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해봐! 너 답게그림책을 받아보고 그냥 혼자 멍 하니.. 있었다..먹먹함이 올라왔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목울대가 아팠다..학기초 학급 일보다 학교일로 헉헉대던 날 받은 그림책..그냥..나에게 해주는 말 같았다.무언가 안심하고 시작하는 것이 잘 안되는 불안도가 높은 나에게 넌 도전할 용기가 있다고 이야기 해주고때론 혼자 있을 때 깊~은 외로움에 힘들어 할 때도 있는데 나만의 충전할 시간이라고 말해주는 이 책이 참 감사하다..많은 것을 갖고 태어난 귀한 존재무엇을 하던 나 답게 살라고 그래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무엇보다 날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주는 것..존재 사랑..늘 두려움이 많은 나에게사랑하고 있다고 말해주는 존재를 떠올려 보며..나도 그런 사랑을 받으니 또 나누겠습니다!라고 다짐하게 된다.당신도 귀한 존재입니다.#시작해봐너답게#피터H레이놀즈#김지은옮김#웅진주니어#웅진티테이블#자존감그림책#2023그림책읽는쑥쌤
목련만두제목부터 관심을 끓었다.만두라니!목련차는 마셔 보았지만 어떤 만두일까 궁금했다.청설모! 그리고 다람쥐!따뜻한 마음을 가진 청설모를 다른 동물들이 편견으로 외면했다.청설모도 친구를 갖고 싶어하는데..때론 편견으로 때론 별다른 이유없이 외면 당하는 친구들을 보게 된다.소문 때문에 편견을 갖게 되기도 하고..우리 주변에는 카더라!가 많으니까.궁금해서 조사해 보니 청설모는 예전부터 ‘청서’로 불리며 그 털은 고급 서예붓의 재료로 사용될 정도였단다. 우리 나라 토종이란다!그러한 편견부터 시작된 그림책누군가를 편견의 안경으로 바라보면 그렇게 보이는 것 같다.아이들과 ‘미덕안경’ 이야기 하면서 읽어주면 좋을 것 같다.편견 그림책으로 3목련만두 #마음안경점 #마음안경 #왜안보여요 등 읽을 책이 많네^^그러한 오해를 같은 종인 다람쥐가 풀어준다.어떻게?그림책을 함께 읽어보면 알 것이다..같은 종이지만 생김새가 달라서 사랑받던 다람쥐..그 다람쥐가 화해의 친구로 나와서 더 따뜻함이 전해지는 그림책그나저나 목련만두..맛있겠다^^#목련만두#백유연그림책#웅진주니어#웅진티테이블#우정그림책#편견그림책#화해그림책#존중#2023그림책읽는쑥쌤
오백년째 열다섯이면 최소 515살인데도 열다섯이라 여전히 소녀같구나!야호랑인 가을이를 2편으로 다시만나 기쁘다.은혜를 갚는 야호들을 보며 사람들의 성향들도 비슷하단 생각도 든다누구도 다치지 않게 하기위한 원호의 역할!아니 그 마음이 참 따듯하다풋풋한 가을 신우의 이야기도오백년을 하루같이 바라보는 유진이이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현이 두 사람의 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도 잘 전달 받았다.부제처럼 구슬의 무게의 값은 무거울 수 있다.책임감. 목적의식.. 사랑...잊어야하는 잊혀야하는 잊혀지는 사랑에 마음이 아린다.작가님의 말처럼 바라는 바가 이주어 지길!이 순간을 누리길!#오백년째열다섯#김혜경#위즈덤하우스
다시는 낚시 안 해윤여림 X 정진호 두 작가님의 콜라보!다양한 비유와 메타포들구름바다 앞 초록나무 옆 작은 집에서 사는 시크한 주인공어마어마한 낚싯대를 가지고 백년전에도 오십년 전에도 보물을 건져 올렸는데..이번에는...동물들이?이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사연들이 참 슬프다사양꾼 홍수 산불을 피해서어지러워서 그냥^^:그 동물들과의 대화도 시크하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아마도 T유형일 것 같다는^^:) 누군가를 공감한다는 건 정말어려운 것 같다. 책 속 소년은 소년만의 방법으로 공감하고 대응한다.또 시작된 낚시..이번엔 누구일까?무슨 사연이 있었을까?왜 낚시를 안 한다고 했을까?낚시를 안 하겠다는 선언을 왜 했을지 생각하게 되면 부끄러울 수 밖에 없다.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두번 세번 계속 읽게되는 그림책#다시는낚시안해#윤여림글#정진호그림#북멘토
고양이는 다 알아?어릴 적에도 지금도 고양이는 밖에서만 만난다. 그래서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의 마음을 온전히 알지는 못한다. 길냥이만 보고 있는 요즘 이 친구들을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다. 영역 동물이어서 영역싸움도 많이 하고. 내가 이 곳의 주인이다라는 것을 드러내기 위한 행동도 보이고, 보은도 잘 하고^^한동안 다른 수컷들이 우리 집 공간을 차지하기 위해 영역 싸움을 해서 우리 집 까망이가 공격을 당해 다른 집으로 쫓겨갔었다. 사실 까망이때문에 밥 준것도 모르고 이것들이!정말 정말 오랜만에 온 까망이가 반가워 따로 밥을 챙겨서 줬는데도 눈치보느라 못 먹는다. 옆에서 지켜보고 있으니 안심하고 먹는다. 나만 있으면 뻐?기듯 세상 가진 것 같이 있다가 내가 집으로 들어오면(창문에서 보니 ) 내가 안 보이면 눈치보며있다가 다시 '까망아' 부르면 어깨 쭉 피고 양양거린다.ㅋ서론이 너무 길었다.이 그림책 속 고양이는 반대다.집 안에 있고그 곳에서 모든 것을 본다내가 보는 세상이 다이고그 보는 것들을 다 안다고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같다.유치원에 다닐 때 5-6세 정도의 친구들이 많이했던 표현들'00이는 다! 알아!'우물 안 개구리^^그런데 정말 귀여운 고양이^^그 고양이를 보시고싶은 분은 이 책 속으로 고고!#고양이는다알아#브렌던웬젤지음#김지은옮김#올리출판사#그림책 #책육아 #어린이책 #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