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와 진실 3 : 고고학 편 - 수메르에서 미디운하까지 미스터리와 진실 3
이종호 지음 / 북카라반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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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유산

왜 당시에 건물을 만들기에 힘이 들었던 지역을 골라서 건물을 지었는지에 대하여서 의문을 제기를 하면서 그러한 건물을 만들었던 이유가 자신들이 살아가고 있는 고장을 최고의 수준으로 발전을 시키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던 사실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들과 어쩔수 없이 만들었던 경우에 속하는 건물의 이면을 보여주고 있는데 처음부터 문제가 발생을 하였던 피사의 사탑이 계속하여서 건축이 진행이 되었고 지금에 와서는 기울기의 문제에서 발생을 하는 각종의 위험보다는 계속하여서 들어오는 관광객들이 지불을 하는 수익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정부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고고학

고대에 살았던 인류가 남긴 역사적인 유물들에 대하여서 현대에서 살아가고 있는 인물들이 그들이 남기고 간 물건을 통하여서 진실을 찾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존재를 하고 있고 계속하여서 발견이 되어지는 유물을 통하여서 과거에 정설로 기록이 되었던 역사적인 사실들이 현대에는 다른 모습으로 변모를 하고 있고 정권이 가지고 있는 근원을 위하여서 다양한 모습으로 변모를 하고 있는 과정을 보여주는 중국에서 최근에 발견이 되어지고 있는 문명의 흔적에 남아있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고 있는 진실을 보여줍니다.

 

사라진 고대문명

현재의 모습에는 폐허만이 남아있지만 과거에 유적에 남아있는 흔적을 본다면 엄청난 사람들이 한곳에서 생활을 하였던 사실을 찾을수가 있는 유적들이 있는데 전쟁으로 인하여서 파괴가 되었던 흔적이 없고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철수를 하였던 흔적만이 남은 고대의 유적에서 발견을 할 수가 있는 그들이 왜 갑자기 자신의 터전을 버리고 다른곳으로 이동을 하였는지에 대하여서 의문을 가지고 파악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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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미의 반딧불이 - 우리가 함께한 여름날의 추억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이수미 옮김 / 이덴슬리벨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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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어떠한 경우일지에 대하여서 한번쯤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고 있으면서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서 살아가는 상황에 대하여서 거부감을 가지고 홀로 떨어져서 살아가는 인물과 그 사람이 외롭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름의 방식으로 사람들과 교류를 하면서 살아갈수가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자신 나름의 아픔을 지니고 있는 사람에 대한 감정의 편린들을 보여줍니다.

 

아직은 대학생이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희망과 걱정이 공존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처지의 남학생과 연인관계인 유치원 교사로 일을 하는 여성이 남친의 졸업작품을 위하여서 좋은 풍광을 찾아서 여행을 하던중에 만남을 가지게 되는 한적한 산골마을에 존재를 하고 있는 가게에서 살아가는 노 모자의 이야기와 그들과의 만남을 통하여서 서로가 가지고 살아가고 있던 조급함과 망설임을 다시 한번더 돌아보고 앞으로 걸어갈수가 있는 여운을 주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데 한적한 마을에서 모자가 함께 가게를 운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던 장소에 갑자기 들어온 일종의 이방인에 대하여서 자신의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보살펴주는 행동에 그동안에 조급함을 잊어버리고 그곳에서 여름방학동안 휴가를 즐기면서 다시 한번더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을 해주고 젋은 연인에게는 안온함을 주는 장소이면서 몸이 불편하기 때문에 자신의 인생에 대하여서 다시 한번더 돌아보는 기회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언제나 웃음을 주는 지장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가게 주인아저씨와의 즐거운 여름휴가의 이야기에서는 웃음과 함께 평안함을 주고 있으면서 여름이 지나가고 이제는 그곳을 떠나야 하는 순간에 맞이하는 이별의 감정을 극대화를 하게 만들어주는 아저씨의 갑작스러운 떠남이 남겨진 사람들에게 전하여주고 있는 감정의 여운이 홀로 살아가는 것에 익숙한 조각가와 자신의 행보에 대하여서 미숙함만을 느끼면서 마음의 조급증을 안고 살아가는 청춘의 사이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면서 살았는지와 한적한 풍경만이 아닌 아름다운 여름의 한때의 빛으로 남아있는 반딧불이에 대한 감정을 보이면서 모두가 마음에 가지고 살아가는 부분이 어떠한 순간에 가장 빛을 발할 수가 있는지에 대한 여운을 많이 남겨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이덴슬리벨 출판사에서 서평을 목적으로 제공을 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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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12년 - 19세기 한 자유인의 기구한 노예생활과 탈출기
솔로몬 노섭 지음, 데이비드 윌슨 엮음, 박우정 옮김 / 글항아리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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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제가 지배를 하고 있던 미국의 시기에 노예제가 없는 북부에 살고 있던 남성이 무도한 인간들의 꼬임에 넘어가서 남부로 노예로 팔려가고 그곳에서 자유인이 아닌 노예로 살았던 12년이라는 세월에 대하여서 가식이 없이 진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주인의 호의로 인하여서 노예의 신분에서 벗어난 인물이 아니고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유인으로 살아온 주인공이 자신의 신분에 대하여서 아무런 걱정도 없이 자유롭게 여행을 하면서 살아가던 생활의 기반이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사기꾼들의 행위로 인하여서 돈을 벌기 위하여서 여행을 하였던 순간이 갑자기 노예로 자신의 인생이 변화를 하는 시간을 보내게 되고 그 순간에도 자신의 처지에 대하여서 논하면서 자유인임을 강조를 하지만 그러한 사실에 대하여서 알고 있는 노예상인이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서 자유인을 폭행을 통하여서 노예로 길들이고 자유를 억압을 하는 지역인 남부로 팔려가는 신세로 전락을 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자유민에서 노예의 신분으로 급전직하의 인생을 보낸 주인공은 자신의 의지가 아닌 타인의 속임에 넘어가서 그러한 신분으로 변경이 되었고 자신의 처지에 대하여서 논하지만 그러한 사실에 대하여서 귀를 열고 들어주는 인물은 없고 흑인은 오로지 노예라는 사상만을 가지고 있는 인물들로 인하여서 벌어지는 인격말살의 현장을 보여줍니다.

 

남부로 진입을 하면서 처음으로 경험을 하는 노예생활이 처음으로 맞이한 주인은 나름의 인격자로 노예에 대하여서 인격적으로 대우를 하는 것을 최선으로 생각을 하지만 전형적인 남부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흑인과 백인은 인종의 차이가 아닌 완전히 별개의 존래라고 생각을 하는 모습을 하지만 주인공에게 노예로 전락을 하였던 인생의 순간에 나름의 희망으로 존재를 합니다.

 

두 번째 주인으로 등장을 하는 목수는 비겁자의 모습만을 보여주고 있는데 자신에게 반항을 하는 주인공의 존재에 대하여서 가지는 흉폭함이 도를 벗어나면서 생명을 위협을 하는 경우가 계속하여서 발생을 하고 더 이상은 그러한 노예 생활을 유지를 할 수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계기로 작용을 하지만 북부가 아닌 남부에서 흑인으로 살아남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그러한 사실들이 계속하여서 자신의 고향으로 그리운 가족에게 돌아가고자 하는 주인공의 마음을 자극을 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던 마지막의 주인에게서 생활을 하면서 경험을 하였던 노예로 살아가는 모습에 대하여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잔혹한 백인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인물의 등장과 혼자만이 아닌 주변에서 같이 고생을 하고 있는 동료들의 실상과 그 당시에 농장에서 행하였던 생활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는데 남부인들이 가지고 있는 유색인종에 대한 감정의 골이 오감을 자극을 하는 모습만을 계속하여서 보면서 자연스럽게 발생을 하는 가치관의 변화이고 그러한 행위를 마감을 하기 위하여서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에 대하여서 생각을 해볼수가 있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자유인에서 노예로 전락을 하고 그러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도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서 받은 은혜에 보답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인간적인 모습과 자신에게 고통만을 주었던 인물에게 느끼는 살벌한 감정의 여운을 통하여서 말하는 짐승으로 불렸던 노예에 대하여서 다시 한번더 생각 해볼수가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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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널 사랑할 거란다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4
미야니시 타츠야 글.그림, 허경실 옮김 / 달리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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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그리고 있는 티라노를 주인공으로 하는 시리즈의 4번째 책인데 시리즈를 관통을 하고 있는 서로다른 종의 개체들도 마음이 통하면 서로 위하고 사랑을 할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1.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던 마이아 사우라는 길에 버려진 알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와서 보호를 하는데 알에 나온 새끼는 자신들을 잡아먹는 티라노 였고 그것에 충격을 받은 어미는 새끼를 버리고 오려고 하지만 새끼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다시 집으로 데리고 간다.

 

= 처음에는 자신과 완전히 종이 다른 존재라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키우는데 문제가 없지만 그 사실을 알게된 후에는 어떠한 어려움이 있는지를 나이를 먹은 어미는 알수가 있지만 그러한 사실을 무시를 하고 자신의 자식으로 기르게 되는데 이러한 부분들이 책에서 빠진 부분을 실제에서 찾아 본다면 가까운 사례로 해외 입양을 들수가 있을것 같다.

 

처음에는 선한 마음으로 자신과는 인종이 틀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지만 그 아이가 커 가면서 느끼게 되는 차이들과 주변의 사람들이 자신을 대하는 행동에 의하여서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고 자신을 버린 나라도 원망을 하고 자신을 길러주고 있는 양부모에게도 실망을 하는 경우도 발생을 하는데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아이를 돌보려고 하지만 아이의 진실을 알게된 어미가 아이를 버리려고 하는 행동에서 자신과는 다른 모습을 가진 사람들을 받아 들이는 마음이 부족한 모습과 그러한 아이라고 하여도 자신의 마음으로 낳은 아이로 인정을 하고 다시 자신의 가정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은 앞으로 있을것으로 예상이 되는 주변과의 문제와 아이가 크면서 느낄수가 있는 여러 문제들에 대하여서 열린 마음으로 해결을 하려는 어머니의 마음이 보인다.

 

갈수록 늘어나는 다문화 문제를 폭력적인 방법이 아닌 마음으로 감싸는 방법을 제시를 하고 있는것 같다.

 

2. 형제간의 갈등

놀고 있던 마이아 사우라의 새끼가 지나가던 어른에게 들은 티라노의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의 형인 티라노를 보고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나오고 그러한 사실에 대하여서 갈등을 봉합을 하려는 모습의 어미 마이아 사우라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있는 형제가 어린 시절에는 부모의 보살핌으로 인하여서 진실을 망각을 하고 살아갈수가 있지만 나이가 먹어서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확립을 하고 그동안에 숨겨진 사실을 알게 된다면 더욱 충격을 받을수가 있는데 그러한 사실은 문제에 대하여서 의문을 제시를 하는 어린 나이에 문제를 풀어서 설명을 하고 가족이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에 대한 의견을 묻고 해답을 찾는것이 서로다른 종의 가족들이 직면하는 문제를 풀수가 있는 해결 방안이라고 생각을 한다.

 

저자가 제시를 하는 일단은 봉합을 하는 방법은 문제를 해결을 하는 것이 아니고 숨겨진 문제를 더욱 큰일로 만들어 가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러한 문제를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설명을 해 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3. 진실한 정체

자신들이 즐겨먹는 빨간 열매를 채집을 하러간 티라노는 그곳에서 자신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티라노 아저씨를 만나게 되고 그동안에 알고 있던 자신의 정체성을 흔드는 사건을 경험을 한다.

 

= 아무리 숨기고 있다고 하여도 문제들은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흘르면 정체를 들어내게 되는데 그 문제를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 당사자가 당할 마음의 충격을 가족들이 사랑으로 감싸주는 모습이 보기에 좋은것 같지만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확립을 할수가 있는 나이의 가족은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찾아서 떠나게 되는데 한번의 이별이 영원한 이별이 아니고 앞으로의 지속적인 만남을 가지기 위한 준비의 과정으로 작용을 할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다.

 

작가의 티라노 시리즈에 등장을 하는 빨간 열매가 꼭 우리나라의 사랑의 열매기 생각이 나게 만들어 주는것 같은데 빨간색을 가지고 있는 열매가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하나의 가족으로 만들어 주는 매개체가 되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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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리처의 하드웨이 잭 리처 컬렉션
리 차일드 지음, 전미영 옮김 / 오픈하우스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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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의 적막을 즐기고 있는 리처에게 다가오는 남성이 제시를 하는 용건의 정체는 자신이 모시는 사람의 부인이 아이와 함께 납치를 당하였고 그러한 현장을 리처가 목격을 하였을 것 같으니 정보를 요구를 하는 장면으로 시작을 하면서 사건의 중요성이 납치사건이고 그 사건에 관련이 되어있는 인물들이 등장을 할것으로 예상을 할 수가 있으나 납치 사건의 피해자로 보여지는 남성이 운영을 하는 조직은 일종의 용병업체이고 자신이 같이 일을 하고 있는 인물들도 모두 특수부대 출신의 전투를 주업무로 하는 인물들인 것이 사건의 중요성에 대하여서 한번쯤 생각을 해볼수가 있는 여운을 줍니다.

 

시리즈를 거치면서 등장을 하였던 사건의 진실성은 폭력을 주로 사용을 하는 업종에 종사를 하는 인물들이 대체적으로 악의 축으로 등장을 하고 있다는 사실과 리처의 도움을 받는 쪽은 대부분이 약한 쪽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는데 주인공에 비하여서 실력이 부족하다고 하여도 상당한 무력을 소지를 하고 있는 집단에서 자신들의 힘으로 사건을 해결을 못하고 이방인에게 사건의 해결을 부탁을 한다면 그 순간부터 흑막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할 수가 있는데 사건의 해결을 의뢰를 한 인물에게는 과거의 아픈 기억이 남아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자신의 첫 번째 부인이 유괴를 당하였고 그 사건을 경찰에게 알렸지만 아무런 해결을 못하고 죽은 상태로 돌아온 부인의 시체에 좌절을 하였던 기억이 경찰의 협조가 아닌 자신의 힘으로 사건을 해결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사실을 강조를 하면서 유괴범에 대하여서 깊은 증오의 감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계속하여서 그의 의견에 따라서 움직이는 모습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유괴범의 상괴를 벗어나는 행태를 보여주는 유괴범과 동일하게 일반적인 모습이 아닌 것을 보여주는 인물의 사이에서 자신만의 촉으로 사건을 해결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리처는 유괴범으로 지목이 될 수가 있는 인물이 어떠한 상황속에서 사건을 만들었고 그 사건을 가지고 얻을수가 있는 이익의 범위에 대하여서 계산을 하면서 진정한 적을 찾아가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면서 찾을수가 있는 부분은 자신이 모르고 있는 비밀의 문이 있고 그 문을 열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면서 찾아지는 진실은 자신에게 상당한 위협이 될 수가 있다는 사실을 파악을 하지만 자신만의 정의를 위하여서 움직이는 인물에게 위협은 아무런 가치가 없고 오히려 사건의 진정한 답을 찾아가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계기만이 되어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리처만의 행동과 사상을 그대로 잘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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