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49 썩은 사과를 만나는 건 내가 잘못해서가 아니라 그냥 언제 내릴지 모르는 비 같은 것이다.p255 성패와 상관없이 스스로 우쭐하는 일을 계속해 나가며 설사 실패해도 쫄지 않는 내가 좋다.핑크핑크 이쁜 표지에 우아한 어른 생활인가?! 라고 생각하며 표지를 보았습니다. '밀리의 서재' 오리지널 화제작에 독자 요청 쇄도,종이책 전격 출간!!와~얼마나 많은 공감과 어른 생활의 진면목이 적나라하게 있을 지 기대하며 읽기 시작했습니다. 1우리는 언제 어른이 되는 걸까로 시작해 아직도 내가 모르는 내가 많고 나를 수집하는 중이라는 이야기를 읽으며 나는, 나도 나에 대해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은 것 같다는 깊은?생각도 하고 2나에게 친절한 어른이 되고 싶어는 '언제든 멈춰도 된다','나를 기특하게 여길 것'등으로 제목만으로도 행복한 나를 만들어 주었고 3피곤에 지지 말자, 어른 으로 나를 오직 나만을 위하고 일상의 지침을 위로하고 다시 나의 취향과 개성을 존중하며 즐겁고 자연스러운 삶을 사는 사람이 되야겠고 이제 20대가 된 아이들에게도 즐겁게 살라고 말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훅훅 읽혔지만 절대 가볍지 않은 이야기로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어서 감사했던 책읽는 시간이었습니다.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p138 "마주하든 않든 역사는 이미 우리 안에 들어와 우리를 형성하고 있어. 그러니 올바른 역사를 밝히는 건 바로 내가 누구인지를 찾아가는 거야."p167 하지만 나는 지는 변론을 하고 싶어.다양한 사람들의 입장을 겪고 싶어.이겨서 승리를 만끽하는 것은 너무나 쉬운 일이야.그렇지만 나는 법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필사적으로 대처해도 무지하거나 혹은 법리에 닿지 못해서 질 수밖에 없는 약한 사람들의 억울함을 생각해 보고 싶어."p224 "순리가 흐르면 화해를 하고 어깨동무를 하여 함께 누리고, 흐름이 막히면 도와 역경을 함께 넘고, 그리 기를 다스려야 만민이 함께 복을 누림을 어째서 모르느냐.띠지에서 부터 괴이한 주문, 나이파 이한필베"대한민국에 내린 저주를 풀어라!"를 보는 순간 첫장을 펼치면 마지막 장을 봐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 데 역시나!! 손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대통령에게 온 의문의 메시지를 대통령실의 행정관이 알아보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각 분야의 전문가들조차 실마리도 잡지 못하자 단서를 찾기 위해 무당집으로도 가고 스님,풍수사등을 만나지만 해답은 찾기 못하다가 비과학적인 방법만으로 찾으려던 대학동기가 불편해질때 의문이 풀립니다.진실과 마주하며 어떤길로 가게될지..가볍게 읽고 싶었지만 결코 가볍지 않았으며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게 되었고픽션과 논픽션속에서 역사를 다시 천천히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p265 경험이 소중한 스승이기도 하지만, 경험이 또 다른 상상력과 지혜를 창조하는 데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p275 자기 수준을 깨닫는다는 것, 이것이야말로 모든 발전의 기초다.p298 사람은 어른이 된 이후에도 자랄 수 있다.p313 기회는 위기 '덕분'이고, 일류는 이류 '덕분'이고, 고귀함은 고생함 '덕분'이다. '덕분'에 운명도 바뀐다!계속 모두의 삶이 온통 위기같은 세상에서 지금까지 위로만 올라가는! 노력만 하라는 책들만을 보다가 끊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치유서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끈기로 미련하게, 고집스럽게 있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면서 바닥으로 내려가 정리하고 정검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끈덕지게 버티고 남아야 한다는 것이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다짐하고 받아들이는 데에 걸림돌로 자리잡고 있었던것 같다는 생각에 끈기있게 버티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과감하게 끊어냄도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반성하며 새로운 세계를 바라 봐야겠습니다.
p131 읽던 책을 마저 읽기 못하고 세상을 떠난다 생각하니 그것도 몹시 애달픈 일 중의 하나였다.어떻게든 집으로 돌아가 남은 부분을 읽고 싶었다.p200 시 쓰는 일 하나 때문에라도 기어코 살아야 했다.시는 아직도 내가 살아 있는 생명체라는 자기 확신을 주었다.이 얼마나 커다란 삶의 원천이며 삶의 힘이겠는가!p293 삶은 어떠한 순간, 어떠한 사람의 것이든 그것은 빛나는 것이며 아름다운 것이며 지극한 축복이며 감사이며 행복이며 기쁨, 그 자체이다.제목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것같은 따뜻한 느낌의 책을 좋아하던 에세이겠지~하고 보기 시작했습니다.16년전 장례 준비를 할 정도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돌아온 나태주시인은 싸우던 사람,뭐든 잘하려고 애쓰고 이기기위해 아등바등 살던 삶을 다시 보게 되었고 매사가 고맙고 감사한 물한잔도 마실 수 있어 기쁜!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 자체만으로 고맙고, 기쁘고, 축복이라 하셨습니다.너무나도 익숙한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알려주시고 되풀이 되는 소소한 편안함이 행복이라는 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서는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p160 출발점이 없으니 도착점을 떠올릴 수 없고 두 점 사이의 길이 보이지 않으니 막막할 수밖에요.출발점, 도착점, 이동수단 가운데 무엇을 가장 먼저 알아야할까요? 지금 당신이 서 있는 그 자리, 바로 '출발점'입니다.p176 눈치 보지 마세요.당신은 '당신이 될 수 있는 최대의 당신'이 되면 그만입니다.p262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그것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성장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입니다.다독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다독을 하고 싶었고 늘 책 많이 읽어야지 잔소리를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애들에게 했었습니다. 읽는 것도 버거워서 억지로라도 읽으려고 맘들과 한달에 한권 읽기도 하고 했었지만 지금 생각나는책은 많지 않습니다ㅠ책을 읽는 내내 그래도 읽어야 하는거 아닌가 가장 싫어하는 쓰기를 하라니!! 혼란스러움에 빠졌지만 어느새 책을 통한 삶의 변화를 원한다면 읽기에만 고정되어 있는 시선을 쓰기의 영역까지 펼쳐나가야겠구나~~자기소개서를 써 본적이 없는 옛날 사람이라 쓰는것에 많이 익숙하지 않지만 다독의 환상에서 나와서 쓰기를, 한줄쓰기 일기라도 시작해야겠다라는 결론으로 갔습니다. 쓰는 것에 용기를 주신 이정훈작가님 감사합니다도서는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