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이들은 과연 엄마를 어떤모습으로 생각을 할까 하는 궁금증이 들곤 합니다... 그런 나에게 <엄마에게 말 걸기> 책은 많은 부분에게 공감도 하고 또 안심이 되기도 하는 책이에요... 알렉 그렌븐이 아홉살때 쓴 <엄마에게 말 걸기> 어쩌면 지금 우리아이들도 이런생각을 하고 느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는 이래라 저래라, 엄마는 우리를 끊임없이 괴롭히시지 로 시작되는 책... 아이들이 어쩌면 이 부분에서 부터 공감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첫장 마지막 부분에서 우리가 엄마를 힘들게 해도, 엄마는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셔. 나는 그게 제일 맘에 들어! 이부분을 읽으니 안심이 되더라구요... 아~~~ 아이들도 알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우리 아이들도 알고 있겠지... 우리아이들 책을 읽으면서 자꾸 "맞아 맞아." 하며 공감을 하더군요... 무엇이 그렇게 아이를 공감하게 만드는지... 책을 읽은후 물어보니 엄마와 많은 부분이 닮았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역시 저두 세상의 모든 엄마 입니다. 책의 내용을 보면 엄마의 기븐을 좋게 하는 방법이랑 엄마가 싫어 하는것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어요. 이것만 아이들이 지켜 준다면 어쩌면 엄마들의 잔소리가 많이 줄어 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아이에게 엄마랑 아빠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적어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버이날이기도 하고 하니 아이들이 편지를 적었더라구요... 아이가 저에게 화를 조금만 내달라고 부탁을 하네요...ㅠㅠ 제가 화를 좀 많이 냈나봅니다... 편지를 읽으니 반성을 하게 되더라구요... 공부에 방해가 된다니 화를 내지 않도록 해야 할것 같아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우리 둘째의 편지 랍니다... 학교 생활을 즐거워해서 다행이에요.. 혹시나 힘들어 할까 걱정했는데... < 엄마에게 말 걸기> 책을 통해서 아이들은 엄마에게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되고 엄마는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