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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첫 미래 교육 - 디지털 금수저를 물려줘라
임지은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3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기계발서 중에서는 50대 준비와 아이 교육에 대한 책을 주로 읽고 있습니다.
책 읽는 모습이나 서평을 정리하며 공부하거나, 식탁이나 책상에 앉아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코로나에 익숙해지면서 방바닥을 뒹굴거리며 스마트폰을 눈에서 떨어뜨리지 않고 있습니다.
제 부모력은 아주 형편없는 것 같습니다.
¦미래를 살아갈 아이를 원한다면 ‘부모력’을 점검해야 한다.
1) 아이가 진짜 좋아하고 원하는 것을 알고 있는가?
2) 아이의 개성과 강점을 최대치로 이끌어 주고 있는가?
3) 주입식 교육 대신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고 있는가? 배움의 즐거움을 일깨워 주고 있는가?
4) 아이에게 비교와 경쟁 아닌 더불어 사는 법을 가르치고 있는가?
5) 아이에게 실패를 두려워 않고 도전하며, 끝까지 해내는 힘을 길러 주고 있는가?
6) 이 모든 것에 앞서 아이가 자존감의 뿌리를 단단히 내릴 수 있도록 돕고 있는가?
아이를 키우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은 책입니다.
자칫 그 범위가 방대하여 논점이 흐릿해질 수는 있으나, 책을 많이 읽지 않는 부모는 이 책 한 권으로 쉽게 흔들려버리는 아이에 대한 시선을 다잡을 수 있고, 애서가인 부모라도 여러 책들에서 들었던 내용을 한 곳으로 모아 정리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책은 크게 4장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1장에서는 아이가 살아갈 미래에 대한 예측이, 2장에서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부모교육 3장은 자기주도성이 강한 아이로 성장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 마지막 장은 무엇보다 아이와 부모의 마음공부가 중요함을 일깨우며 마무리 합니다.
공감, 자기주도성, 남다름, 디지털 리터러시, 애자일, 자기조절력, 코딩, 비판적 사고, 읽는 뇌, 자기 표현력, WQ(글쓰기 지수), 창의력, 호모루덴스, 문제해결력, 질문, 혼공법, 자존감, 회복탄력성
최근 읽었던 자기계발서의 모든 주제가 다 녹아져있습니다.
아이를 위한 책이라지만 어른들이 먼저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는 원칙은 이 책에서도 강조되고 있기에 부모가 먼저 고민할 수 있는 꺼리를 늘어놓아 하나하나 꼭꼭 씹어 읽었습니다.
감상이나 느낌보다는 책 전체를 다시 훑어보고 요약하며 마무리합니다.

[요약]
■ 들어가는 말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부모력
¦미래를 살아갈 아이를 원한다면 ‘부모력’을 점검해야 한다.
1) 아이가 진짜 좋아하고 원하는 것을 알고 있는가?
2) 아이의 개성과 강점을 최대치로 이끌어 주고 있는가?
3) 주입식 교육 대신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고 있는가? 배움의 즐거움을 일깨워 주고 있는가?
4) 아이에게 비교와 경쟁 아닌 더불어 사는 법을 가르치고 있는가?
5) 아이에게 실패를 두려워 않고 도전하며, 끝까지 해내는 힘을 길러 주고 있는가?
6) 이 모든 것에 앞서 아이가 자존감의 뿌리를 단단히 내릴 수 있도록 돕고 있는가?
1장 내 아이는 어떤 미래에 살게 될까?
■ 평균, 표준을 지향하던 ‘매스의 시대’는 갔다
tip.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 여덟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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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가 앞당긴 미래
¦디지털 전환은 전 업종 일자리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국내외 전문기관들의 일자리 보고서를 종합해 보면 부가가치가 낮은 단순 노동직은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으로 대체될 것이다. 반면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가상현실/증강현실, 3D 프린터, 드론 소프트웨어, 스마트 헬스케어 등 디지털 기술이 필요한 직종은 유망한 것으로 분석됐다
■ 일자리 지도가 달라진다
¦미래에 갖춰야할 역량
1) 자기다움
2) 평생 배움을 즐겨야 한다
3)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돼야 한다. 인간성이 좋아야 한다.
4) 남보다 잘하는 것이 아니라 남과 다르게 생각하는 힘이 필요하다.
5) 문제해결 능력
6) 디지털 리터러시
■ 애자일 인재가 살아남는다
¦실리콘 밸리 구성원들의 특징 [협업의 시대, 테아 싱아 스피처]
1) 탐정과 같다
2)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자신의 견해를 솔직하게 밝힐 수 있는 진정한 의사소통을 꿈꾼다.
3) 기업의 전반적인 목표와 그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가 그 목표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잘 알고 있다.
■ 디지털 네이티브를 위한 새로운 교육
¦미국의 교육 8대 역량
1) 분석정, 창의적 사고능력
2) 복합적 의사소통
3) 리더십과 팀워크
4) 디지털, 양적 리터러시
5) 세계적 시각
6) 적응력, 진취성, 모험정신
7) 진실성과 윤리적 의사결정
8) 마음의 습관
2장 디지털 네이티브를 위한 부모 교육
■ 디지털 금수저를 물려주자
tip. 아이가 스마트폰을 많이 한다면?
■ 표준학습법이 달라진다: 디지털 리터러시
¦슬기로운 디지털 활용을 위해서는
1) 부모가 아이의 디지털 멘토가 돼야 한다
2) 누구나 정보 생산자가 되는 시대엔 ‘디지털 쓰레기’를 걸러내는 작업이 중요하다. 필요한 정보를 찾아 활용하는 능력
3) 비판적 독해 능력
tip. 자녀의 나이와 상관없이 권장하는 디지털 육아 5대 원칙
■ 디지털 세상에 필요한 자기 조절력
¦자기 조절력을 키우는 방법
1) 긍정적인 태도로 애착과 신뢰를 보여 준다.
2)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도록 도와준다.
3) 지나치게 허용하지도, 억압하지도 않는다.
4)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과정을 칭찬한다.
5) 아이의 안 되는 행동은 단호한 말로 훈육한다.
tip. 아이가 문제 행동을 하면 어떻게 할까?
■ 새로운 성공 방정식, 콘텐츠 크리에이터
¦아이가 디지털 세상에서 마음을 지키는 법
1) 조회 수나 구독자, 팔로워, 이웃 숫자에 연연하지 않는다.
2) 악플은 가뿐히 즈려밟고 가는 ‘멘탈갑’이 된다.
3) 비교하지 않는 습관을 기른다.
■ 코딩으로 생각하고, 만들고, 해결하라
tip. 부모를 위한 무료 코딩 강의
■ 인공지능과 맞설 무기는 비판적 사고다
¦비판적 사고는 내가 알고 있는 어떤 지식과 신념도 완벽하지 않으며 언제라도 더 나은 지식으로 대체될 수 있음을 받아들이는 겸허한 태도를 말한다.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라는 가르침은 비판적 사고의 핵심이다. 자신의 무지를 깨달아야만 다양한 지식과 의견을 받아들여 진리에 다가설 수 있다.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
1) 아이들이 내용을 완전히 이해 못 했을 땐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해 주거나 함께 검색하며 알아본다.
2) 정보의 진짜, 가짜 여부를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 준다.
3)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땐 아이가 주제나 논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지도한다.
4) 아이가 자기 주장을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도록 돕는다.
5) 아이가 상대 입장에 서서 자기 의견을 비판하도록 지도한다.
■ 하루 15분 대화로 아이의 자기 표현력을 키운다
¦메디치 효과 € 전혀 다른 분야를 교차, 융합해 창조와 혁신의 빅뱅이 일어나는 현상
¦세종대왕의 토론법 : 짐은 모른다 € 경의 의견은 어떤가? - 칭찬
■ ‘읽는 뇌’는 평생 삶의 무기가 된다
¦읽는 뇌의 회로 안에는 은하수의 별들만큼이나 많은 연결이 있다.
단어 하나를 읽을 때마다 수천, 수만 개의 뉴런(뇌 신경 세포)이 활성화 된다.
그런데 글을 읽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우리의 비판적 분석력과 독립적 판단력이 감퇴하기 시작했다.
[메리언 울프, 다시, 책으로]
¦디지철 문화에서 우리는 컴퓨터가 인간처럼 될까 걱정하기보다 우리가 컴퓨터(기계)처럼 될지를 더 걱정해야 한다. [니콜라스 카,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아이의 책 읽기를 즐거운 감정과 연결한다면 이미 절반은 성공이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줄 때는 오직 아이만을 위한 연극을 한다고 생각하자. 아이가 매일같이 책을 읽어 달라고 보채는 마법이 일어날 것이다.
tip. 책 읽는 법과 읽은 후 놀이
■ 평생 글쓰기 시대, WQ를 키워라
¦WQ(Writing Quotient) 글쓰기 지수
● 초등 글쓰기 지도 방법
1. 글쓰기와 친해지게 한다
2. 글감을 함께 찾아보자.
3. 칭찬
4. 책 형태로 만들어 보자
5. 좋은 글의 요건을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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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미래 인재로 키우고 싶다면
■ “다르게, 자유롭게, 튀게 생각하라”
¦진짜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선 ‘스탠다드’를 뽑아내고 인문학의 영어 버전인 ‘리버럴’을 심어줘야 한다. ‘리버럴(liberal)’이란 단어는 원래 로마제국에서 노예가 아닌 사람을 뜻한다. 남이 시키는 대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일을 내가 결정하는 것을 말한다.
tip. 창의력은 훈련으로 길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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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성의 기초 체력은 충분한 운동과 잠
■ ‘협력하는 괴짜’로 키워라
¦“서울대 입시 성공기는 많은데 서울대생의 취업 성공기는 많지 않다. 서울대생은 쉽게 취직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이들도 좌충우돌한다. [이찬 서울대 경력개발센터장]
¦협업 능력을 키우는 법
1)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는 것
2) 생활 속에서 가족끼리 상의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키워주자.
3)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많이 만들어 주자.
4) ‘다른 것’이 ‘틀린 것’은 아님을 가르쳐 줘야 한다.
■ 호모루덴스 시대, 잘 놀아야 잘 산다
tip. 다른 나라 아이들은 어떻게 놀까?
■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면서 배운다
■ 질문하는 아이가 길을 연다
¦호기심이 없는 이유 “공부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도 모르면 질문할 수 없다. 질문은 어느 정도 지식이 있어야 가능하다. 내가 아는 것과 더 알고 싶은 것 사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나오는 것이 질문이다.”
■ 자기 주도적으로 키우려면 주도하지 마라
¦자기주도 학습 과정 : 자기분석 € 목표 설정 € 계획과 실행 € 평가와 분석 - 개선
tip. 코로나 시대 공부, 혼공법
4장 초불확실성 시대, 아이의 마음 근육이 먼저다
■ 가장 시급한 조언, ‘너 자신을 알라’
tip. 덴마크의 ‘나를 공부하는 학교’
■ 갈수록 중요해지는 ‘배우는 힘’
tip. 교실 혁명의 주인공, 무크
■ 진정한 스펙은 건강한 자존감이다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부모 수칙 [오은영 박사]
1) 아이와 대화할 때 말을 끊지 않는다.
2) 다른 사람 앞에서 나무라지 않는다.
3) 아이 일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기다려 준다.
● 자신감 넘치는 아이로 키우는 법
1. 직접 물건 구입하기
2. 발표 기회 만들기
3. 성취감 느끼는 놀이하기
4. 게임하기
tip. 부모의 자존감은 대물림된다?
■ ‘실패 내성’을 길러라
■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음의 힘, 회복탄력성
¦자기조절 능력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부정적 감정을 통제하고 긍정적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감정 조절력), 기분에 휩쓸린 충동적 반응을 억제하고 (충동 억제력), 자신이 처한 상황을 객관적이고 정확히 파악해 대처 방안을 모색하는 능력(원인분석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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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움직이는 자가 세상을 움직인다
¦“공감은 타인의 신발에 내 발을 넣어봄으로써 느끼는 그 발의 체온” [다니엘 핑크, 새로운 미래가 온다] 맹자가 말한 ‘사단’과도 닮았다. 남을 측은하게 여길 줄 알고(측은지심), 잘못을 부끄러워하고(수오지심), 양보하고(사양지심), 옳고 그름을 가릴 줄 아는 능력(시비지심)이다.
■ 인성 좋은 아이가 성공한다
■ 에필로그, 감사의 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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