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은 아홉 개의 집 - 반지하 원룸부터 신도시 아파트까지
이규빈 지음 / 새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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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4 고작 반 평 텃밭만으로도 인간은 많은 것을 배운다.
p225 건축가는 자기 집이 아니라 남이 사는 집을 설계하는 사람이다. 남의 집을 그리려면 남의 삶을 공부해야 하고, 그 삶을 이해하려면 먼저 나의 삶을 이해해야 한다.

​세계 3대 디자인상인 '2025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건축 부분 본상을 수상한 건축가의

지금까지 살아온 아홉 개의 집 이야기를 건축가의 시선으로 담백하게 담아낸 우리들의 사는 이야기.
국민학교 시절 뛰어 놀던 그리운 골목부터
어린시절 김장을 하던 마당도 생각나고
마당에서 키우던 강아지도 생각나고
옛 생각이 많이 나는 그리움 가득한 책이었습니다.

작가님의 아홉 개의 집이야기를 읽으며 단순한 주거공간으로의 집이 아닌 따스한 공간으로 다가왔습니다.

<나를 지은 아홉 개의 집 >은
@woojoos_story 우주 모집 @saeumbooks 도서지원으로 우주클럽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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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을 쓰다 한국 문학 필사 1
이상 지음 / 블랙에디션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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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필사책은 표지까지도 멋진 블랙에디션의 <이상을 쓰다> 운 좋게 필사단에 당첨되어 써 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 👍좋아요.
이상의 단편선이 한쪽에 있고 한쪽면에 직접 필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외출시 한권으로 ok 커피 마시며 책 읽고 읽고 나서 바로 필사까지 한권으로 일석이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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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다시 시작하는 영어
현수현 지음 / 북랩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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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8 소심하고 자신감 하나 없었덧 내가 180도 바뀔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영어를 멈추지 않고 배울 수 있었던 행동력 때문이었다.

p125 영어 발음이 좀 구리면 어떤가? 표현이 어눌해도 상관없다.영포자면 어떻고 왕초보면 어떤가? 지금 내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가 이미 40대는 한참 지나
50대라 이제 시작 해도 되나요? 라며 책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어 그런데요
이 책 재밌습니다.
'자기계발서' 인가?
'에세이' 인가? 영어교육관련 '역사책'인가 ? 그 어디쯤인가에서 새해마다 작심삼일로 끝나는 영어 공부 또는 다른 다짐들을 할수 있다고!! 늦지 않았다고! 나도 했다고! 포기하지 말라고 재밌게 얘기 해 주고 있습니다.
늦게 시작했지만 적합한 영어 학습 전략과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다독임과 따뜻한 용기까지 늦은 나이인줄 알았는데 주신 용기 감사합니다.
<40대 다시 시작하는 영어 >는 @희망북 님의 서평단 모집으로 당첨되어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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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막막할 때 책을 만났다 - 1천 권에서 발견한 여덞 단어
김형준 지음 / 행복에너지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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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로 인생을 바꾸었다는 작가님! 책을 변화의 도구로 선택 22년차 직장인에서 작가, 강사, 강연가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계신다고 합니다.
책 속에 있는 답을 찾는 쉬운 방법을,
실천할 수 있는 독서법과 독서 습관을 만드는 쉬운 길을 알려 주는 책이었습니다.
잔소리같은 자기계발서가 아닌
다정하고 따뜻하게 어떻게 하면 독서 습관을 만들지 다양한 방법과 조언들로 꾸준하게 읽으면 변화 할 수 있다는 거를 본인의 경험으로 아주 쉽게 알려주셨습니다.
새로운 인생의 도전 속에서 답이 없는 것 같은 막막함이 책으로 한발 한발 나아갈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다정한 위로 감사합니다.

<인생이 막막할 때 책을 만났다> 는 이벤트에 당첨되어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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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만 남은 김미자
김중미 지음 / 사계절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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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는 그닥 친하지 않던 저에게 그 시절 TV프로그램 [책을 읽읍시다] 는 그나마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 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내용은 기억이 나지않지만 책을 읽기 시작한 책! 그중에 괭이부리말 아이들이 작가님이어서 재밌겠다~~~하며 읽었습니다.
김중미 작가의 자신의 가족이야기가
지난 50여년간 사회의 발전 속에서도
계속 주변으로 떠밀려가는 우리 주변
나의 가족들의 모습을 보고 있는것 같아서 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엄마의 인지장애가 시작 되며 가족 내 노인 돌봄의 너무나도 날것 그대로의 모습이 슬프고 마음 아프게 다가왔고
엄마의 삶과 그 시절 남성들의 가부장적인 삶과 부녀관계까지...
가족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엄마라는 글자만으로도 눈물이 나는 우리의 이야기
우리 모두의 이야기였습니다. 대서사드라마를 보고 있는 듯한 ㅠ책이었습니다.

요번 이상한독서모임 오프모임에서는 50대의 여성이 주로 모여서 그런지 더 마음 아프게 공감하고 함께 아파하며 노인 돌봄의 현실적 이야기까지 한참을 이야기 했습니다.
<엄마만 남은 김미자>는 이상한독서모임 모임도서이벤트로 사계절 에서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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