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이 공짜가 아니라고? 생활 속 사례로 생생하게 배우는 경제 2
이정주 지음, 허현경 그림 / 개암나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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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사례로생생하게배우는경제2

#초등경제도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이정주 .글 / 허현경 . 그림

교과서에는 없지만 내 생활에는 살아 숨 쉬는 최신 경제 이슈로 세상을 이해해요! 뒤표지에 쓰인 문구를 읽으니 많은 정보에 노출되는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한 번 읽어 볼게요.

교과서에는 없지만, 생활에 살아 숨 쉬는

최신 경제 이슈로 세상을 이해해요!


<작가의 말>

<카카오톡이 공짜가 아니라고?>를 읽고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경제를 파악하는 밝은 눈을 지녔으면 좋겠어요. 경제가 바로 우리 생황 그 자체라고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기를 바라요. 이 책으로 어린이들이 현재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유튜브와 광고|

광고를 보아야만 유튜브를 무료로 볼 수 있다고?

|새벽 배송과 유통|

새벽에 집 앞까지 신선식품을 가져다준다고?

|반려동물과 가격|

강아지는 상품이 아니라고?

|구독경제와 구매|

우리 집 물건이 우리 것이 아니라고?

|패스트패션과 소비|

사도, 사도, 또 옷을 사고 싶다고?

|플랫폼과 마케팅|

카카오톡이 공짜가 아니라고?

|K-컬처와 문화 산업|

한국 문화가 전 세계로 뻗어 나간다고?

|무인점포와 노동력|

기계가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는다고?

※플랫폼, 새벽 배송, 무임 점포, 구경제... 우리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통해 수요, 공급, 기펜재, 위풍제, 희소성, 자물쇠 효과 등 어려운 경제 원리와 개념을 쉽게 알아볼 수 있어요!




저는 요즘 가까운 마트에 가는 일이 줄어 들었어요. 그 대신 집 앞까지 배달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윤서는 엄마의 스마트폰을 빌려 유행하는 먹거리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 다들 한 번쯤 전자 상거래를 하는 온라인 업체들이 많아진다는 건 그만큼 편리함을 추구하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이지요.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궁금한 점을 시원하게 알려줍니다. 책장을 넘겨본다면 ...


새벽 배송 서비스는 주문받은 후 짧은 시간 안에 포장하여 발송하기 때문에 서비스 지역을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이나 부산, 울산처럼 밀집 지역에 한정하는 경우가 많아요.



"소비자가 누리는 새벽 배송의 편리함 뒤에는 수많은 노동자가 밤새워 포장하고, 배송해 주는 노력이 숨어 있는 거야."



새벽 배송의 과대 포장이 환경 오염을 부추기는 것은 사실이에요. 새벽 배송 업체는 친환경 포장재 개발에 더욱 힘쓰고, 소비자는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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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살아가는데 참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쉽게 접근하기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주인공이 겪게 되는 상황이 마치 내 경험 같기도 하면서 저절로 궁금증이 생기게 되면서 책장을 넘기니 자세한 설명글로 이해를 도와줍니다.

경제관념은 아이들이 자신의 가치관으로 바로 서는 주체로 성장하는 데 반드시 필요합니다.

어렵고 복잡했던 경제 개념이 아직도 망설여진다면 재미있게 동화를 읽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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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몰려온다 웅진 우리그림책 123
김효정 지음 / 웅진주니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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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김효정 그림책

표지를 보며... 뜨거운 태양이 놀란 이유? 노란 튜브를 들고 파도 위를 껑충 뛴 아이들의 모습에 매우 놀라는 것 같죠. 여전히 더운 여름 안 볼 수가 없는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둥, 두둥, 통통. 몰려온다, 몰려와. 여름이 몰려온다!’

어느 날 불쑥 찾아온 여름 이야기

태양이 방긋.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따라 태양도 기운이 넘쳐요.

햇볕이 쨍쨍! 점점 뜨거워지네요.

그때, 무언가 불쑥 나타났어요.



여기저기 풍덩풍덩. 이리저리 풍덩풍덩.

태양은 점점 이글거리며 바다에 뛰어든 사람들이 많아져요. 바다 반 사람 반 ???? 여름 나기엔 역시 시원한 바닷속에 몸을 담그며 보내는 게 최고죠!




섬도 으슬으슬 부르르르 몸을 떨더니...

"더 이상은 못 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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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한 파도에 몸을 싣고 있는 이들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여름이 밀려온다>를 읽고...

여름을 상징하는 태양. 표지에서 느껴지는 뜨거움의 시작으로 책장 가득 보이는 태양과 여름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여름이 몰려온다! 저절로 외치게 되네요.

여름을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시원한 바닷가에 놀러 가는 건 무척이나 즐겁고 신나는 일이죠.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도 괜찮아요 시원한 바닷물에 몸을 담그면 짜증은 금방 사라져요. 오랫동안 몸을 담그고 있으면 자유로운 해파리가 되는 기분까지 들어요.

그림책만으로도 여름을 즐기고 싶다면 김효정 작가님의 <여름이 몰려온다>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실 올여름이 너무 더워서 매일 꺼내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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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날 웅진 우리그림책 122
김규하 지음 / 웅진주니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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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글.그림 / 김규하

누가 소풍을 왔을까요? 아주 귀여운 친구들이 소풍을 왔네요. 저는 소풍날보다 엄마가 싸준 집 김밥을 먹을 생각에 저절로 행복해지는 날이죠. 책장을 넘기기도 전에 행복한 상상을 하네요.

착착착 각이 살아 있는 오이 군단에, 점프 실력이 남다른 당근 친구들까지!

매력 만점 재료들이 모여 만드는 특별한 김밥 이야기



줄거리...

취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심심해!"

밥들 사이에 낀 밥알이 얼굴을 찡그리며 밖으로 나옵니다. 밥알은 걷다가 김밥 김을 만나고 나니 친구들이 생각났어요.



친구들을 불러 모아 무언가를 시작하기 시작합니다. 맞습니다. 김밥이 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합니다. 부치고, 데쳐서 조물조물 무치고 썰고 잘라서... 변신 완료!

한곳에 모으면 준비 끝! 이제 밥풀 친구들을 불러 볼까?



김위에 잘 누운 밥을 보고는 김밥 재료들이 가위바위보를 한다고 하네요~ ㅎㅎㅎ 누가 누가 먼저 누울지 정한다고 하니 저도 모르게 두근두근~ 누가 먼저 눕게 될까요? 알아맞혀 보세요~



끝났다고? 이제 부터 시작인걸! 탁탁 리듬에 맞춰...

돌돌 말아요, 돌돌 말아요.



드디어 완성! 잘 말아진 김밥 누구의 김밥일까요?

그럼 소풍날~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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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날>을 읽고...

소풍날 빠지면 안 되는 도시락. 도시락 중에 가장 인기 있는 김밥. 각자 싸온 도시락을 펼쳐놓고 다 함께 먹는 재미처럼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그림책입니다.

어린 시절 엄마가 일찍 일어나 갓 지은 밥에 시장에서 사 온 김밥 재료들로 부엌이 소란스러운 소리에 일찍 일어난 나는 콩고물이라도 얻어먹으려고 옆에서 어린 새처럼 입을 벌리고 있었던 기억이 났네요.

김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밥알이 등장하면서 시작하는데 느낌이~팍 왔어요. 이건 누구나 보면 하하 호호 웃고 떠들며 볼 이야기구나 ~ 대박~ 재미있어~

이 책을 읽고 나니 김밥이 먹고 싶네요. 이번에는 엄마를 위한 김밥을 만들어서 함께 소풍을 가야겠어요. 여러분도 김밥을 떠올리며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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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의 비키니 여행 스토리에코 1
펑수화 지음, 도아마 그림, 류희정 옮김 / 웅진주니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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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학추천도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독서입니다.^^

글. 펑수화 / 그림 . 도아마 / 옮김.류희정

제목에서 느껴지는 호기심은 책장을 넘기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가제본이라 표지의 그림은 없지만 나만의 상상과 어떤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네요.

“우리가 가슴이 없지, 친구가 없니?”

평범한 일상을 뒤흔든 할머니들의 첫 우정 여행



프롤로그

제1장 반가워, 타이둥

제2장 반가워, 마야오

제3장 반가워, 수뉘

제4장 굿바이, 가슴

제5장 굿바이, 헛소리

에필로그 굿바이, 타이둥

작가의 말



이 이야기는 네 명의 할머니들에 관한 이야기다.

뜬금없이 아이가 먼저 등장한 이유는 네 명의 할머니 이야기이지만 관찰력이 제법 뛰어난 린카이팅이라는 열 살 반 아이가 바라보는 시점으로 전개된다.

올해 6월 말, 이런저런 이유로 할머니들은 비밀리에 어떤 일을 꾸미게 됐고, 여름방학 첫날, 집단으로 실종되고 말았다.

십원 할머니는 할머니들 사이에서 일을 이끄는 대장이었다. 이번 집단 실종 사건 역시 십원 할머니가 만들어 낸 작품이지만 아주 할머니의 가슴에 '몹쓸 것'이 생겨서 시작된 일이기 때문이다.



가장 놀랐던 십원 할머니는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을 자신을 생각하니 마음에 담아 두었던 생각을 행동에 옮기기로 했다.



보건소에서 여성 건강 검진 행사에 유방 초음파 검사를 받았는데 오른쪽 가슴 덩어리를 발견한 아주 할머니는 틈만 나면 눈물을 훔치셨다.



린카이팅의 할머니 우리 할머니가 불린다. 굉장한 불교 신자이며 권위적이며 고집불통인 남편을 두고 있으며 가족들에게 친구들과 여행을 한다고 했지만 두 번이나 무시를 당했다. 유일하게 린카이팅이 '가출'하려는 줄 알고 함께 따라나선다.



네 명의 할머니 중 얄미움을 독차지하는 수뉘 할머니가 마지막으로 등장하는데 이 여행에 빠져있었지만 눈치 빠르게 출발하기 전에 불쑥 나타나서 동행을 하게 됩니다.




택시를 타고 기차역에 도착했지만 타이둥에 가는 기차표가 매진이 되었지만 할머니들은 매표원 아저씨와 실랑이를 하다 여행의 시작도 해 보지 못하고 집으로 갈 위기에 처해진다. 다행히 표를 얻게 되면서 네 할머니의 여행의 시작을 알렸고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했다. 사실 솔직 담백한 카이팅의 말솜씨에 웃기도 하고 놀라기도 했다.

기차역을 나오니, 탁 트인 타이둥의 경치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산도 하늘도 구름도 모두 크고 아름다웠다.

십원 할머니는 50년 전 헤어진 첫사랑 찾기에 돌입하고, 아주 할머니는 가슴과의 송별회를, 카이팅 할머니는 할아버지를 향한 작은 반항을 시작한다.



"인생을 살다 보면 가슴에 남은 아쉬움이 한둘이 아니지만, 적어도 내가 언젠가 누군가의 믿음을 저버렸다는 죄책감을 안고 불편한 마음으로 관 속에 들어가고 싶지는 않아."

십원 할머니의 첫사랑을 찾는 여정에서 만날 것 같은 이야기에 끝난다. 받아본 가제본 중 가장 궁금하고 여기서 끝나면 안 되는데...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

평균 나이 70세에 비키니를 입은 할머니들이라니! 말할 수 없는 감정이 들 때도 있지만 여행을 잘 마쳤으면 하는 작은 응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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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우리 역사의 시작 - 강화 참성단이 들려주는 고조선과 단군 이야기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24
김일옥 지음, 김호랑 그림 / 개암나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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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그림책

#동그리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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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옥 . 글 / 김호랑 . 그림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여기저기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네요. 저는 이번 여름을 집에서 책으로 떠나볼까 합니다. 한반도의 첫 나라 고조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단군왕검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 참성단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한반도의 길목에 위치한 강화 참성단,

우리 민족의 역사를 이야기하다!



<줄거리>

저 멀리 태백산 검룡소에서 흘러나온 작은 물줄기는 크고 작은 강들을 만나 한강이 된단다.

.

나는 강화도 마니산에 있는 참성단이야.

참성단은 단군왕검 때부터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곳이란다.

이야기에서 등장하는 두 아이가 있는데 족장님의 손자 이자 말을 잘 타고 사냥도 잘하는 용맹한 강돌이와 다친 동물이나 꺾인 꽃을 보면 지나치지 못하는 다정한 아이 바우가 있었어요.

고인돌 아래에 눈물을 훔치던 강돌의 말이 생각나 바우는 함께 마니산에 오르지요. 강돌은 단군왕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반도 남쪽의 특산물을 사겠다는 한나라 상인을 만나게 된 바우는 삼랑성을 구경해 보고 싶다는 말과 함께 건네는 명도전(철로 만든 돈)을 보자 신이 났어요. 엉뚱한 질문과 이상한 행동에 대해 잠시 의구심을 품었지만 그저 부자가 된 자신을 생각하며 까맣게 잊어버렸어요.



이를 이상하게 생각한 강돌은 마을을 염탐하러 온 첩자일 수 있다며 섬 주변을 살펴보기도 했지요. 사실을 알고 강돌은 군장에게 알리며 모든 마을에 적의 침입을 알렸어요. 그 방법은 마니산에 연기를 피워 모두가 보게 하였지요. 그해, 제천 행사에 강돌과 바우는 특별히 참ㅎ석하게 되었어요. 시간이 흘러 바우는 상인을 따라 철이 많이 난다는 가야로 가기로 했어요. 그 뒤에는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까요?

혹시나 또다시 우리 민족에게 어려움이

닥쳐도 단군왕검의 자손들은 하나로

뭉쳐 이겨 내겠지.

본문 중에서







<강화 참성단이 들려주는 고조선 이야기>

고조선의 탄생

건국 신화를 통해 나라의 문화와 역사, 풍습

Ⅴ 고 조선의 법

Ⅴ청동기 문화 (청동 검, 청동거울, 민무늬 토기, 고인돌)

개천절의 의미

Ⅴ 새로운 연맹 국가들

Ⅴ철기 시대 유물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

24번째 <고조선, 우리 역사의 시작>을 통해 우리 역사를 처음 만나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정확한 사실을 알게 해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특히 또래 강돌과바우의 이야기는 용맹스러운 조상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두근두근 설레며 강인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미래를 책임지는 어린이들의 마음속에도 단군왕검이 세운 우리나라 고조선을 잊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사 어렵지 않아요. 전집으로 배우기 전에 이 시리즈를 통해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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