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를 혼내버린 꼬마요정 내 친구는 그림책
토미야스 요우고 지음 / 한림출판사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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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에서 엄마와 둘이 함께 사는 깨끗한 마음을 가진 꼬마요정이 험상궂은 얼굴을 가진 도깨비를 만나서 너무나 순수한 마음으로 혼내주고 친구가 된다는 내용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친구가 없이 외로운 생활을 하던 꼬마는 숲에서 만난 모두가 무서워하는 도깨비를 보고도 무서운것을 모르는데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아이의 순수함을 느낄수가 있고 그러한 아이를잡아먹으려는 도깨비의 모습에서 타락한 어른의 모습을 볼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왜 어른들은 순수한 어린 시절을 잊어 버리는 것일까요 ?

옛날에는 아픈병도 많고 먹고사는 문제도 많았지만 어른들도 지금 보다는 순수한 모습을 많이 간직을 하고 있었을것 같은데 그러한 이유로 뽑을수가 있는 것들이 지배층의 우민화 정책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문맹인 사람들은 정보에 어둡고 새로운 문물을 배울수가 있는 책이라는 물건에 거리를 두고 살아가는데 그러한 모습이 꼭 나쁜것만은 아닌것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문화적인 혜택을 받으면서 그러한 생활을 유지하려고 이익을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것이 현대의 모습인데 그러한 세상에서도 순수함을 간직한 사람들이 있는것 같아서 위로를 받아 봅니다.

먹이로 생각을 한 꼬마 요정이 실제로는 도깨비보다도 더욱 힘이 강한 요정이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도 나쁜 마음을 계속 간직하고 있던 도깨비는 기어이 벌을 받는데 자신의 나쁜 행동으로 벌을 받은 도깨비를 친구라는 이유로 약을 주고 먹을것을 주는 요정 모녀의 모습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이로한 따뜻한 마음을 이용하여서 나쁜 행위를 벌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것이 현실인것 같은데 그러한 현실을 잠시라도 잊고 즐거운 마음을 주는 동화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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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걸작동화선집 - 소 - 어른과 청소년을 위한
김열규 지음 / 현대지성사 / 199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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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어른이 함께즐길수가 있는 동화책으로 그림동화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 내용상으로는 청소년쪽으로 더욱 많은 힘을 실어 줄수가 있을것 같다.

그림과 함께 즐기는 동화를 이 책이 나오던 당시에는 구전으로 떠도는 이야가들을 작가들이 수집을 하고 그러한 내용에 많은 부분을 첨가를 하였다고 하는데 그러한 영향 때문인지 몰라도 안데르센, 이솝, 라 퐁텐우화집등 많은 유럽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동화집에서 유사한 이야기들을 발견을 할수가 있는것 같다.

그림형제의 동화를 보면서 느끼는 점들을 요약을 해보자면

1. 형제는 삼형제가 많은데 형들은 욕심많고 멍청하고 막내가 마음도 착하고 지혜롭다.

= 요즘에는 그러한 현상이 적은데 이 당시의 유럽에는 집안의 재산을 장남이 가지고 나머지 형제들은 부모님이 살아 계실때 나누어 주는 재산만을 가지고 독립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2. 많은 왕들이 왜 병에 걸린 공주를 고쳐주면 공주를 시집 보내고 왕국의 반을 주었을까?

= 여성의 결혼시에는 많은 지참금이 필요 하였는데 그러한 지참금으로 영지를 가진 귀족들은 자신의 영지의 일정 부분을 딸의 지참금으로 보내는 일들이 많았다.

오스트리아 제국은 작은 왕국에서 대를 이는 결혼을 통해서 제국을 만든 희귀한 경우인데 이러한 일들로 인하여서 많은 전쟁의 불씨를 만들기도 하였다.

영국과 프랑스의 100년 전쟁도 결혼으로 인한 영지의 분할로 인해서 프랑스의 왕보다 영국의 왕의 영지가 프랑스안에서 많아지자 그러한 영지를 빼앗기 위해서 벌어진 전쟁이다.

3. 마녀가 많이 나오는데

= 종교 개혁의 분위기가 세상에 퍼지면서 그러한 사상의 팽창을 막기 위해서 사람들의 시선을 돌릴수 있는 일들이 필요 하였고 그러한 경우로 선택이 되었던 것이 마을에서 약초를 이용하여서 병을 고쳐주는 노파들을 대상으로 벌어진 마녀 사냥이 있다.

4. 잔혹한 이야기의 배경은

= 현대인과는 다른 생활을 하던 사람들의 인식을 가지고 있는데 요즘에는 오락거리가 많지만 그 당시의 오락으로는 시장에서 벌어지는 마녀의 화형식을 뽑을 정도로 그 당시의 사람들은 인명의 경시 풍조가 만연한 시대였다.

여러가지의 내용들이 아시아적인 사상과는 안 맞는 경우도 있지만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으로써 유럽적인 사고의 원형도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그러한 사고의 원형을 가장 잘 알려주는 것이 설화라고 할수가 있는데 이러한 설화의 모음인 동화를 통해서 그들의 마음 밑에 깔린 사고를 볼수있는 기회가 될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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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봐요, 호오포노포노 - 부와 건강과 행복을 부르는 하와이언들의 말 판미동 호오포노포노 시리즈
타이라 아이린 지음, 김남미 옮김, 이하레아카라 휴 렌 감수 / 판미동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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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미동에서 서평을 목적으로 지원을 받은 도서입니다.

 

하와이의 원주민들이 믿었고 그들의 사상에서 발전을 하여서 현대인이 가지고 있는 정신적인 문제에 대하여서 대응을 할 수가 있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구상에 존재를 하는 모든 것들에 나름의 기억이 존재를 하고 있고 그러한 기억들은 최초로 지구라는 별이 생성이 되면서 오랜시간동안 추척이 되어온 기억들의 잔유물이고 그 잔유물이 모든 존재에게 남아서 각종의 일들이 발생을 하고 있고 그러한 기억들을 다시 자신의 거처로 보내기 위한 방식으로 호오포노포노라는 단어를 통하여서 정화를 한다는 것을 기본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시작이 됩니다.

 

하와이 원주민의 언어인 호오포노포노는 사랑해요. 미안해요. 용서해 줘요. 고마워요 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단어인데 너무나 간단하게 할 수가 있는 짧은 단어로 구성이 되어있으면서도 그 안에 들어있는 의미는 거대한 단어이면서 직접적으로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는데는 어려워하는 단어입니다.

그러한 이러한 단어들을 활용을 하여서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어려움이 정화가 되어지면서 더욱 좋은 삶을 살아갈수가 있다는 사실을 여러 가지의 책을 통하여서 접하고 있는데 그러한 여러 가지의 하나인 이야기를 전문가의 의견을 통하여서 활용법을 배울수가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순수한 상태와 각종의 자신이 모르고 있는 수많은 정보들이 이합집산을 하고 있는 상황이 얼마나 많은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과거와는 다르게 정보의 바다에서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의 삶이 복잡한 모습을 하고 있는것에 대한 사정은 인식을 하고 있는데 복잡한 사회에서 간단하게 살아가기 위한 방법으로 자신을 괴롭게 만들거나 아니면 기쁘고 만드는 모든 것에 대하여서 그러한 기억들을 정화를 하면서 순수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삶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우리의 정신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여러가지의 기억들에 대한 체계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러한 존재들이 만들어내는 혼란으로 인하여서 영향을 받는 현재의 문제를 풀어가는 법을 알려줍니다.

 

 

안정 안심 평화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힘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는 부분인데 존재를 상징을 하는 집을 구성을 하는 세가지가 왜 자꾸 혼돈의 영역으로 들어가고 있는지와 그러한 혼돈에서 벗어나기 위하여서 정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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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홀 2 - 2009년 맨부커상 수상작
힐러리 맨틀 지음, 하윤숙 옮김 / 올(사피엔스21)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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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의 일을 열심히 돕던 주인공 토머스는 추기경이 헨리8세와 앤과의 결혼 문제로 위기 상황에 처하자 그러한 역경에서 추기경을 구하려고 열심히 왕과 앤을 만나면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을 하고 토마스의 능력을 높이산 왕은 그를 높은 자리에 올리면서 그에게 자신과 앤의 결혼 문제를 일임하는데 교황이 반대를 하고 많은 고위 귀족들이 반대를 하고있는 상황에서 토마스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를 하여서 많은 반대를 누르고 둘의 결혼을 성사 시키는데 헨리8세와 앤의 결혼은 영국에서 많은 변화를 가지고 오는 계기로 작용을 하게 되는데 전처인 캐서린과의 이혼을 위해서 이혼을 반대하는 교황과 대립을 하게되고 나중에 여왕으로 등극을 하는 메리를 사생아로 만들어고 그녀를 부드럽게 보듬어 주는 행위를 못하여서 나중에 피를 부르는 여왕으로 만드는 일이 발생을 한다.

 

둘의 결혼을 반대하는 천주교 세력에 맞서서 새로운 거의 변화가 없지만 국왕을 종교의 수장으로 하는 영국 성공회가 창설이 되는데 이에 반대를 하고 캐서린과의 이혼을 반대하는 성직자와 귀족들의 처단에도 많은 공헌을 주인공이 하게 된다.

 

성직자의 반대 이유 : 천주교는 이혼을 반대를 하는 교리를 가지고 있는것도 문제가 되었지만 성직을 가지고 종교적인 생활만을 하는 인물들이 줄어들고 그러한 종교적인 권력을 가지고 세속의 권력으로 사용을 하고 왕권에 반대를 하는 성직자들이 많아 지면서 의회의 반대도 있어서 권력을 제대로 주리지 못하던 왕이 교회의 부패와 부족한 자신의 재산의 증식을 위해서 종교를 개혁한 영향도 얼마 정도는 있다고 생각을 한다.

 

그당시의 왕은 반란을 벌이는 아일랜드 문제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스코틀랜드 그리고 영토를 빼앗긴 프랑스등 많은 국가와 전쟁을 벌이고 있고 그러한 전쟁에는 많은 전비가 사용이 되는데 세금을 올리려면 의회의 동의가 필요하여서 그러한 동의가 불 필요한 왕실의 재산을 늘리고 교회의 부패를 막으려는 생각도 있었을 것으로 생각을 해본다.

 

주인공인 토마스 크롬웰은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는 무서운 것이 없는 인물로 그려지고 있지만 자신의 주변에서 자신을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인물로 그려진다.

 

제목인 울프홀을 역자는 나중에 왕비가 되는 제인 시모어의 저택인 울프홀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그것과는 다르게 생각이 되는데 늑대들은 자신의 우두머리에게 절대적인 복종을 하면서 사냥을 하는 무리 생활을 하는데 주인공인 토마스가 자신의 능력도 많은 역활을 하지만 자신의 가족들과 가신들을 이끌고 먹음직한 먹이를 두고 사냥을 하는 모습과 그러한 인물들이 모두 모여서 계획을 수립하는 토마스의 집을 놓고 울프홀 이라는 제목을 붙인것 같다는 생각을 주는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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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홀 1 - 2009년 맨부커상 수상작
힐러리 맨틀 지음, 하윤숙 옮김 / 올(사피엔스21)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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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영국을 배경으로 한 사람의 일대기가 펼쳐 지는데 집안에서 폭력을 휘두르는 아버지때문에 어린나이에 집을 떠나서 새로운 인생을 찾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으로 처음을 시작을 하는데 주인공의 어린 시절과 고생을 담은 장면들은 없고 주인공이 자신의 인생의 성공을 위해서 권력을 가지고 있는 추기경을 도우면서 자신의 권력을 만들어 가는 장면들이 년도를 기준으로 등장을 한다.

 

자신이 모시던 추기경이 권력의 자리에서 밀려나게 되고 그러한 상태에서도 계속 추기경의 옆을 지키지만 주변의 권유가 들어오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서 새로운 가문을 창출 하고 싶다는 욕망에 휩싸이는 주인공의 묘사가 잘되어 있는 작품인것 같습니다.

 

시대 배경 : 영국의 헨리8세가 캐서린 왕비와 이혼을 하고 앤 불린과의 혼인을 위해서 노력을 하던 시기를 배경으로 그 당시 궁중에서 권력을 잡고 있던 사람들과 그러한 사람들의 갈등과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노력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교황이 반대를 하는 이혼을 위해서 노력을 하는 왕과 그러한 왕을 암중에서 조종을 하는 앤 불린의 모습과 그 당시의 왕과 가까운 귀족들의 행동이 내용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시골 대장장이의 아들로 태어나서 아버지를 피해서 외국으로 떠난 주인공이 외국에서 많은 경험을 쌓고 다시 영국으로 돌아와서 자수성가를 하는 내용만이 나온다면 흥미를 유발하는 장면이 적을것 같은데 외국의 경험은 내용중에 없고 이야기가 전개가 되면서 조금씩 주인공의 파란만장한 과거가 들어 나는데 왕국에서는 최고의 권력을 가지고 있는 왕에 의해서 모든것이 움직이고 권력을 잡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이 아닌 그러한 왕의 마음을 읽고 그것에 합당한 행동을 하여야지만 부와 명예를 누릴수 있고 왕의 반대편에 속하면 그러한 행운이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데 자신과 집안의 성장을 위해서 그동안 자신을 만들어준 추기경의 반대편에서 욕망을 채우려고 없는 사실과 새로운 사실들을 만들어 내는 주인공의 모습이 안타까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당시 영국의 수도인 런던의 비위생적인 환경과 종교적인 혼란도 나오는데 매년 여름마다 되풀이 되는 전염병으로 사랑하는 가족의 대부분을 읽어 버리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서 권력이라는것은 언제가는 사라지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당시의 종교에도 많은 문제가 제기되는 혼란한 양상을 보이는데 독일에서 면죄부 판매에 대하여서 반대를 하면서 일어난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인하여서 유럽의 분열이 생기게 된다.

이러한 종교적인 문제를 자신의 왕권을 확실히 이어받을수 있는 왕자의 생산을 위해서 나이가 많은 왕비를 내쫒고 어린 왕비를 맞이하려는 왕의 욕망이 나라를 위험한 종교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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