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내 몸 공부 - 건강한 삶을 위한
엄융의 지음 / 창비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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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의학책이라고 하던데...잘 모르겠다.
그냥 생물이 조금 심화된 정도라고 하면 좋을까?
암튼 요즘 독서에 대한 내 자세는 이렇다.
아무도 이 책을 읽고 외우고 시험 치르라 안한다..
읽은 다음 날 대부분을 잊어버린다 해도 괜찮다고...
그런 마음의 짐이나 스트레스가 없다면 독서도
할 만한 일이란 생각이 들 수도 있을테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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