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들은 지금 파업 중 ㅣ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21
장 프랑수아 뒤몽 지음, 이주희 옮김 / 봄봄출판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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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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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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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프랑수아 뒤몽 . 지음 / 이주희 .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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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며...

어머나! 양들은 무슨 일로 잔뜩 화가 나있는 걸까요? 하던 일을 멈추고 양들이 파업하고 있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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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털 깎기는 이제 그만! 양들의 파업이 시작됩니다!

털 깎기를 거부한다! 양들의 털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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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늘 똑같은 털을 깎는 겁니다? 왜 고양이털 오리털 양말, 말갈기 바지는 만들지 않을까요?"

"겨울이 와서 이른 아침 풀밭이 얼음으로 덮이면 추위에 떠는 건 누구입니까?"

"그래서 기침 콧물이 나는 건 누구입니다?"

"감기 때문에 아픈 주사를 참고 쓴 약을 삼켜야 하는 건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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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파업이 시작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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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동물들은 저마다 생각이 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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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양 떼를 모두 우리로 돌려보낼 셈이었어요!

그리고 잠시 뒤 우당탕 퉁탕! 탁. 탁.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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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파업에 대한 의미를 알까요?

-농장에 사는 동물들은 양들이 파업을 하는데 왜 걱정을 하는 걸까요?

-나라면 양들의 파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양들을 만족시킬 방법을 찾고 있는데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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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은 지금 파업 중>을 읽고...

우리는 살다 보면 불공정하게 돌아가는 사회에 대해 불만 섞인 말들을 늘어놓게 됩니다. 만약에 사람들처럼 양들이 털을 깎는 일에 불만을 가지고 파업을 한다고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이해가 되는 이도 있을 것이고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이도 있겠죠~ 파업을 선언하면서 반대하는 이와 찬성하는 이들이 서로 충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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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농장에 사람은 등장하지 않고 그곳에 사는 동물들이 등장하며 이 일에 대해 해결을 하는 방법들도 서로 다릅니다. 결국 양들은 예전처럼 털을 깎게 됩니다. 그 이유를 보게 된다면 ... 웃음이 나오지요. 서로 만족하는 방법을 찾는 이들이 있기에 평화가 찾아오는 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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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시대를 사는 이들의 걱정을 잠시 웃음으로 대변해 주는 것 같아서 작가님의 다른 이야기도 궁금해집니다. 속 면지에 작가님의 화가도 파업 중! 재치 있는 분이 분명 한건 맞네요. 너무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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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양파 ㅣ 오! 시리즈
박세랑 지음 / 발견(키즈엠)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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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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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박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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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며..

박세랑 작가님이다! 얼마 만에 박세랑 작가님 책을 만나보다니 ... 내가 너무 무심했나 보다. 여러 작품들이 나왔는데도 찾아보지 않고 오랜만에 보다니~ 통통 튀는 그림으로 여전히 독자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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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래, 줄래! 나눠 줄래!”

나눌수록 커지는 둥글둥글한 정, 양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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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와 대파는 가장 친한 친구~ 나눠주는 대파를 보고 하루는 고래고래 소리를 지릅니다. 자신의 것을 내어주는 게 싫은 것보다 대파가 내 곁에 없어질까 봐 마음에 없는 소리를 하지요. 우리는 가장 소중한 이에게 가끔 모진 말을 하며 상처를 주기도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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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는 삐져서 족지를 남겨두고 집을 나가버리고 양파는 화를 다스리지만 결국 대파를 찾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따지러 가면서 이 이야기는 대파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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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친절과 나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대파의 입장과 양파의 입장을 보며 자신의 생각과 다른 입장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 누군가와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자신이 친절을 베풀거나 나눔을 했던 기억을 떠올 보며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생각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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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양파>를 읽고...

표지로 돌아가서 양파를 한 번 더 보았습니다. 까도 까도 나오는 양파 자신을 매우 사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양파 같은 매력의 소유자라면 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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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건 좋지만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도와주는 걸 탐탁지 않던 양파는 막상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을 보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나 봅니다. 누구에게나 마음속에는 선한 마음이 있다는 걸 양파를 통해 보여줍니다. 대파가 왜 그리도 남들을 도와줬는지 이해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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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를 좋아하는 아이가 보았더라면 맨 처음 싫어할지도 모르지만 양파가 몸에도 좋지만 음식에 들어가면 얼마나 달큰해지는 맛이 있는지 알아차릴 수 있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양파를 음식에 많이 넣어 먹기에 음식 그림을 본 순간 나도 해 먹어야지 생각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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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랑 작가님의 특유의 발랄하고 통통 튀는 그림에 보는 이들이 많지만 이야기 속에 담겨진 의미도 있답니다.

<오! 양파>를 만나면서 다시 한번 매력을 느꼈습니다.

동글동글한 정, 양파의 이야기를 만나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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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고양이 찾기 : 자연 마을 ㅣ 숨은 고양이 찾기
시미즈 지음, 김숙 옮김 / 북뱅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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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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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글.그림 / 김숙 .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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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며...

숨은 그림 찾기 좋아하시나요? 저는 무척 좋아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리저리 찾는 재미가 있어요. 그리고 혼자서도 둘이서도 함께 할 수 있어요. 숨은 고양이 찾기 시리즈 네 번째 자연 마을 편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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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과 관찰력, 어휘력과 문장력이 쑥쑥!

박진감 넘치는 자연 마을을 무대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숨은그림찾기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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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1. 잎사귀 마을 / 2. 버섯 마을 /3. 선인장 마을

4. 바닷가 마을 / 5. 나무 마을 /6. 과일 마을/7. 모래 마을 /8. 얼음 마을 /9. 조개껍데기 마을/10. 수정 마을 /

11. 나무 열매 마을 /12. 구름 마을 /13. 꽃밭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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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행운의 고양이는 색이나 크기, 자세가 그때그때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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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고양이가 한 마리. 머리 위에 달걀 프라이. 신발에서 꼬마 버섯이 돋아났네. 빨간 파프리카랑 노란 파프리카. 개 꼬리가 버섯이 되어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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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글을 읽지 않는 아이도 그림만으로도 즐길 수 있으며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다양한 마을을 만나는 재미가 있어요. 그리고 마을마다 소개 글로 어휘력과 문장력을 높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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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찾아볼 수 있어요. '행운의 고양이'를 먼저 만나면 좋겠지만 생각보다 찾기 어려워요. 저는 찾기 어렵다면 좀 더 찾아보자에 집중을 하며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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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고양이가 책장마다 있어요. 제가 찍은 사진에 행운의 고양이가 있답니다.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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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Ⅴ더 속속들이 찾아보자.

Ⅴ 이건 어디에 있을까?

혼자서도 재미있지만 서로서로 문제 내기를 해 보는 건 어떨까요? 훨씬 더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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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고양이 찾기-자연 마을>을 읽고...

숨은 그림 찾기에 자신이 있는 저에게 행운의 고양이는 진짜 식은 죽 먹기라고 생각했는데 헉... 시간이 지날 수 록 찾기가 어려운 거 있죠~ 한참을 찾다가 혹시 정답이 있나 맨 뒷장을 넘겼는데 없더라고요.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잎사귀 마을을 찾아가 그림들을 보았어요.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과 푸른 배경의 나무와 지붕들을 보며 즐기다 보니 어느새 나무에 매달려 있는 초록 고양이를 보았어요.이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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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냥 좋아하는 모습을 보던 아들이 자기도 찾아보겠다고 쭈뼛쭈뼛 옆으로 와서는 찾아보더니 찾기 힘들지만 재미가 있다고 했네요.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인지 알겠다고 한 번 더 말해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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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건 혼자 보기 아깝죠?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 행운의 고양이를 만나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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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트와 틸리가 시골길을 산책해요 - 2025 행복한아침독서 추천, 2025 학교도서관저널 추천 ㅣ 삶에서 온 그림책 2
모니카 쿨링 지음, 시드니 스미스 그림, 김난령 옮김 / 불광출판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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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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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쿨링 . 글 / 시드니 스미스 . 그림

김난령 .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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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며...

시골에 살거나 여행을 왔거나 두 사람의 이야기일 거라는 생각을 했지만 표지를 보고서ㅓ야 소와 남자였다. 그리고 그랜트 우드(Gradnt Wood, 1891~1942)는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태어난 화가의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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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해 보이는 일상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스스로를 믿도록 북돋우는 지혜롭고 다정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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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그랜트와 틸리가 함께 시골길을 산책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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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겹겹이 이어진 언덕과 구불구불한 길과 드넓은 밀밭, 옥수수밭을 벙하니 바라보곤 했어요. 좀 더 신나고 짜릿한 삶을 꿈꾸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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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리, 나 내일 파리로 떠날 거야. 나도 프랑스 화가들처럼 그림을 그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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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리가 목장 맨 끝에 서서 구슬피 음매애애애 , 하고 울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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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예요?"

"윈 바쉬 (암소입니다)."

그 그림은 전혀 소를 그린 것처럼 보이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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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트는 보드라운 틸리의 목을 끌어안으며 말했어요.

"난 돌아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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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유에 그림을 포기하고 그랜트는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을까요? 돌아와서 무슨 일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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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트와 틸리가 시골길을 산책해요>을 읽고...

한 적한 시골에 태어나 그랜트. 강아지도 아닌데 소와 함께 산책을 하는 그랜트. 아주 평범하고 지루할 만큼 특별한 일들이 없는 이야기 같았지만 시드니 스미스 작가님의 그림을 보며 제가 태어난 시골의 모습이 떠오르며 즐거운 시간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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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그랜트는 화가의 이야기였어요. 모니카 쿨링 작가님이 소를 등장하며 고향이 주는 정겨움이 첨가되면서 독자들의 풍부한 감정을 이끌어 주었어요. 그리고 꿈을 꾸는 한 아이의 성장과 꿈이 이루기까지 여정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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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해요. 누군가의 그림을 보고 그리며 나만의 그림을 그리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고향을 떠나 예술고등학교에 진학을 했고 1등을 목표를 하며 열심히 꿈을 쫓아가기도 하고 좌절의 아픔을 겪기도 했지요.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행복한 날들이었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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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반복되는 날로 조금은 지루하고 힘들다고 투덜대는 나를 반성하게 되며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는 나를 다시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 시작이 반이라고 하잖아요.

다시 꿈의 첫걸음을 내디뎌 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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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떨어진 아이 ㅣ 문지아이들
전미화 지음, 조원희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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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리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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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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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화 .글 / 조원희 .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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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며...

<가족의 모양>의 그림책을 읽고 이번 책일 읽으면서 가족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어요. 가족은 나에게 어떤 존재일까? 아이가 잘 자라게 해주는 양육자의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중요성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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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나, 우리는 무엇으로 연결되었을까?

가족으로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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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처럼 빛나는 아이와 그 별을 힘껏 안은 아빠의 사랑이 눈물 속에서 웃음 속에서 활짝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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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하늘에서 아이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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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아이에게 어디서 왔냐고 묻는다. 매우 무례하고 끈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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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거리가 우주보다 넓고 깊다.

아니는 입을 닫았다.

자주 아프고 얼굴이 창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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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함께 빛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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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떨어진 아이>를 읽고...

깜깜한 하늘에 별똥별처럼 떨어진 아이를 품어주는 존재. 입양이라는 단어를 이렇게 온 우주를 품고 있는 존재라고 이야기해 준 전미화 작가님의 이야기에 놀라기도 했지만 따스했다. 짧은 글을 또 조원희 작가님의 단순하지만 강한 그림으로 녹여져 내린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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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엔 할머니와 사는 친구를 보고 별다른 생각이 없었는데 걱정하는 어른들의 말과 눈빛에 의문을 가지게 되었고 나도 모르게 동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았던 것 같다. 그런다고 내색하지 않았지만 내 마음 한편에는 미안함이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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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아이가 사람들의 수군거림과 경계의 눈빛을 알아차리고 표현이 어려운 감정 속에 외로움을 느낄 때 양육자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이 들었다. '우리 함께 빛날 거야' 이 문장과 서로를 안고 있는 모습에 눈시울이 나도 모르게 붉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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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를 바라보고 키운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다. 이 책을 통해 지난날들을 생각이 나면서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이 작은 빛이 생겨났다. 흔들리는 날들이 있어도 처음에 마음먹었던 강한 다짐을 잊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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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으로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많은 독자들이 읽고 빛나는 날들을 생각하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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