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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회 생활을 하면서,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중 하나가 상사와의 불화나 불평등한 처우로 본인의 의지가 많이 꺾이게도 되며 이러한 관계 속 불만족에 대하여 진지한 고민
또한 하게 된다.
그러한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느껴지는
압박감은 여러 방법과 대화등으로 쉽사리 극복이 되지만,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부분은 나에게 압박감과 불편함을 주고
있는 주체자의 성격과 습성이 일반적인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완벽주의자일 경우에 대한 고찰이다.

몇가지 정신 분석학적인 사람의 성격과 생활 패턴등에 대해서
정의를 내리고 있는데, 주변에서 조금의 실수도 용납 못하는 '통제적 완벽주의자' 라고 지칭 하고 있는 함께 하기
어려운 상대와의 일상 생활 및 트러블 대처 요령등에 대하여 상황별 예시와 함께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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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바꿀 수
없는 고착화된 성격 장애자들... |
크게 1부에서는 완벽주의자의 성격과 그들의 행동 패턴에
대해, 직장 혹은 친인척, 부모님등의 여러 다른 주변인들의 모습과 그들과의 관계 속에서 겪게 되는 불편함들에 대해 분류를 해놓아서, 간혹 괴팍한
성격일 꺼라고만 생각했던 내 주변의 친구도 그와 같은 행동 패턴을 찾아 볼 수 있는 예시들과 그들의 행동에 나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정리를
해 놓았다.
특히나,이러한 집착적인 성격의 발단은 스스로 생겨나는
경우보다는 아이들에게 지나치게 간섭을하고 통제를 하려고 하는 부모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한다. 어쩌면 우리 나라의 대다수 학부모들이 모두 해당
되는 사항이 아닐런지? 심각하게 성격장애에 이르기 까지 자녀들을 몰아 가지는 않더라도 스스로 행동과 결과에 대해 인지하고 책임을 져야하는 상황에
대해 주체적 역할을 못하게 만드는데에는 일조하고 있지 않나 싶다.
여기서 부모의 지나친 과잉 통제는 부모 스스로 정해 놓은
기준에 아이를 맞추어 놓으려고 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억압에 있다고 한다. 이러한 엄격한 통제 속에 상벌이 존재 하게 되면 아이는 그 기준에
맞추기 위해 부던히 노력을 해야 할 것이고 그 속에서 자아 성장의 한계가 만들어진다고 한다. 다소 극단적인 표현과 성격장애로 일컫는 대상으로
정의를 내려버리는대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 보이긴 하지만, 그만큼 함께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있는 대상임에는
틀림없다.
이러한 완벽을 기하는 자세가 회사에서 주어진 업무에 대한
결과에 대해 정확하고 제대로 수행을 하는데 때로는 도움이 되고, 그러한 자세가 요구 되기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들기는 하지만, 본인의 완벽함에
주변에 주어진 상황들을 맞추는데 오히려 시간과 정성을 쏟다보면 정작 본인의 업무에 소홀 하게 되거나 시간을 넘길 수 밖에 없음을 경고 하고
있다. 모든 완벽주의자들을 그렇게 몰아서 이야기 하고 있기는 하지만, 종종 적당한 수준의 완벽주의자 기질은 직장 생활에서 대다수 직장인들에게
강요되고 있는 사항이 아닐까 싶다.
'통제적 완벽주의자'의 특징과
그들의 행동 습성등에서 밝였던 내용 다음으로, 두번째 2부에서는 현실적으로 그들과 맞상대를 하거나, 함께 생활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주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거나 본인의 상황외에는 인정을 하려고 하지 않는, 그들의 벽과 같이 막혀 있는 의사 소통의 어려움 속에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여러 방편들을 정리 하고 있다.
그렇지만, 저자가 밝히고 있는 '통제적
완벽주의자'로 지칭하고 있는 그들은 이미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고, 본인의 원칙에 지나치게 몰입하는 대상자로 그들을 변화
시키거나, 대화나 토론 속에서 그들의 주장과 반하는 이야기로 상대할수가 없고 우리의 의견을 관철 시킬 수가 없음을 명시하고
있다.
그러한 그들을 상대하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그들과의
직접적인 상대를 피하고, 그들로 인하여 피해를 받고 무너지는 자존감을 스스로 극복해나가는 다소 소극적인 응대 방식에 대해 주창하고 있다. 앞서도
밝힌 바와 같이 장애로까지 여길만큼의 성격 문제자들을 피하고 문제를 회피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만이 최선일까 싶지만, 대화의 연속과
업무의 순탄한 진행에 우리 스스로가 그들의 습성에 휘둘리지 않고 최소한의 자존감을 지키면서 노련하게 그들과의 관계를 이어나가는 최후의 방안으로
보인다.

기본적인 상황 판단과 그에 대한 대처 능력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직접적인 사례를 예시로
그에 대한 어려운 점들을 이야기하고, 또 예측 가능한 문제
상황들을 들어서 그에 대한 최선의 대처 방안이 어떠한지 여러 상황들을 만들어 함께 고민하고자 하고
있다.
특히나 그들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미숙하고, 오히려 남들에게
드러내 보이지 않는 통제 상황 안에 넣어서 그들의 행위에 실수할 여지를 두지 않으려 한다고 한다. 그렇기에 이성과의 애정 표현도 쉽지 않아서
이성 외의 다른 타인과의 가까운 교류 또한 차단하고자 하기에 때로는 잘못된 주장도 굽히지 않는 그들에게 맞서면 맞설수록 우리들의 자존감만
무너지고 순탄한 결과로 절대 이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 글은 그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안과 나를 다스리는 방법일 수 밖에 없음을 이야기 하고 있다. 지나치게 소극적이고 우리 스스로를 안정시키는 방법뿐이라니
무척이나 불공평한 이야기라고 여겨지지만, 저자가 정의 내린바와 같이 그들을 바꿀 수 없는 상황 아래에서 함께 공존해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쩔수 없는 최선의 선택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실제로 완벽을 꾀하는 그들의 정신과 성격 문제에 대해 손을
쓰거나 바꿀 수 없는 한계에 이르기 까지 그들의 성장 환경에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서는 심히 공감이 간다. 최고 만을
강요하고 1등이 아니면 안된다는 사회의 편견을 최우선으로 자녀를 기계처럼 틀 안에 가두려고 하고 있지나 않은지? 그렇게 엄격하게 자녀를
훈육하면서 어린 자녀들은 상벌의 상황 속에서 부모에게 인정 받고자 노력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통제를 하는데 있어서 스스로 언제나 부족하다고
여기며 결국엔 완벽주의자로 끝없는 자기 채찍질로 몰아가고 있지 않은지?
바뀔수 없는 완벽주의자들과의 상황 대처라기보다는 상황 모면에
조금 더 근접한 우리들의 역할과 자존감 극복 노력에 대한 정리서 이기에, 개인적으로는 사회적으로 불완전한 성격으로 자라나지 않도록 우리
아이들과의 관계와 하나의 인격체로서 아이와의 목표 설정에 있어서 우리가 고민해야할 부모 역할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하게 된다. 가장 큰 문제
해결법으로 생각되는 근본적인 부모와 자녀의 관계 개선으로 조금 더 고민하고 노력을 하는데 자극이 되는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정리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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