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NEW 브리태니커 지식 백과 : 신비롭고 다양한 생물 ALL NEW 브리태니커 지식 백과 4
브리태니커 북스 지음, 크리스토퍼 로이드 엮음, 한국백과사전연구소 옮김 / 한솔수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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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크리스토퍼 로이드 . 엮음 / 한국백과사전연구소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250여 년 전통의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편집진이 전 세계 100여 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펴낸 신개념 백과사전!

1권~8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신비로운 다양한 생물 >를 만나게 되었

습니다.


<목차>

생물의 세계: 크리스토퍼 로이드

생명의 기원

진화의 과정

생물의 분류

현미경 속의 세계

식물과 균류

동물

곤충

생태계

우림

타이가와 온대림

초원

에베레스트산

사막

민물에 사는 생물

바닷가

산호의 위기

먼바다

깊은 바다

지구의 두 끝

얼음이 녹고 있다

도시의 야생 동물

자연의 힘 이용하기

전문가에게 물어봐!

퀴즈

낱말 풀이

찾아보기

참고한 자료

사진과 이미지 출처 · 이 책을 만든 사람들



-책소개-

<생물의 세계


<생물의 세계>

생물의 세계는 놀라운 보물 창고 같아요. 생물이 다양성을 토대로 번성한다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서로 다른 생물들이 서로 다른 환경에 열심히 적응하면

서 정말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말이에요. 우리가 생물들의

세계를 최대한 많이 아는 것이야말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거예요. 전문가 선생님들의 말에서 아이디어도 보고 지구에서 생물들이 잘

지내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도 한번 생각해 보아요!





현미경 속의 세계

강자 중의 강자, 곰 벌레

완보동물문에 속하는 곰벌레 좁쌀보다도 작지만, 산소가 희박하거나

높은 방사능에 노출돼도 살아남는 동물이다. 얼리거나 끓이거나 완전히

말려보아도 견딜 수 있는 곰 벌레는 심지어 우주에서도 열흘 동안이나

살아남았다.




<생태계>

생물은 혼자 떨어져서는 살 수 없다. 다른 생물은 물론 물이나 흙과 같은

자연뿐 아니라 날씨와 같은 자연 현상과도 교류하고 영향을 주고 살아

가는 것을 생명체라고 하고, 여러 생명 공동체와 공동체를 둘러싼 자연

환경을 통틀어 생태계라고 한다. 숲, 열대우림, 사막, 산악지대, 극지방




바다는 지구에서 가장 큰 생태계 이다.

잠수정이 발명된 후에는 탐사 활동이 잦아졌고 아주 깊은 바다 밑

이상하고 놀라운 생명체들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

.

.

.

.


<브리태니커 지식백과- 신비롭고 다양한 생물>를 읽고...

제가 만난 기존의 브리태니커 백과와는 책 크기도 조금 작아지고

감각적이고 고급적인 표지로 변해있네요. 책 읽는 재미를 더하는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가 실려 있어 눈이 편안하며 즐겁게 보게 되었습니다.

주제마다 관련된 사실들과 밝혀지지 않는 이야기, 전문가의 한마디,

퀴즈와 다양한 코너로 구성되어 있어요.



읽고 나면서 가장 하고픈 일이 나만의 지식백과를 만들고 싶었어요.

책에 있는 내용이지만 하나하나 메모하다 보니 지구에서 생명체가 살아

가는 흔적과 생물이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이유가 있고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이 지구에서 공존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함께 잘 지내려면 우리는 <브리태니커 지식 백과>-신비롭고 다양한

생물을 일찍 만나보셔야 합니다. 꼭이요~~


#한솔수북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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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공룡됐어 맑은아이 4
김인숙 지음, 라나킴 그림 / 맑은물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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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김인숙 . 글 / 라나킴 . 그림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공룡이 되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담은 책일까? 어떤 아이는 힘이 가장 세다고

티라노사우루스를 좋아하고 키가 큰 브라키오사우루스를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

"엄마, 나는 커서 공룡 될 거야!"라며 말하는 아이도 있다. 표지만 보아도 분명

신나고 즐거울 것 만 같다.


유치원 등원 첫날,

처음 접하는 낯선 환경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마법 같은 이야기!



줄거리...

오늘은 다른 날과 달라.

기분이 조금 이상해.

엄마도 기분이 이상한가 봐.

말도 많아지고 손도 빨리지고 아무튼 이상해.


아하! 웅이가 유치원 등원 첫날이네요. 마음이 바빠진 엄마는 웅이를

깨워 밥도 먹이고 옷을 입히면서도 친구들과 함께 잘 지내야 한다며

당부하는데요. 웅이도 엄마와 떨어져 낯선 곳에서 지내야 한다는 걱정에

엄마에게 자꾸만 물어봅니다.



집에 가고 싶어!!

막상 유치원 앞에 다다르자 집에 가고 싶은 웅이는 들어가지

않은 채 앉아있는데요. 상냥한 선생님이 웃으며 반겨주시니 잠시 기분이

좋아진 웅이는 교실에 들어갑니다.



푸하하하하~~ 웅이의 모습이 보이나요?

첫날에 등원한 아이들의 반응이 다양하죠. 운동장처럼 뛰어다니는 아이,

선생님 곁을 졸졸졸 따라다니는 아이... 낯선 교실이 마냥 적응이 되지

않는지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눈이 빙글빙글 거리는 데요. 그런데 갑자기

선생님은 보이지 않고 무시무시한 ㅌㅣ라노사우루스가 나타나는데요...

이게 무슨 일일까요?


두근두근 설레지만 걱정되었던 웅이의 유치원에서 첫날을 잘 지낼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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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오늘 공룡 됐어>를 읽고...

표지의 반전이라고 해야 할까요? 공룡이 되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나눈

이야기로 생각했지만 유치원 등원 첫날 분주해지는 엄마의 모습과

새로운 친구와 선생님을 만날 설렘과 기대감으로 부풀어 있는 아이의

모습을 신나고 유쾌하게 그려낸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낯선 공간이 마법의 나라로 변한 듯 선생님과 아이들이 점점

공룡, 동물로 변해갑니다. 주인공은 무엇을 변했을까요? 책장을 넘기면서

재잘거리는 아이들 소리며 서로를 탐색하고 조금씩 친해지는 과정을

아이의 시선에 담겨져 보는 내내 재미있어 하하 호호 웃었습니다.


아이들의 최고 친구 공룡을 만나러 간다고 생각하며 아이와 함께

<나 오늘 공룡 됐다>그림책을 만나보세요.^^


#맑은물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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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 시즈카의 숙연한 하루 - 2022 가온빛 추천 그림책 모두를 위한 그림책 53
다시마 세이조 지음, 황진희 옮김 / 책빛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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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다시마 세이조 /글.그림

황진희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숙연해진다는 게 뭘까? 생각이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제목입니다. 다시마 세이조

작가님의 <연소 시즈카의 숙연한 하루>를 만나게 된다면 보고 느껴짐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림책의 거장 다시마 세이조 작가의 씩씩한 노래!

오늘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




줄거리...

"시즈카, 내가 마음이 숙연해지는 노래를 만들었어. 한번 들어 볼래?"

메기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어요.

시즈카는 무슨 노래인지 알 수 없었어요. 보글보글 공기 방울만 올라올

분이었지요.


날이 좋은 날 염소 시즈카는 강으로 물을 마시러 왔지만 메기의 노래에

시즈카는 숙연해지는 게 뭔지 생각에 잠겼어요. 그러고는 한 여름을

알리는 매미의 노랫소리에 풀을 뜯고 있다가 갑자기 소리 없이 나무에

떨어진 모습을 보고는 말을 건네보지만 아무 대답이 없었어요.



염소 시즈카의 시선은 곧 개미를 따라가다 수풀에 무언가를 보고

깜짝 놀랬어요.

넌 이토록 아름다운데,

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짝이니?

아침 이슬은 그저 반짝일 뿐이었어요. 염소 시즈카가 바라보는 세상이

하루 사이에 많이 달라져 보이네요. 물이 마시고 싶어 찾아간 강에

만난 메기의 노래의 시작으로 곳곳에 보이는 작은 생명들의 모습에

조용히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니깐요....




.

.

.

.


<염소 시즈카의 숙연한 하루>를 읽고...

여전히 작가님만의 역동적이고 유쾌한 붓 터치로 표현된 주인공 시즈카와

살아 숨 쉬는 생명들을 보며 나도 모르게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강 물속에 뻐끔뻐끔 꺼리는 메기의 노래와 여름만을 기다리는 매미의

노랫소리들이죠.


그리고 자기가 살아가는 영역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생명력이 얼마나

아름답고 경이로운지를 알 수 있습니다. 염소 시즈카는 숙연해진다는

의미를 찾을 수 있을지는 책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모두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가 되실 거예요.


#책빛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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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물이 차올라요 스콜라 창작 그림책 32
마리아 몰리나 지음, 김지은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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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글.그림 / 마리아  몰리나
옮김. 김지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표지를 보고 있으니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해수면 상승 피해가 심심치 않게
보도됩니다. 걱정이 되면서도 한 편으로는 직접적인 피해가 없으니 먼 미래의
이야기인 듯합니다. <도시에 물이 차올라요> 그림책은 어떤 일로 도시에
물이 가득 차올랐을까요? 무지 궁금해지네요.


문제가 커지는 동안
우리가 놓친 작은 신호는 무엇이었을까요?








줄거리..
도시가 잠에서 깨어났어요.
다른 여름날과 비슷한 날이에요.
뭔가 좀 다른 것 같기도 했지만 그건 별문제가 아니었어요.
다만 바닥은 조금...












어느 도시에 일어난 타마린 원숭이는 여느 때처럼 창문을 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장화를 신고 밖을 나가게 되면서 도시 전체가 물에 잠겨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타마린 원숭이는 이 상황에 대해 지나가는 동물들에게
물으려고 했지만 다들 바쁘게 지나가기만 합니다.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건물 안에도 지하철 안에도 학교 안에도 물은 점점 차오르게 되는데 생각
보다 재미있어합니다. 특히 아이들은 수영장에 온 듯 물장난을 치기도 하고
튜브를 꺼내 타기도 합니다. 평소와 다르게 흘러가지만 말만 할 뿐 누구
하나 나서서 해결을 하려고 하지 않았어요. 아마 곧 끝날 거라는 생각에
나서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 속에서도 타마린 원숭이만이 문제에 대해 외치고 있지만 외면하며 들어
주지 않아요. 그런데 어느 순간, 작고 힘없는 동물들에는 물이 위험으로 다가
왔고 물의 높이가 높아지자 힘이 세거나 키가 큰 동물에게까지 위험하게
되자 큰일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높아진 물은 모두의 삶을 위기에 빠트리죠.
.
.
.
도대체 물이 어디에서 그렇게 들어왔을까요?
다들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본문 중에서








<도시에 물이 차올라요>를 읽고...
작은 신호를 외면하고 남의 일처럼 생각하는 일들이 자신의 일이 되고
커다란 문제로 변화가 돼서야 문제 해결을 하려고 나섭니다. 생각보다
처음에는 가볍게 읽어내려 갔지만 곰곰이 생각하게 되고 우리 삶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 이유들로 작은 신호들을 외면해
버리면 큰 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것을 그림책으로 보여줍니다.


그림책에서는 해결할 수 있는 점이 있지만 우리의 삶 속에는 그렇지 못
한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피해를 보는 약자의 입장도 생각하며 가볍지
않음을 말해주기도 합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하는 <도시에 물이 차올라요>그림책이었습니다.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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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거북 감동이 있는 그림책 27
표영민 지음, 윤나라 그림 / 걸음동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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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글쓴이 . 표영민 / 그린이 . 윤나라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파란 하늘처럼 예쁜 바닷속이 보입니다. 함께 읽었던 친구가 표지만

보아도 방긋 웃더니 숨어있는 아기 거북도 찾고 흰동가리, 문어도 찾느라

책장을 넘기지 않으려고 하더라고요. 바다생물을 관심 갖고 찾는 아이

를 보며 더욱더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누리 과정 연계◀

자연 탐구 : 탐구하는 태도 기르기, 생명체와 자연환경 알아보기

사회관계 : 가족을 소중히 여기기, 다른 사람과 더불어 생활하기




줄거리...

모래 속 위로 함께 나온 아기 거북들은 바다 냄새를 따라 풍덩!

차갑고 넓은 바다의 첫걸음에 호기심과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아기 거북들은 헤엄쳐 나가며 바다에게 묻습니다.

우리 엄마인가요?

난 바다란다.

엄마처럼 꼬옥 안아 줄게.




아기 거북들은 엄마를 찾고 있었어요. 넓고 넓은 바닷속을 헤엄치며

이곳저곳을 찾아다니죠. 그림만 보아도 바닷속이 얼마나 아름답고

많은 생물이 살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어요.

우리 엄마인가요?

난 나비고기란다.

엄마처럼 뽀뽀해 줄게.

본문 중에서



아기 거북들의 물음에 다들 아니라고 합니다. 시무룩해질 만도 하는데

즐거운 놀이터에서 노는 것처럼 신나하고 있어요. 다들 엄마가 되어

포근하게 안아주기도 하고 보살펴주기도 하고 뽀뽀해 주기도 하니깐요.

늘 혼자라고 생각하는 아이에게 너무나 따뜻한 말들입니다.

어느새 아기 거북들이 눈곱만큼 자라나 있는 것 같아요.




온종일 찾다가 지친 아기 거북들에게 검은 그림자가 다가오는데

무사히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요?





<아기 거북>를 읽고.. 생명의 탄생은 모두의 기쁨이기도 합니다. 기쁨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바다생물도 마찬가지입니다. 함께 살아가는 바닷속을

아이는 느끼고 소중한 친구들을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그림책을 읽는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만 항상 만들어보고 이야기 나누며

새로운 사실과 작은 생명체들의 삶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윤나라작가님의 알록달록한 그림으로 아이의 마음을 흔들흔들 춤추게 하고

표영민 작가님의 따뜻한 말들로 엄마의 포근함을 느낄 수 있어서 매우

소중한 그림책이었습니다.


날이 참 좋은 요즘 아이와 함께 읽어보신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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