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0.1% 공부의 신들의 천재공부법 - 배우고 가르침을 실천한 조선시대 14인의 천재공부법
김병완 지음 / 퀀텀앤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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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일 수도 있지만 80년대만 해도 이렇게 우리나라가 발전할 줄을 몰랐기에

나는 우리나라에 대한 애국심도 없었고 별로 우리나라가 자랑스럽지도 않았다.

외국 사람들 보기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진상 같은 짓을 할 때는 오히려 좀 창피했다.

최근까지도 밝혀지고 있는 역사적인 기록들을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머리도 좋고

대단한 민족이었음이 새록새록 나오고 있어서 요즘은 내가 한국 사람으로

태어나게 해주신 걸 감사하게 됐다.

똑똑하신 부모님을 가진 것도 감사하고 언니, 동생이 다른 사람들보다 착하고

우애가 깊은 것 역시 너무 감사하다.

위 책을 읽으니까 우리 조상들이 얼마나 공부와 독서에 열을 올렸었는지를

알 수 있었고 벼슬을 마다하고 학문에 정진하고 후학 양성에만 힘쓰셨던 선비들을

보면서 나도 정신 차리고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됐다.

워낙 조상 대대로 글공부를 많이 하셔서 지금 우리는 그 좋은 머리를 물려받아

1년에 책을 한 권도 안 읽는 사람들이 있는데도 잘만 지낸다.

책 안 읽는다고 불편하지 않으니까 안 읽는 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책 읽을 시간이 없을 수도 있다. 그래도 나는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같이 일을 안 하고 집에 있는 사람은 더 많이 읽지만 바쁜 사람들은

한 달에 한 권은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요즘은 전자책도 쉽게 대출해서도 읽을 수 있고

밀리의 서재 같은 데서도 읽을 수가 있다.

책을 읽으면 뭐라고 표현할 순 없지만 좋다. 새롭게 알게 되는 것이 많아지는 것도

좋고 그만큼 머리도 덜 나빠질 것이기에 좋다.

여러 번 읽고 여러 번 쓰는 방법으로 공부를 하셨던 조상들이 계셨던데 나는 그러지는

못하지만 한 번을 읽더라도 잘 이해하며 꼼꼼히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됐다.

이 책 한 번 읽어보시기를...

[출처] '숨겨진 0.1% 공부의 신들의 천재 공부법'을 읽고...|작성자 so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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