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조각들 - 타블로 소설집
타블로 지음 / 달 / 200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읽은 날짜만 기록했는데 다 지금 읽은 것처럼 되다니...ㅋ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신분열병을 극복하는 법
김철권 외 지음 / 하나의학사 / 200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대학에 들어갈 무렵부터 아프기 시작했다.
한참 심할 때에는 이 책을 읽으며 자괴감을 느끼기도 했지만
지금은 거의 다 나아서 생활이 가능해졌다.
예전에는 누워만 있고 먹고 자고만 했지만 요즘은 독서라는
바람직한(?) 습관이 생겨서 하루하루 깰 때마다 기대를 갖고 일어나게 된다.

남은 생애를 순간마다 감사하며 살아도 부족할 만큼 나는
내 병을 통해 하느님으로부터 큰 은총을 체험하게 됐다.
이 병이 어떤 이에겐 아니 예전의 나에겐 날벼락과도 같았지만 지금은 이런 고통으로 보속할 수만 있다면 견딜 힘도 주실 거라는 희망을 갖고 살게 된다.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출처 : sonne > <행복해질 용기>를 읽고

이 리뷰를 쓸 때보다 또 더 건강해지고 조금 더 행복해진 것 같아 흡족해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sonne > '아들러와 프로이트의 대결'을 읽고

심리학... 어렵다.ㅠ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sonne > ‘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을 읽고

이런 글도 썼었다니... 오호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