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지구 사랑법 - 덜 버리고 덜 먹고 적게 쓰면서도 여전히 즐겁게 사는
이은재 지음 / 클랩북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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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27 작은 통을 챙기면 의외의 순간 작지만 강력한 무기가 된다.
p248 물값이 터무니없이 싸다는 것에 충격을 받자 물 절약에 대한 강한 의지가 화르륵 솟았다.
p291 그래도 동서고금 변하지 않는 진리는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

제로웨이스트와 비건을 동시에 다루어 큰 사랑을 받은 [별일 아닌데 뿌듯합니다]의 확장판인
[최소한의 지구 사랑법]은
제-비 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도 몰랐던 저에게
약간의 심각함과 '해봤어?' 의 물음표를
던져 주었습니다.
만들기를 하던 시절에 버려지던 빈병을 활용해서
캔들을 만들며
우연히 양말목업사이클링까지 접하게 되었지만
지금은 조금 멀어지면서 실천을 못하니 늘 한쪽 마음이 아픈 업사이클링 공예였습니다. 많은 반성ㅠ중


책을 읽으며 정말 대단하시다라는 말밖에는 생각나는 말이 없네요👍👍


작가님처럼은 솔직하게 할 수는 없겠지만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변화를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기껏해야 텀블러에 손수건 장바구니뿐이었지만 한개씩 한개씩 다른것도 실천해 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안 입는 옷으로 주머니부터 만들고 편한 코팅 프라이팬이 아닌 반려 무쇠 프라이팬도 만들어봐야겠어요.
[최소한의 지구 사랑법]은 이벤트에 당첨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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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물량공세 - 스탠퍼드대 디스쿨의 조직 창의성 증폭의 과학
제러미 어틀리.페리 클레이반 지음, 이지연 옮김 / 리더스북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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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83 다양한 시각이 공존할 때 혁신이 촉진된다는 사실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p300 디스쿨에서는 다른 어떤 리더십 자질보다 '공감'을 강조한다.
p407 하루 종일 오이만 먹어서는 피클 사업에 혁신을 일으킬 수 없다.
p419 루틴을 조금씩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된다. 평소와 다른 길로 출근하라.
'습관을 바꾸는 습관'을 들여라.
p444 창의성이란 가능성의 예술이다.
p449 해결법을 알고 있다면 그건 문제가 아니라 '일'이다.
💜나 벽돌책 좋아했네💜
[아이디어 물량공세] 도착후 살짝 두툼한 모습에
놀람도 잠시
모든 문제 해결에 대한 접근법을
완전 바꿔준 고마운 책으로 등극!!


아이디어, 창의성은 남들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던 저 반성합니다.


양보다는 질이라 생각하고 좋은 아이디어 없냐는 얘기만 하고 대여섯개 나온 아이디어중에 좋은걸 고르려고만 했던 지난날 ㅠㅠ완전 엉뚱한 짓을 하고 있었네요.
압도적인 양은 질마저도 끌어올린다!!
아이디어는 끓임없이 이어져야하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며 아이디어가 없다는 건 미래가 없다는 뜻이라는 말에 완전 공감했습니다.


스탠퍼드대학교 디스쿨 창립교수와 구글, 아마존 등 세계적 기업의 혁신 멘토, 페리 클라이반과 제러미 어틀리는
'창의성은 타고나는 재능이 아니라 갈고 닦을 수 있는 기술'이라고 하며, '아이디어 플로'라는 개념을 제시했는데요.
'주어진 시간 동안 주어진 문제에 대해 개인이나 집단이 생성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의 수'로 다이슨은 먼지봉투 없는 청소기를 만들기 위해 5,127개의 시제품을 만들었다는 이야기에 놀라고 역시 그래서 좋은 제품이 나올 수 있었구나 !
생각!! 아이디어!!창의성뿐만이 아니라 모든것에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더 나은 성과를 위해~~
아이디어플로를 높이기 위한~~
현실에서 마주하는 문제들의
실용적인 문제 해결법을 담은 [아이디어 물량공세]가 예측하기 힘든 미래에 지침서가 되어 줄것 같아요!!
웅답하라7기로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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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저녁의 연인들
서윤빈 지음 / 래빗홀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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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29 어릴 때였으면 100년 넘게 살았으면 삶에 별 미련이 없지 않겠냐고 말했을 것이다. 그러나 삶은 살아도 살아도 아쉬움뿐이다. 구체적으로 뭐가 아쉬운지도 모르는 채 그저 아쉬웠고, 억울하기도 했다.


p251 그렇게 많은 시체를 봤는데도 나는 아직도 죽음에 익숙해지지 못했다.보아온 시체의 숫자가 다르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죽음 앞에서 인간은 평생 아마추어다.


2022년 한국 과학 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신 서윤빈 작가님의 첫 장편소설인 [영원한 저녁의 연인들]
지금도 고령화 사회라고 하지만 소설에는
초고령화에 자본화된 의료 시스템속에서 철저하게 계급화된 사회에서 사랑보다 생존이 먼저이지만 사랑을 찾는 이야기였습니다.
재밌게 읽었지만 한편으로는 왠지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0년의 기억을 다 가지고 생활하고 장기를 임플란트하고 노화가 아닌 가난으로 사망하는 사회라니ㅠㅠ
그래도 사랑속에서 어두운 미래보다는 밝은 미래를 기다려봅니다.
[영원한 저녁의 연인들]은 #래빗홀 의 래빗홀클럽에 당첨되어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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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 - 150일 간의 세계여행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
박지윤 지음 / 담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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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85 '이렇게 자유로운 날들을 또 마주할 수 있을까?'
p210 뒤를 돌아보니 수많은 점이 이어져 하나의 길을 만들어 냈고, 그 결과물이 썩 마음에 든다.


'오로지 나를 위해, 미친 척 한번 해 보자.'며
150일을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넘나들며
일주일을 꼬박 걸었던 안나푸르나부터
인도, 아프리카,베트남의 거리등를 걸으며 찾은 나의 새로운 출발선!!


안정적이라고만 생각했던 직장생활을 뒤집고
언제 어디서 돌아오겠다는 기약도 없이
부모님의 반대에 울어서 퉁퉁 부운 눈으로 떠난 세계여행에서
나를 조금 더 아끼고 사랑하고 내 삶을 찾기까지의 짧지않은 여행!!
누구나 생각은 하지만 쉽게 하기 힘든 150일간의 세계여행 속에서 함께 여행하며 우물 안 개구리에서 밖으로 나온것 같아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자신만의 답을 찾고 싶을 때 세계여행도 하고 싶고 답답하지만 해결할 방법이 없을 때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를 읽으며 세계의 사진들도 보고 그곳에서의 마음도 읽고 하다보면 나의 답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는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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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쓰는 채근담 하루 10분, 고전을 만나다 2
한치선(타타오) 지음 / 알비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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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5 처세함에 반드시 공을 바라지 말지니, 허물이 없으면 그것이 바로 공이로다. 베풀되, 베푼 덕에 감사를 바라지 말라. 원망이 없으면 그게 바로 덕이로다.


채근담은 중국 명나라의 문인 홍자성이 저술한 책입니다.채근이 뭔가 했더니 나무뿌리라고 하네요~나무뿌리는 맛있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인생이 그렇듯이 씹을수록 참 맛이 느껴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인생의 참된 지혜의 마음을 채근담으로 담아보고자
호기롭게 출근전 10분을 외치며 10분 필사를 해야지 했지만ㅠㅠ작심삼일이었습니다.
그 출근전 10분이 정말 불안하여 아예 10분 일찍 출근해서
마음을 가다듬고 있답니다.
정신없던 출근길도 사라지고
마음 편하게 일할수있는 10분의 필사!
어렵고 힘든 붓펜은 나중에
그림?잘 그리면 시도해 보기로 하고요.
일단 시작했더니 정말 좋네요^^
아직은 한자를 그리는 수준이지만 그래도 잠깐의 여유로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있어 좋았습니다.


[오십에 쓰는 채근담]은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직접 읽고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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