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프롤로그 ‘최대’에서 ‘최적’으로, 다시 쓰는 게임의 규칙
⦁초연결시대의 커뮤니케이션의 특징
1) 커뮤니케이션은 플로우가 된다. 즉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 디바이스의 경계를 넘어 단일하고 연결된 흐름의 상태를 띤다.
2) 다시 개인의 시대로 돌아간다. 알고리즘을 통한 초개인화(연결된 고립)로 돌아간다.
3) 고맥락 커뮤니케이션이 심화된다. 초연결된 개인은 연결 감성을 가진다. 개인이지만 분리되어 있지 않다. 그만큼 예민해지고 사회와 집잔의 분위기와 정서에 큰 영향을 받는다.
4) 모든 것이 데이터화된다. 생각하는 것과 느끼는 것들이 모두 연결되고 데이터화된다. 데이터화되지 않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
5) 인간은 완벽에서 더 멀어진다. 감정과 이성, 욕망과 합리성의 경계가 모호해진다.
● 멈추시오, 둘러보시오, 들어보시오
⦁듣기보다는 말하기를 좋아하는 것이 인간 본성이다. 듣기는 외부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능력이고 말하기는 권력을 행사하는 행위다.
● 아날로그로의 회귀
● 마케터는 잘못이 없다
1부 초연결 시대의 역설과 ‘더 많이’ ‘더 자주’ ‘더 빨리’라는 함정
1장 양, 규모, 속도의 패러다임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광고맹목 : 소비자의 광고 수용 능력이 이미 포화되어 광고를 보고도 기억하지 못한다. 광고에 노출됐다고 측정되지만, 실제로 소비자 기억에는 브랜드가 들어 있지 않고 마음 역시 움직이지 않는다. 부주의맹 현상
■ 더 이상 듣지 않는 사람들
⦁사람에 대한 대면 피로감이 높아진 동시에 키오스크와 로봇을 활용한 전자 주문, 결제 시스템 같은 초연결 상거래에 대한 적응과 선호 역시 커졌다.
■ 온라인 광고에서 ‘실수로 클릭’이 두 번째로 많은 이유
■ 한계에 이른 빈도 패러다임
⦁페이스북은 한 사람에게 2시간 2회 이상 노출하지 않는 정책을 유지한다. 인스타그램 역시 같은 광고주의 광고를 3시간당 2회 이상 노출하지 않는다.
■ 커뮤니케이션 한계 효용의 체감
⦁커뮤니케이션 양의 증가에 사람들이 느끼는 부담은 분명하다. (중략) 이 때문에 오히려 직접 얼굴을 마주한 대화가 전자우편보다 34배나 더 성공적이라는 조사도 있다.
■ 의도와 빈도의 충돌
■ 에델만의 신뢰도 조사가 말해주는 것
■ 빈도와 신뢰도의 상관관계
■ 디지털 타임 5시간이 전체를 흔든다
■ 새로운 빈도의 패러다임과 이너프 커뮤니케이션
⦁정보를 중심으로 한 기능적 소구에서 체험과 경험을 강조하는 공감적 소구가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에, 개인의 심리 장벽은 더욱 깐깐해질 전망이다.
2장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불안한 권력
■ 밀과 르봉이 예견한 대중 혁명
■ 트럼프가 힐러리보다 소셜한 이유
■ 커뮤니케이션은 독점이 불가능한 권력
■ 양과 규모, 속도는 어떻게 두려움의 장벽을 허물었는가
■ 더욱 불안정해진 커뮤니케이션 권력
3장 디지털 다윗과 초연결 대중의 탄생
■ 에르뎀 균듀즈의 8시간
■ 디지털 다윗은 신화가 아니다
■ 파워 게임의 시작
■ 새로운 승자인가 아니면 장벽을 넘는 좀비들인가
■ 스마트 군중의 등장, 그 이후
■ 평범한 대중, 인플루언서로 재탄생하다
⦁2017년 한 해에만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마케팅 포스트의 ‘좋아요’를 10억 회 눌렀다. 포스트 한 건당 682번 ‘좋아요’를 눌렀다.
⦁인플루언서가 마케팅 주인공으로 떠오른 데는 연결의 힘이 컸다. 평범한 대중은 연결의 자양분으로 풍부한 감정과 신념을 제공했다.
■ 페이크 뉴스는 뉴노멀인가
⦁탈진실 : 옥스퍼드 사전은 탈진실을 “객관적인 사실보다 개인의 감정과 신념이 여론 형성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현상 또는 환경”으로 풀이했다. 사실과 감정이 부딪히면 해석이 이긴다는 뜻이다.
⦁개인화된 알고리즘에 의해 한정되고 편향된 정보에만 노출되는 필터버블 효과 때문에 보통 사람들의 네트워크는 밀실처럼 되어버렸다.
■ 캠페인 전술이 되어버린 페이크 뉴스
⦁페이크뉴스의 7가지 유형
– 해를 끼칠 의도는 없으나 그럴 가능성이 있는 ‘풍자와 패러디’
- 본문 내용과 무관한 헤드라인, 제목, 비주얼ㅇ르 다는 ‘허위 관계’
- 사회 이슈나 개인에 대해 특정한 방향으로 프레이밍을 유도하는 ‘의도적 정보 유도’
- 본문 내용을 잘못된 맥락에서 읽히도록 만드는 ‘허위 콘텍스트’
- 뉴스에서 허위로 가공된 소스를 진짜 소스처럼 보이도록 만든 ‘내용의 사칭’
- 사진 조작처럼 특정한 방향으로 속이기 위해 일부 내용의 정보나 이미지를 가공하는 ‘내용 조작’
- 전체가 완전하게 허구인 ‘내용 가공’
4장 초연결 사회를 이끄는 본성
■ 평범한 디지털 다윗들의 본성
⦁디지털 다윗 현상의 특징 – 평범한 사람들의 리더 없는 시스템, 소셜 방전과 상황 의존성, 수와 규모 중심의 도덕적 정당성
■ 평범한 사람들의 리더 없는 시스템
■ 소셜 방전과 상황 의존성
⦁제러미 하이먼즈의 참여 척도 : 구권력행동(순응-소비)-신권력행동(공유-가입-적용-재원조달-생산-구성)
■ 수와 규모 중심의 도덕적 정당성
■ 협력적 유전자 vs 이기적 유전자
■ 우리의 판단을 이끄는 선한 이기심
■ 페이크 뉴스와 에르뎀 균듀즈, 노란 조끼의 공통점
⦁메르켈 총리는 이런 종류의 여론 싸움에 대해 조언했다. “주목과 동의를 얻으려는 싸움에서는 사실이 아니라 인식이 중요하다.” “잘못되면 즉시 욕을 먹고 잘됨녀 20년 뒤에 칭찬을 들을 것이다.”
■ 매개 커뮤니케이션과 감각의 변화
■ 소셜 무드가 의미하는 것
5장 개인 주도 커뮤니케이션의 시대가 열리다
■ 최고의 이론은 현실에 있다
■ 설득 심리의 경제학, ‘넛지’
■ 커뮤니케이션은 조직의 성과를 높인다
■ 퍼블리싱된 감정의 전염과 증폭
■ 미디어 평판은 여전히 중요할까
⦁커뮤니케이션은 ‘공유’의 뜻을 가진 라틴어 ‘커뮤니스(communis’에서 비롯한다. ‘어원이 가리키느 ㄴ뜻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조직, 그리고 조직과 조직 간 의미 공유다.
⦁바운더리 스패닝(boundary spanning) : 기업이 잠재적 이해관계자를 확인하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다루는 전략
■ 진화하는 매스 커뮤니케이션
■ 커뮤니케이션의 본질로 돌아가다
⦁월평균 398,163건이 네이버 포털 뉴스에서 사람들에게 공급됐고, 하루 평균 13,272건이었다. 한 시간에 553건, 분당 9건의 뉴스가 쏟아졌다.
2부 초연결 시대의 설득 전략, 이너프 커뮤니케이션 5원칙
6장 첫 번째 원칙, 임팩트는 팩트보다 강하다
■ 보이콧 vs 바이콧: 비난하거나 열광하거나
⦁정치사회적 가치와 신념에 민감한 소비자(belief-driven buyer)가 늘었기 때문이다. (중략) 2018년에는 신념 감수성 지향적인 소비자가 전체 응답자의 64%로 높아졌다. 전년보다 13%나 증가했다.
■ 2017년 4월과 12월의 유나이티드항공
⦁기업의 위기 커뮤니케이션은 ‘해피 엔딩’신화가 아니라 임팩트가 주는 ‘새드 엔딩’을 피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 되돌릴 수 없는 사회적 기억
■ 무엇이 그들을 분노케 하는가
■ 양과 규모를 뛰어넘는 자신감과 가치
● 기업의 임팩트 커뮤니케이션
⦁가치를 담아야 한다. 그 가치는 사회적이고 구체적이어야 한다
⦁누구에게나 확신을 줄 수 있어야 한다.
⦁먼저 구성원이 동의할 수 있어야 한다.
⦁문화에 내재되어 있어 커뮤니케이션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 문화는 조직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생존력을 높인다 : “예측하건대 샤넬은 시스코보다 오래 살아남고 구찌는 구글이 유성처럼 소멸하는 것을 목격할 것이다.”[스콧 갤러웨이]
⦁논쟁을 두려워하지 마라. 피하고 숨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7장 두 번째 원칙, 최고의 플랫폼은 사람이다
■ CEO의 트위터는 골칫덩어리일까 200
⦁CEO의 역량에서 중요한 것은 호기심, 통찰력, 직원과의 연결을 중시하고 잘하는 능력, 단호한 결정력 이렇게 네 가지다.
■ 성공한 CEO가 반드시 훌륭한 커뮤니케이터는 아니다
■ 이 정도면 충분하다
■ 애플 CEO는 나이키의 사외이사
■ 무엇이 CEO를 올해의 커뮤니케이터로 만들었는가
■ 숫자와 스토리텔링
■ 사람의 재발견: 사람이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코카콜라의 글로벌 광고캠페인, 오픈 해피니스 프로젝트의 특징
- 모든 콘텐츠는 아날로그다. 확산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다.
- 체험과 공유가 원칙이다.
- 관계의 진정성을 강조한다.
- 내가 무엇을 말할 것인가보다 듣는 사람이 무엇을 다른 사람에게 말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말하는 스토리가 아니라 듣는 사람의 스토리가 중요하다.
- 이 모든 요소들은 최고 플랫폼이 사람이라는 원칙에 입각한다.
● 본성에 초점을 두라
- 선한 이기심이라는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
- 마음과 사고의 변화에 항상 주시하라.
- 본성은 행동으로 나타난다
● 네트워크는 개인에서 출발한다.
● 리더는 변수가 아니라 상수다.
● 당신이 최전선이다. 밀리지 마라.
● 당신만 커뮤니케이터가 아니다.
8장 세 번째 원칙, 새로운 빈도를 이해하라
⦁사회적 두뇌 가설[던바] : 던바의 수, 사람의 두뇌 능력으로 150명 이상의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어렵다.
■ 2,617과 잠들지 않는 손가락
⦁94명의 지원자들이 5일 동안 자신의 스마트폰을 6만 3분 동안 터치했다. 한 사람당 하루 145분을 터치했다. 빈도를 기준으로 하면 94명이 하루 평균 2,617번 스마트폰을 터치했다. 상위 10%에 해당하는 고사용자의 경우 하루 평균 5,427번 터치했고, 여기에 소요된 시간은 225분이었다. 스마트폰을 집중적으로 이용하는 시간대를 ‘세션’이라고 했을 대 하루 평균 76회의 세션이 있었고, 고사용자는 세션이 132번이었다.
⦁24시간을 기준으로 스마트폰 터치 수는 밤 자정 무렵부터 새벽 5시 사이에 감소한다. 새벽 5시부터 아침 8시 사이에 급격하게 증가해 터치 수가 가장 낮은 새벽 5시 즈음보다 6배 가량 높아진다. 그리고 아침 8시부터 상대적으로 완만히 증가하다가 12시경 높아지고, 오후 4시부터 저녁 8시 사이에 정점에 달한다.
■ 뇌는 진실만을 말한다
⦁뉴로마케팅은 기존 마케팅과 전혀 다른 방향성을 가진다. 기존 마케팅은 커뮤니케이션으로 자극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정 자극을 줘서 이에 따른 반응을 이끌어내는 선형적 과정이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이다. 하지만 뉴로마케팅은 자극이 아니라 반응이 중요하다. 자극은 중요하지만 반응을 결정하는 절대 요소가 아니다. 자극과 반응은 두뇌 속 비선형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된다. 이제 마케터들은 뇌를 연구하면 변덕스러운 소비자 행위를 이해하는 데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다고 믿는다.
■ 마케팅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죽이다
■ 빈도, 빈도, 빈도
■ 많이 할수록 좋지 않은 이유
■ 커뮤니케이션, 어느 정도면 적절한가
⦁메시지를 세 번 반복할 때까지 선호도가 증가하는 사실을 밝혀냈다. 하지만 네 번 반복하자 메시지 질에 상관없이 사람들은 지루해하고 선호도가 떨어졌다.
⦁커뮤니케이션의 적절한 수준을 결정하는 요인
- 집중성 : 콘텐츠를 얼마나 빈번하게 전달할지, 얼마나 다양한 채널에서 반복할지로 결정한다.
- 밀접성 시간과 공간의 가까움인 동시에 커뮤니케이션 대상을 얼마나 잘 아는지로 결정되는 관계의 밀도.
- 관련성
■ 새로운 빈도: 사람들은 무엇을 듣고 싶어 하는가
⦁인지충격을 주려면
- 스토리 전환
- 스토리를 전하는 콘텐츠의 중요성
- 프레임 전환 ; 조직의 정체성을 바꿀 정도의 캠페인 전략에 대한 프레임 전환이 뒤따라야 한다.
⦁사람들은 완벽한 사실보다 받아들일 수 있는 사실을 추구한다.
⦁빈도는 비주얼을 이기지 못한다.
⦁시간을 지배하라 : 크로노스에서 카이로스로의 전환 [더글러스 러시코프]
- 크로노스(CHRONOS) : 시계에 의해 측정되는 물리적 시간
- 카이로스(KAIROS) : 느낌과 주관에 의해 몰입되는 시간
⦁최초를 지배하라
- 최초를 지배하는 세 가지 방법
1) 최대한 짧은 시간에 사로잡아야 한다.
2) 서사 구조의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
3) 비주얼을 활용한다.
9장 네 번째 원칙, 기술은 감정을 이기지 못한다
■ 상어는 혁신을 어떻게 잡아먹었나
⦁에버렛 로저스의 혁신 확산 모델 5단계 : 혁신자 – 조기 수용자 – 조기 다수자 – 후기 다수자 – 지체자
⦁속도가 만들어낸 빅뱅 파괴 혁신의 특징
1) 기존(치명적인 우위)과 전혀 다른 형태의 시장 전략(맞춤화)을 채택한다.
2) 성장 패턴이 완전히 달랐다.
3) 개발 부담이 사라졌다.
■ 더 이상 성장하지 않는 혁신
⦁혁신 기업이 폭발적 성장을 유지하지 못한 이유
1) 린 방식에 빠지는 경우 – 제품이나 서비스 출시 순간 이미 모든 자원을 쏟아 붓기에 지속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없다.
2) 자본 구조가 실패를 촉진하는 경우 – 유동성 위험
3) 리더를 상실한 경우 – 전문경영인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노련한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지만 혁신을 계승하기보다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다시 말해 전문경영인은 투자자에게 투자금을 돌려줄 수 있지만 폭발적 성장을 끌어내지는 못한다.
4) 투자자 요구를 과도하게 맞출 때
5) 운이 좋은 경우. 빅뱅 파괴 혁신 기업
6) 규제 당국에 발목을 잡힐 때
7) 존재하지 않는 고객에게 의자할 때
+ 혁신 소진, 혁신 피로
■ 혁신의 기저 효과
■ 고프로는 아이폰이 아니다
■ 혁신은 기술이 아니라 감정이다
● 경험의 완성은 감정이다
● 공감은 감각으로 전해질 때 강해진다.
⦁프루스트 효과 – 감각으로 잠들어 있는 기억을 깨울 때 연관된 다른 경험들까지 같이 끌려나오는 현상
● 부정적 감정은 없다
● 감정은 집단적이다.
● 기술을 숨겨라. 비범함을 자랑하지 마라.
⦁기술을 매력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1) 아날로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활용 - 대화
2) 몸의 경험을 활용 – 오프라인 쇼룸
10장 다섯 번째 원칙, 소셜 무드가 좌우한다
■ 소셜 무드는 어떻게 소확행으로 이어지는가
⦁비이성적 과열(irrational exuberance) : 다른 사람들의 감정은 합리적인 사람도 순식간에 착각하도록 만든다.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도 오판을 할 확률은 37%나 된다.
⦁정보의 캐스캐이드 현상 ; 감정의 영향을 받은 한두 사람의 오판이 금세 집단의 오판으로 확산되는 과정
■ 새롭지 않아도 새로울 수 있다
⦁해석자(interpreter) : 제품과 서비스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새로운 계층
⦁사용자 경험의 3가지 구성요소 – 제품중심, 인간중심, 상호작용중심 → 마인드 셰어(mind share)를 지향
⦁마인드 셰어 ; 시장이라는 물리적 공간을 벗어나 사람의 마음속 공간을 선점하려는 움직임
■ 강약 조절이 필요한 상대성
■ 픽사 사옥과 구글 범프
■ 앨런 곡선과 사회적 거리
■ 구성원의 단어 사전 바꾸기
⦁앞으로 조직 커뮤니케이션은 선형적 모델에서 존재하던 송신자와 수신자의 구분을 지우고,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커뮤니케이션 주체로 상정해야 한다. 또한 피드백이란 말 자체가 사라져야 한다. 피드백은 커뮤니케이션의 주도자와 추종자를 구분해 기능을 제한하는 말이다.
■ 소셜 무드: 많아지면 달라진다
● 인간은 사회적 원자다. 개인과 조직은 사회 분위기의 지배를 받는다.
● 사회 분위기가 팩트의 해석을 주도한다.
● 사회 분위기는 조직이 가진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최대 자원이다.
● 단어 사전을 바꿔라.
● 주도적인 분위기를 따라가지 말고 분위기를 주도하는 집단을 상대하라
■ 에필로그 더 이상 선순환 구조를 믿지 마라
⦁초연결 사회의 커뮤니케이션은 이전과 전혀 다르다.
초연결시대의 커뮤니케이션 경험은 하나의 플로우로 통합된다. 연결의 경계가 사라지면서 커뮤니케이션 경험은 하나의 플로우로 통합된다. 연결의 경계가 사라지면서 커뮤니케이션은 끊임없이 지속되는 단일한 형태의 흐름으로 나타난다.
커뮤니케이션의 방향도 바뀐다. 지금까지 광장을 지향하던 커뮤니케이션은 초연결 사회에서 개인화로 돌아온다.
이제 커뮤니케이션은 알고리즘에 바탕한 초개인화로 진화한다.
커뮤니케이션 맥락도 바뀌었다. 초연결 사회의 개인은 연결의 감성에 영향을 받는다. 이에 따라 고맥락 커뮤니케이션이 심화된다.
커뮤니케이션 단위도 바뀐다. 이제 생각하고, 느끼는 모든 것이 연결되어 데이터화 된다. 이러한 데이터는 인간을 초개인화하는 동시에 집단화하는 양극다을 동시에 구현한다.
커뮤니케이션의 주체도 바뀌었다 모든 것이 연결되면서 감정과 이성, 욕망과 합리성의 경계가 모호해졌다. 인간이 지닌 오랜 욕망이 돌아왔다. 더 많이 알고 싶고, 표현하고 싶고, 안전하고 싶어졌다.
■ 불확실성의 시대를 건너는 커뮤니케이션 원칙
⦁이너프 커뮤니케이션의 원칙
1) 양과 규모를 뛰어넘는 자신감과 가치로 무장한 임팩트 커뮤니케이션
2) 사람이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초연결 시대에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더 많은 연결이 아니라. 개인의 확인이다. (중략) 초연결은 더 많은 연결을 생산하지만 연결의 궁극적 목적은 더 강한 개인의 시대로 돌아가는 데 있다. 커뮤니케이션으로 연결의 규모를 늘리기보다 연결자체에서 발생하는 관계의 기술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3) 새로운 빈도를 이해한다. - 초연결 사회에서 사람들은 완벽한 사실보다 받아들일 수 있는 사실을 추구한다. 따라서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과 생각이 메시지이고, 스스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실을 만들어가도록 커뮤니케이션으로 자신감과 신뢰를 갖는 것이 개인과 기업 모두에게 필요하다. 이를 위해 프레임을 바꿔야 한다. 또한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비주얼로 말해야 한다.
4) 기술은 감정을 이기지 못한다 – 커뮤니케이션은 머리가 아니라 마음을 훔치는 데 집중해야 한다. 또한 혁신은 이성이 아니라 몸의 경험으로 기억된다. 몸의 경험은 다시 공감을 깨운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축적되어 감정을 통해 재현한다.
5) 소셜 무드의 중요성 – 사실관계가 아니라 맥락이 중요하다.
■ 변해버린 호의와 진정성
⦁최적의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얻기 위해 기업이 할 일
1) 기업의 호의는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2) 누구를 위한 진정성인지 물어봐야 한다. - 시장과 대중의 가치를 위한 진정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 누가 승자인가
⦁독립된 팩트보다는 연결된 해석이 더 강하다. 초연결 시대에 돌아온 커뮤니케이션 본성은 우리를 각성시킨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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