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와 스마트폰 중독, 어떻게 해결할까? 10대가 꼭 읽어야 할 사회·과학교양 17
김대경.유재성.김위근 지음 / 동아엠앤비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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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택한 책은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사준 후부터 하고 있는 나와 아내의 걱정거리를 조금이나마 해결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골라보게 된 동아엠앤비에서 출간한 'SNS와 스마트폰 중독 어떻게 해결할까?'라는 책이다.



중학생 그리고 초등학생 아이들을 둔 우리이기에  제목부터 너무나도 관심을 가지게 하는 제목이다보니 특히나 관심이 갔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부터 사주게 된 휴대폰.


아이들이 너무 스마트폰 과 SNS에 빠지지 않게 하기위해 부단히 얘기하고 규칙을 만들고는 있지만, 사실 요즘 아이들과 우리의 삶의 패턴, 생각의 방식의 차이 때문에 아이들과 종종 부딪치게 된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이건 아이들만의 문제는 아닌 듯 싶다.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잠들기까지, 하루의 시작부터 하루의 끝까지 항상 함께하고 있는 휴대폰... 그리고 SNS.


일할때도, 쉴때도 그리고 이동할때도...


전화기가 등장한지 아니 스마트폰이 등장한지 이제 20년도 안되었는데, 어느새 일상생활 모든 곳에 녹아들어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어느새 삶의 필수품으로도 여겨지는 스마트폰과 SNS.



내 학창시절에는 스마트폰이 없었기에 아니 휴대폰도 없었지만, 사실 어른들이 바보상자라 부르던 텔레비전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상인 컴퓨터가 나왔던 시기였기에, 요즘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빠져 있듯, 그 당시 우리들은 새로운 신문물인 컴퓨터에 빠져졌었고, 어른들은 그런 컴퓨터게임에 빠져있는 아이들에게 컴퓨터게임 중독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하던 시대였다.



그러나 이제 스마트폰의 등장과 스마트폰의 발달로 인해 이제는 컴퓨터로 했던 것들의 대부분을 스마트폰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되어, 이제는 컴퓨터 중독만이 아닌 스마트폰 중독, SNS 중독을 걱정하는 시대가 찾아왔다.



점점더 짧아지고 자극적이 되어가는 소셜미디어들로 인해, 아이들의 인지적 능력의 사용이 점점더 덜 요구되어지고, 예전엔 일부러 접해야 접할 수 있었던 다양한 안좋은 콘텐츠들에도 쉽게 노출된다.


거기에 더해 각종 소셜미디어에서 보여지는 타인의 모습을 보고 그 모습을 부러워 하거나 자기 자신과 비교하거나 하는 등 타인과의 비교를 통한 자존감 하락,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등이 커지며 각종 부작용이 어른이고 아이고 할 것 없이 나타나게 되었다.


여기에 추가로 각종 하위 정보, 가짜 뉴스들로 인해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맞는 이야기인지, 허위와 진실의 구분이 어려워지면서, 잘못된 정보로 인해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기도 한다.



물론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 이용이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니고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장점이 더 크기에 우리가 모두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무절제한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의 사용으로 인해 피폐해져버리고 중독되어져 버려서는 결국 누려야 할 장점을 제대로 못 누리게 되기에 이것만은 무조건 피해야 할 것이고, 이를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은가에 대해 저자는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우리가 접하는 정보들을 단순히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비판적으로 접근하고, 평가하고, 분석하고, 이해하고, 상호작용하며 사용하기를 권한다.



위에도 얘기했지만, 생각해보면 내가 어렸을 적엔, 어른들이 컴퓨터 중독을 걱정했었다.


물론 개중엔 중독되어 빠져나오지 못한 친구들도 있지만, 오히려 새로운 문물을 더 잘 이해하고 이용한 친구들도 많이 있었고 그러기 위해선 적절한 걱정의 잔소리는 필요했던 것 같다.


아마 부모님이 그리고 주변 친구들이 내가 너무 열심히 컴퓨터에 빠져 있었을 때, 그것에 대해 걱정해주지 않았다면 빠져들어 못헤어나왔을 수 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우리 아이들도 지금은 소셜미디어에 너무나도 빠져들어 열심히 하고 있지만, 그렇게 접하는 것들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스스로 올바른 판단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움 줄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



#서평, #책과콩나무, #SNS와스마트폰중독, #어떻게해결할까, #디지털리터러시, #10대가꼭읽어야할교양, 


#동아엠앤비, #김대경, #유재성, #김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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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돈이 되는 경제 교과서
신동국 지음 / 처음북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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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택한 책은 요즘들어 부쩍 돈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지고 있는 우리집 초중딩 아이들을 위해 돈에 대한 개념 경제에 대한 이야기들을 알려주고싶어 선택한 '청소년을 위한 돈이 되는 경제 교과서'라는 책이다.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경제 이야기.


우리가 사회에서 살아가려면 꼭 필요한 경제생활.


돈을 벌고, 돈을 저축하고, 돈을 쓰고, 돈을 불리고...


돈과 관련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야하는데...


과연 어떻게 해야 돈을 잘쓸 수 있을지 돈의 가치와 활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하여 읽어보았다.




이 책에서는 경제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경제의 전반적인 흐름을 알 수 있게 해준다.


그렇다고 너무 가볍게 쉽게 넘어가는 것이 아닌, 생각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이 경제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게 해준다.



책에서는 우선 1장에서 돈이란 무엇인지, 돈의 역사부터 시작해서, 돈의 가치가 무엇인지, 왜 돈을 벌어야 하고,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는지 기본적인 돈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2장에서 돈을 모으고 빌리는 이야기에 대해 들려준다. 돈을 왜 모아야 하는지, 돈을 왜 소비해야 하는지, 그리고 대출과 새로운 금융에 대한 이야기까지 금융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3장에서는 이제 돈을 어떻게 불려야 하는지 다양한 돈을 불리는 이야기에 대해 들려준다. 무엇이 투자인지, 투자할 때의 자세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그리고 4장, 5장, 6장에서는 우리가 국가에 지불하고 있는 다양한 세금에 대한 이야기와, 살면서 필요한 보험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신용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마지막으로 7장에서는 경제의 흐름을 읽기 위한 7가지 이야기에 대해 들려준다.



돈을 벌고, 돈을 모으고, 돈을 불리는 경제활동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나는 항상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모으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얘기해 왔던 것 같다.


그런데 책에서 얘기해주는 것을 읽고나니 어느 하나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느 하나가 더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과정 모두가 중요한 것이다.


돈을 더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고, 그렇게 번 돈을 잘 모으는 것도 중요하고, 또 그렇게 잘 모은 돈을 잘 운용해서 부를 축적하거나 유지하거나 불려가는 과정까지 어느 하나의 과정만이 중요한 것이 아닌 이루어지는 모든 과정 하나 하나가 중요한 과정이었다.


그렇기에 하나만 잘해서는 제대로된 부의 축적이나 유지 또는 증산이 어려울 수 밖에 없는 거였다.


잘 벌었지만 잘 모으지 못하고 다 소비했다던가, 잘 모으지만 잘 벌지 못해 모은 자금이 적다거나, 잘 모았지만 잘못된 운용으로 모은 돈을 다 날려버렸다거나 하는 일들이 주변에 보면 허다하게 보인다.


물론 나도 잘 벌려고 노력은 했고, 잘 모르려고도 노력은 했지만, 잘 운용하는 방법은 잘 몰랐던 것 같다.


이 책을 아이들과 읽음으로써, 우리집안의 모든 구성원들이 다 같이 돈에 대해 경제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 다같이 우리 집안의 경제에 대해 생각하고 미래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한다면 우리 가족의 앞날에 더 좋은 길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서평, #책과콩나무, #돈이되는경제교과서, #청소년, #청소년을위한돈이되는경제교과서, #경제교과서, #신동국, #처음북스, #청소년경제수업, #경제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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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가족과 등대섬 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
이유진 옮김, 토베 얀손 원작 / 어린이작가정신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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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들과 함께 읽기 위해 고른 책은 너무나도 친숙한 동글동글 마치 하마 같기도 한 재미있는 캐릭터인 무민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인 '무민 가족과 등대섬'이다.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기도 하지만, 무민 이야기는 모험을 좋아하는 가족의 모험이야기지만, 그 이야기속에 배려가 있고 편견없이 새로운 것을 대하는 모습등 아이들이 배워야할 많은 것들이 담겨있는 이야기이다보니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 너무 좋은 이야기라 선택하게 되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무민가족과 친구들이 등대섬에 간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친구들을 먼저 만나보자.


이 이야기에는 모험을 좋아하며 호기심이 많고 다정다감한 무민, 온화하고 자상하며 필요한건 무엇이든 갖고있는 무민마마, 모험가 무민파파, 겁이 없는 세상 가장 작은 존재 미이, 소심한 스니프, 그리고 예쁘고 아름다운 걸 좋아하는 스노크메이든이 등장한다.



몸이 근질근질 바다로 등대섬으로 떠나고 싶은 무민파파.


그리고 옆에서 지지해주는 무민마마.


안전한 항해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무민가족과 친구들은 항해를 나선다.


방위를 따라 여러섬을 지나며 도착한 등대섬.


바닷가와 섬의 숲을 즐기는 무민가족과 친구들.


그러다 만난 오래된 친구 등대지기.


등대지기는 바다가 왜 오염되었는지 이야기 해준다.


더 늦기전에 환경오염을 막고 바다를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이야기는 무민가족과 친구들의 항해와 등대섬에서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등대섬이 맞닥드린 환경오염 위기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 한다.



그리고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알려준다.


무민가족과 친구들처럼 바다와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말이다.



자연과 함께하는 모험이야기...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와 앞으로 살아갈 미래, 그리고 우리의 후손들이 살아갈 더 먼 미래까지 멋지고 깨끗하고 좋은 자연 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환경 훼손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무민가족처럼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살아가야 겠다.



#서평, #책과콩나무, #무민, #MOOMIN, #무민가족과등대섬, #토베얀손, #어린이작가정신, #환경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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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숲 - 아주 오래된 서가에서 찾아낸 58가지 지혜의 씨앗 10대를 위한 생각의 숲 시리즈
김태완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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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른 책은 청소년 분야에서 장기 베스트셀러인 '철학의 숲'의 후속작인 '고전의 숲'이라는 책이다.


고전을 통한 재미있으면서도 이야기를 통해 지혜로운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



아이들 교육을 위해 많이 보고있는 고전.


그러다보니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서 그 고전을 통해 좀 더 쉽게 재미있게 교훈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는 했는데, 이 책이 마침 딱 그런 책이다.



많이 접해봤을 수 있는 사자성어나 고사성어와 관련된 고전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그 고전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또는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서 들려준다.



책은 다음 다섯가지 주제로 고전들을 묶어서 이야기를 들려준다.


첫 번째 숲. 내가 아는 것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에요


두 번째 숲. 행복과 불행, 어쩌면 종이 한 장 차이일지도


세 번째 숲. 눈앞의 이익만 좇는 어리석음을 경계해요


네 번째 숲. 흔들리는 건 바람도, 깃발도 아니랍니다


다섯 번째 숲. 좋은 사람 곁에 좋은 사람이 모여요



사실 고전을 많이 읽어봤거나 사자성어 같은 명언들을 많이 알고 있는 사람들은 제목만 보고도 어떤 내용인지 대충 알 수 있을만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명한 이야기들을 엮어 놨다.


물론 고전 중에는 지금 현실과는 조금 동떨어진 것 같은 이야기도, 현실이랑 조금은 맞지 않는 것 같다 생각이드는 이야기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고전 이야기들은 삶에 대한, 삶의 자세에 대한 이야기다보니 시대가 바뀌었다고 하더라도 가슴속에 담아두고 생각해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각각의 장에서 다루는 이야기들 중 내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들 너댓가지들만 추려봤다.



첫 번째 숲. '내가 아는 것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에요'에서는...


고정관념, 편견, 선입관 같은 오래되어 굳어진 사고에 빠져살지 말아야 한다는 이야기,


좋은 말만 하는 것보다 그것을 실천으로 옮겨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


그리고 내가 보고 듣고 한것이 모두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이해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


좋은 목적을 위해서라고 하더라도 수단이 옳지 못하면 그런 수단으로 거둔 성공은 오래 갈 수 없다는 이야기 등을 들려준다.



특히 자기 자신에게 빠져있어서 옳고 그름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경계하고 주의 하도록 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두 번째 숲. '행복과 불행, 어쩌면 종이 한 장 차이일지도'에서는...


어느 것이 가짜이고 어느 것이 진짜인지 이름이 만들어내는 허상에 대한 이야기,


한사람의 거짓, 두사람의 거짓, 세사람의 거짓이 쌓여 만들어 지는 잘못된 믿음에 대한 이야기,


좋은 일 뒤엔 나쁜 일이 올수도, 나쁜 일 뒤엔 좋은 일이 찾아올 수도 있다는 행복과 불행에 대한 이야기,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이룰 수 있다는 이야기 등을 들려준다.



진짜와 가짜, 그리고 거짓된 믿음에 대해 주의하고 경계하고 일희일비 하지 않도록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세 번째 숲. '눈앞의 이익만 좇는 어리석음을 경계해요'에서는...


우리가 삶과 죽음 그 안에서 배워야 할 것들에 대한 이야기,


모든 사람들에게는 각자 나름의 쓰임이 있어, 쓸모 없는 사람은 없다는 이야기,


당장 눈앞의 이익만 따르면 안된다는 이야기,


모든 것에는 필요한 쓰임이 있으니 필요한 곳에 필요한 것을 사용해야 한다는 이야기 등을 들려준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영욕만을 따르면 안된다는 살아가면서 주의해야 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네 번째 숲. '흔들리는 건 바람도, 깃발도 아니랍니다'에서는...


모든 일을 바라보는 것은 나의 주관적인 것이기에 모든 일은 마음에 달려 있다는 이야기,


지혜와 지식은 다르니 안다고 자만하지 말고 끊임없이 묻고 되물어 진리탐구를 하라는 이야기,


일은 끝까지 잘해서 마무리를 잘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


바로 내 눈에 보이는 이익만을 따르지 말라는 이야기 등을 들려준다.



내 마음에 따라 일은 흘러갈 수 있으니 마음을 바로 세우고 살아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다섯 번째 숲. '좋은 사람 곁에 좋은 사람이 모여요'에서는...


가장 소중한 자산은 나와 마음이 통하는 내 속마음을 알아주는 절친한 벗에 대한 이야기,


말에는 모든 것이 담겨있지 않으니 겉으로 드러난 표현에만 집착할 필요 없다는 이야기,


좋은 사람 곁에는 좋은 사람이 모이고, 탐욕을 추구하면 탐욕은 끝이 없다는 이야기,


모든 것은 나 자신에게 달렸다는 이야기 등을 들려준다.



본질을 아는 것, 겉으로 보이는 것이 아닌 그 안에 담긴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미 들어봤던 이야기들이지만,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만들어주는 이야기들...


삶에 대해, 삶의 본질에 대해 그리고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에 대해...



가볍게 읽기 시작해서 생각하며 끝마칠 수 있는 이야기들 이었다.


아이들도 교훈을 주는 고전 이야기들을 읽으며 삶의 중요한 것들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아가길 바래본다.



#서평, #책과콩나무, #고전의숲, #지혜의씨앗, #김태완, #포레스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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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토익 기본서 압축노트 RC + LC - 초단기 점수 상승이 절실한 바쁜 토익커를 위한 토익 기본서 압축노트
알렉스(박현진) 외 지음 / 시원스쿨LAB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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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른 책은 정말 오랜만에 다시 공부해보고자 골라본 '시원스쿨 토익 기본서 압축노트 RC+LC'이다.


토익 시험 준비를 10일만 열심히 하면 기본서는 완성할 수 있게 준비해준 토익 10일 완성 기본서 압축노트.



정말 오래전에 취업을 위해 토익을 봤던 이후로, 사실 한 회사를 10년이상 다니다보니 토익을 다시 볼 일이 없다가, 코로나를 핑계로 회사를 잠시 쉬고 난 후 재취업 준비를 하면서 토익 시험을 정말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정말 충격적으로 겨우겨우 800점이 나왔다.


물론 이번엔 토익 시험을 준비하고 보진 않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외국계 회사에서 10년이상 근무했고, 직장 동료들이 외국인들이고 업무가 영어로 이루어지는 환경에서 생활을 해왔었는데, 오히려 20년전 영어 성적보다 현저히 낮은 토익 점수를 받고보니 완전 충격이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다시 시험점수를 얻기 위한 영어공부를 잠시 해보기 위해(길게 하기는 좀 그렇고 단기간에만) 이렇게 10일 완성이라는 토익 기본서 압축노트를 골라 보았다.



이 책 '시원스쿨 토익 기본서 압축노트 RC+LC'는 단기간에 점수를 올릴 수 있도록 꼭 알아야 할 내용만을 압축하여 지름길을 알려주는 압축노트이다.



방대한 내용을 10일에 끝낼 수 있도록 10일 과정으로 나누어, 자주 나오는 문제와 전략을 중심으로 그리고 최신 기출 트렌드를 반영하여 집중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게 구성하여, 짧은 시간에 토익시험에 적응할 수 있게 해준다.



보통 토익책들을 보면 LC 또는 RC 한가지만으로 구성된 책도 꽤 두껍기 마련인데, 이 책은 두가지를 같이 다뤘음에도 불구하고 가볍게 구성하여, 짧은 시간에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게 해준다.



각각 10개의 장으로 구성된 토익 기본서 압축노트.


각각의 장에는 실제 시험을 볼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TIP을 우선 알려주고,


예제를 통해 이런 류의 문제를 만났을 때, 어떤 것을 먼저 떠올리고 답을 골라야 하는지 빠르게 답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고난 후, 점수를 올리기 위해 좀 더 자세히 알아야 할 사항에 대한 추가 TIP을 정리해준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실전문제를 통해 각각의 장에서 공부한 내용을 직접 풀어보며 시험볼 때 어떤 부분에 대해 신경쓰고 풀면 좀 더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풀 수 있는 연습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사실 이미 이직을 하고 새로운 회사를 다니고 있다보니, 지금 상황에서 토익 시험을 다시 보는 것이 크게 의미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시험을 봤던 토익 점수에 대한 충격 해소도 할 겸 예전처럼 죽어라 공부한 것은 아니지만 내가 공부를 하고 시험을 보면 어느 정도의 점수를 얻을 수 있을지 궁금해서 이 책을 본김에 토익 시험을 다시 한번 봐볼까 한다.



이번에는 20년전 만큼은 아니어도, 얼마전에 본 시험점수보다는 잘 나오길 기대해 본다.



#서평, #책과콩나무, #시원스쿨, #토익, #TOEIC, #토익기본서압축노트, 

#토익10일완성, #토익압축노트, #알렉스, #이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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