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94 고작 반 평 텃밭만으로도 인간은 많은 것을 배운다.p225 건축가는 자기 집이 아니라 남이 사는 집을 설계하는 사람이다. 남의 집을 그리려면 남의 삶을 공부해야 하고, 그 삶을 이해하려면 먼저 나의 삶을 이해해야 한다.세계 3대 디자인상인 '2025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건축 부분 본상을 수상한 건축가의 지금까지 살아온 아홉 개의 집 이야기를 건축가의 시선으로 담백하게 담아낸 우리들의 사는 이야기.국민학교 시절 뛰어 놀던 그리운 골목부터 어린시절 김장을 하던 마당도 생각나고 마당에서 키우던 강아지도 생각나고옛 생각이 많이 나는 그리움 가득한 책이었습니다.작가님의 아홉 개의 집이야기를 읽으며 단순한 주거공간으로의 집이 아닌 따스한 공간으로 다가왔습니다.<나를 지은 아홉 개의 집 >은 @woojoos_story 우주 모집 @saeumbooks 도서지원으로 우주클럽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2026년필사책은 표지까지도 멋진 블랙에디션의 <이상을 쓰다> 운 좋게 필사단에 당첨되어 써 볼 수 있었습니다.역시 👍좋아요. 이상의 단편선이 한쪽에 있고 한쪽면에 직접 필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외출시 한권으로 ok 커피 마시며 책 읽고 읽고 나서 바로 필사까지 한권으로 일석이조였습니다.
p118 소심하고 자신감 하나 없었덧 내가 180도 바뀔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영어를 멈추지 않고 배울 수 있었던 행동력 때문이었다.p125 영어 발음이 좀 구리면 어떤가? 표현이 어눌해도 상관없다.영포자면 어떻고 왕초보면 어떤가? 지금 내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제가 이미 40대는 한참 지나 50대라 이제 시작 해도 되나요? 라며 책 읽기 시작하였습니다.어 그런데요이 책 재밌습니다.'자기계발서' 인가?'에세이' 인가? 영어교육관련 '역사책'인가 ? 그 어디쯤인가에서 새해마다 작심삼일로 끝나는 영어 공부 또는 다른 다짐들을 할수 있다고!! 늦지 않았다고! 나도 했다고! 포기하지 말라고 재밌게 얘기 해 주고 있습니다. 늦게 시작했지만 적합한 영어 학습 전략과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다독임과 따뜻한 용기까지 늦은 나이인줄 알았는데 주신 용기 감사합니다.<40대 다시 시작하는 영어 >는 @희망북 님의 서평단 모집으로 당첨되어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독서로 인생을 바꾸었다는 작가님! 책을 변화의 도구로 선택 22년차 직장인에서 작가, 강사, 강연가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계신다고 합니다.책 속에 있는 답을 찾는 쉬운 방법을, 실천할 수 있는 독서법과 독서 습관을 만드는 쉬운 길을 알려 주는 책이었습니다.잔소리같은 자기계발서가 아닌 다정하고 따뜻하게 어떻게 하면 독서 습관을 만들지 다양한 방법과 조언들로 꾸준하게 읽으면 변화 할 수 있다는 거를 본인의 경험으로 아주 쉽게 알려주셨습니다.새로운 인생의 도전 속에서 답이 없는 것 같은 막막함이 책으로 한발 한발 나아갈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다정한 위로 감사합니다.<인생이 막막할 때 책을 만났다> 는 이벤트에 당첨되어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책과는 그닥 친하지 않던 저에게 그 시절 TV프로그램 [책을 읽읍시다] 는 그나마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 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내용은 기억이 나지않지만 책을 읽기 시작한 책! 그중에 괭이부리말 아이들이 작가님이어서 재밌겠다~~~하며 읽었습니다. 김중미 작가의 자신의 가족이야기가 지난 50여년간 사회의 발전 속에서도 계속 주변으로 떠밀려가는 우리 주변 나의 가족들의 모습을 보고 있는것 같아서 더 마음이 아팠습니다.엄마의 인지장애가 시작 되며 가족 내 노인 돌봄의 너무나도 날것 그대로의 모습이 슬프고 마음 아프게 다가왔고 엄마의 삶과 그 시절 남성들의 가부장적인 삶과 부녀관계까지...가족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엄마라는 글자만으로도 눈물이 나는 우리의 이야기 우리 모두의 이야기였습니다. 대서사드라마를 보고 있는 듯한 ㅠ책이었습니다.요번 이상한독서모임 오프모임에서는 50대의 여성이 주로 모여서 그런지 더 마음 아프게 공감하고 함께 아파하며 노인 돌봄의 현실적 이야기까지 한참을 이야기 했습니다.<엄마만 남은 김미자>는 이상한독서모임 모임도서이벤트로 사계절 에서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