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님 책을 여러 권 읽어보았는데 이 책이 제일 좋았다.위악을 부리는 것 보다는 위선적이라도 착하게 사는 것이좋은 것이라는 내용이 공감이 됐다.그러면서 반성도 했다. 나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얼마나 못되고 나쁘게 굴었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