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의 교향곡 - 음악에 살고 음악에 죽다
금수현.금난새 지음 / 다산책방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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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3 아버지와 아들의 교향곡

제목 : 아버지와 아들의 교향곡 / 저자 금수현/금난새

출판사 다산북스 / 일자 : 초판 1쇄 2019년 11월 18

읽은기간 2019년 12월 3일~4일 정리한날 2019년 12월 6일

소감

글을 쓰다가 한가지 깨달은 게 있습니다.

젊었을 때는 제 나름대로 아버지를 극복하기 위해 애를 썼는데,

나이를 먹다보니 어느새 제가 아버지를 점점

닮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저것 하고 싶은 일들이 늘어납니다.

어쩌겠습니까?

이것 역시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천성인 것을요.

[아버지와 아들의 교향곡] 에필로그 중

​

금난새 선생님의 아버지인 작곡가 금수현 선생님이 쓰신 100편의 컬럼 중 75개를 고쳐 쓰고, 25개는 금난새 선생님의 글로 채워져있습니다.

​

따뜻하고 다정한 글,

투박한 내표지의 색감

빠닥빠닥 만져지는 종이질감까지

푹 빠져 들었습니다

1919년 생 금수현 선생님의 짧은 수필은 교과서에서 읽던 피천득, 현진건의 글처럼 오래전에 쓰여진 덕에 쉽게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만, 요즘 글들처럼 남들과 다른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풀어놓는 글의 흐름은 똑같이 느껴졌습니다.

금난새님이야 워낙 유명한 분이지만 (클래식에 문외한인 저는 정명훈님과 혼동했다는 사실은 비밀입니다) 금수현 선생님의 프로필을 살펴보니, 당시 표현으로 ‘팔방미인’이셨던 것 같습니다.

교사로, 극장장으로, 문교부 편수관(사전적 의미는 역사기록 사관인 것 같습니다), 중앙정보부 행정이사관 시사정보실장, 국제신보 고문, 영필하모닉 관혁악단 이사장, 대학교 교수까지...

인텔리가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었던 시대라지만 5년 이내로 변경되는 그의 약력이 화려하게 느껴집니다.

아마도 선생은 능력을 넘어선 취향이 업(業)으로 계속 확장된 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글에 뒤이어지는 아들 금난새 선생님의 글은 아버지의 문장과 그 결이 똑같이 느껴집니다.

그래서인지 어쩌면 조금 맥이 빠지듯 본인의 감정과 느낌을 위주로 단순하고 평이하게 글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꼬아서보자면 당신 주위의 인맥으로 후학과 제자들을 성장시키는 모습을 자랑하는 글이 대부분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공연 10분전 무대 셋팅을 위해 의자를 나르고,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데리고 해외공연을 하는 그의 열정은 곱씹게 됩니다.

거기에 음악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항상 감사하도록 교육하는 그의 모습이 어른의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몇 십년전부터 TV화면에서 보는 그의 맑은 얼굴처럼 그의 글도 맑고 순수하게 느껴집니다.

제 짧은 안목으로는 고생없이 행복한 인생을 살아왔을 듯한 인상을 가진 그가 부럽다는 생각까지 들어버립니다.

​

금난새 선생님을 보면 유럽의 어느 멋진 고성(古城)의 매끈하고 늠름한 모습이 떠오릅니다.

음악에만 열중하고 치열하게 살아왔을 그가 가진 여유와 풍모는, 성을 쌓기 위해 벽돌을 한장 한장 쌓듯 오랜 시간 견뎌온 세월이 있었기에 가질 수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

다음에는 그의 고뇌까지 흠뻑 담긴 글을 읽으며, 거장의 인생을 제대로 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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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의 도시 이야기 - 12가지 '도시적' 콘셉트 ㅣ 김진애의 도시 3부작 1
김진애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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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00-92 김진애의 도시 이야기

제목 : 김진애의 도시 이야기 / 저자 김진애

출판사 다산초당 / 일자 : 초판 1쇄 2019년 11월 18일

읽은기간 2019년 10월 22일~24일 정리한날 2019년 10월 25일

 

책소개

 

 

소감

김진애 박사님은 영민한 스토리텔러입니다.

뉴스공장에서 흘러나오는 조금은 투박한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수다스러운 옆집 아주머님처럼 느껴지다가도, ‘억’하는 소리를 내며 그녀의 통찰에 감탄할 때가 많았습니다.

열 두 개의 콘셉으로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촛불로 제대로 된 의미를 가지게 된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과 소녀상, 노점상, 도시계획과 부패와 비리까지 일상 속에서 한 번쯤 고민하고 접해봤을 주제들을 명민하게 풀어나갑니다.

 

이 것이 바로 그녀의 오센티시티입니다.

그래서 ‘명품진품’이라는 브랜드 성격의 이름보다는 ‘진본(眞本)’이라 칭하는 것이 더 좋다. 진본성(眞本性)이라는 뜻을 갖는 오센티시티(authenticity)라는 다소 어려운 영어 단어가 더 적확하게 뜻을 담는다. 다른 무엇보다도, ‘이 세상에 딱 그것 하나만 있’기에 나오는 힘이다

 

그리고 그녀의 오센티시트의 근원은 이상하게 여기는 시각입니다.

- 이상하게 여기는 시각은 아주 특별한 능력이다. 인지하고 식별하는 능력이고, 더 나아가 바꾸고 개선하는 역량이다. 일상을 너무도 당연해 하는 것, 문제를 지적하지 않는 것, 그저 그 안에서 생존하기 위해 애쓰거나 갖은 꾀를 부리는 것으로는 절대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우리는 질문하면서 변화의 단서를 찾는다. 이상하게 볼 줄 아는 이방인의 시각을 잃지 않고,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시민의 태도를 잃지 말자. 좋은 도시적 삶으로 가는 길일 뿐 아니라 우리 자신의 삶에 지레 패배감을 갖지 않게 만드는 길이다.

 

도시를 떠돌고 익명성을 누리며 도시의 기원과 역사, 변화에 대한 숙고와 유추는 다시 돌아와 질문하는 힘으로 그녀 안에 차곡차곡 쌓인 공력이 되어 사람들의 귀를 쫑긋하게 하는 이야기꾼으로 만든 밑거름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함께 고민하고 질문하는 ‘시민정신‘을 심어줍니다.

 

그녀는 스스로도 함께 여행하기 어려운 타입이라고 말합니다. 관광지에 들러 유명한 곳을 찾기보다는 주위의 길을 헤매고, 건물 안과 밖을 넘나들며 두리번 거립니다. 길을 잃어 헤매는 과정에서 도시의 콘텍스트를 찾고 음미하는 그녀의 뒤를 쫓아 빨간 지붕이 지천인 프라하 올드타운을 거닐고 싶어졌습니다.

 

- 한 인간이 사는 시간은 찰나에 불과하지만, 이 기억과 기록은 씨앗이 된다. 기록이 풍부할수록 혼자만의 기억이 아니라 여럿이 또는 동시대인이 같이 공유하는 집합 기억이 되고, 그 기억은 시간을 뛰어넘는 집합 기억으로 이어진다. 도시는 온전히 그러한 집합 기억의 풍요로운 저장소다.


 

나는 도시에서

인간의 밑바닥도 보지만

인간의 무한한 능력도 본다.

도시에서 위대한 만남을 목격하고,

운명과도 같은 큰 흐름을 읽는다.

도시라는 무대에서 인간이 펼치는

드라마를 보고 즐기고

또 의미를 찾는다.

나는 도시에서 살며

도시 이야기를 계속한다

 

 

 

2. 요약

 ■ 도시 3부작을 펴내며_도시는 여행, 인생은 여행

■ 프롤로그_사람이 들어오면 도시는 이야기가 된다

● 김진애의 도시 이야기

● 도시가 이야기가 되려면?

● 도시에 대한 사랑과 갈등

● ‘열두 가지 도시적 콘셉트’란?

 

1부_모르는 사람들과 사는 공간

■ 콘셉트 1 익명성: 낯선 사람들과 같이 사는 법 … 길·광장

● 익명성, 도시의 근본 조건

● ‘길’이 걸어온 길 : ‘미로도시’와 ‘격자도시’

● 광장 : 자연 발생적 광장과 계획 광장

⦁피렌체 두오모와 바티칸 사피에트로대성당에 이르는 ‘길’과 ‘광장’

● 익명성이 길과 광장을 만날 때

● 길의 재발견, 광장의 발견

● 서로 모르는 당신과 거리에서, 또 광장에서 스치고 싶다

[광화문 광장 이야기] 광장은 드디어 ‘광장’이 되었다!

● 광장의 정신으로 충만한 우리 사회

● 거리를 광장으로 만드는 마술

● 광장은 드디어 ‘광장’이 되었다

● 2017년 광장 이후의 광장에 주어진 과제

■ 콘셉트 2 권력과 권위: 존경인가, 사랑인가? … 청와대·국회·청사들

● 두려움인가 사랑인가?

● 우리 사회에서의 ‘권력’과 ‘권력 공간’들

● 청와대 공간은 왜 자주 거론될까?

● 국회, ‘마징가 제트’라도 튀어 나오면 좋겠다

⦁권력자들이 남긴 대표 공간들

● 청사들이 만드는 ‘성채’

● 권력 공간을 변화시키는 힘 : 논쟁, 숙의, 시민참여

- ‘사람이 공간을 만들지만 공간은 다시 사람을 만든다’는 관점으로 본다면, 권력 공간은 이미지의 잔상이 크게 작용한다. 권력 자체가 근본적으로 보수적이듯 권력 공간 역시 보수적인 것이다. 왜 그렇게 변화하기가 어려울까?

● 권력 공간의 진화를 기대한다

 

■ 콘셉트 3 기억과 기록: 우리는 누구인가? … 보존·보전·복원·재생

● 이 시대에 기록이 갖는 의미

● 왜 전근대의 공간 복원에 치중하는가?

- 일제강점기에 대부분 해체되고 남아 있는 읍성이 몇 개 안 되어서(낙안읍성, 해미읍성, 동래읍성, 진주성, 고창읍성 등 원형이 남아 있는 것은 10여개 남짓하다) 아쉬운 마음에 복원하려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기계로 정확히 깎아 쌓아 올린 성벽을 보고 있자면 전혀 시간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아쉬움이 크다

● 근대 문화유산 보전의 딜레마

⦁목포 : 역사 보전이 ‘도시 재생’의 목적은 아니지만

● 지우고 싶은 기억 : 다크 투어리즘

⦁영화 <1987>에 나온 남영동 대공분실(현재 민주인권기념관)

● 이 시대의 공간은 어떻게 보전될까?

● 빈티지의 도시, 집합 기억의 도시

- 한 인간이 사는 시간은 찰나에 불과하지만, 이 기억과 기록은 씨앗이 된다. 기록이 풍부할수록 혼자만의 기억이 아니라 여럿이 또는 동시대인이 같이 공유하는 집합 기억이 되고, 그 기억은 시간을 뛰어넘는 집합 기억으로 이어진다. 도시는 온전히 그러한 집합 기억의 풍요로운 저장소다.

2부_감이 동하는 공간

■ 콘셉트 4 알므로 예찬: 가슴 뛰는 우리 도시 이야기 … 정조·수원 화성·주합루

● ‘잡종성’에 대한 긍정 : 콤플렉스를 이긴 힘

- 우리 도시들은 ‘잡종성’이 강하다. 혼성이라고 해도 좋다. 유럽처럼 원조를 자처하며 순종을 내세우는 문화, 미국처럼 혁신을 앞세워 신종을 지향하는 문화와는 달리 우리는 순종을 품고 신종을 지향하되 그 무엇이든 품에 안는 잡종의 문화다. 왜 잡종성이 강해졌을까? 급격한 사회적 충격과 낯선 문물의 습격을 받아들이고 적응시키고 숙성시키는 과정을 스스로의 힘으로 감당하기 힘들었던 근대기의 험난한 역사가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 정조와 수원 화성 : 참으로 흥미로운 인물의 참으로 흥미로운 도시,건축관

● 창덕궁 주합루 공간 : ‘포석’과 ‘공명’

● 예찬이란 태도의 문제다

⦁또 하나의 예찬 : 일제강점기, 도시형 한옥의 혁신

■ 콘셉트 5 대비로 통찰: 해외 도시로 떠나는 이유 … 콘텍스트·진본성

● 제일 좋은 도시? 그런 건 없다

● ‘콘텍스트’란 그리도 중요하다

⦁로마 판테온의 콘텍스트

⦁런던 밀레니엄 브리지 – 시간의 맥락을 잇는 힘

● 진본성의 힘은 크다

- 그래서 ‘명품진품’이라는 브랜드 성격의 이름보다는 ‘진본(眞本)’이라 칭하는 것이 더 좋다. 진본성(眞本性)이라는 뜻을 갖는 오센티시티(authenticity)라는 다소 어려운 영어 단어가 더 적확하게 뜻을 담는다. 다른 무엇보다도, ‘이 세상에 딱 그것 하나만 있’기에 나오는 힘이다

● 벤치마킹을 경계하기란 참 어렵다

⦁<알쓸신잡3>에 등장한 시에나 캄포광장

● 완벽한 익명성을 찾아서

- 어떤 이유든 간에, 다시 돌아왔을 때 변화한 자신을 느끼는 것은 모두가 매한가지일 테다. 떨어져 있을 때 더 잘 보인다. 거리감은 통찰의 기본이다. 그 변화한 자신으로 가까이 있는 환경을 새로운 눈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볼 수 있게 된다.

■ 콘셉트 6 스토리텔링: ‘내 마음속 공간’은 어디인가? … 통영 이야기·강화 스토리

● 스토리텔링의 힘

● 통영 이야기 : 사람들의 마음을 훔친 도시

● 강화 스토리 : 내게 찾아든 도시

● 점을 이으면 스토리가 된다

● 도시에 처음부터 스토리를 만들어 넣을 수 있을까?

[10년 후의 비무장지대] 비무장지대만큼 엄청난 스토리를 가진 데가 있을까?

● 비무장지대, ‘공원’이라는 말이 등장하지 않으면 좋겠다

● 평화는 ‘기억’으로부터!

● ‘최소 개발’로 ‘무한 성장’의 바탕이 될 비무장지대

■ 콘셉트 7 코딩과 디코딩: 공간에 숨은 함의 … 차이·차별·혐오·부정·인정·긍정·친절·배려

● 코딩과 디코딩

● 벤치 하나에 담긴 의미

● 이순신 동상 vs 평화의 소녀상

● 길바닥에 새겨진 의미 : 아래를 보라!

- 슈톨퍼슈타인 stolperstein, 걸림돌

● 가로수 두 줄 아래 서면

● ‘공공’의 뜻, ‘문화’의 뜻

 

3부_머니 게임의 공간

■ 콘셉트 8 욕망과 탐욕: 나도 머니 게임의 공범인가? … 아파트 공화국·단지 공화국

● 아파트 공화국, 최고의 히트 상품

● 단지 공화국, 아파트가 아니라 단지가 문제다

● 대단지, ‘닫힌 공동체’의 집단 심리

● 아파트 단지가 도시에 미치는 악영향

● 도시 개발과 부동산 개발은 짝꿍

● 욕망을 부추기지 않는 도시 개발은 가능한가?

⦁1가구 1주택과 주택 보급률과 양극화

● 도시적 삶을 구성하는 아파트, ‘도시형 아파트’

■ 콘셉트 9 부패에의 유혹: ‘ㅂ자 돌림병’의 도시 … 바벨탑 공화국·엘시티

● 뿌리 깊은 ㅂ자 돌림병

● 100층 타워 ‘엘시티’ : 너무 이상한 프로젝트

● 초고층이 왜 그렇게 한꺼번에 들어섰을까?

● 초고층은 살 만한 공간인가?

● 초고층과 고밀 개발은 다르다

● 부패에의 유혹을 견디는 사회의 힘

■ 콘셉트 10 현상과 구조: 이상해하는 능력 … 이방인의 시각·시민의 태도

● 간판이 너무 많아요

● 노점상을 없앨 순 없나요?

● 주차장은 얼마나 늘려야 할까?

● 같이 망해가는 상가 젠트리피케이션

● 왜 금방 허물고 새로 지어요?

● 이방인의 시각으로 보는 역량

- 이상하게 여기는 시각은 아주 특별한 능력이다. 인지하고 식별하는 능력이고, 더 나아가 바꾸고 개선하는 역량이다. 일상을 너무도 당연해 하는 것, 문제를 지적하지 않는 것, 그저 그 안에서 생존하기 위해 애쓰거나 갖은 꾀를 부리는 것으로는 절대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우리는 질문하면서 변화의 단서를 찾는다. 이상하게 볼 줄 아는 이방인의 시각을 잃지 않고,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시민의 태도를 잃지 말자. 좋은 도시적 삶으로 가는 길일 뿐 아니라 우리 자신의 삶에 지레 패배감을 갖지 않게 만드는 길이다.

 

4부_도시를 만드는 힘

■ 콘셉트 11 돈과 표: 이 시대 도시를 만드는 힘 … 도시 간 양극화·도시 속 양극화

● 지금 이 시대란?

● 도시 간 양극화, 도시 속 양극화

● 선택의 길목에서, 돈인가 표인가?

● 디스토피아로서의 도시

■ 콘셉트 12 진화와 돌연변이: 설계로는 만들 수 없는 도시 … 신도시·달동네

● 미래도시냐 이상도시냐?

● 진화냐 돌연변이냐

● 신도시 vs 달동네

● ‘설계로 만들지 못하는 도시’의 원칙을 어떻게 만들까?

■ 에필로그_도시 이야기, 포에버!

■ 부록_도시 주제에 관한 추천 도서

⦁[세기말 빈], 칼 쇼크스케 (1961)

⦁[바다의 도시 이야기 : 베네치아 공화국 1천년의 메시지] 시오노 나나미 (1980)

⦁[모더니티의 수도, 파리 :자본이 만든 메트로폴리스, 1830~1871] 데이비드 하비(2003)

⦁[미국 대도시의 죽음과 삶], 제인 제이콥스(1961)

⦁[The power broker :Rovert moses and the Fall of New York City] Robert A. Caro(1974)

⦁[행복의 건축] 알랭 드 보통(2006)

⦁[아파트 한국사회 : 단지 공화국에 갇힌 도시와 일상], 박인석(2013)

⦁[바벨탑 공화국 : 욕망이 들꿇는 한국 사회의 민낯], 강준만(2019)

⦁[메트로폴리스 서울의 탄생 : 서울의 삶을 만들어 낸 권력, 자본, 제도 그리고 욕망들] 임동근, 김종배(2015)

⦁[나의 문화 유산답사기 10 : 서울편2_유주학선 무주학불] 유홍준(2017)

⦁[서울의 기원 경성의 탄생 : 1910~1945 도시계획으로 본 경성의 역사] 염복규(2016)

⦁[도시는 정치다 : 도시재생, 도시문화 읽기] 윤일성(2018)

⦁[도시는 왜 불평등한가 : 도시는 혁신의 엔진인가, 계급을 만드는 불평등의 산실인가?] 리처드 플로리다(2017)

⦁[도시의 승리 :도시는 어떻게 인간을 더 풍요롭고 더 행복하게 만들었나?] 에드워드 글레이저 (2011)

⦁[축출 자본주의 : 복잡한 세계 경제가 낳은 잔혹한 현실] 사스키아 사센(2014)

⦁[통제 불능 : 인간과 기계의 미래 생태계] 케빈 켈리 (1994)

⦁[인간의 조건] 한나 아렌트 (1958)

⦁[보이지 않는 도시들] 이탈로 칼비노(1972)

⦁[서울性] 김진애(1990)

⦁[우리 도시 예찬 : 그 동네 그 거리의 매력을 찾아서] 김진애(2003, 2019 복간)

⦁[도시 읽는 CEO : 도시의 숲에서 인간을 발견하다] 김진애 (2009, 2019 개정)

⦁[김진애의 공간정치 읽기] 김진애(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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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돈 공부 - 인생 2막에 다시 시작하는 부자 수업
이의상 지음 / 다산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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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00-90 마흔의 돈공부

제목 : 마흔의 돈공부 / 저자 단희쌤(이의상) 지음

출판사 다산북스 / 일자 : 초판 1쇄 2019년 11월 6일

읽은기간 2019년 11월 22일~23일 정리한날 2019년 11월 23일

책소개


소감

‘엉덩이를 들썩이게 하는 책’입니다.

강력한 동기부여, 실천하게 만드는 책

​

책을 읽고 바로 유튜브를 해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도서관으로 달려갔습니다.

(아쉽게도 주말에는 6시면 도서관이 문을 닫습니다....)

​

머리가 좋지 않지만 성실한 저자는 한전에 꼴찌로 입사하여 겨우겨우 직장생활을 합니다.

30대 후반 직장을 그만두고 도전한 사업에 사기를 당하고 10억이라는 빚을 지게 됩니다.

이혼과 함께 쪽방촌과 고시원에서 막노동으로 사채업자들에게 겨우겨우 이자를 갚아나갑니다.

개인 운전기사로 취업하여 일하던 중 우연히 ‘바다이야기’라는 사행성 게임기를 판매하는 사업을 제안받게 됩니다. 몇 달째 게임기가 팔리지 않자 일본에서 온 친구를 통해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 알게 되고 이를 통해 수익을 내게 됩니다. 운이 좋게 ‘바다이야기’게이트가 터지기 직전에 블로그를 2억에 양도하고 빚의 일부를 갚게 됩니다.

이후 퇴직 전 따두었던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가지고 한가한 공인중개사에 취업하게 됩니다.

부동산 중개인들과 모임을 갖던 중 승승장구하고 있는 스물 일골삽의 중개인에게 배움을 청하고 그의 비서처럼 일하며 블로그 마케팅과 공인중개업무를 배우기 시작합니다.

몇 개월 후 저자에게 부동산 중개업 사업제안을 해오고, 이후 수수료율이 더 높은 사업가와 다시 손을 잡고 일한 후 독립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업실패로 진 빚 10억을 모두 갚게 됩니다.

​

빚을 모두 갚고 ‘무엇을 위해 일해야 하나?’라는 생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돈 때문에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컨설팅과 유튜브를 시작하게 됩니다.

마흔이 훌쩍 넘은 나이, 3년 안에 은퇴해야 하는 상황, 모아둔 돈이라고는 아파트 한 채와 낡은 자동차 한 대, 결혼은커녕 대학도 졸업하지 못한 자녀들...., 생각만 해도 갑갑하신가요?

내가 만약 3년후에 직장을 잃게 된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마흔이 넘어 이제야 돈을 모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대부분의 책이 약간의 부동산을 가진 상태를 가정하고 이야기합니다.

이 책 또한 그 부분을 언급하지만, 저자는 이마저도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1인지식사업], [컨텐츠 생산]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40대가 넘어 유튜브 방송이라니?

4050세대가 1020 세대만큼 유튜브를 활용한다고?

의아한 사실이었습니다. 저자는 출퇴근 지하철에서 눈으로 직접 목격했다고 하지만, 지하철이 없는 이 곳에서는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

저자의 유튜브를 시청해 보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O_OiqHwPwc

​

​

애완견을 살포시 안고 아파트 1층 기둥을 돌아 등장하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한 편 밖에 안 보았지만, 저자가 책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달변도 아니십니다.

(저자는 발성연습을 위해 책을 ‘낭독’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30만명에 가까운 구독자수를 통해 나오는 광고수익, 유튜브를 플랫폼으로 이용하여 자신의 꿈을 이뤄나가고 있습니다.

평범한 중년처럼 보이는 이 분이 했다면 나도? 하는 치기가 생길 정도입니다.

용기가 생깁니다.

금언처럼 콕 박히는 제목과 문장들을 곱씹어 봅니다.

● 하루종일 돈을 생각해야 돈이 따라옵니다.

● 행동하지 않으면 달라지지 않습니다.

● 마흔 이후에도 갈고 닦으면 빛날 수 있습니다

● 많이 하면 쉬워지고, 쉬워지면 탁월해집니다

● ‘1만권 독서’경험에서 추려낸 책들 (첨부파일에 엑셀로 정리했습니다)

⦁3중안전장치 : 수익형 부동산을 통한 불로소득 / 평생직업 또는 1인 지식기업가 / 콘텐츠 생산자

⦁행복 재테크 5단계 : 내공/부동산/플랜B/플랫폼/선한 영향력 재테크

⦁롤모델을 찾는 방법

- 관심있는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찾아서 읽는다.

- 읽은 책의 강연이나 세미나에 참석하여 저자(강사)를 직접 만난다.

- 이미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거나, 나와 같은 꿈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모임에 참석한다

● 3단계 플랜B 재테크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다섯가지 역량

- 나만의 컨텐츠 / 마케팅 능력과 SNS 활용 능력 / 나만의 책쓰기 / 글쓰기 능력 / 스피치와 강의력

● 오늘은 어제까지의 삶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침묵/뇌연결/돈공부

연달아 읽은 세 권의 책이 내년을 계획하는 중심단어가 될 것 같습니다.

올해 아흔번째 책으로 훌륭한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

건강을 위해 담배를 끊고 운동을 하겠습니다.

꾸준히 읽고, 쓰고 그리겠습니다

유튜브도 조금씩 시작해 보겠습니다.

나를 믿고 행동하겠습니다.

더 멋지게 성장할 10년 후의 나를 오늘부터 만들겠습니다.

저자가 소개한 필독서 리스트도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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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요약

■ 프롤로그_인생 2막에 돈 버는 방법은 다릅니다

● 마흔둘, 10억의 빚, 신용불량자, 그리고 10년 후

● 지금이 돈 벌기에 가장 좋은 시대

⦁부를 축적하는 사람들의 세 가지 특징

- 돈에 대한 생각이 다르다

- 부를 향한 마음가짐이 다르다.

- 실행력이 남다르다

● 돈에 대한 생각부터 바꿔야 합니다.

● 하루종일 돈을 생각해야 돈이 따라옵니다.

● 행동하지 않으면 달라지지 않습니다.

● 지금 이 순간의 선택이 당신의 인생 2막을 결정합니다.

● 인생 2막에는 재테크도, 돈 버는 방법도 다릅니다.

● 부자가 되고 싶다면 ‘단무지 법칙’을 기억하세요

단순히 / 무식하게 /지속적으로

1부_[마흔 전 인생 경험을 나만의 자산으로 만드는 법] : 제로에서 다시 벌 수 있는 돈 내공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왜 나에게 이런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생길까?

● 고난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1장_공부보다 자신감으로 버티던 시절 : 모래 위에 세워진 불안정한 행복

● 착실함과 성실함의 배신

● 생각지도 못한 경험이 심어준 자신감

●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실함은 중요한 덕목입니다

● 마흔 즈음, 선택의 순간이 옵니다

2장_인생을 망가뜨리는 돈도 있습니다 : 퇴사할 때 준비의 중요성을 알았더라면

● 천국도, 지옥도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 큰 위기 앞에서 누구나 하게 되는 생각, ‘돈이 많았더라면’

● 절망 속에서도 한 줄기 빛을 보는 존재, 인간

3장_맨땅의 절박함이 만들어낸 기적 : 희망을 붙들고 있으면 기회는 찾아옵니다.

● 절박함은 변화를 불러옵니다

● 그만둘 타이밍도 시작 타이밍만큼 중요합니다

4장_“나를 막 부려도 좋으니, 블로그 마케팅을 알려주세요” : 삶이 뒷걸음질할 땐 한 걸음 더 나아가세요

● 마흔셋, 다시 시작하기에 충분히 이른 나이

● 기회는 찾아나서는 자에게만 열려 있습니다

● 위기에 있을 때 책이 나에게 알려준 것

● 도움을 구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

● 책이 아닌 현장에서 본 마케팅의 힘

● 탄탄하게 쌓아 올린 내공의 결실

5장_어떤 실패도 두렵지 않을 정도의 돈 내공 : 돈 너머 더 높은 목표가 필요합니다

● 은퇴자를 위한 경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

● 결국 사람을 크게 성장시키는 건 실패입니다

■ 인생 2막 부자 수업 1: 부자들의 행동 습관, ‘단무지 법칙’

● 부자가 되는 길에 ‘공식’은 없어도 ‘법칙’은 있습니다

● 단순하게, 무식하게, 지속적으로 하면 이루어집니다

● 단순하게 해야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 무식하게 하다 보면 임계치를 넘게 됩니다

● 지속적으로 해야 부가 따라옵니다

2부_[부와 운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인생 2막의 성공 법칙] : 마흔 이후 돈 버는 무기는 2030과 다릅니다

■ 인생 2막, 스펙과 학력이 무의미해지는 시기

● 인생 2막을 위한 무기 세 가지

- 더구나 우리에게는 젊음과 체력 대신 ‘통찰력과 원숙함’이 있으니까요.

1장_누구나 부를 창출할 수 있는 원석을 갖고 있습니다

● 마흔 이후에도 갈고 닦으면 빛날 수 있습니다

● 정말로 4050은 2030보다 능력이 떨어질까요?

- 중년들의 뇌를 깊이 있게 연구한 이 책에 따르면 어휘와 언어, 기억, 공간정향, 귀납적 추리 등 여러 부분에서 최고의 수행 능력을 보인 연령층은 40~65세라고 합니다. 또한 40년간 6,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에서도 인간의 정신능력 여섯 가지 중 네 가지에서 중년층이 최고 수준의 능력을 발휘했습니다. 이 밖에도 책에는 중년의 뇌가 결코 10대나 20~30대보다 떨어지지 않는다는 여러 근거가 담겨 있습니다

● 돈에 대한 생각이 미래를 결정합니다.

● 원석은 경험을 통해 드러납니다

● 아끼는 것보다 쓰는 것에 집중하세요

● 시간을 확보하는 두 가지 방법

2장_[무기 1: 변화적응력] 약자가 가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

● 4050 은퇴자들 사이에서 가장 큰 경쟁력이 되어줄 힘

● 변화적응력 1 : 현실을 받아들이세요

● 변화적응력 2 : 변화는 능동적이어야 합니다

● 변화적응력 3 : 변화에 가장 좋은 때는 ‘지금’입니다

● 변화적응력 4 : 고정관념을 벗어던지세요

● 변화적응력 5 : 건강이 모든 것을 좌우합니다

3장_[무기 2: 문제해결력] 고객의 돈과 시간을 해결하세요

● 돈을 벌려면 두 가지 문제부터 해결하세요

● 문제를 파악하려면 고객의 이야기를 귀담아들으세요

● 잘못된 진단은 문제를 더 크게 키울 수도 있습니다

●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실천력이 좋아지는 작은 습관 세가지

- 매일 아침 10분동안 산책을 한다

- 하루에 두세 번이라도 웃기 위해 노력한다

- 하기 싫어서 미뤄뒀던 일을 하루에 1분이라도 실천해 본다

4장_[무기 3: 차별화] 인생 2막의 나를 재정의하세요

● 성공적인 차별화에는 ‘새로운 가치’가 필요합니다

● 마케팅도 ‘차별화된 콘텐츠’로 승부하세요

● 많이 하면 쉬워지고, 쉬워지면 탁월해집니다

5장_[방법 1: 독서] 한 권의 책은 한 개의 습관을 만들어줍니다

● 세가지 무기를 갖추는 가장 좋은 도구, 책

● 인생 2막에는 책 읽기도 달라져야 합니다

● 시간은 아끼면서 효과는 대폭 높여줄 독서 노하우

⦁독서 효과를 높이는 방법 세가지

- 스키마(배경지식)를 넓힌다

- 읽은 내용을 감정과 감성에 연결시킨다

- 낭독한다

● 전문가가 되기 위한 독서법

- 저는 가끔 시간을 내서 온전히 독서에만 몰두하는 ‘몰입 독서’ 기간을 갖는데, 그럴 때는 하루에 10권 이상 읽기도 합니다.

⦁독서를 통해 전문성을 갖추는 두 가지 방법

- 꼬리 물기를 통한 책 발굴(거미줄 독서법) → 책에 소개된 책을 꼬리에 꼬리를 물 듯 연결하여 읽으며 깊이 있는 독서를 한다

- 메모하며 읽기 → 내가 얻고자 하는 지식이나 정보의 목적에 맞게 표시하며 읽는다

● 한 권의 책을 읽으면 하나의 좋은 습관이 생깁니다

■ 인생 2막 부자 수업 2: 내 인생을 바꿔준 37권의 책

● ‘1만권 독서’경험에서 추려낸 책들

1. 인생 2막, 삶의 태도를 다잡아줄 책

 

 

새로운 생각은 받아들이는 힘에서 온다

김용택

2015

에픽테토스의 인생을 바라보는 지혜

에픽테토스

2019

칼 라거펠트, 금기의 어록

칼 라거펠트

2014

신의 멘탈

호시 와타루

2019

1루에 발을 붙이고는 2루로 도루할 수 없다

버크 헤지스

2017

오늘, 남편이 퇴직했습니다

박경옥

2019

2. 부를 이루는 길을 알려주는 책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

2018

파이프라인 우화

버크 헤지스

2015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2017

조인트사고

코지마 미키토

2013

부를 끌어당기는 절대법칙

월러스 D

2010

부의 추월차선

엠제이 드마코

2013

3. 1인 지식기업가의 기반을 마련해 줄 책

 

 

백만장자 메신저

브렌든 버처드

2018

내가 찾은 평생직업, 인포프래너

송숙희

2018

제로창업

요시에 마사루

2015

오후 6시 사장

마키노 마코토

2016

읽고 생각하고 쓰다

송숙희

2011

사람들이 듣고 싶게 만드는 말하기의 기술

쉬정

2018

4. 컨텐츠 제작자로 거듭나게 해줄 책

 

 

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

이노우에 히로유키

2013

말이 무기다

우메다 사토시

2017

전달력

아오키 사토시

2006

2라운드 인생을 위한 글쓰기 수업

최옥정

2017

매일 아침 써 봤니?

김민식

2018

쓰기의 말들

은유

2016

워딩 파워

송숙희

2008

5. 반드시 읽어야 할 마케팅 책

 

 

마케팅 불변의 법칙

알리스

2008

작은 것이 큰 것을 뛰어넘는 마케팅 전략

이와사키 구니히코

2013

덕테이프 마케팅

존 잔스

2008

카피캣 마케팅 101

버크 헤지스

2017

잭 트라우트의 차별화 마케팅

잭 트라우트

2012

필립 코틀러 퍼스널 마케팅

필립 코틀러

2010

6. 지치고 열정이 고갈됐을 때 읽어야 할 책

 

 

인생수업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2014

생활 속의 명상

구본형

2008

최강의 인생

데이브 아스프리

2019

익숙한 것과의 결별

구본형

2007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류시화

2017

6장_[방법2: 사람] 문제의 99퍼센트는 인간관계에서 옵니다

● 인간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서 반드시 갖춰야 하는 것

● 진심이 없는 사람과의 관계는 100퍼센트 문제가 됩니다

● 인생 2막에는 인간관계의 질에 집중하세요

● 찾아가지 말고 찾아오게 하세요

● 중년, 사기꾼을 조심해야 하는 시기

● 더 나은 나를 원한다면 롤모델을 찾아보세요

⦁롤모델을 찾는 방법

- 관심있는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찾아서 읽는다.

- 읽은 책의 강연이나 세미나에 참석하여 저자(강사)를 직접 만난다.

- 이미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거나, 나와 같은 꿈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모임에 참석한다

■ 인생 2막 부자 수업 3: 다섯 가지 욕구만 알아도 성공에 가까워집니다

● 인간의 선택은 다섯 가지 기본 욕구와 관련이 있습니다.

1.노후 및 은퇴 준비의 수요와 직결되는 생존욕구

2.컨설팅 수요와 직결되는 소속 욕구

3.입시 학원의 주요 고객을 만드는 권력 욕구

4.시간 문제와 돈 문제 해결과 밀접한 자유 욕구

5.엔터테인먼트와 레저를 즐기는 즐거움 욕구

3부_[퇴직 전 직장인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5단계 자립 솔루션] : 3년만 투자하면 평생 돈 걱정이 사라지는 인생 2막 부자 로드맵

■ 마흔 이후, 직장에서 ‘버티기’ 하지 말고 ‘준비’하세요

● 충성은 회사가 아니라 나 자신과 가족에게 바치세요

● 마흔 이후, 인생의 3중 안전장치를 마련하세요

- 마흔이 훌쩍 넘은 나이, 3년 안에 은퇴해야 하는 상황, 모아둔 돈이라고는 아파트 한 채와 낡은 자동차 한 대, 결혼은커녕 대학도 졸업하지 못한 자녀들...., 생각만 해도 갑갑하신가요?

⦁3중안전장치 : 수익형 부동산을 통한 불로소득 / 평생직업 또는 1인 지식기업가 / 콘텐츠 생산자

⦁행복 재테크 5단계 : 내공/부동산/플랜B/플랫폼/선한 영향력 재테크

1장_[1단계: 내공 재테크] 나를 신뢰하는 힘

● 수많은 담금질이 ‘이겨내는 힘’을 만듭니다

● 1단계 내공 재테크를 통해 반드시 갖춰야 할 다섯가지 역량

⦁나를 알고 상대(경쟁자)를 파악하는 힘을 갖춘다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시련을 이겨낸다

⦁실패를 성장의 기회를 삼는다

⦁한번 시작한 일은 지속하는 끈기를 갖는다

⦁나를 믿고 신뢰한다

● 은퇴자의 바보 유형 세가지

- 손주 돌보느라 자기 삶이 없는 사람

- 자식들에게 재산 다 물려주고 눈치 보면서 용돈 타서 쓰는 사람

- 독립한 자녀들이 올 때를 대비해서 큰 집에 사는 것을 고집한다

● 0단계, 건강 재테크가 우선입니다

2장_[2단계: 부동산 재테크] 돈이 돈을 벌어들이게 하는 힘

● 4050 재테크는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우선입니다

⦁마흔 이후의 재테크 전략을 위한 질문 세 가지

- 첫째, 매달 필요한 생활비는 얼마나 되는가? →최저 생활비의 1.5배를 목표로 잡는다

- 목표 금액을 벌기 위한 투자금은 얼마인가? → 수익률 5퍼센트 주거용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위한 목표 금액을 파악한다

- 현재 내 자산은 어느 정도인가? → 목표 금액보다 자산이 부족한 경우 플랜B 재테크(1인 지식기업가)를 실행하여 자본금을 마련한다

● 2단계 부동산 재테크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세 가지 역량

- 재테크 자금 / 투자의 시간 / 재테크 지식과 노하우

● 4050세대에게 수익형 부동산이 유리한 이유

● 투자금을 마련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 3억 원으로 소형주택 신축 사업을 한 30대 내담자

■ 인생 2막 부자 수업 4: 부동산 투자 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상식

● 부동산 투자 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상식

1.부동산 중개수수료

2.발코니와 베란다의 차이를 모르면 큰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3.주택의 종류와 특징을 모르고 투자하면 큰일 날 수 있습니다

3장_[3단계: 플랜B 재테크] 원하는 일을 지속하는 힘

● 1인 지식기업가가 되어 ‘평생 현역’의 길로

● 3단계 플랜B 재테크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다섯가지 역량

- 나만의 컨텐츠 / 마케팅 능력과 SNS 활용 능력 / 나만의 책쓰기 / 글쓰기 능력 / 스피치와 강의력

● 나만의 컨텐트를 갖추는 법

● ‘나’를 팔아야 하는 시대에 마케팅 능력은 필수

● 글쓰기와 책 쓰기에는 은퇴란 없습니다

■ 인생 2막 부자 수업 5: 4050 크리에이터를 위한 성공 시크릿

● 4050이 2030보다 유튜버로 성공하기 유리한 이유

● 4050 중년층이 유튜버로 성공하기 위한 5단계

⦁배우는 시기

⦁행하는 시기

⦁몸에 익히는 시기

⦁타인에게 가르치는 시기

⦁스스로 평가하고 개선하는 시기

4장_[4단계: 플랫폼 재테크] 사람과 시스템이 나 대신 일하게 하는 힘

● 플랫폼, 한번만 잘 만들어두면 상당한 수익이 창출됩니다

● 4단계 플랫폼 재테크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세가지 역량

- 홈페이지 또는 SNS 구축 능력(사용자가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

- 플랫폼 구축 및 운용 능력(공급자와 수요자의 심리 파악)

- 비즈니스 능력(조율과 관리, 협상력)

● 성공의 핵심은 거래 당사자들을 만족시키는 것입니다

● 당신의 유튜브도 사람들이 모이는 장이 될 수 있습니다

5장_[5단계: 선한 영향력 재테크] 함께 성공하고 성장하는 힘

● 진정한 행복은 돈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 5단계 선한 영향력 재테크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세가지 역량

- ‘고객은 내가 사랑을 베풀고 행복하게 해줘야 할 사람‘이라는 진정성 있는 접근

- 코칭 및 컨설팅 능력

- 소통과 상담 능력

● 공유하고 나눌수록 힘이 세집니다

■ 인생 2막 부자 수업 6: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해지는 완벽한 방법

●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해지는 완벽한 방법

● 행복은 곧 선택입니다

■ 에필로그_내가 믿는 것이 곧 현실이 됩니다

● 오늘은 어제까지의 삶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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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돈 공부 - 인생 2막에 다시 시작하는 부자 수업
이의상 지음 / 다산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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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들의 엉덩이를 들썩이게 하는 책. 강력한 동기부여와 실천을 원하는 사람에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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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고복희와 원더랜드
문은강 지음 / 다산책방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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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강 장편소설

책을 펼친 아침부터 점심을 먹기 전까지 손을 떼지 않고 완독하였습니다.

이렇게 금방 읽어낼 책이면 장편소설이라는 말이 안 어울릴 법할 정도이지만,

1988년 서울 올림픽, 1990년대 초반 학생투쟁, 새만금 방조제 사업까지 시대에 대한 기억이 선명하게 펼쳐지기에 장편이 맞습니다.

문은강의 문장은 ‘지루한‘이라는 표현의 제일 맞은편에 서있습니다.

이 소설의 가장 큰 미덕은 너무 무겁거나 가볍지 않게 세대를 아우르는 서사를 경쾌하고 유쾌한 문장으로 속도감 있게 읽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

문은강, 1992년 출생

올해 스물 일곱 살.


이십대인 작가가 시대를 아우르는 글을 쓸 수 있게 한 자양분은 무엇일지 궁금해 집니다.

부모님 세대에서 겪었을 법한 이야기들도 막힘없이 써내려갔습니다.

25년간 영어선생으로 지내다 남편과 사별한 후 캄보디아 호텔을 운영하는 주인공 고복희, 사업수완이 좋은 이영식 목사, 원더랜드를 괴롭히는 한인회장 김인석, 저임금 노동을 하기에는 아까운 능력을 가진 캄보디아 아가씨 린 등의 이야기가 각자의 시선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감정표현이 거의 없고, 매사에 원칙을 지키는 단호한 50대의 주인공 고복희

(박지우가 남겨둔 원숭이 티셔츠를 보고 소설 내내 단 한 번 소리내어 웃습니다.)

고복희는 아마도 작가가 어머니 세대를 상상하며 그렸겠지만,

작가가 그린 고복희는 닮고 싶은 구석이 많습니다.

성실하고 조용히 자신의 일을 해나가지만

자신이 믿는 진실이 왜곡될 때는 있는 힘껏 문을 박차고 뛰어 나옵니다.

이것저것 재지 않고 사용하지 않던 무력까지 사용하며(그래봐야 계란던지기입니다) 자신의 믿음을 끝까지 관철합니다.

이 소설이 영화로 만들어진다면 주인공은 바로 이봉련씨어야 할 것 같습니다.

소설의 묘사도 그렇지만, 책표지의 일러스트는 마치 이봉련씨를 보고 그린 것 같습니다.

​

소설 집필을 위해 캄보디아 여행을 다녀오거나 인터뷰를 통해 만들어진 서사의 수준을 뛰어 넘습니다.

이제 앳된 스물 일곱의 작가는 이런 서사를 쓰기 위해 십대 시절부터 무언가를 기록하고 정리했을 것입니다.

고리타분한 선배들과의 술자리에서도 눈을 반짝이며 ‘이야기’에 집중했을 작가를 상상해 보았습니다.

​

이 소설을 위해 방문했던 캄보디아 한인 호텔이 어딜지 찾아보았습니다.

작은 수영장 둘레에 선베드가 놓여있고 건물 주위로 바나나 나무가 심어져 있는 호텔

골든바나나, 블루라임 호텔 등의 이미지를 찾고 상상을 더해 그렸습니다.

​

작가의 고민에 애정을 담아 새끼 고양이라고 말해 준 교수님도 존경스럽습니다.

너는 새끼고양이야.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요?

바보같은 질문에 모교 교수님이

주신 답니다.

너는 이제 막 세상에 던져진

경이로운 생명.

그러니 쿨쿨 자다가

폴폴 돌아다니면 된다고..

사람들은 그 깜찍함에

감동한다고.

힘에 부칠 때마다 솜방망이를

휘두르며 외쳤다.

​

나는 고양이.

호랑이가 되겠다는 포부를 품은 고양이

그렇게 마음껏 귀여운 척 하며 완성시킨

첫 장편소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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