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낚시 안 해윤여림 X 정진호 두 작가님의 콜라보!다양한 비유와 메타포들구름바다 앞 초록나무 옆 작은 집에서 사는 시크한 주인공어마어마한 낚싯대를 가지고 백년전에도 오십년 전에도 보물을 건져 올렸는데..이번에는...동물들이?이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사연들이 참 슬프다사양꾼 홍수 산불을 피해서어지러워서 그냥^^:그 동물들과의 대화도 시크하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아마도 T유형일 것 같다는^^:) 누군가를 공감한다는 건 정말어려운 것 같다. 책 속 소년은 소년만의 방법으로 공감하고 대응한다.또 시작된 낚시..이번엔 누구일까?무슨 사연이 있었을까?왜 낚시를 안 한다고 했을까?낚시를 안 하겠다는 선언을 왜 했을지 생각하게 되면 부끄러울 수 밖에 없다.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두번 세번 계속 읽게되는 그림책#다시는낚시안해#윤여림글#정진호그림#북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