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픽처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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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돈을 잘버는 부모님을 만나서 자신의 인생이라고 신나게 살다가 지원을 끈어 버리자 일생의 꿈이라고 생각을 하였던 사진가의 길을 버리고 아버지가 원하던 로스쿨을 졸업을 하고 월스트리트의 변호사로 고정고객을 유지 하면서 남 부럽지 않은 생활을 영위하던 주인공이 주인공 때문에 자신의 인생이 망가졌다고 생각을 하는 아내의 불장난으로 인하여서 살인을 저지르고 그러한 사실을 숨기고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려고 노력을 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담고있는 소설이다.

1. 꿈은 이루어 질까?

일생의 소원인 성공한 사진가라는 꿈은 먼저 그 자리에 진출을 한 사람들에게 빼았기고 돈을 잘버는 변호사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던 주인공이 소설가를 꿈꾸던 아내가 등단에 실패를 하면서 자신의 자리를 찾기위한 구실로 이용을 하는 불륜남을 죽이고 그가 영위하던 직업인 사진가로써 성공을 할수가 있는 위치에 서게 되지만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많은 돈을 벌면서 자신의 소원을 이룬다는 것이 진정한 자신을 버리고 얻게되는 것이라면 그 성공의 열매가 쓸것 같다고 생각을 한다.

2. 왜 신인들이 성공을 하는 것이 힘들까?

이름값이라는 아주 좋은 성공한 사람들을 위한 방어무기가 있는데 평범한 사람은 이해가 안되는 이유로 고액을 주고 구입을 하는 물건들은 그 물건을 만든 사람의 이름값이 있는데 이러한 이름을 이용하여서 서로를 높여주는 행위를 하면서 자신들의 성을 이룩해 나가는 경향을 보여주는것 같다.

같은 사람이 같은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사진에 따라 붙는 작가의 이름에 따라서 대우가 달라지는 모습은 자신의 이름을 알리려고 노력을 하는 사람들과 자신의 이름을 계속 유지를 하려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다.

3. 소설의 포인트

주인공이 자신의 아내와 불륜을 저지른 이웃집 남자를 찾아가서 살해를 하고 그러하 사실에 대하여서 많은 고뇌를 하면서도 자신의 사건을 숨기고 새로운 인생을 찾아 가려고 노력을 하는 장면이 가장 좋은 장면인것 같다

의문점은 죽은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게 처리를 하려고 하였다면 사랑하는 자식들을 계속해서 볼수가 있는 자신을 살리고 죽은 사람을 자살로 처리를 하는 것이 올바른 행위가 아니F까 생각을 하게 만드는것 같다.

자신의 소망이었던 사진을 위해서 사진을 좋아하는 죽은자의 모습을 유지를 할 생각 이었다면 더 좋은 조건을 가지고있는 자신이 이혼을 계시로 낙향을 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도 재미있는 모습이 나올것 같은데 그러한 방법을 버리고 고생을 하는 주인공의 심리가 이해가 안되는 일면도 있지만 새로운 인생을 가지고도 취미를 버리지 못하는 모습은 인생의 모습이 남들이 부러워하는 모습으로 살고 있어도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사는 모습은 많은 괴로움이 남는것 같은 인생이라고 할수가 있을것 같다.

순조로운 모습으로 살아가는 주인공이 아니라 계속 인생의 태끌이 걸리는 모습을 보이지만 용기를 내어서 원하는 바를 이룩하기를 응원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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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아프리카의 눈물 - MBC 창사특집 특별 다큐멘터리
MBC [아프리카의 눈물] 제작팀 지음, 유상모 그림, 이한율 글 / MBC C&I(MBC프로덕션)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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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로 방영이된 아프리카의 눈물을 아동용으로 각색을 한 책인데 여러편의 내용들을 한권으로 압축을 하면서 내용들이 혼합이 된 부분이 많은것이 조금 흠이 되는 것 같다.

1. 갈 등

한국의 무역회사에 일을 하는 삼촌을 따라서 남매가 아프리카로 여행을 와서 그곳에 사는 원주민들과 같이 생활을 하면서 그곳의 문화를 알아가는 방식으로 편집이 되어있는데 처음으로 간곳은 여인들이 입술에 원형의 장식을 하고 있는 곳이다.

그곳에서 주인공이 만난 가족은 부족간의 항쟁으로 인하여서 부모님과 큰형을 읽어버리고 작은형과 함께 살아가는 소년인데 가족이 기르던 가축을 읽어버리고 그것에 대한 복수를 꿈꾸고 있다.

= 아프리카는 오랜기간 동안에 비가 안오고 가뭄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의 생활이 농사와 목축을 영위를 하는 것이라서 가축이 먹을 물이 부족 하면 많은 가축들이 죽고 농사도 못하기 때문에 먹고 살기 위하여서는 다른 사람의 소유물을 빼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부족을 이루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라서 주변의 다른 부족의 소유물을 빼었아서 자신들의 생활을 하는데 그 분쟁으로 인하여서 많은 청년들이 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원래는 자연이 주는 산물에 만족을 하고 살아가던 사람들이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적응을 못하고 피를 부르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 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것이 가슴이 아프다.

2. 공 유

계속된 가뭄으로 기르고 있던 가축들이 물을 못먹어서 죽어가자 조금있는 물웅덩이를 두고 사람과 동물이 서로 소유권을 두고 싸움을 벌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가축만이 자신들의 생활의 기반이 되는 유목민들에게 가축의 죽음은 큰 타격 이지만 물을 못먹고 죽어가는 많은 야생동물의 모습도 문제가 있는것 같다. 서로가 양보를 하면서 물을 공유를 할수있는 방법을 찾는 모습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갈수록 문제가 커지는 가뭄 해소를 위해서 다른곳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것 같다.

3. 빈 곤

해안가에 위치를 한 마을이 해수면 상승으로 바다에 잠기고 먹고 사는 문제가 커서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가 있는 남아공으로 일을 하러 가는 주변국의 사람들과 원래 그곳에서 살아가던 사람들의 일자리를 둘러싼 분쟁을 보여주고 있는데 농사로 생활을 해결을 하던 사람들이 갑작스러운 해수면 상승으로 인하여서 모든것을 읽고 남의 나라로 떠난다는 것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고 세계적인 불황으로 인하여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를 잡고있던 남을 생각을 하는 마음이 갈수록 줄어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 우리의 눈에는 모두 같은 흑인으로 보여서 구분이 안 가는 사람들이 다른 나라의 사람이라고 하여서 죽인다는 사실은 갈수록 적어지는 일자리의 부족이 많은 나라에서 심각한 문제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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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초 살인 사건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 까멜레옹(비룡소)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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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물 공포물 성장물등 다양한 종류의 작가분의 단편들을 모아놓은 소품이라고 할수가 있을것 같은데 단편물을 좋아하고 작가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성물이 될것 같다.

너무 다양한 종류의 소설들을 모아 놓다 보니까 이야기가 변화를 하는 속도가 빠른 편인데 작가의 소설을 쓰는 분위기를 알수가 있게 해준다고 이야기를 할수도 있을것 같다.

1. 수정의 밤, 비취의 아침

작가의 다른 작품에 나오는 주인공의 성격을 잘 보여줄것 같은 외전 형식의 소설인데 오지에 위치를 하고 있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리고 있다.

학교에 새로 전학을 온 학생이 주인공과 친하게 지내면서 사건들이 벌어지는데 사건은 특정한 인물이 아닌 불특정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벌어지는데 갈수록 규모가 커지고 주인공과 친구들은 사건을 해결을 하려고 하는데 사건을 일으키는 단서를 발견한 주인공은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고 자신의 목숨을 위협하는 방해물을 제거하는 냉혹한 모습을 보여준다.

소설속에서 주변인들과의 관계를 중시하고 사람들을 도와주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주인공의 모습이 진실은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감추고 있는 가면이라는 사실을 모르던 범인을 상대를 하는 모습이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 아닌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은데 진정한 모습만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 지면 좋겠다.

2. 낙원에서 쫓겨나

학생시절에 같은 동아리 활동을 하였던 친구의 장례식에서 만난 친구들이 죽은 친구가 자신들에세 남긴 원고를 읽으면서 자신의 예전 모습을 돌아보면서 현재와 과거의 모습간에 괴리를 느끼는 모습을 보여주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학교를 다니던 시절에는 아무런 걱정이 없이 나중의 모습을 생각을 하면서 아름다운 꿈을 가지고 살아갈수가 있는데 나이를 먹고 사회로 진출을 하면서 그동안의 아름다운 꿈보다는 현실에 만족을 하고 살아가는 모습만을 보여주게 되는데 현실속에서 살아가면서도 과거의 꿈을 향하여서 계속 노력을 하고 꿈을 이루려고 노력을 하던 친구의 모습을 보여주고 그러한 꿈을 자신만의 것으로 간직을 하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공유를 하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꿈에 대한 공유를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일수가 없을 정도로 세태에 물들어 가는 서글픈 자화상을 보여준다.

여러가지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데 자신에게 맞는 이야기를 골라서 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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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 타이 생활기 - 쾌락의 도가니에서 살다
다카노 히데유키 지음, 강병혁 옮김 / 시공사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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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여행을 하고 그러한 일들을 글로 쓰는 저자가 직접 생활을 하면서 느낀 태국인들의 모습이라고 하는데 예전의 내용들이라서 현재의 태국인들과는 괴리감이 있을것 같은 느낌은 들어도 읽는데 있어서 문제는 없다고 생각을 한다.

저자가 바라본 태국의 4가지 일명 사바이,사누크,사도아크,마이펜라이

건강하게,즐겁게,편리하게,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1. 다른 사람의 일에는 별로 신경을 안쓰고 자신의 일에만 집중을 하는 태국인의 개인주의적인 성격을 표현을 하고 있는 장인데 태국인들이 즐기는 도박에 관한 이야기가 재미가 있는것 같다.

누구나 꿈을 꾸고 있는 일확천금의 꿈을 가장 안전하게 이룰수 있는 방법이 복권을 사서 일등을 하여서 많은 당첨금을 받는 일인것 같은데 복권은 당연하게 성행을 하고 여러가지의 방법으로 내기를 하면서 일상을 보내는 그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생활의 수준이 낮고 일을 하여서 큰돈을 벌수가 있는 기회가 적은 나라 사람들은 적은 돈으로 한번에 많은 돈을 만질수가 있는 도박의 종류를 좋아 하는것 같다.

숫자를 맟추어서 배당을 받는 도박을 좋아한다고 하는대 어떠한 숫자를 뽑을지에 대한 고민으로 여러가지의 방법을 동원을 하는데 가만히 집에 앉아서 정원수를 바라보면서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계속보고 있으면 일종의 신기루가 보이는데 그것을 보고 숫자를 고른다고 한다.

2. 그곳 사람들의 친구 관계를 잘 설명을 해주는 일화가 한가지 나오는데 저자가 묵고있던 게스트 하우스의 관리인이 자신의 친구가 냉장고를 할부로 사고 대금을 덜 갚고 살아졌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보증을 자신이 하여서 그 대금을 갑아야 한다는 말을 하면서도 친구에 대한 원망은 없는것이 이상한 관계라고 이야기를 하고있다.

그렇게 친구를 배신을 한 사람도 시간이 지난후에 아무일 없다는 듯이 자시 찾아오면 또 관계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고 이해를 못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데 그런것에서 문화의 차이가 보여지는 것 같다.

3. 동남아시아에는 각국에서 경제를 지배하고 있는 사람들중에 화교가 많은데 경제를 지배하면서도 그 나라의 사람들과 융합이 안되어서 많은 문제들을 일으키는 모습을 보이는것이 대다수인데 태국에서는 그러한 문제가 없다고 한다.

태국에 사는 화교는 가정에서는 자신들의 언어를 사용을 하지만 사회에서는 태국어로 대화를 하고 그곳의 문화를 따르는 태국인과 차이를 안 보이는데 그런 이유가 민족이 다르다고 벽을 만들어서 진출을 막고있는 관리나 정치인 같은 분야에 진출이 자유롭고 화교 학교를 만들어서 자신들만의 문화를 공유를 하는것을 막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4. 책에서 보여지고 있는 태국인들의 모습을 보면 편지를 싥어하고 걷는것과 더위를 싥어하는 이상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러한 이유를 알려주고 있지는 않는데 그런 이유를 알려면 그들의 역사를 연구를 하고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 하여서 그런것 같고 그들도 그러한 이유를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아니라서 그런것 같다.

제목에 나오는 극락은 아니고 개인적인 사람들이 자유롭게 살아갈수가 있는 곳이 태국인것 같다.

태국인의 여러가지 모습을 설명을 하고 있는데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에 적합한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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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시간 여행책 고대 시간 여행책 시리즈
레슬리 심스 지음, 채윤 옮김 / 진선아이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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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역사를 기록을 하는 책에서 본다면 가장 많은 유물을 남겨 놓아서 많은 연구가 되어있는 시기가 바로 람세스2세의 시대로 파악이 되고 있는데 람세스2세는 선대의 많은 유물들의 이름을 지우고 자신의 이름으로 바꾸어 놓고 자신의 업적을 알리는데 많은 관심을 기울인 파라오 라서 그 시대의 유물이 많이 남았고 많은 유물이 있는 람세스2세의 시대의 이집트의 생활상을 그리고 있는 책이다.

고대 이집트의 사람들의 생활 모습에는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들이 많은데 그러한 점들을 그림과 글을 통하여서 잘 설명을 해주고 있는 책이라서 나이가 적은 아이들이 보기에 좋을것 같다.

1. 종 교

이집트는 태양신의 아들인 파라오가 전국을 다스리면서 절대적인 왕권을 행사를 하는 국가인것 처럼 보일수도 있는데 실제의 모습은 중간 중간에 나타나는 것처럼 거대한 도시마다 자신들이 믿는 신이 있고 그 신을 위한 사원이 있는데 신관들이 많은 권력을 가지고 행사를 하여서 신관들이 국가를 운영한 시기도 있었다고 한다.

각각의 신전에서 믿는 신들은 자연물의 형상을 하고 있는 신들도 있자만 동물의 모양을 하고 있는 신들도 많은데 아피스 황소라고 하여서 살아있는 황소를 숭배를 하는 신전도 있었다고 한다.

2. 생활상

나일강의 주기적인 범람으로 인하여서 강을 둘러싼 주변의 곡창지대에서 생산을 하는 생산물과 강에서 잡히는 물고기를 이용을 하여서 풍족한 생활을 하였고 주변국들과 무역을 통하여서 귀족들은 사치를 누리는 생활을 하였다고 한다.

시민들의 세금은 매해마다 생산량을 파악을 하여서 현물로 거두어 드렸다고 하는데 외국인 이라고 오랜 시간을 한곳에서 정착을 하여서 보내면서 생산활동에 종사를 하면 세금을 거두어 들였다고 한다.

나일강 주변의 들에서 많이 생산이 되는 밀을 이용을 하여서 만드는 빵을 기본으로 하고 빵을 이용 하여서 만들어 먹는 맥주가 유명하고 귀족들은 자신들의 농장에서 재배한 포도로 포도주를 만들어서 먹었다고 한다.

※ 제정 로마 시대에는 로마의 인구가 많고 생산이 되는 식량의 양이 부족 하여서 많은 량의 밀을 이집트에서 가지고 올 정도로 나일강의 생산력은 대단하였다고 한다.

3. 이동 수단

사람이 살고 있던 지역이 나일강을 매개로 하여서 주변지역으로 한정이 되어 있는 구조이고 말의 생산량이 적었기 때문에 말을 이용한 마차는 사용이 적었고 배를 이용하여서 강으로 움직이는 방법이 많이 이용이 되었다고 하는데 강의 주변으로 수로를 만들어서 농사에도 사용을 하고 이동 수단으로도 사용이 하는등 기술력이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4. 내세관

이집트 인들이 최고로 생각을 하는 신인 오시리스가 사악한 동생인 세트에게 죽임을 당한후에 아내인 이시스에 위해서 다시 부활을 하는 신화가 있는데 부활을 하는 신을 믿고 낮과 q밤의 조화가 태양의 부활로 인하여서 생긴다는 마음이 현세의 종료 이후에도 자신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생활을 할수가 있는 내세가 있다고 믿어서 내세를 기원하는 글인 사자의 서와 현세의 모습을 유지를 할수가 있는 미라가 많이 만들어 진것 같다.

※ 고대의 이집트인들이 자신들의 내세를 위해서 만들었던 미라가 후대로 와서는 이상한 방식으로 사용이 되었는데 유럽인들이 비상시에 사용을 하는 약으로 먹기도 하였고 물감의 재료나 포장지로도 사용이 되었다고 한다.

미라를 해체를 하는 쇼가 한때는 많이 유행을 하였는데 그런 일들을 위해서 많은 미라들이 국외로 나갔고 무덤안에 내세를 위해서 넣었던 갑진 부장품들로 인하여서 도굴이 성행을 하면서 시간이 갈수록 미라를 만들어서 매장을 하는 경우는 줄어 들었다고 한다.

고대 이집트의 생활상을 잘 보여주는 책인것 같고 여러 가지의 모습을 하고 있는 고대 문명인 이집트의 모습을 알기 쉽게 설명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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