 중







으켈켈켈켈켈켈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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