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의 지혜들 - 세계 최고의 CEO, 혁신가, 게임 체인저들의 성공 비밀
데이비드 M. 루벤스타인 지음, 김현정 옮김 / 토네이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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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수 472! (네이버 책에는 어마어마하게 749페이지라고 나와있네요)

2년전 읽었던 팀쿡이 480페이지였습니다.

이 책에서도 팀쿡의 인터뷰가 실려있습니다.

500 페이지 가까이 되는 두꺼운 책이지만, 지루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긴 이야기보다는 여러 사람의 짧은 이야기가 훨씬 재미있으니까요.


대부분 미국에서 활동하는 저명인사들의 최근 5년 이내(대부분 2016년부터 18년 사이)에 저자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총 6개의 카테고리, 비전가형/육성가형/혁신가형/통솔자형/의사결정자형/목표달성가형 으로 나누어 각각 5명씩, 총 30명의 인터뷰가 실려있습니다.

빌게이츠, 제프베조스처럼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그들이 왜 위대해졌는지, 그 위대함 이전에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콜린파월, 콘돌리자 라이스처럼 이미 익숙한 이름이지만 그들이 왜 위대한지에 대한 이야기도 알 수 있었습니다.

빌게이츠의 아내 멜린다 게이츠, 지니로메티, 인드라 누이처럼 궁금했거나, 전혀 이름을 알지 못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또한 흥미로웠습니다.

정작 저자의 이야기는 잘 알 수 없는 것이 아쉽긴 합니다.

칼라일 그룹의 총수로 여러 자선단체에서 일하면서 그 인연으로 30명의 거인들을 모두 개인적으로도 친분을 쌓고 인터뷰를 할 수 있는 저자에 대해 궁금해졌습니다.


최근 애틀란타 한인총격사건으로 불거진 아시아계 혐오범죄 탓에 유색인종으로 미국에서 성공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임을 조금 더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니 로메티나 인드라 누이의 이야기는 더욱 관심있게 보게 되었습니다.

콘돌리자 라이스나 콜린 파월처럼 이미 미국 안에서 유색인종, 외국 이민자로 어려움을 견뎌내고 성공한 과정들이 좀 더 자세하게 다뤄졌다면 하는 아쉬움이 생겼습니다.

분명 저자는 이런 차별에 대해 타이탄들에게 질문합니다만, 정작 인터뷰에서 거인들은 자신의 태생적인 한계에 대해 크게 의식하지 않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단순히 인터뷰어가 성공한 미국 백인이기에 그 속사정을 가늠하기 쉽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저자가 백인인지 알아보려고 녹색창에 검색해 보았습니다.

예상대로 백인이었지만, 그가 몸담고 있는 칼라일 그룹의 기사도 눈에 띄었습니다.

“CJ 뚜레쥬르 매각협상 대상자 칼라일 그룹 협상철회“

칼라일 그룹은 이미 ADT 캡스와 한미은행등 우리나라의 기업을 인수한 경험이 있는 세계3대 사모투자펀드였습니다.

인수합병이라는 단어가 단순히 부정적인 의미로 다가올수도 있지만, 조금 더 검색해 보니 저자 또한 그가 인터뷰한 타이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타이탄이었습니다.

워렌버핏이 기부를 약속한 이후, 저자는 13년 그의 전재산의 95%를 기부하기로 선언합니다.

“나는 파라오가 아니다. 무덤에 돈을 가져간 들 무얼할 수 있겠나?”


이 부분이 바로 이 책의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리 노련한 기자라고 하더라도 타이탄들을 이렇게 친숙하게 인터뷰할 수는 없었을겁니다.

인터뷰어는 타이탄을 찬양하는 듯한 어조를 유지하게 될테고, 그런 어조로 남겨진 문장은 독자들에게 이질감, 즉 인터뷰가 아닌 위인전의 느낌으로 다가올테니까요.

저자 역시 타이탄이기에 타이탄들과 격의없고 다정하게 이야기 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타이탄들에게 공통질문으로 물었던, 리더십이나 인생에 관한 질문을 추려서 정리하며 마음속에 새겨보아야겠습니다.


​

[요약]

■ 서문

⦁그렇다면 일너 질문이 나올 수 있다. 왜 어떤 사람들은 그토록 리더가 되고 싶어할까?

먼저 리더는 사람들의 삶을 향상시키는 변화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리더는 사람에게 좋은 동기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셋째, 리더는 충족감과 행복을 주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1장 비전가형

■ 제프 베조스 : 아마존 CEO, 블루오리진 창업자

⦁실패를 무릅쓰고 기꺼이 모험에 뛰어드는 적극성, 장기간에 걸친 집중력, 고객 우선주의, 충분한 숙면, 하루 중 중요한 결정을 너무 일찍 또는 늦게 내리지 않기 등과 가족의 지원이 있었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닐 것이다. 이 밖에도 제프 베조스에게서만 찾을 수 있는 특별한 요소들이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10명 남짓이었던 아마존 직원은 현재 50만명 수준입니다. 엊그제 일처럼 생생하군요. 직접 우체국으로 차를 몰고 소포를 부치면서 사업이 잘 돼서 지게차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바라기도 했죠. 저는 작은 것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직접 목격해왔습니다. 늘 ‘작은 것을 대하듯 해야 한다’걸 깨다습니다.

⦁“좋은 생각 같군, 자네의 사업 아이디어는 자네보다는 괜찮은 직장을 찾지 못한 누군가에게 훨씬 더 좋을 것 같군.”

확실히 그의 말은 일리가 있었습니다.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 이틀 동안 그 말을 곱씹어 보았으니까요. 하지만 그건 머리가 아니라 마음으로 내린 결정 중 하나였습니다. 저는 늘 다짐했어요. ‘여든 살이 되었을 때 인생에서 후회할 거리를 최대한 남겨두지 말자’라고 말이죠.

후회는 대부분 해보지 않은 것에서 오게 마련이죠. 실패해서가 아니라 시도해보지 않았기에 후회하는 겁니다. 우리를 괴롭게 하는 건 대부분 일너 것들입니다. ‘왜 그 길을 가보지 않았을까...’

⦁실패로 끝난 실험들을 모두 말씀드릴 시간은 없습니다만 대박이 난 제품들이 몇 개 있으면 실패한 실험이 수천 개라도 이득이 되죠. 그래서 프라임 서비스 같은 걸 시도하는 겁니다. 처음에는 비용이 꽤나 많이 들어갔습니다. 무제한 뷔페를 무료로 제공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그 뷔페에 처음 나타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대식가들이죠! 겁이 납니다. ‘맙소사, 내가 정말로 새우튀김을 마음껏 드시라고 말했단 말인가?’ 하지만 추세선을 살펴보면 곧 다양한 고객들이 몰려와 해당 서비스를 평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프라임 서비스가 자리를 잡게 됐습니다.

■ 빌 게이츠 :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그의 독보적인 성공은 비전과 지성, 적극성과 집중력이 한데 어우러진 결과일 것이다. 이 중 한두 가지 요소를 갖춘 사람들은 많지만 네 가지 모두를 갖춘 사람은 드물다.

■ 리처드 브랜슨 : 버진그룹 회장, 버진갤럭틱 창업자

⦁비즈니스 리더로서 리처드 브랜슨 경의 리더십은 무엇을 추구합니까?

훌륭한 사람들을 곁에 두는 겁니다. 혼자서 모든 걸 떠맡는 대신 일찌감치 업무를 위임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자신의 팀을 비판하지 않고 칭찬하는 사람들, 그리고 대담하고 적극적으로 혁신을 추진하면서 회사 직원 모두가 진심으로 자랑스러워할 만한 것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을 곁에 두어야 합니다.

■ 오프라 윈프리 : 오프라윈프리네트워크 CEO, 방송인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은 어떤 일이 끝나고 나면 ‘괜찮았는지’ 알고 싶어 한다는 겁니다. 바꿔 말하면 결국 “내가 한 말 들었어요? 그리고 내 말이 당신에게 의미가 있었나요?”가 됩니다. 저는 이걸 염두에 두고 타인의 말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이 나와 이곳에서 대화하고 있고, 당신이 시간을 내서 나와 인터뷰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당신이 중요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 워런 버핏 :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일이 필요없더라도 하고 싶은 일을 찾으십시오. 인생은 한 번뿐이니까요. 살면서 방황하고 싶지 않다면 말이죠. X만큼 버는 것, X의 120퍼센트를 버는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잘 맞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 돈이 필요없어도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2장 육성가형

■ 필 나이트 : 나이키 창업자

⦁나이키가 훌륭한 마케팅 회사라서 도움이 된 건가요, 아니면 뛰어난 기술을 갖춘 회사였기 때문인가요? 다시 말해 뛰어난 품질 때문인지, 마케팅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인지, 아니면 둘 다인지?

우리는 마케팅 회사입니다. 그리고 품질은 가장 중요한 마케팅 수단입니다.

■ 켄 그리핀 : 시타델 CEO

■ 로버트 F. 스미스 : 비스타 에퀴티 파트너스 CEO

■ 제이미 다이먼 : JP모건 체이스 회장

■ 메릴린 휴슨 : 록히드마틴 CEO

3장 혁신가형

■ 멜린다 게이츠 :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대표

⦁데이터에 대해 제가 알게 된 것 중 하나는 우리가 데이터를 ‘객관적’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데이터는 사실 성차별주의적입니다. 우리는 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던 여성들이 자퇴하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진 데이터를 보면 몇 가지 추측이 가능합니다. 홈비디오 게임이 유행이던 시절, 퐁과 팩맨이 인기였지요. 그러다가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점점 남자아이들을 위한 게임들이 제작되다가 총쏘기 게임으로 진화해갔습니다. 그러자 여자들은 점점 게임을 하지 않게 됐죠. 그러면서 이런 양상이 반복되는 악순환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당시 기술 기업의 문화는 솔직히 거친 편이었으니까요. 그런 방식으로 일을 할 수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제자신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회사 밖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때도 무심코 회사 안에서처럼 하는 제가 싫었습니다. 그래서 퇴사를 할까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죠. ‘이런 문화 속에서 나답게 지내보고, 잘 되는지 두고 보다가 만일 안 되면 그때 가서 다른 일을 찾자.’

마침내 저는 저답게 행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서로 갈등하기보다는 협업하면서 화합을 추구하는 여러팀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놀랍게도 회사 내에서 그런 침들에 합류할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에릭 슈미트 : 구글/알파벳 전임 회장

⦁저는 리더란 어떤 일을 정말 잘해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변화하는 세상에서는 관리자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야 합니다. 이제 관리자들은 자신의 전문분야 외에 다른 부냥에 대해 배워야 합니다. 이제 관리자들은 자신의 전문분야 외에 다른 분야에 대해 배워야 합니다. 어디서 시작하느냐는 중요하지 않지만 한가지는 뛰어날 정도로 잘해야 합니다. 그래야 능력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절제력, 근면함, 자신의 일에 뜨거운 애정이 있어야 발전합니다.

■ 팀 쿡 : 애플 CEO

■ 지니 로메티 : IBM 이사회 의장

■ 인드라 누이 : 펩시코 회장

4장 통솔자형

■ 조지 W. 부시/ 빌 클린턴 : 미국 전직 대통령

■ 콜린 파월 : 전 미국 합참의장, 전 미국 국무장관

⦁“신이시여. 저는 100마리의 말을 잃고 싶지 않사옵니다.” 전신 기사가 그에게 묻습니다. “준장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그러자 링컨이 대답합니다. “준장은 5분 안에 새로 임명하면 되지만, 100마리의 말은 그 무엇으로도 대신하기가 어렵잖소.”

제가 준장이 된 날 이 이야기를 액자에 넣어 제게 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후 그 액자는 항상 제 책상 위를 지키게 됐습니다. 지금도 여전히요. 그 액자를 볼 때마다 항상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 일은 말을 돌보는 것이다. 장군이 되는 것에 신경 쓰지 마라. 말과 군인과 직원과 서기와 학생과 교직원과 성취하려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책임을 져야 한다.’

■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 전 CIA 국장, KKR 글로벌 인스티튜트 회장

⦁퍼트레이어스는 최상위 리더십에 해당하는 전략적 리더십에는 다음 4가지 핵심과제 수행이 수반된다고 설명했다. a) 핵심 아이디어 (즉 전략)를 제대로 이해하기, b) 조직 전체에 핵심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c) 핵심 아이디어 이행을 감독하기, d) 이미 파악한 내용과 상황변화에 대응해 핵심 아이디어를 어떻게 수정/개선할지 결정하는 과정에 개입하기다.

■ 콘돌리자 라이스 : 전 미국 국무장관,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교수

■ 제임스 A. 베이커 3세 : 전 미국 국무장관, 전 미국 재무장관

5장 의사결정자형

■ 낸시 펠로시 : 미국 하원 의장

■ 애덤 실버 : NBA 총재

■ 크리스틴 라가르드 :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 앤서니 S. 파우치 : 미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레르기 및 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

■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 미국 연방 대법관

6장 목표달성가형

■ 잭 니클라우스 : 전설적인 골프 선수

■ 마이크 ‘코치 K’ 슈셉스키 : 듀크대 남자농구팀 감독, 전 미국 올림픽 남자농구 대표팀 감독

■ 르네 플레밍 : 성악가

■ 요요마 : 첼리스트

■ 론 마이클스 :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 총괄 프로듀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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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배우는 드로잉 원근법 - 평행법, 투시 원근법, 원기둥, 그림자까지! 사실적인 공간 드로잉을 위한 모든 것 ㅣ 수지의 드로잉
수지(허수정) 지음 / 책밥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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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스케치를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매주 동호회에 미션사진을 제시하고 함께 그리면서 같은 사물을 어떻게 보고 채색하는지 비교하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이제 37주차 미션 사진을 선정했는데요.

그동안 제가 선정했던 대부분의 사진이 정면 사진이었습니다. -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투시법의 기초인 평행법으로 그릴 수 있는 풍경이었죠.

취향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저는 항상 정면 사진을 선호했더라구요.

투시에 대해 따로 공부하지 않은 터라 쉬운 그림만 그렸더라구요.


얼마전에 도전하는 마음으로 그린 미션에 제대로 문제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시점은 사람 눈 수준이 아니라 살짝 내려다 보는 하이앵글이고,

멀어질수록 건물 꽁무늬가 작아지는 원근법을 적용해야 하는 형태입니다.






같은 사진을 두 번이나 그렸지만 여전히 부족해 보였습니다.

그러던 차에 이 책으로 원근법을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그려야 하는 어반스케치를 배우고 있는 저는 바로 펜으로 스케치를 하는 것이 익숙하지만, 이 책은 연필과 지우개, 그리고 자와 각도기가 필요합니다.

원근법, 투시법에 대해 수백장의 삽화와 함께 아주 쉽게 설명합니다.

글밥이 적고 그림이 많기에 바로 눈으로 훑어 내려가며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각형의 모양 외에 의자, 바퀴, 가구, 계단 등을 사각형 틀안에 넣고 소실점을 연결하여 원근법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저는 2실점이나 평행법으로 이미 그림을 그려봤기에 이해가 쉬웠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감’으로만 그리던 것들을 명확하게 공식처럼 배울 수 있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같은 크기로 복사해 나가는 증식법, 그 공간을 불규칙한 배수로 분할하는 추가 분할법

그리고 증식법과 추가분할법을 합친 변형증식법

각 피사체마다, 평행법, 1점/2점/3점 투시가 어떻게 다른지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표도 좋았습니다.



역시 그림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을 여러 권 출간한 저자이기에 ‘독자가 원하는 것을 콕 짚어내는 관점이 다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응용연습에 소개된 투시원은 같은 크기의 창문이나 기둥이 멀어질수록 어떤 크기와 간격으로 줄어드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풍경화 그림을 그릴 때 가장 많이 사용해야 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 하나를 배운 것 만으로도 이 책의 효용은 충분합니다.

마지막으로, 투시에 맞게 그림자 그리기도 간단하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TV로 경기를 보는 것보다는 직접 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성향 때문인지,

그림은 장비빨!‘이라는 생각을 하는 성향 때문인지

그동안 어반스케치나 인물화, 색연필화 등의 미술책 욕심을 많이 냈습니다.

다만, 책 욕심만 내고 구입한 후 책장에 고이 모셔둔 책이 벌써 10여권이 넘은 것 같습니다.


이번 주 미션부터는 그림을 그리기 전부터 그림의 구도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그릴 수 있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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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리딩 - 나만의 콘텐츠를 찾아줄 신개념 독서법
이권복 지음 / 라온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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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운영자님께 세 권의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그 중 첫 번째로 읽은 책입니다.

그동안 제가 읽었던 책 중 독서와 관련된 책은 글쓰기 책 다음으로 많이 읽은 분야일 것이라 생각되지만 막상 되짚어보니 [메모독서법] 외에는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블로그 리뷰를 찾아보니 아이들을 위한 [말하기 독서법], [초등독서 노트의 힘], [대치동 독서법]을 읽었고, [하버드 비즈니스 독서법]과 [고전읽기 독서법]을 읽었네요.


이 책은 총 2부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그리고 책읽기를 하는 방법입니다.

1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부분은 조금 지루했습니다. 당연히 누가 이야기해도 “책을 읽어햐 한다“는 주장은 따분할 수 밖에 없으니 짧게 지나쳐도 될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발췌독서하듯 빠르게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2부에서는 ‘이런 방법이 있었네’하며 눈여겨 볼 부분이 많았습니다.

책읽기를 통해 어떤 콘텐츠를 만들것인지에 대한 고민과 이를 위한 실용적인 방법들까지 소개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책읽기 콘텐츠를 유튜브를 통해 만들 경우, 책 리뷰를 할 것인지, 낭독을 할것인지 고민하고, 책 리뷰를 한다면 출판사에 책 리뷰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있어 저작권 문제는 없는지 문의하는 방법이라던지, 낭독 컨텐츠를 만들 경우 어떤 마이크를 쓸 것인지, 어떤 영상편집 툴을 쓸 것인 것까지 소개되어 있습니다.

2년동안 100권이상의 책을 읽었습니다.

3년차인 올해는 많이 읽기 보다는 제대로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먼저 했습니다.

독서를 해도 제 생활이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책을 읽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거죠.

하지만, 매일 루틴처럼 확인하는 신간소개를 읽다 또 욕심이 생기게 되고 서평단에 응모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가장 많은 응모를 하고 있는 블룸카페에서 좋은 책들을 선정해주시고, 이렇게 이벤트로 리뷰의무가 없는 책들까지 선물해 주시고 계셔서 벌써 스무권을 읽고 리뷰를 남겼습니다. 올해도 100권을 채우게 될 것 같습니다.

조금 읽더라도 제대로 읽겠다고 결심하려고 할 때 생기던 아쉬움, ’이왕이면 100권독서를 3년을 채우고 싶다‘란 아쉬움을 남기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이런 제 고민을 저자도 이야기합니다.

지루하다고 말했던 1부 끝부분에서 좋은 책이란 ’자신-독자의 관심, 환경-과 잘 맞는 책‘이란 생각을 이야기하며, 다독을 하다 만나게 되는 안 맞는 책은 과감히 포기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때부터 이 책을 읽기가 편안해졌습니다.

이 책은 나랑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 지루해하던 순간에 제 마음을 꿰뚫는 이야기를 하는 저자를 보고 반대 방향으로 훅 끌려들어가버렸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활자가 눈에 들어오는 속도와 거의 같은 속도로 빠르게 읽어내려 갔습니다.

제대로 집중하지 않고 활자만 읽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남기지 않고 그저 빠르게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그리고, 2부에서 제가 고민하던, 제가 궁금해하던, 혹은 제가 좀 더 빨리 알았다면 했을 지식과 정보들이 툭툭 튀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책 읽는 속도는 줄이지 않고 계속 표시하며 즐겁게 읽었습니다.


특히, 2부 [2장 많이 읽는데도 삶이 변하지 않는 이유]에서 강하게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소제목부터 고개를 끄덕이게 했습니다.

● 백 권씩 읽던 사람이 독서를 안 하게 되는 이유

● 많이 읽는 사람만 느낄 수 있는 독서의 배신

● 독서를 통한 삶의 변화는 바로 보이지 않는다

● 삶이 변하는 사람 vs 변하지 않는 사람

● 지적 성장이 주는 만족감에 취하는 사람들

2년간의 100권 독서를 끝내고 고민하던 것들의 해답을 얻게 되었습니다.

인생이 변하지 않았다고 독서가 배신했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 결과를 좀 더 긴 안목으로 기다리고 마주하라.

인생이 극적으로 변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읽는 것 자체만으로도 지적성장이 주는 만족감에 취할 수 있다.

⦁책을 읽어도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느껴지는 회의,

그렇게 재미있던 책이 지루하게 느껴지는 권태,

책에서 더 이상 배울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자만,

이런 감정이 들기 시작했다면 나는 당신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다.

아무나 경험할 수 없는 감정이며 그만큼 책을 열심히 읽었다는 증거니까.

거기에 저자의 이런 격려는 저를 크게 고무시켰습니다.

한국 성인 연평균 독서량 1.9권.

평균 이상이 되려는 사람들부터 다독을 하지만 인생의 변화와 성장을 원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요약]

■

●

⦁

■ 프롤로그 아무도 얘기하지 않았던 당신의 삶을 바꾸는 진짜 독서

⦁이제는 그들이 만들어낸 보석을 사면서 내 삶이 나아지기만을 기다리지 말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보석을 사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원석을 찾아 채굴하고 가공해

그들처럼 다른 사람이 갖고 싶어하는 보석을 만들어 파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어느덧 그들처럼 되어 있는 당신의 모습을 만나게 될 것이다.

1부 우리의 독서가 즐겁지 않은 이유

1장 나는 왜 읽지 못했을까

01 세계문학전집은 누가 읽어야 한다고 했을까

● 추천도서 리스트가 우리의 독서를 망친다

● 인문학 독서 열풍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을까

02 성적이 올라가는 것도 아닌데 왜 읽어야 하는 걸까

● 누군가에게는 고리타분하고 재미없는 독서

● 독서가 게임만큼 재밌을 수 있는 이유

⦁게임에 빠져서는 안 되는 중요한 요소가 몇 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성장’이라고, 사람은 본능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말이었다. 이것이 사람들에게 게임을 계속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는 것이다.

● 삶에서 가장 재미있는 요소, 성장

● 나를 성장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 독서

● 독서를 통해 성장의 즐거움을 느낄 수 없는 이유

03 미디어 플랫폼보다 더 재밌고 유익하다

● 책을 위협하는 새로운 콘텐츠들의 등장

● 더 이상 책에서 답을 찾지 않는 사람들

● 유튜브만 보는 사람들과 책을 보라고 말하는 유튜버들

04 사람들은 왜 책을 읽지 않는 걸까

● 책을 읽지 않는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 우리는 책을 통해 원하던 것을 얻었을까

● 독서의 선순환 vs 악순환

05 매일 책을 읽을 수 없는 이유

● 독서에 대한 우선순위가 독서량을 결정한다

● 매일 책을 읽는 사람 vs 책을 읽지 않는 사람

● 독서의 우선순위를 높여라

06 재미없는 것은 독서가 아니라 잘못 고른 책이다

● 독서가 재미없는 이유

⦁내가 보는 책이 재미없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분야자체에 흥미가 없는 경우다. (중략) 둘째 사진이 흥미있는 분야를 골랐으나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것이다.

● 재미있는 독서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두 가지

⦁내가 관심 있는 분야와 그 분야에 대한 나의 수준이다.

● 가장 좋은 책은 나에게 재미있는 책

2장 읽는 자가 살아남는다

01 왜 성공한 사람들은 책을 읽으라고 하는 걸까

● 성공한 사람이 강조하는 독서의 중요성

● 책을 보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다섯 가지 이유

1) 인류의 모든 지혜와 지식이 담겨 있다

2) 가장 빠르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수단이다

3)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대를 대응하기 위한 최고의 수단이다

4) 책은 평생 배울 수 있는 학교다

5) 책을 읽는 행동에서 성공의 습관이 만들어진다

02 많이 읽는데도 삶이 변하지 않는 이유

● 백 권씩 읽던 사람이 독서를 안 하게 되는 이유

● 많이 읽는 사람만 느낄 수 있는 독서의 배신

● 독서를 통한 삶의 변화는 바로 보이지 않는다

● 삶이 변하는 사람 vs 변하지 않는 사람

● 지적 성장이 주는 만족감에 취하는 사람들

⦁그게 말이 되냐고? 현실이 그렇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고 자신의 행동을 바꾸지 않는다. 거기에는 의지 부족의 문제도 있겠지만 책 자체에서 오는 만족감에 안주하는 문제도 있다. 책을 읽으면 그 자체만으로도 지적성장이 일어난다.

03 삶의 목적에서 발견한 독서의 이유

●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 욕망

●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사세요?

● 삶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무기

● 행복을 떠나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04 읽기가 습관이 되기까지

● 책 읽는 것을 어려워하는 세 가지 이유

1) 호기심의 부재

2) 책 선정의 기준

3) 독서 시간에 관한 인식

⦁처음 책을 읽을 때는 시간의 절대적인 양보다는 아무도 방해할 수 없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 책 읽는 습관을 만드는 노하우

1) 지나치게 큰 목표를 세우지 말자

2) 얇고 작고 쉬운 책을 고르자

3) 양에 집착하지 말자

05 매일 책 한 권을 읽으면 일어나는 일들

● 1일 1책을 읽으면 겪게 되는 삶의 변화

1단계-성취감, 2단계-지적 희열감, 3단계-회의감, 4단계-세계관, 5단계-신념

● 읽으면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면 삶이 변한다

● 지속 가능ㅎ나 독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

06 많이 읽는 사람만이 경험하는 다독가의 딜레마

● 다독가의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 이유

1) 독서에 대한 높은 기대치

2) 실천력의 부족

3) 눈앞에 당장 보이지 않는 결과물

●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방법

1) 낮은 기대치

2) 책에서 읽은 것을 실천하기

3) 눈에 보이는 결과물 만들기

● 당신의 독서법은 문제가 없다

⦁책을 읽어도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느껴지는 회의,

그렇게 재미있던 책이 지루하게 느껴지는 권태,

책에서 더 이상 배울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자만,

이런 감정이 들기 시작했다면 나는 당신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다.

아무나 경험할 수 없는 감정이며 그만큼 책을 열심히 읽었다는 증거니까.

●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다.

07 우리가 독서법을 고민하는 이유

● 세 가지 독서법

1) 책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는 방법을 설명하는 유형

2) 많이 읽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유형

3) 독서를 삶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유형

● 최고의 독서법은 없다

2부 새로운 시대의 독서법 NEXT READING

1장 편협하게 이것저것 막 읽자

01 좋아하는 것만 읽자

● 좋아하는 것만 읽어도 괜찮다

● 만화책도 좋은 독서가 된다

● 만화책으로부터 시작된 ‘정의란 무엇인가’

●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02 꼭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말자

● 도저히 읽히지 않는 책

1) 애초부터 책 선택이 잘못된 것이기 때문이다

2) 책읽기의 목적은 책을 다 읽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3) 책들의 내용이 서로 겹치기 때문이다

● 누구든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책을 찾을 수 있다

03 좋아하는 분야의 책 백 권을 읽으면 일어나는 일들

● 전문가가 되는 가장 쉬운 방법

● 불니이도 부동산 전문가로 만드는 힘

●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를 만든 독서의 힘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빌 게이츠가 과학적 사고에 대한 책을 한 권 언급했는데 그 책은 생물학자이자 교수인 리처드 도킨스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쓴 [현실, 그 가슴 뛰는 마법]이라는 책이었다. 빌 게이츠도 자신의 전공 분야가 아닌 새로운 분야를 공부할 때는 아주 쉬운 책부터 읽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04 한 분야만 알면 생존하기 어려운 시대

● 영원한 승자도 영원한 패자도 없는 이유

●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멀티 페르소나의 시대

● 하나만 잘해도 먹고사는 시대는 끝났다

● 의미가 확장되어가는 전문성의 개념

● 깊게 파고 싶담녀 넓게 파야 한다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는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강조하면서 ‘통섭’이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그가 말하는 통섭은 ‘넓게 파야 깊게 팔 수 있다’는 것이다.

05 책과 함께하면 더 좋은 다양한 읽을거리

● 책에 없는 내용까지 알 수 있는 논문 읽기

⦁이 실험에 대한 설명을 조금 해보면 파블로프는 이 실험을 위해서 약 700마리에 달하는 개를 희생시켰다. 개가 분비하는 침의 양을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 턱에 구멍을 내기도 했고, 소화기관들을 살피고자 해부를 하기도 했다. 또 단순히 소리뿐만 아니라 개에게 원을 보여주고 먹이를 주기도 하고 타원을 보여주고 먹이를 주지 않는 등 반응을 살피기 위한 다양한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에 동원된 대부분의 개들이 이후 정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없는 게 당연함에도 파블로프의 개 실험이 유명해진 것은 굉장히 엄격한 조건하에서 많은 실험을 통해 유의미한 결론을 도출했기 때문이다.

● 속도가 생명인 시사 이슈, 컬럼 읽기

● 짧은 시간에 핵심만 쏙 알려주는 SNS 읽기

● 책과 현실의 거리를 좁혀주는 신문과 잡지 읽기

06 통찰력을 만들어주는 넓게 읽기

● 혼란의 시대,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힘

⦁단순히 정부의 입장에서 보면 신축 아파트의 분양가를 낮췄으니 아파트 값이 더 이상 오르지 못할 것으로 본다. 하지만 아파트를 분양받을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주변의 아파트 값은 분양가 보다 1~2억 높으니 분양만 받는다면 주변 아파트 값만큼은 오를 것이라는 확신이 생겨 너도나도 청약을 한다.

● 여러 개의 눈을 가지는 방법

● 둘 이상의 눈을 가진 파이형 인재

2장 읽는 것을 추출하고 전송하라

01 그때 이걸 알았더라면

● 20대로 다시 돌아간다면 바꾸고 싶은 것

● 읽고 정리하자 VS 정리할 시간에 더 많이 읽자

● 그때 내가 읽은 책들을 정리했다면

⦁책의 내용을 정리해서 올리는 것의 의미 – 1) 내가 이 책에서 느낀 중요한 부분들을 다시 한 벙 정리하면서 되새기는 학습의 의미, 중요한 부분을 블로그에 게시하는 과정에서 한 권의 책을 두 번 읽는 것이다 2) 이 게시물을 나만 보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도 본다는 것이다.

● 당신의 독서를 드러내라

02 생산자적 독서가가 살아남는다

● 당신은 독서 소비자입니까, 생산자입니까/

● 반드시 생산자적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

● 시간이 갈수록 차이가 크게 벌어진다

⦁네이버 메인화면의 배너광고가 MBC 9시 뉴스광고보다 몇 배나 비싸게 팔리는 것은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는 생산수단의 가치가 얼마나 높은지를 짐작할 수 있게 한다.

03 모방만으로도 내 콘텐츠가 된다

●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

● 무언가를 배우는 데 가장 좋은 전략

● 모방무터 시작하라

● 결국 나만의 콘텐츠가 된다

⦁예를 들면 처음에는 자신이 생각하는 리뷰 스타일과 비슷한 콘텐츠를 찾는 것이다. 만약 그 리뷰 스타일이 요약이라면 나도 책을 읽고 주요 내용을 정리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다. 그 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내 콘텐츠를 보고 책의 주된 내용을 파아하고 그 책을 읽을지 결정할 것이다.

04 큐레이션의 시대가 온다

● 선택지가 많아질수록 선택하지 못하는 사람들

⦁선택의 역설 – 24가지 잼이 마련된 시식대의 고객접촉율 60%, 구매전환율 3% VS 6가지 잼 고객접촉율 40%, 구매전환율 30%

● 더 많은 선택지는 더 큰 만족감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 많은 정보를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들

● 정보를 골라주는 것의 가치

1) 재발견 2) 재배치 3) 재해석

● 콘텐츠가 되는 정보 큐레이션의 유형 세가지

1) 취향 또는 관심사 2) 욕망 3) 라이프 스타일

05 내 콘텐츠가 되는 유니크를 만들어라

● 원할 수 밖에 없는 콘텐츠를 만드는 법

1) 시장을 살펴라

2) 차별화 요소를 찾아라

3) 근본적인 차이를 만들어라

● 고객을 쪼갤수록 콘텐츠의차별화가 생긴다

● 사람들이 내 콘텐츠를 봐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06 플랫폼 홍수,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시대가 온다

● 새로운 인기 직업의 탄생, 콘텐츠 크리에이터

●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시대

● 치열한 플랫폼 경쟁, 스타 크리에이터의 탄생

● 정규직이 사라지고 프리랜서의 시대가 온다

07 내 콘텐츠에 적합한 플랫폼을 찾는 법

● 나에게 맞는 콘텐츠는 무엇인가

1) 일반적인 콘텐츠 유형, 글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 브런치

2) 직관적인 콘텐츠, 이미지 – 인스타그램, 네이버포스트,

3) 가장 뜨고 있는 유형, 영상

● 반드시 고민해야 하는 지속가능성

08 독자를 구독자로 만들어라

● 순간의 관심만 끌면 모을 수 있는 독자

● 지속적인 고민을 통해 모을 수 있는 구독자

● 구독자를 모으는 최고의 방법, 결국 콘텐츠

● 구독자의 숫자가 중요한 이유

● 크리에이터는 결국 구독자가 먹여 살린다

3장 독자에서 작가가 되어 보자

01 읽다 보면 쓰고 싶어진다

● ‘이 정도면 나도 쓸 수 있겠는데’라는 자신감

● 쓰고 싶어지는 본능을 대하는 세 가지 방법

1) 솟아오르는 쓰기에 대한 욕구를 외면하는 것

2) 책을 쓰기로 결심하는 것

3) 자신의 글을 다양한 플랫폼에 쓰는 것

● 처음엔 가벼운 글쓰기부터 써보자

02 네이버 블로그에 나의 글을 쓰는 법

● 네이버 블로그의 좋은 글에는 무언가가 있다

1) 내 글에 맞는 블로그 주제 선택을 해야 한다

2) 좋은 글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 C-RANK 알고리즘

● D.I.A 알고리즘


3) 정기적으로 글쓰기를 해야 한다.

03 브런치 작가로 데뷔하는 법

● 브런치 작가 승인 받기

1) 브런치 작가 소개하기

2) 브런치 활동 계획 소개하기

3) 자료 첨부하기

4) 활동 중인 눈

● 브런치에 글을 써야 하는 세 가지 이유

1) 네이버 블로그와는 다른 알고리즘의 차이

2) 카카오 브런치에서 주최하는 여러 공모전

3) 다양한 기회의 장

04 유튜버가 책 쓰는 법

● 이젠 유튜버가 작가가 되는 세상이 왔다

● 유튜브 콘텐츠 = 책의 콘텐츠

● 이미 대중의 관심도와 싲아성이 확인된 콘텐츠

● 유튜버들이 책을 출간하게 되는 과정

1) 유튜브 채널을 자신의 메시지로 기획한다

2) 영상들을 만들어 자신의 채널을 운영한다

3) 구독자를 꾸준히 모은다

4) 출판사에서 연락이 없다면 먼저 제안하라

4장 독서로 돈 버는 사람들

01 책 읽어주는 것으로 돈을 버는 법

● 책 낭독이 돈이 될 수 있을까

● 책읽기로 돈을 버는 사람들

1) 유튜브 활용 방법

2) 오디오 플랫폼 이용방법

● 오디오북으로 돈 벌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1) 정확한 발음과 깔끔한 녹음의 중요성

2) 사람들의 니즈를 파악한 책 선정

3) 반드시 받아야 할 저작권 동의

● 당장은 돈이 안 돼도 나중에는 많은 돈이 될 수 있다

02 북튜버로 돈 버는 법

● 유튜브에서 책을 가지고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

● 유튜브 속의 비주류 장르, 북튜버

1) 유튜브 자체 내에서 발생하는 광고 수익

2) 브랜드드 콘텐츠 수익

3) 책과 관련된 강연 및 행사 수익

● 많은 도전만큼 포기도 많은 북튜버의 길

03 책의 내용을 영상 콘텐츠로 만드는 법

● 책을 가지고 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

1) 사람이 나와서 책을 소개하는 영상 유형

2) 책을 낭독하는 영상 유형

3) 그림을 이용한 영상 유형

⦁비디오 스크라이브 프로그램

4) 다른 사람의 영상을 이용한 영상 유형

● 북튜버에게 필요한 카메라는 무엇일까

● 어쩌면 영상보다 더 중요한 오디오

⦁무선마이크는 우리가 TV 프로그램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마이크인데 입 주변에 마이크를 가까이 설치해 말소리를 깨끗하게 녹음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콘덴서 마이크는 UFO 마이크라고 불리는 인프라소닉의 제품을, 샷건 마이크는 로데(RODE) 제품을, 무선마이크는 소니 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 화면을 더 보기 좋게 만들어주는 조명 선택

⦁스마트폰 동영상 편집 어플 – 키네마스터, 블로, 멸치애플리케이션

● 비싼 장비가 채널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오다시티와 같은 녹음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잡음을 제거하고 음질을 어느 정도 보정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지나치게 비싼 장비를 꼭 고집하지 않아도 괜찮다.

● 이미지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드는 방법 – 비디오 스크라이브

● 다른 사람의 영상을 이용한 콘텐츠

●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콘텐츠 유형을 찾자

04 취향 공동체의 시대, 독서 모임으로 돈을 버는 법

● 29만원을 내고 독서 모임에 참여하는 사람들

● 프리미엄 독서 모임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들

1) 사람들은 결코 싸다고 좋아하지 않는다.

2) 가격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

3) 차별화 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있어야 한다

4) 모임은 함게 만들어가는 것이다

5) 기억될 만한 무언가를 남겨주어야 한다

● 가격 그 이상의 가치를 줄 수 있다면 티켓은 팔린다

■ 에필로그 읽기로 내 삶을 변화시켜 나간다는 것

⦁그렇게 다양한 책과 컨텐츠를 가지고 공부해나가면서 20대 중반에 1억 원을 모을 수 있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가 일을 해서 돈을 번 것은 6개월 정도의 알바가 전부라는 것이다. 하루 아침에 1억원이라는 돈을 뚝딱 만들어낸 것은 아니지만, 아르바이트를 통해 모은 종잣돈을 바탕으로 독서를 통해 투자공부를 했고, 그 결과물로 1억 원이 만들어진 것이다.

● 미래의 나를 만들어 준 독서의 힘

● 우리가 하는 모든 고민에 대한 답은 책에 있다

#넥스트리딩 #라온북 #도서리뷰 #곰아재 #곰아재그리기 #메모독서 #도서리뷰 #도서록 #매일글쓰기 #글쓰기 #매일그리기 #어반스케치 #컵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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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나를 만드는 커리어 매니지먼트 - 언택트 시대, 일의 의미가 미래를 만든다
심혜경 외 지음 / 북스고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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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표지를 보자마자 20여년전 공병호 교수의 'SELF MANAGEMENT : HOW TO BOOK'이란 책이 떠올랐습니다.

20대 후반 앞으로 어떻게 커리어를 만들어 갈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만들어 준 책이어서 오랫동안 간직했었습니다. 본인의 커리어 플랜을 직접 기록하는 형식이어서, 몇 년간 다시 들춰보고 수정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직장생활의 시간이 얼마남지 않을거라는 두려움이 가득한 40대 후반.

"삐그덕거리는 몸은 갱년기, 의문투성이 머리는 사춘기, 마음은 불안한 취준생"

어느 책의 소개문구를 보며 무릎을 탁쳤습니다.

이 책을 읽고 두번째 도약을 위해 고민하며 또 다른 무릎을 탁치는 자신감을 갖기를 기대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록식 ‘커리어플랜 세우기‘책은 아닙니다.

커리어 매니지먼트보다는 “MZ세대와 함께 알아둬야 할 직장생활” 정도가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과장급 이상의 독자가 이 책에 뾰족한 방법론을 기대했다면 조금 실망할 수도 있지만, MZ세대에 대한 이해를 통해 가볍게 고민할만한 내용들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그 중 기억나는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언택트세대는 SSKK문화(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고 까라면 까는 문화)를 용인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들에게 ‘어떻게’라는 방법을 바로 전달하려고 하면 안 된다. 그들을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세대이고, 자신이 납득할 수 있는 답을 구하지 못하면 움직이지 않는다. 결국 이 부분이 해결되지 않음녀 학습에 대한 내적 동기는 발현되지 않기에 투입되는 노력에 비해 얻는 것이 적어질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역시 쉬우면서도 간결하고 솔직하며 진정성 있는 표현을 선호한다. 그들은 상사들의 모호한 표현과 불명확한 지시, 돌려 말하거나 겉과 속이 다른 리더들에게 실망한다.

‘요즘 세대’들을 대하는 ‘꼰대’들이 바뀌어야 함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바로 정의하고 설명합니다.

한편으로 그동안 긍정적인 단어로 알고 있던 FEED BACK에 대한 정의도 다시 정립하게 되었습니다.

FEED BACK은 새가 아기새에게 먹이를 씹고 뱉어 먹이는 것처럼 후임들에게 알려주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피드백

피드포워드

과거의 일을 기반

미래에 일어날 일을 기반

피드백을 주는 사람이 주체

피드백을 구하는 사람이 주체

격식을 따짐

격식에 얽매이지 않음

피드백은 가끔씩 일어남

피드 포워드는 항상 진행

피드 포워드, 내가 주체가 아니라 듣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전달하여야 한다.

선배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이라 생각해도 후배가 원하지 않는다면, 혹은 필요한지를 모른다면 ‘피드백’은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인지 고민할 때가 많습니다.

“이제 하지 말아야겠다. 대신 후자-피드백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할 선배라는 사실은 계속 알려야겠다.“란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피드백의 효과는 해당 조언을 듣는 사람이 이를 받아들이고 실천한 후에 나타난다. 만약 피드 포워드 방식의 조언을 개인이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해당 조언을 주는 사람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피드 포워드는 상대방이 무언가에 대한 통찰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지, 변화를 강요하는 방법이 아니다.

이처럼 언택트 시대의 세대별 갈등을 줄이고 MZ세대와 공감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은 옮겨적고 기억하기로 했습니다.

언택트세대와 공감하는 방법

젊은 세대도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관심은 겸손, 잔소리는 판단

가능성을 여는 말투

‘이 말을 꼭 해야 할까’ 자문하라

상사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라

입은 닫고 귀는 열어라

업무 진행 상황을 수시로 공유하라

비판과 조언을 명확히 구분하라

세련되게 거절하고 요청하라

정보를 요청하라

저 역시 2,30대의 직원들과 편하게 농담을 나눌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기 위해 상대방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고 그 관심을 유지하기 위해 간단한 호구조사를 하곤 했습니다. 아래 표를 보니 ‘아차...’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MZ세대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법

인신공격은 금물

실수 지적과 부정적인 피드백은 팩트 위주로

일방적 비판이 아닌 논의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묻는 가정의 언어

상대방을 존중하는 언어

칭찬은 구체적으로

공감 리액션 ‘아~’

사적인 영역에 오지랖은 그만

동일한 인간으로 존중하라

4명의 공저자가 저술한 책이기에 넓은 범위의 주제를 개괄적인 내용만 다룰 수 밖에 없을거라 예상했지만, 재미있는 연구결과와 함께 처음 들어보는 단어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웹브라우저로 크롬을 사용한 직원들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한 사람들보다 재직 기간이 15%나 더 길었다. 이 조사가 우연이라고 생각한 하우스먼은 결근자료, 업무수행 평가자료를 분석하였다. 그런데 놀랍게도 크롬을 이용하는 직원들이 판매실적이 훨씬 좋았고, 평균 통화시간도 짧았으며, 고객 만족도도 높았다.

⦁학습민첩성(learning agility)이란 새롭고 힘든 상황에서 이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역량을 학습하고 이를 빠르고 유연하게 적용하여 성과를 내고자 하는 의지와 능력이다.

⦁프로티언 경력(protean career)은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바꿀 수 있는 바다의 신인 프로테우스라는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개인의 경력을 개발하는데 있어 회사나 조직이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자신의 경력에 책임을 갖고 자기 주도적으로 경력을 만들며 자신의 가치를 지향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무경계 경력(boundaryless career)은 어떤 회사나 조직중심의 경력에 제한되지 않고 개인이 스스로 자신의 경력을 주도하여 회사는 물론, 직무나 직업, 국가의 경계를 넘어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공간의 제약없이 경력의 범위를 넘나들며 경력을 쌓아가는 경력 태도로 이동성이 바탕이 된다.

아주 기본적인 고민이지만 일에 대한 의미도 다시 정리했습니다.

⦁일의 의미를 정의하기에 앞서 일이라는 어원을 살펴보자. 일이라는 어원은 히브리어로 일 ‘Avoda’라는 단어이며 이는 노예 ‘Eved’와 같은 어원을 가진다.

회사를 다니는 이유→돈벌려고→왜 돈을 벌어야 할까?→가족을 부양해야 하니까, 대출금을 상환하기 위해, 사고 싶은 것을 사고, 먹고 싶은 것ㅇ르 고민 없이 먹기 위해 등→왜 가족 부양/대출금 상환/사고 싶은 것,먹고 싶은 것을 위해 일을 할까?→가족이 하고 싶은 것을 할 때 행복하니까 / 좋은 집에서 편안하게 살기 위해 / 맛있는 식사를 할 때 기분이 좋으니까

일에 대한 열정과 강한 사회적 욕구, 그 안에서 자기를 발견하는 현대적 의미의 장인은 행복하게 일하는 사람이다. 장인은 일 속에서 끊임없이 자기를 발견하고, 행복한 삶을 누린다. 이 땅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은 장인이 될 수 있다. 일의 가치를 다시 찾고 생계유지를 넘어 존재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막연히 정의하는 ‘일의 의미’도 이렇게 다시 문장으로 정리하면 복잡한 머릿속이 좀 더 명료해지고, 일을 하는 데에 묵직한 잣대가 되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잣대는 어려움이 와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빗겨나갈 수 있는 힘을 갖게 해 줄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약]

■ 프롤로그

● 언택트와 언택트세대 - 심혜경

● 당연한 것들과 잃어버린 것들 - 이인규

● 언택트 시대의 일의 의미 - 채지연

● 멈추지 않는 노력과 성장 - 박소영

PART 01 지금 세대의 S. N. S

■ Sincerity 숨김없이, 솔직하게, 거침없이

■ Network 언택트세대의 새로운 문화

■ SPECIAL 과거의 답습과 미래를 위한 변화 가능성

■ Switch 개인의 시대를 이끈 초 연결시대

■ SPECIAL 언택트세대와 공감하는 방법

PART 02 지금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

■ 당연한 것들의 새로운 해법

■ 언택트세대의 슬기로운 소통 생활

■ 언택트세대의 사람 관계법 : STAY Connected

■ 외롭지 않은 혼자만의 시간

■ 밀밀착착, 좋은 습관을 만드는 프로젝트 SMART

■ 살천지, 확찐자, 작아격리 건강이 실력이다

PART 03 지금 세대의 일의 의미

■ 언택트 시대, 조직의 불안 요소

■ 일의 의미와 의미가 만드는 차이

■ 잡스러운 생각? Job스러운 생각!

■ 언택트로 찾아온 성장과 멈춤

■ 언택트 시대 좋아하는 일 vs 하고 싶은 일

PART 04 지금 세대의 커리어 디자인

■ 변화해야만 하는 이유

■ 존버하라 그리고 도전하라

■ 아직은 더 배울 것이 있다

■ 성장, 지금이 기회다

■ 언택트 시대의 커리어를 시작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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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무슨 일(JOB) 있어? - 자녀의 직업은 아빠의 손에 달려 있다
정태준 지음 / 렛츠북 / 2021년 1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이 올라갈 때 문과와 이과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습니다.

“남자는 이과를 가야 한단다.”

어머니가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국어와 문학은 90점대, 수학은 70점대 미만의 점수를 받고 있었는데...

당시 저는 국어와 수학의 점수 비중도 잘 모르고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렇게 어려운 시절 국민학교도 제대로 못 다니셨을 어머니께서 동네 아줌마들과 나누었을 이야기로 저는 이과를 선택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너도 참 생각없다’란 욕을 실컷 먹어도 싸겠지만, 그 당시에는 그냥 그랬던 것 같습니다.

당연히 어떤 직업을 가질지에 대한 고민은 한 번도 해본 적 없이, 점수에 맞춰 선생님이나 학원강사의 추천을 그대로 따랐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게임회사에서 인사업무를 20년 가까이 담당하고, 진로/취업상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상담사례와 두 명의 아들을 키우면서 느꼈던 자녀 진로탐색에 관련한 부분을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자녀진로탐색에서 아빠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강조합니다.

⦁아빠가 해야 할 일

- 첫째, 자녀와의 대화를 자주하는 것

- 둘째, 직업에 대해서는 아빠가 선배로서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주는 것

- 셋째, 직업의 세계가 우리 자녀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다양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이제 중3에 올라간 아들 녀석은 이제 선생님이나 공무원이 되겠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때까지는 숫기도 없는 녀석이 개그맨을 해보면 어떨까 하며 뜬금없는 이야기를 하곤 했습니다.

‘아서라, 어디든 창피함없이 나설 수 있는 끼가 너한테는 없잖아’라고 핀잔을 주곤 했습니다.

아이는 사회성이 강하여 자신이 원하는 것을 잘 드러내지 않고, 남들을 배려하는 것을 우선시 하는 속이 깊은 아이입니다.

부모에게도 딱히 바라는 것을 말하지 않고, 용돈 투정 한 번 없이 사춘기 같지 않은 시기를 보내고 있으니까요.

아마도 본인의 성향과는 잘 안 어울릴 것 같은 개그맨을 직업으로 이야기했을 때, 아이는 상대방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한참 오를 때였거나, 혹은 친한 친구들 앞에서는 곧잘 성대모사나 말재간을 부려 즐거운 경험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 때 아이의 이야기를 더 경청하고 질문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책에서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대화할 것을 강조합니다.

‘나만큼 하는 아빠가 어딨냐?’하는 우물 안 개구리 생각은 떨쳐버리라고 강조합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아이와 함께 진로탐색을 하는 방법, 예를 들면 성격테스트, 직업군 소개 등의 좀 더 실용적인 지식을 깊게 다루지는 못 한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직업 종류가 1,500개가 넘는다고 하니 쉽게 건드리기 어려운 부분일지 모릅니다.

책에서 소개한 워크넷 청소년 직업심리검사를 아이와 함께 해봐야겠습니다.

https://www.work.go.kr/consltJobCarpa/jobPsyExamNew/jobPsyExamYouthList.do

그러고보니, 학교에서 위 검사결과를 집에 가져왔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시 한 번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할 소재로 삼아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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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신이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다섯 명의 평균치다

⦁아빠가 해야 할 일

- 첫째, 자녀와의 대화를 자주하는 것

- 둘째, 직업에 대해서는 아빠가 선배로서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주는 것

- 셋째, 직업의 세계가 우리 자녀들

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다양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워크넷의 청소년 직업 흥미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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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추천사

프롤로그

1장. 자녀의 직업 선택과 아빠의 역할

-아빠가 살아가는 이유?

-아빠가 원하는 자녀의 직업

-노력하고 준비하는 아빠들

-아빠의 첫 번째 직업은 어떻게 선택되었나?

-자녀의 직업을 어떻게 찾아야 할까?

2장. 오늘 유망한 직업이 내일을 보장하지 않는다

-아버지가 좋아했던 30년 전 유망 직업&미래 유망 직업

-전문직을 사랑하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직업

-좋은 대학이 미래 직업을 보장하지 않는다

-아빠도 입시 전문가

-성공한 사람들의 직업

3장. 자녀의 꿈은 오늘도 진행 중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어요

-아빠 ○○이 되고 싶어요

-아빠 제가 원하는 학교에 가고 싶어요

-대학이 아닌 직업의 목표를 적어보자

-아빠도 제2의 직업을 찾아보자

4장. 여행으로 소통하고 꿈을 보여주자

-여행은 자유여행으로

-40일간의 미국 여행

-칭기즈칸을 찾아서

-아빠랑 둘이 왔어요?

-직업 여행을 떠나보자

5장. 소중한 자녀의 미래 직업, 아빠와 함께 찾자

-아빠는 자녀의 직업 선택을 위해 무엇을 해보았습니까?

-아빠와 진로·직업 찾기 Best 사례

-아빠와 진로·직업 찾기 Worst 사례

-아빠가 자녀의 진로를 결정하는 나침반이다

-개그맨 김영철의 성공, 일단 시작해!

6장. 가보지 않은 길을 가보는 것도 좋다

-자녀와의 대화, 어떻게 하면 잘할까?

-왜 우리는 같은 길을 가야 하는가?

-자녀에게 꼭 필요한 두 가지

-직업 정보의 바다 NCS를 알아보자

-직업심리검사

에필로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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