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hnine 2006-03-21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앤님 글을 언제부턴가 즐겨 읽게 되었어요. 미국에 사시나요. 저도 결혼하고 남편과의 한집 생활을 미국에서 시작했고, 아이 낳고, 일하고, 2년 반 동안의 길지 않은 시간을 보냈던 추억이 있습니다. 종종 들러서 저에게 좋은 말씀 해주세요. 저에게 기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