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킨지 로지컬 씽킹, MECE, 7STEP, 네마와시...
수없이 들어왔던 기획관련 강의와 책들을 보기 전에 이 책을 사원급에서부터 읽었다면 어땠을까요?
아마도 직장생활의 성장이 바뀌었을겁니다.
현업에서 이해관계자 사이에서의 생략된 전달이 외부인과 의사소통할 때 생기는 오류부터 짚고 설명하기 때문에 이 책의 범용성은 더 넓어집니다.
논리적 사고 연습을 하기 위한 기초실용서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기획을 처음하는 후배들에게는 ‘기획’이라는 단어 대신, ‘글짓기, 작문’이라고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드라마 미생에서 선배가 줄여보라고 건네 준 쪽지 하나를 며칠동안 쥐고 있던 장그래 이야기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이젠 머릿 속에 얽혀있는 생각을 이 책에서 설명한 ‘구조(요소)/관계/변화‘로 정리하는 것부터 알려주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