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을 아이에게 많이 들려주고 싶어서 <속담 속에 숨은 과학2>을 선택하며 속담속에 과연 과학이 숨겨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속담하면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말인데 그 말에 어떤 과학이 숨겨져 있다니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정말 대단하더군요.. 속담 16개에 담겨 있는 과학 과연 어떤게 있을까요... 빨리 더워지는 방이 쉬 식는다 - 이 속담은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 있는 속담이지요... 이 속담속에 담겨 있는 과학은 따근따근한 온돌방과 해풍과 육풍에 대한 과학이 숨겨져 있답니다...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 - 너무나 유명한 속담이지요.... 사실 전 쥐구멍에 볕 들날 있다 란 속담을 깊이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계절에 따라 다른 해의 고도에 따라서 쥐 구멍에도 햇빛이 들어간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지구의 자전축까지 설명이 그림으로 자세하게 되어 있어서 아이가 잘 이해하네요.. 얼음에 박 밀듯 - 전 이 속담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속담의 뜻이 말이나 글을 거침없이 술술 외우거나 읽는 다는 뜻이라네요... 속담에 담겨 있는 과학은 운동을 방해하는 힘 마찰력에 담겨 있답니다. 은행나무도 마주 서야 연다 - 암수 은행나무가 마주 서 있어야 열매가 열리듯 사람의 인연도 마주 보고 있어야 더 깊어진다는 뜻인 이 속담은 식물을 종류에 따라 나누는 방법과 어떻게 열매를 맺게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준답니다... 책을 읽어가면 읽어 갈수록 속담속에 옛조상님들의 삶에 지혜를 배우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과학이 가득 담겨 있다니 아이들에게 2가지의 효과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그림까지 더해져서 설명을 해주므로써 아이들이 이해를 더 쉽게 할수 있어요... ===================== 독 후 활 동 ====================== 책속에 담겨 있는 속담말고 더 다양한 속담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인터넷으로 여러가지 속담을 뽑아서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그런 다음 아이가 알고 있는 속담이랑 아이가 기억하고 싶어하는 속담을 오려서 책으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책을 읽은후 덕분에 아이가 많은 속담을 알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