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기 시작하고 얼마 안 되어 ‘이 책, 잘 선택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20년차 디자이너가 후배들에게, 신입들에게 유용한 지식을 ‘요약노트’처럼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
디자이너가 아닌 저도 이해하기 쉽고, 무엇보다 디자인의 정의부터 철학까지도 살짝 맛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일의 기본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책을 넘기게 됩니다.
이어서 레이아웃, 여백, 프레임, 배색, 사진, 글씨, 마지막으로 인쇄 제작을 하는 것까지 디자인의 처음부터 끝까지 둘러봅니다.
디자이너 분들이 이 책을 보고 솔직히 어떻게 평가하실지 궁금했습니다.
네티즌 리뷰를 찾아보니 대부분 ‘초보에게도 좋은’이라는 수식어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디자인 실무를 하시는 듯한 분의 블로그 리뷰 한 줄 평이 눈에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