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똥 만들기 - 비타민 박사의 의학 그림책
기무라 유이치 외 글, 이장선 옮김, 나카치 사토시 그림, 사토우 타카오 외 감수 / 소담주니어 / 2010년 2월
평점 :
절판


아이들은 어른들과 다르게 똥에 대한 책들을 참 좋아 합니다...
<따근따근 똥 만들기> 이책 역시 참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비타민 박사님과 루니 기자가 몸섬으로 탐험을 떠나요...
책장 가득하게 우리몸이 그려져  있답니다...
우리의 몸을 섬나라로 표현을 해서 정부도 있고 군인, 정수 시설, 항구등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더 즐겁게 책을 볼 수 있답니다...



우리 몸속에 박테리아가 들어왔을때 일어나는 현상을 
<머리반도> , <턱 만>, < 위 호수>, <십이지장 천>, < 소장 천>, <대장 천>, <항문 게이트>로 나누어
비타민 박사님과 루니 기자가  따라가며 이야기를 해주네요..
그리고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더라구요..

우리가 설사를 했을때 탈수증상이 나타는데 그것까지 나와 있어 왜 물을 마셔야 하는지  아이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책을 읽는 모습이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게 합니다..
뒷부분에 해설 부분을 보면 3쪽에 걸쳐서 자세하게 설명이 나와 있어 좀더 알고 싶으면 해설 부분을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 독 후 활 동 ============================

이책은 우리집에 정말 대박난 책이에요...
큰아이랑 둘째가 서로 보겠다고 쟁탈전도 생겼답니다..
그렇다가는 나중엔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보더라구요...


소화기관에 대해서 원래 관심이 많았던 아이라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우리아이들은 지점토를 이용해서 소화기관에 대해 만들어 보기를 했답니다...
작은 아이는 우리의 몸을 만들었습니다...
하람이는 소화기관을 식도부터해서 만들어 동생들에게 소화하는 과정을 설명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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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새의 비밀 - 삶의 순환과 죽음에 대한 안내
얀 손힐 지음, 이순미 옮김, 정갑수 감수 / 다른 / 2008년 9월
평점 :
품절


삶이 있으면 죽음이 있지만 죽음을 생각하며 왠지 모를 두려움이 생기는데
이책을 보며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1장에서는 여러가지 동식물들의 생물체들의 삶이 나와 있습니다..
지구에 살아가고 있는 알려진 종의 수가 3000만정도의 서로 다른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다는데 참 놀랍네요...  기대수명 또한 어떤종은 아주 짧고 어떤 종은 
아주 놀랍도록 오래 살고 있답니다..

2장에서는  죽음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생물체들이 죽는 여러가지 사례가 나와 있어요...  보통 일반적으로 죽는일.. 또는 사고를 당해서 
죽게 되는일.... 그리고 멸종되어서 더이상 지구에 존재하지 않은 종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3장은 죽은후에는 무슨일이 생기는지에 대해 알려줍니다..
죽은후 변화되는 모습.......그리고 부패... 하지만 이런 과정이 생기지 않고 시간속에 갇혀 
지금까지 보존되어 있는 여러가지 모습들이 있답니다.

4장은 사람의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장례관습, 사후세계등...살아 있는 사람들이 죽은 사람을 생각하는 추억등...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책을 보며 얼굴도 찡그려지고 보기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삶과 죽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독후활동================

아이들에게 아기때 부터 할아버지가 될때까지의 과정을 한번 책으로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아기때 모습은 사진을 이용해서 만들었고 
앞으로의 모습은 그림을 그려보게 했답니다...



절 닮아서 그림 솜씨가 없는 우리아이...ㅋㅋ
다 똑같게 그렸네요...
어른이 되면 과학자가 되겠다고 하더니 역시 그림에도 어른이 되었을때 자기는 과학자라고 쓰네요...
책을 읽은후에  죽음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지 할아버지때까지의 모습을 그려 보기로 했는데
우리아이 죽었을때 모습까지 그렸네요... 그런데 글씨가 틀렸네요...ㅠㅠ



큰아이 역시 똑같이 만들어 보았어요...


청소년때는 농구를 하고 어른이 되면 지진학자가 되겠다고 합니다...
그림을 잘 그리지는 못했지만 나름 포인트는 잡아서 그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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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속에 숨은 과학 2 봄나무 과학교실 13
정창훈 지음, 최현묵 그림 / 봄나무 / 200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속담을 아이에게 많이 들려주고 싶어서 <속담 속에 숨은 과학2>을 선택하며 
속담속에 과연 과학이 숨겨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속담하면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말인데 그 말에 어떤 과학이 숨겨져 있다니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정말 대단하더군요..

속담 16개에 담겨 있는 과학 과연 어떤게 있을까요...
빨리 더워지는 방이 쉬 식는다 - 이 속담은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 있는 속담이지요...
이 속담속에 담겨 있는 과학은 따근따근한 온돌방과 해풍과 육풍에 대한 과학이 숨겨져 있답니다...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 -  너무나 유명한 속담이지요....  사실 전 쥐구멍에 볕 들날 있다 란 속담을 깊이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계절에 따라 다른 해의 고도에 따라서 쥐 구멍에도 햇빛이 들어간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지구의 자전축까지 설명이 그림으로 자세하게 되어 있어서  아이가 잘 이해하네요..

얼음에 박 밀듯 -  전 이 속담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속담의 뜻이 말이나 글을 거침없이 술술 외우거나 읽는 다는 뜻이라네요...  속담에 담겨 있는 과학은 운동을 방해하는 힘 마찰력에 담겨 있답니다.
 
은행나무도 마주 서야 연다암수 은행나무가 마주 서 있어야 열매가 열리듯 사람의 인연도 마주 보고 있어야 더 깊어진다는 뜻인 이 속담은 식물을 종류에 따라 나누는 방법과 어떻게 열매를 맺게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준답니다...

책을 읽어가면 읽어 갈수록 속담속에 옛조상님들의 삶에 지혜를 배우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과학이 가득 담겨 있다니 아이들에게 2가지의 효과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그림까지 더해져서 설명을 해주므로써 아이들이 이해를 더 쉽게 할수 있어요...

=====================  독 후 활 동  ======================

책속에 담겨 있는 속담말고 더 다양한 속담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인터넷으로 여러가지 속담을 뽑아서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그런 다음 아이가 알고 있는 속담이랑 아이가 기억하고 싶어하는 속담을 오려서
책으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책을 읽은후 덕분에 아이가 많은 속담을 알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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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수학여행 상, 하 / 도둑맞은 달>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도둑맞은 달 꿈공작소 2
와다 마코토 글.그림, 김정화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책 제목을 보며 아니 하늘에 있는 달을 과연 누가 가져 갔을까?...
책 표지에 사다리에 올라서서 달을 따기위해 팔을 뻗고 있는 아저씨를 보며
책내용이 더 궁금해지게 합니다...
더구나  일본에서 50년 동안 사랑을 받고 있다니 내용이 더욱더 궁금해 집니다..



달에 대한 이야기는  달에서  토끼가 방아를 찧고 있을거란 이야기만 들어봤는데
달의 무늬가 참 다양하더라구요...  토끼부터 해서 당나귀, 악어, 게, 사자, 개구리...등등
12가지나 나와 있네요...

그리고 12개 나라의 달이란 말을 어떻게 하는지 나와 있는데 제가 알고 있는 단어는 2개뿐이네요...
그 뿐만 아니라 과학지식까지 잘 설명해 주어서 참 좋습니다...


한사람의 욕심으로 시작된 이야기........
달을 좋아해서 기다란 사다리를 만들어서 하늘에 달을 가져와 
상자에 넣어서 혼자서 보다가 도둑에게 도둑을 맞게 되고....
달의 여러가지  바뀌는 모습도 보여주고 여러 사건을 통해서 사람들의 욕심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 랍니다...마지막 철조망에 갖혀 있는  달을 아이들이 다시  원래에 자리 하늘로  보내주며 이야기는 
마무리가 되는데 책을 읽으며 인간의 욕심이 얼마나 큰지 새삼 느껴게 됩니다..

왜 일본에서 50년동안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지 책을 읽고나서 비로소 느낄수 있었답니다...
깔끔한 삽화와 여러가지 과학적 지식........그리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랍니다.. 
아이들도  참 재미있게  잘 읽고  엄마들은 책을 읽은후 아이들이 새로운 걸 알게 되면 좋아하는데 이책은 그 모든걸 충족 시켜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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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받은 날 내인생의책 작은책가방 2
진 윌리스 지음, 토니 로스 그림, 범경화 옮김 / 내인생의책 / 2010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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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누구나 마찬가지로 성적표가 나오는 날이 되면 떨리지요...
더구나 제가 어릴적엔 성적표에 부모님 도장까지 찍어가야 해서 
혹시나 성적이 엉망으로 나오게 되면 그 순간 떨림이란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겠지요...



플러프는 편지한장을 쓰고는 집을 나갔습니다...
편지 내용을 읽으며 불량스런 플러프를 보고는 정말 깜짝 놀랬답니다...
정말 이렇게 불량스런 친구들과 어울려 집을 나간거면 어쩌지 하며 말이지요...
하지만 이건 순전히 플러프가 끔찍한 성적표를 부모님께 보여드릴게 겁이 나서
이 성적표보다 더 무시무시한 일이 많이 있다는걸 부모님께 느끼게 해주고 싶었던 것이지요..
엉뚱한 플러프의 편지에 웃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만약 플러프가 편지를 쓰기전에 성적표를 엄마아빠가 먼저 보게 되었다면
아마 엄청나게 혼이 나겠지요?...  그렇고 보면 우리가 아이들의 마음을 먼저 알아주기 보다는
성적에 더 관심을 보인게 아닌가  싶어 마음이 아프네요...
중요한게 성적이 아닌데 말이죠...

우리아이들은 엉망인 성적표를 받게 되더라구도 두려움보다는 그 성적표를 보여주며 
엄마에게 위로를 받을 수 있다는 마음을 느끼며 성적표를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그럴려면 제가 많이 노력을 해야겠지요...  가끔씩 책 내용을 생각하며 성적보다는 더 끔찍한 일이 
더 많다는걸 생각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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