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범인이로구나!



잡았당 흐흐흐






못들어오게 함



쿵!




수상한 소리






당신은!



목격자!





뭐야 이 수상한 시츄에이션은











그래서 목격자를 감금시켰다는 용의자







밤새도록 용의자한테 감시당했다는 남자






이대로 미궁속으로?






또 싸움 ㅋㅋㅋㅋㅋ







그 츠카코시씨와 하시모토씨가 

한통속일 가능성은 없을까요?





자기에게 불리한 증언을 시키는 인간이

세상천지에 어딨냐고?





혹시 츠카코시씨는 자기가 부인을 죽이고 

야키하타 비지니스 파크 부지 아래에 유기했다고

저희를 믿게 하고 싶었던 건 아닐까요?





호오





바로 조사함





이 따식들 나를 속이다닛!





빚때문에 거짓말했다고 함




아무것도 모르는 빚쟁이












철저히 수색해서 

아무것도 없다는 걸 증명해주시면

저로선 고마울 따름이에요.

사체가 근처 어딘가에 묻혀 있다고 한다면

이 별장 팔래도 못 팔잖아요.



뭐가 저렇게 자신만만해













츠카코시씨,

부인이 어디서 이 그림을 그렸는지

확인해보고 싶어요.








부인이 행방불명 된 날 관리인 말로는

부인의 차가 들어오는 건 봤지만

나가는 건 못봤다고 했거든요.

실제로 차도 별장 앞에 세워져 있었구요.






괜히 따라와써





요 앞에 길이 막혀 있거든요.







빙고!




여기 지리는 모른다고 난생 처음 와봤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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