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51 모든 가능성은 내 안에 있지만, 그것이 교만이라는 형태로 절대 드러나지 않도록 자신을 절제하자.책이 보기에는 얇고 가볍고 이쁘지만 읽으니 묵직하고 따뜻하고 재밌는 책 📚 삶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서 나를 위한 삶이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것 같다면 꼭 읽어야 할 철학책!차분하게 읽고 생각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54명의 인생선배! 철학자! 위인이 얘기하는 인생의 지혜를 눌러 담아 놓은 책이 바로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 였어요. 필사하며 다시 읽고 또 읽으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위인 54명의 생각을 철학이야기를 30일씩 두 달로 혹은 아침,저녁으로 해서 한달로 필사하기 딱 좋은 것 같아요.하루 10분!! 철학 어렵지않아요! 독서 어렵지 않아요! 필사 어렵지 않아요! 에 딱 맞춤책 발견입니다😍😍#왜당신은다른사람을위해살고있는가 는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p246 그래, 그깟 운명 얼마든지 받아들여 주겠어.p279 절망이 찾아오면 그 절망 안에서 해법을 찾아 발버둥 칠 것이고, 무릎 꿇어지면, 거기서부터 다시 승부를 시작하면 된다.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하신 김정용 작가님은 소설가, 희곡작가, 작사가, 연출가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계신 분이라고 합니다.[붉은 상자]는 어느 날 배달된 가장 기분 좋다는 택배 📦 늘 기다려도 기분 좋을것만 같은 택배 상자 하지만 여기에서의 택배인 붉은 상자를 둘러싼 미스터리 스릴러 장편소설입니다.붉은 상자속 미스터리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모든 것은 운명일까?필연적이고 바꿀 수 없고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까지도 운명의 일부분이었다면 운명을 바꾸기위해 노력을 해야 할까?잘못된 관계를 바로 잡으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더 엉망이 되어 가는 것 같은 사건들!!우연히 얽힌 사건들이 정말 우연이었을까?우연인가, 필연인가 운명같은 붉은 상자가 나에게 배달 된다면 나는 과연 열어 봤을까?그렇다면 당신의 선택은?[붉은 상자] 는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p181 그저 당신과 대화를 주고받던 시간들이 그리웠을 뿐이에요.p183 설의 등이 가늘게 떨렸어요. 설은 아주 길게, 오래오래 울었어요. 우는 걸 겨우 허락받은 사람처럼 다디달게요.다섯편의 독특하고 색다른 이야기들이었습니다.김민경의 [그 많던 마법소녀들은 다 어디 갔을까]에서는 우중충한 기분을 풀어주는 마법소녀가 진짜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정말 간절했구요..김호야의 [내림마단조 좀비]는 제목으로는 무서운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좀비가 된 아들을 지키려는 아빠의 슬픈이야기였구요. 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우시는 어머님께서 하시는 이야기중 하나가 내가 아이보다 하루 더 살기를 바란다고 하십니다. 그 마음과 겹쳐져보이면서 더 슬프게 다가왔습니다.이리예 [슬롯파더]는 도박만을 일상으로 하며 엄마만 괴롭히던 아빠가 기계로 변해 택배로 배달 되면서 가정폭력에 실달렸던 엄마와 딸에게 변화가 생기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고 따뜻하게 살아가는 이야기였어요.임규리 [인형 철거] 인형이 나오는 따뜻한 가족이야기인건가 했지만 왠걸 너무 너무 무서운 이야기였습니다. 밤에 읽다가 잠 못잤어요ㅠ마지막 반전?도 좋았습니다.김규림 [문을 나서며, 이단에게]에서는 집밖을 못 나가는 중년여성이 안드로이드와 대화하며 오히려 마음에 따스한 다독임을 받고 딸이 좋아하던 기계를 찾으러가기위해 밖을 나가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희망처럼 다가 왔습니다#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북다 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p320 가끔은 지루하고 가끔은 숨 막히게 아름다운 일상. 아무리 중차대한 순간이라 하더라도 아무리 기저에 깔린 신비로움이 숭고하다 할지라도 복잡한 세상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돌아간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야 하고, 삶은 우리를 내버려두지 않는다.사랑하는 형이 암투병을 하다 세상을 떠나자 뉴욕 한복판에서 치열하게 살던 시간을 내려 놓고 단순하고 고요하지만 경이로운 세계 속인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의 경비원이 되면서 보낸 10년! 그동안 서서히 나아가는 치유서였습니다. 에세이인데 왜 이렇게 책이 두툼하지 했던 저 반성합니다. 이토록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라니ㅠ의료정보가 담긴 소책자 뒤에 적어 놓았다는 그것도 갈겨썼다는 형의 편지를 보며 눈물이 ...나고요.경비원의 특권으로 작품을 오롯이 감상하며 느낀 감정들, 여러가지 사연의 동료들과 친해지고, 미술관에서 예술에 대해 보고 생각하며 느낀 감정들이 그대로 전혀져와서 저도 함께 치유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p53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그 선택은 미래를 바꿔놓을아주 위대한 기회다밤하는 별 찾다가 끄적이다p54 당신은 그 존재만으로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색이다p79 그나마 다행인 건너와 같은 하늘아래살고 있다는 것소나기 내려서 끄적이다p83 못 잡은게 아니라안 잡은 건 아닐지p111 지금까지는 쉼표너를 만나 마침표안목이 뛰어나서 끄적이다작가명 "고집"으로 활동하고 계신 문성환작가는 SH스포츠에이전시 대표이자 SPOTV축구 해설위원, KBS스포츠예술과학원 교수로 활동하고 계시다가 에세이를 출간하셨다고 합니다. 참 의외다란 생각이 들었지만 (제 선입견이겠죠)책 곳곳에서 느껴지는 진솔함과 쉽게 읽히지만 마음에 깊게 남는 여운이 깊은 글들이었습니다.얇은 시집 같은 책이라 금방 읽겠네 생각했지만 다시 읽게 되고 마음에 와닿는 문장들로 가득차있어 필사에 딱인 책이었습니다.필사 시작 ~~~"끄적이다"로 끝나서 그런지 같이 끄적이다를 해야만 할것 같은 책이었습니다.마음을 토닥여주는 따뜻한 책 "끄적이다"에세이는 서평단 모집에 당첨되어 직접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