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다 알아?어릴 적에도 지금도 고양이는 밖에서만 만난다. 그래서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의 마음을 온전히 알지는 못한다. 길냥이만 보고 있는 요즘 이 친구들을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다. 영역 동물이어서 영역싸움도 많이 하고. 내가 이 곳의 주인이다라는 것을 드러내기 위한 행동도 보이고, 보은도 잘 하고^^한동안 다른 수컷들이 우리 집 공간을 차지하기 위해 영역 싸움을 해서 우리 집 까망이가 공격을 당해 다른 집으로 쫓겨갔었다. 사실 까망이때문에 밥 준것도 모르고 이것들이!정말 정말 오랜만에 온 까망이가 반가워 따로 밥을 챙겨서 줬는데도 눈치보느라 못 먹는다. 옆에서 지켜보고 있으니 안심하고 먹는다. 나만 있으면 뻐?기듯 세상 가진 것 같이 있다가 내가 집으로 들어오면(창문에서 보니 ) 내가 안 보이면 눈치보며있다가 다시 '까망아' 부르면 어깨 쭉 피고 양양거린다.ㅋ서론이 너무 길었다.이 그림책 속 고양이는 반대다.집 안에 있고그 곳에서 모든 것을 본다내가 보는 세상이 다이고그 보는 것들을 다 안다고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같다.유치원에 다닐 때 5-6세 정도의 친구들이 많이했던 표현들'00이는 다! 알아!'우물 안 개구리^^그런데 정말 귀여운 고양이^^그 고양이를 보시고싶은 분은 이 책 속으로 고고!#고양이는다알아#브렌던웬젤지음#김지은옮김#올리출판사#그림책 #책육아 #어린이책 #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