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새의 비밀 - 삶의 순환과 죽음에 대한 안내
얀 손힐 지음, 이순미 옮김, 정갑수 감수 / 다른 / 2008년 9월
평점 :
품절


삶이 있으면 죽음이 있지만 죽음을 생각하며 왠지 모를 두려움이 생기는데
이책을 보며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1장에서는 여러가지 동식물들의 생물체들의 삶이 나와 있습니다..
지구에 살아가고 있는 알려진 종의 수가 3000만정도의 서로 다른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다는데 참 놀랍네요...  기대수명 또한 어떤종은 아주 짧고 어떤 종은 
아주 놀랍도록 오래 살고 있답니다..

2장에서는  죽음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생물체들이 죽는 여러가지 사례가 나와 있어요...  보통 일반적으로 죽는일.. 또는 사고를 당해서 
죽게 되는일.... 그리고 멸종되어서 더이상 지구에 존재하지 않은 종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3장은 죽은후에는 무슨일이 생기는지에 대해 알려줍니다..
죽은후 변화되는 모습.......그리고 부패... 하지만 이런 과정이 생기지 않고 시간속에 갇혀 
지금까지 보존되어 있는 여러가지 모습들이 있답니다.

4장은 사람의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장례관습, 사후세계등...살아 있는 사람들이 죽은 사람을 생각하는 추억등...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책을 보며 얼굴도 찡그려지고 보기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삶과 죽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독후활동================

아이들에게 아기때 부터 할아버지가 될때까지의 과정을 한번 책으로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아기때 모습은 사진을 이용해서 만들었고 
앞으로의 모습은 그림을 그려보게 했답니다...



절 닮아서 그림 솜씨가 없는 우리아이...ㅋㅋ
다 똑같게 그렸네요...
어른이 되면 과학자가 되겠다고 하더니 역시 그림에도 어른이 되었을때 자기는 과학자라고 쓰네요...
책을 읽은후에  죽음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지 할아버지때까지의 모습을 그려 보기로 했는데
우리아이 죽었을때 모습까지 그렸네요... 그런데 글씨가 틀렸네요...ㅠㅠ



큰아이 역시 똑같이 만들어 보았어요...


청소년때는 농구를 하고 어른이 되면 지진학자가 되겠다고 합니다...
그림을 잘 그리지는 못했지만 나름 포인트는 잡아서 그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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