훅, 달아오른 날씨 이야기 지식세포 시리즈 5
꿈비행 글.그림 / 반디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이상기후로 인해 자꾸 변해가는 요즘 날씨...
지난 겨울엔 엄청 추워서 겨울의 삼한사온도 사라졌었지요...
봄이되면 황사로 고통스러운데 사막으로 변하는게 갈수록 심해진다니
앞으로는 또 얼마나 황사로 고통을 받게 될런지 겁이 납니다.

<훅 달아오른 날씨 이야기> 속에는 날씨와 관련된 역사이야기를 
소개해 줍니다. 비,눈,황사,우박,구름,안개,번개,오로라와 관련된
역사 이야기가 우리아이는 국사나 세계사에 관심이 많은데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아이 뿐만이 아니라 저두 책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날씨와 관련된 역사이야기가 이렇게 흥미진진할 줄이야... 역시 책은 읽는 즐거움이 필요한듯 합니다.

지식세포폭폭과 더 알고 싶다면, 시크릿파일 코너를 통해서 
더 알차게 상식을 넓히게 해줍니다.
더 알고 싶다면 코너를 잘 활용한다면 아이들에게 알찬 체험활동도 해 볼 수 있는 정보가 될듯합니다.

책 부록으로 나와 있는 날씨와 관련된 순 우리말 사전을 통해서 
순우리말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는 시간이 되고 
날씨로 바라본 한국사와 세계사 연대표 또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요즘 지구온난화로 인해 이상기후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옛날 우리들의 조상들이 날씨를 이용해서 농사도 짓고 생활을 했던 것 처럼
지금은 우리가 그런 지혜를 발휘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자친구에게 말 걸기 알렉 그레븐의 말 걸기
알렉 그레븐 지음, 케이 에이스데라 그림, 이근애 옮김 / 소담주니어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우리둘째가 지난달 " 엄마 나 여자친구 있어" 하며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유치원에 다니면서는 여자친구에겐 전혀 관심이 없던 아이...
늘 남자친구랑 노는걸 좋아했는데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갑자기 여자친구 이야기를 하니 그 친구가 무척이나 궁금하더군요...
그런중에 이번 <여친에게 말걸기> 책을 보고 우리 아이도 여자친구에게 잘 보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고 고민할 필요가 없을것 같은 느낌에 제가 얼른 읽어 보았습니다...


마음에 드는 여자아이의 마음을 얻을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여덟살 남자이이가 글을 썼다고 하기엔 정말 내용이 대단하네요.
마냥 어리게만 보이는 아이들인데 아이들도 이런생각을 하고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여자친구에게 잘 보일려면 깔끔해야 한다는 내용을 보면 
남자아이들 씻는건 엄마가 말을 하지 않아도 잘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잘난척 하는걸 싫어한다니 여자아이들 앞에서 잘난척은 하지 말아야 할듯 합니다..
마음에 드는 여자친구의 마음을 얻은후에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까지 나와 있으니
남자아이들에게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1학년인 우리 아이에게 책을 읽은후 
여자친구 소개를 부탁했어요...
그랬더니 쑥스럽다며 처음엔 싫다고 하더니 적어 나가더라구요...
처음으로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했기에 무척이나 궁금했답니다...




지난주 운동회날 가서 보았더니 귀걸이까지 하고 있더군요...멋쟁이 친구더라구요...
전에 박한별 어떤점이 좋아 하고 물어보니 그때는
반짝반짝 빛이 난다고 하더니 이번엔 이쁘고 똑똑하다고 적었네요... 
박한별이 먼저 우리아이에게 좋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
요즘 아이들 정말 사랑스러운것 같아요...
자기 표현을 확실하게 하네요...우리때는 안 그랬던것 같은데...
괜히 괴롭히고 장난치는걸로 관심을 표현하기도 하고 그랬었잖아요...

<여자친구에게 말 걸기> 아이들이 읽어보면 참 좋을것 같아요... 
특히나 남자아이들 표현에 서툰데 책 읽어보면서 어떻게 하면 마음에 드는 여자친구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지
미리미리 연습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마에게 말 걸기 알렉 그레븐의 말 걸기
알렉 그레븐 지음, 케이 에이스데라 그림, 이근애 옮김 / 소담주니어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가끔 아이들은 과연 엄마를 어떤모습으로 생각을 할까 하는 궁금증이 들곤 합니다...
그런 나에게 <엄마에게 말 걸기> 책은 많은 부분에게 공감도 하고 
또 안심이 되기도 하는 책이에요...



알렉 그렌븐이 아홉살때 쓴 <엄마에게 말 걸기> 어쩌면 지금 우리아이들도 이런생각을 하고
느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는 
이래라 저래라, 엄마는 우리를 끊임없이 괴롭히시지
로 시작되는 책...
아이들이 어쩌면 이 부분에서 부터 공감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첫장 마지막 부분에서
우리가 엄마를 힘들게 해도, 엄마는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셔.
나는 그게 제일 맘에 들어!
이부분을 읽으니 안심이 되더라구요... 
아~~~ 아이들도 알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우리 아이들도 알고 있겠지...

우리아이들 책을 읽으면서 자꾸 "맞아 맞아." 하며 공감을 하더군요...
무엇이 그렇게 아이를 공감하게 만드는지...
책을 읽은후 물어보니 엄마와 많은 부분이 닮았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역시 저두 세상의 모든 엄마 입니다.

책의 내용을 보면 엄마의 기븐을 좋게 하는 방법이랑
엄마가 싫어 하는것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어요.
이것만 아이들이 지켜 준다면 어쩌면 엄마들의 잔소리가 많이 줄어 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아이에게 엄마랑 아빠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적어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버이날이기도 하고 하니 아이들이 편지를 적었더라구요...


아이가 저에게 화를 조금만 내달라고 부탁을 하네요...ㅠㅠ
제가 화를 좀 많이 냈나봅니다... 편지를 읽으니 반성을 하게 되더라구요...
공부에 방해가 된다니 화를 내지 않도록 해야 할것 같아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우리 둘째의 편지 랍니다...
학교 생활을 즐거워해서 다행이에요..
혹시나 힘들어 할까 걱정했는데...

< 엄마에게 말 걸기> 책을 통해서 아이들은 엄마에게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되고
엄마는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도 화장실에서 똥 눌까?
안야 프뢸리히 지음, 게르겔리 키스 그림, 유혜자 옮김 / 소담주니어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파란색 작은 집에 동물들이 모여있는 모습이 표지로 되어 있는 책
<우리도 화장실에서 똥 눌까?> 는 표지부터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동물들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다고?... 상상하기 힘들죠...
그런데 솔직히 산책을 하다가 발견하는 애완견들의 똥들은 산책하는 사람들의 기븐을 
상하게 합니다...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조금만 신경을 써주면 좋으련만 
그런 부분에서 신경을 쓰지 않는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숲속에 그동안엔 없었던 파란색 집이 생겼어요..
공원관리인 아저씨가 트랙터로 실어와서 설치를 했는데 
공원에 자꾸 똥냄새가 나고 관리소에 사는 강아지 헥토르가 발에 똥을 
묻혀 오는 일이 많아서 설치를 했는데 과연 동물들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까요?..

멧돼지 그룬처 박사가 제일 먼저 발견했지만  겁이 나서 먼저 사용하지 않고 동물들의 반응을  살펴보기로 했지요..
파란색집 화장실에 몰려든 동물 친구들...
곰돌이 하르트, 토끼 엘리노어, 고슴도치 페터, 아기 여우, 사슴 아론, 할머니 부엉이 율리아나까지...
과연 동물들이 화장실에서 똥을 쌀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책을 읽어주는 내내 즐거워 합니다...
화장실에 끼어서 힘을 주고 있는 곰돌이 하르트 표정이 정말 웃기고 고통스러워 하는걸 느낄수 있어요.
가지각색의 동물들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지 못하는 사건들을 보면
동물들이 볼일을 볼때 어떤 습관이 있는지를 알 수가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의 이야기라 아이들이 참 좋아 합니다.



5살 우리 해솔이 책속에 나왔던 동물들을 색칠하기를 해보았어요..
한글 공부도 슬슬 시작해 볼려고 동물 이름도 써주었는데
글자를 손으로 짚어가며 읽어 보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한글에 조금씩 노출을 하다보면 우리 해솔이도 한글을 읽게 보겠지요..
책을 읽은후 가끔 이렇게 독후활동을 해야 할것 같아요.



색칠은 엉망이지만 자기가 색칠하고 정말 좋아하네요...
색칠후 사진을 찍을려고 하니 포즈를 잡으면서 자기와 함께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색칠한 동물 친구들 가위로 오리기도 하더니
이걸 어린이집 갈때 가져가겠다고 가방에 넣어서 갔답니다...^^
친구들과 선생님께 보여주겠다고 했는데 다녀온후 아이의 반응이 궁금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림으로 상상력 키우기 마음껏 그려 보자 2
앤드루 파인더 지음,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그림으로 똑똑한 아이 키우기를 통해서 이미 백지보다는 
하나의 주제를 주고 나서 아이에게 마음껏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게 얼마나 즐겁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지 
알게 되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보물창고에서 출간한 
<그림으로 상상력 키우기>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요...
우리아이 책을 주자 펼쳐보더니 주저하지 않고 자신의 느낌을 
마음껏 그려보더라구요...





정말 이렇게 큰 아이스크림이 있다면?...
아마도 몇명이 모여야 먹을 수 있겠지요..
온가족 모여앉아 먹어도 남을듯 합니다.



유령을 그렸는데
우리아이 유령이빨에 충치가 생겼다네요...ㅋㅋ
자기가 이에 충치가 생겨서 치과에 가야하는데 그것 때문에 그런가 봐요...
치과 함께 가자~ 유령아!!



우리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나라가 아르헨티나인데 그곳에 가고싶은가봐요..
그림으로 아르헨티나를 표현하기엔 힘이 들었는지 국기를 그려 놓았네요...
월드컵때 부터 아르헨티나에 빠져 있답니다.
글씨는 틀리고...ㅠㅠ



무엇 때문에 겁을 먹었을까? 를 보더니
미라를 그렸습니다...
빼꼼에서 본게 기억이 났다고 하더라구요... 

좀더 잘 그렸으면 하고 마음속에선 자꾸 흔들리는데 
꾹 참았습니다...
아이가 마음껏 자기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그림을 잘 그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표현하는게 중요한거니까 말이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