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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사업체가 아닌 소규모 기업이나 1인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면서, 어찌보면 시장에는 그만큼 무수한 경쟁자가 존재하고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수많은 동종 업계의 시장 속에서 본인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일만큼 시급한 사안은 없을 것이다. 가뜩이나 빠른 인터넷 환경에서 조금이라도 사용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떡밥 같은 무언가가 절실함을 늘
느끼게 된다.

하지만 그러한 마케팅을 큰 비용을 들이면서 까지 준비하기는
어렵기에, 저자 마크 새터필드는 5일 안에 소비자들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다. 더구나, 저자는 자신있게 본인의
템플릿과 가이드 라인까지 제공하면서 우리들에게 믿고 따라오라는 확신을 심어주기에 마케팅에 대해 전무하더라도 용기내에서 도전하도록 하고
있다.
미국 도서중에는 관련 지식이 전혀 없는 일반인들을 상대로
정말 덧셈하듯이 쉽게 풀이된 대표적인 노란 표지의 다양한 활용서적들이 무척이나 많은데, [원 위크 마케팅]도 마찬가지로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에 의미나 용어들의 해설에서 끝내지 않고, 실제 본인의 업무에 적용 가능한 예시들을 빈칸만 뚫어서 바로 쓸 수 있는 템플릿들도 제시하고
있다.

총 5일 동안 하루 하루의 수행 과제를 제시하듯이 총
다섯개의 Chapter로 구성 되어 있는데, 틈새 시장 속에서 나만의 아이템을 찾아 내는 방법에서 부터 인터넷의 다양한 소통 수단을 활용 하도록
가이드 하고 있다.
단지 웹사이트 구축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비디오와 시각
효과들의 적절한 사용법도 설명하면서, 지나치게 싸구려틱한 홍보물이 되지 않도록 최소한의 노력도 역시 필요함을 강조 하고 있다. 종종 우리는
마케팅 하면 너무 크게 판을 벌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나혼자 하는 사업인데 그냥 간단하게 무료로 주는 공간만 쓰지 왜 비용을 지불해 하면서
스스로 제살 깎아먹는 우를 범하고 있지나 않나 고민해 볼 필요가 있는 듯 싶다.
책의 후반부에는 5일간의 마케팅 관리가 시작 되었으면,
추가로 SNS들을 활용해서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하는데 필요한 전략들에 대한 전문적인 활용 계획들을 소개 하고 있다.
그밖에 보도 자료를 통해서 업체를 홍보하기 위한 글 쓰는
방법들까지 구체적인 자료들을 제시하고 있어서 글 솜씨가 없는 독자들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예시들로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전략적 마케팅 부스트 항목을 본문 외에 별도로 두고
있어서, 본문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행동해서 습득해보도록 다양한 과제를 내주고 있어서, 마치 수업 강의를 매일 매일 듣는듯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마케팅 수업 정리 노트와도 같아 보인다.
하지만, 예를 들어 가독성 높이는 제목을 만들어내는
설명에서는 영문과 한글의 폰트 차이도 있고, 국내의 포털 싸이트 중심의 인터넷 환경이나 특수한 블로그 구성에는 100% 딱 들어맞게 적용 되어
있지는 않지만, 전세계적으로 공통으로 쓰는 모든 매체들에 대한 기본 설명은 한 눈에 익힐 수 있게 잘 구성되어져 있다. 이 책의 부제 처럼, 고객을 찾아 헤매지 말고, 고객이
찾오게 만드는 것이야말로 마케터들의 목표이자 희망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