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집밥 레시피 196 - 요리로 떠나는 세계 여행
모토야마 나오요시 지음, 최수영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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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다양한 집밥을 만날 수 있는

<전 세계 집밥 레시피 196>을 읽어보았습니다.

<전 세계 집밥 레시피 196>책은

아메리카 대륙 요리, 유럽 요리, 오세아니아 요리,

아프리카 요리, 아시아 요리 등

그야말로 전 세계에 있는

다양한 집밥들을 만날 수 있는 책이에요.


다진 고기 옥수수 그라탱

이건 구운 옥수수 맛인데!



<전 세계 집밥 레시피 196>에 나오는 음식들이 모두 맛있어 보였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먹어보고 싶은 음식 5개를 선정해 보았습니다.

먼저 첫 번째로 칠레 요리인 파스텔 데 초클로를 소개하고 싶어요. 파스텔 데 초클로는 그라탱 표면에 옥수수 페이스트를 얹은 요리입니다. 노릇노릇 구운 옥수수의 달콤함을 가득 느낄 수 있어요. 재료와 만드는 법이 음식 사진 아래에 잘 나와 있습니다.



양치는 목동의 파이

육즙이 가득한 영국의 전통파이


가르는 순간 육즙이 흘러넘치는 영국의 전통 파이 셰퍼드 파이!

재료를 이것저것 넣고 굽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집밥 요리입니다. 영어로 셰퍼드는 양치기를 뜻하는데, 양치기들이 주로 먹어서 셰퍼드파이라 이름 붙인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으깬 감자와 다진 고기의 조합이 기대되는 요리인 것 같아요.



양배추와 콘드비프를 넣은

코코넛밀크 스튜

코코넛밀크에 끓이기만 하면 돼


세 번째로 소개하고 싶은 요리는 통가라는 낯선 나라의 요리 카피시 플루입니다.

카피시 플루는 소금, 향신료 등으로 염장해서 쪄낸 소고기를 뜻하는 콘드비프와 양배추, 그리고 코코넛밀크를 냄비에 모두 넣고 끓여 만든 스튜입니다.

통가는 오세아니아에 있는 나라인데, 오세아니아에 위치한 나라들은 요리에 코코넛을 많이 사용한다고 해요. 코코넛밀크가 들어간 스튜는 어떤 맛일지 무척이나 궁금했습니다.



손쉽게 만드는 육즙 가득한

미트로프

햄버그스테이크보다 간단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리 보보티는 틀에 채워서 굽기만 하면 돼서 햄버그스테이크보다 만드는 법이 간단합니다. 말린 과일을 섞은 카레 맛의 미트로프가 햄버그스테이크만큼이나 맛있어 보이네요. 사진만 봐도 육즙이 좌르르 흐르는 게 느껴져, 입안에 침이 고입니다.


어머니의 손맛이 깃든

미얀마식 닭볶음탕

색다른 맛의 닭볶음탕을 맛보고 싶다면


엄마가 만드는 음식 중 가장 좋아하는 음식 닭볶음탕! 미얀마식 닭볶음탕은 '쳇타힌'이라 불린답니다. 색깔이 우리나라 닭볶음탕과는 달리 카레와 비슷한 색인 게 특징이네요. 색다른 닭볶음탕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미얀마 요리 '쳇타힌'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전 세계 집밥 레시피 196 책을 보는 법




<전 세계 집밥 레시피 196>책은 선명한 컬러감의 음식 사진으로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욕구를 마구마구 자극합니다. 음식 사진 위에 실제로 먹는 순간 나오는 감탄의 말을 넣은 것이 재미있었어요.

+ 조리시간과 재료, 만드는 법이 보기 좋게 잘 나와 있었고 가장 하단에는 해당 요리를 만들 때 포인트로 알아두면 좋을 '셰프의 어드바이스'가 나와 있습니다.




오늘은 어떤 집밥을 만들어 볼까? 맞춤형 색인


<전 세계 집밥 레시피 196>도서 뒷부분에는 메뉴별 색인, 상황별 색인, 셰프 추천 색인이 나와 있어요. 메뉴별 색인에서는 먹고 싶은 종류에 따라 전 세계 요리들을 분류했습니다.

집에서 평소 식사로 먹기 좋은 요리, 파티에 낼 때 하면 좋은 요리 등 먹고 싶은 상황에 따라 분류한 색인을 참고해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셰프 추천 색인에서는 '15분 내로 완성해 빨리 먹을 수 있는 메뉴', '칼로리를 줄인 건강한 식사'등 특정 테마 속 메뉴들을 추천하고 있어요. 요리를 만드는 상황과 목적에 따라 다양한 집밥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색인을 깔끔하게 정리한 점이 좋았습니다.

맛있는 요리 레시피로 가득찬 책 <전 세계 집밥 레시피 196>.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간단한 조리 과정만 거치면 완성되는 전 세계 집밥들을 만나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들이 담긴 특별한 요리책이랍니다.


* 위 글은 출판사의 협찬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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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문장력이다 - 베스트셀러 100권에서 찾아낸 실전 글쓰기 비법 40
후지요시 유타카.오가와 마리코 지음, 양지영 옮김 / 앤페이지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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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문장력이다

베스트셀러 100권에서 찾아낸

실전 글쓰기 비법!

<결국은 문장력이다>를 읽어보았습니다. <결국은 문장력이다>책은 글쓰기에 관해 다룬 베스트셀러 100권에서 찾아낸 40가지 글쓰기 비법 노하우를 정리한 책이에요. 이 책은 40가지의 글쓰기 비법을 중요도에 따라 1위부터 40위까지 정리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온 규칙들만 익혀도 문장력이 크게 향상되리라 기대되었어요.



문장은 간결하게 작성하라






글쓰기 책 100권에서 가장 많이 나오고 강조하는 문장 기술 1위는 '문장은 간결하게 작성한다'입니다. 문장이 길어지면 가독성이 떨어지고 글의 매력이 떨어지므로 짧게 쓰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문장을 간결하게 작성하는 팁으로 이 책은 세 가지를 제시하고 있는데,

1. 불필요한 단어를 삭제해 간결하게 작성한다.

2. 한 문장은 60자를 넘지 않는다.

3. 한 문장에는 하나의 메시지만 담는다.

이 세 가지가 간결한 문장을 쓰는 핵심 팁입니다.



매혹적인 글에는 형식이 있다





2위를 차지한 글쓰기 비법은 글쓰기 '형식'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글쓰기 형식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1. 결론을 먼저 내세우고 뒤이어 설명을 하는 역삼각형 글쓰기

2. 주장이유사례재주장 형식의 PREP(프랩)형 글쓰기

3. 서론본론결론형 글쓰기

이렇게 세 가지 글쓰기 형식을 제시하고 있어요. 각 글쓰기 형식의 장점은 무엇인지, 어떤 글을 쓸 때 사용하면 적합한지 알려주고 있어서 내가 쓰려는 글에 맞춰서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레이아웃이 글의 분위기를 바꾼다




글쓰기 비법 3위는 '레이아웃이 글의 분위기를 바꾼다'입니다. 여백 없이 빽빽하게 문장들이 모여있는 문단을 보면 읽는 독자들은 심리적 압박감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적절한 행 띄기로 읽기 편한 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락이 긴 문장들을 읽다가 읽는 사람이 지치지 않도록 글을 쓸 때 적절한 여백을 주어야겠어요.


결국은 문장력이다 특별부록



Point 1​

호기심을 자극하는 SNS 게시글 작성법



<결국은 문장력이다>책은 40가지의 글쓰기 비법을 차례대로 설명하고, 특별부록으로 '흠잡을 데 없는 비즈니스 메일 작성법', '술술 읽히는 일반 메일 작성법',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 작성법', '호기심을 자극하는 SNS 게시글 작성법'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저는 블로그 글을 자주 쓰는지라 SNS 게시글 작성법 파트를 주목해서 읽었어요. Before와 After 사례를 통해 어떤 글이 관심을 끌 수 있는 매력 넘치는 글로 보일 수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Point 2

애어(愛語)의 실천



글을 쓸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애어(愛語)의 실천입니다.​

애어는 불교 용어로 '진심을 담은 온화한 말'

'따뜻한 말'

'애정이 담긴 말'이라는 뜻입니다.


에필로그에는 <결국은 문장력이다>책을 쓴 두 저자님의 '글쓰기'에 관한 주관적 생각이 담긴 글이 짤막하게 실려 있었어요. 기술적으로 좋은 문장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자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애어(愛語)의 실천이었습니다. 애어(愛語)는 불교 용어로 진심을 담은 온화한 말이라는 뜻이에요.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행복하게 만드는 글. 누군가의 마음에 용기와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글. 애어(愛語)의 실천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저자님처럼, 저 또한 애어(愛語)를 실천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100권의 글쓰기 책에서 찾아낸 실전 글쓰기 비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 <결국은 문장력이다>. 글쓰기에 관심이 많고 글을 잘 쓰고 싶은 분들에게 이만한 책이 없는 것 같아요. 글쓰기 요령의 핵심을 딱딱 짚어주고 상세 예제로 어떤 글이 좋은 글인지 잘 보여주고 있어,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책입니다. 좋은 문장으로 좋은 글을 쓰고 싶은 분들께, <결국은 문장력이다>책을 추천합니다.



* 위 글은 출판사의 협찬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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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 비법서 - 먹고 여행하는 모든 일상을 상위노출 컨텐츠로 업로드하라!
주미니(김민주) 지음 / 아이생각(디지털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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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 비법서

블로그 상위노출을 위한

알찬 노하우가 담긴 책

블로그 상위노출을 위한 포스팅 노하우가 담긴 책 <블로그 포스팅 비법서>를 읽어보았습니다. <블로그 포스팅 비법서>책은 네이버 인플루언서이자 강사, 작가, 크리에이터 등 N잡러로 활약 중인 주미니님이 쓰신 책이에요. 요즘의 블로그 로직에 대해 분석하고, 상위노출을 노리기 위한 블로그 포스팅 노하우(키워드 잡기, 제목과 썸네일 만드는 요령, 본문 작성 요령 등)를 아낌없이 탈탈 털어주는 '블로거들을 위한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블로그 포스팅,

이것만 기억하면 끝!





<블로그 포스팅 비법서>책은 저자 주미니님만의 포스팅 노하우를 상세히 정리해 주고 있어요. 평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깔끔한 레이아웃은 물론, 1페이지에 오랫동안 머무는 포스팅을 작성하시는 블로거분들은 어떻게 글을 쓰는 걸까? 궁금했는데, 이 책을 보고 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어요. 이 책은 요즘의 로직에 최적화된 포스팅 공식을 위 사진 속 순서대로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에 들어 있는 많은 비법들 중에서, 1. 키워드 잡기 2. 제목과 썸네일 설정 3. 본문 작성 요령. 이렇게 세 가지 부분에서 특히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키워드 잡기 요령




개인적으로 블로그 포스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키워드 잡기'라고 생각하는데요. 아무리 글을 잘 쓰고, 예쁜 레이아웃으로 정성껏 글을 작성해도, 내 블로그 지수와 맞지 않는 키워드를 선택해 검색 페이지에 노출이 되지 않아 실망할 때가 종종 있었어요. 저는 평소 키워드를 선정할 때 블랙키위 사이트를 애용하는데, <블로그 포스팅 비법서>책은 키워드 마스터를 기준으로 메인 키워드 설정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키워드 마스터에서 총조회수, 문서수, 비율의 수치를 비교하며 키워드를 선택하는 요령이 책에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비율은 1이하이고, 문서수는 5,000이하인 키워드를 선택하는 게 좋다고 하네요. 키워드 선택 시 주의사항도 나와 있어서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제목과 썸네일 설정 요령



<블로그 포스팅 비법서>책은 실제 블로그 포스팅 예시를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어서, 블로그 포스팅을 잘 하고 싶은 분들에게 훌륭한 가이드라인이 되어줍니다.



1. 제목 설정 요령



제목을 지을 땐 30자 이내로 작성하고, 메인 키워드는 서브 키워드보다 왼쪽에 입력해야 키워드와 포스팅의 연관성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2. 썸네일 설정 요령



클릭을 부르는 썸네일 설정팁도 잘 나와 있는데요. 다른 블로그와는 차별화된 사진을 쓰는 게 좋고, 사람이나 대상이 포함되어 있는 사진일수록 클릭률이 높다고 합니다. 포스팅이 상단 노출될 때에는 대표 사진, 동영상 대표 이미지, 제목 배경사진, 첨부사진 순서대로 배열된다는데, 앞으로는 동영상이 포함된 글들도 작성해 봐야겠어요~*



본문 작성 요령


1. 본문에 들어갈 키워드 작성 요령



제목에 쓰인 키워드를 본문 내에 작성할 때에는, 메인키워드를 7회~10회, 서브키워드를 3회~5회 정도 적절하게 넣어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본문에 들어갈 키워드가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니며, 적당한 수로 넣어주는 게 상위노출에 도움이 됩니다.

평소 블로그 글을 작성할 때, 키워드가 들어간 횟수를 신경 써가며 쓰진 않았는데, 앞으로는 키워드가 들어간 횟수도 꼼꼼하게 살펴야겠어요.


2. 수식으로 꾸미기 요령



깔끔해 보이는 레이아웃도 블로그 글쓰기를 할 때 많이 고민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표 기능과 인용구, 소제목 기능을 활용하여 단정해 보이는 레이아웃으로 작성하는 팁도 잘 나와 있었어요.


역시 인플루언서의 블로그 포스팅은 다르긴 다르구나! 하고 느꼈던 책 <블로그 포스팅 비법서>. 상위노출되는 블로그 글 작성을 바라시는 분들께 <블로그 포스팅 비법서>책을 권하고 싶어요. 블로그 글쓰기는 글만 잘 써서 되는 게 아니라, 키워드, 제목, 레이아웃 등 신경 쓸 게 많은데, 블로그 글쓰기에 필요한 세부사항들을 잘 짚어줘서 좋았던 책입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잘하고 싶은 분들께 알찬 정보를 담은 블로그 책인 <블로그 포스팅 비법서>를 추천합니다~!


* 위 글은 출판사의 협찬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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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 성격 상담소 -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성격 때문에 인생이 힘든 당신에게
기시미 이치로 지음, 이영미 옮김 / 생각의날개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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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 성격 상담소

성격 때문에 고민인 분들을 위한

아들러 성격 심리학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 신작 <아들러 성격 상담소>를 읽어보았어요. <아들러 성격 상담소>는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NHK문화센터에서 했던, '성격심리학'이라는 강좌 강의 내용을 정리한 책입니다. 이 책은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성격의 유형을 제시하고, 유형별로 성격을 분류하는 것을 넘어서서 어떤 성격을 목표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방어형 성격의 특징


허영심*질투*미움 등의 공격형 성격, 소극적*불안함*두려움 등의 방어형 성격 등이 어떻게 해서 생겨나는지, 또 각각의 성격을 지닌 사람들이 어떤 삶의 양식을 취하게 되는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는데요. 책을 읽으니 저는 방어형 성격에 가까운 사람인 것 같아요. 소극적인 성격, 쉽게 불안해지는 성격, 겁 많은 성격 등이 방어형 성격에 해당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아들러식 표현으로 '적의가 있는 고립'에 처한다고 합니다.



방어형 성격의 사람은 마찰을 피하고 싶어서 종종 대인관계에서 도망치는 선택을 합니다. 그렇지만 아들러는 행복해지는 것도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만 얻을 수 있으며, 자신을 타인으로부터 배제시켜버리면 살아가는 기쁨이나 행복 또한 얻을 수 없다고 말했어요.



인간의 불안은 개인을 공동체와 연결하는 유대에 의해서만 제거할 수 있다.

자기가 타인과 섞여 있다고 의식하는 사람만이 불안 없이 인생을 살아갈 것이다.


다른 사람을 '적'이 아닌 동료로 여기며 대인관계 속에 들어가려 하는 것. 방어형 성격의 사람들이 고립되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선 인생의 과제를 피하지 않고 대인관계에 뛰어드려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어요.



다양한 성격 고민들에 대한 아들러식 카운슬링




<아들러 성격 상담소>책은 저자의 '성격심리학' 강의 중 질의응답 시간에 사람들과 주고받은 대화 내용도 싣고 있는데요. 자신감 부족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에게 질투를 느끼는 스스로를 어떻게 수용해야 하는지에 관한 고민, 방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는 아이의 불안을 어떻게 하면 달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 등,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해보았을 법한 고민에 대해서 적절한 해결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어요. 이 책에 나온 고민 사례와 유사한 고민을 안고 계신 분들께, 해당 페이지들이 유용할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성격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아들러는 성격을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성격을 선택할 수 있다면, 우리는 성격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성격을 바꾸고 싶다면, 제일 먼저 '바꾸지 않겠다'는 결심부터 끊어내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어요.

아들러는 '공동체 의식'에 뿌리내린 라이프스타일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공동체 의식이란 사람과 사람이 이어진, 결속된 상태를 가리키는데요. 우리들은 다른 사람과의 연결고리 속에서 살아가고,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존재이기에,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타인에게도 공헌해야 한다는 게 아들러의 주장입니다.



대인관계에서 상처받고 싶지 않은 심정은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 삶의 기쁨과 행복도 대인관계 속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중략)

실패를 두려워한 나머지 팔짱을 끼고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과제에 돌입했으나 실패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나는 생각한다.



소극적인 성격이라서 다른 사람과 깊은 인간관계를 맺는 게 어렵다고 느낄 때가 종종 있었어요. 그렇지만 앞으로는 인간관계를 맺는 것에 좀 더 용기를 내고 싶습니다. 삶의 기쁨과 행복을 대인관계 속에서만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들러 성격 상담소>를 통해 알게 되었으니까요.



'난 왜 이런 성격이지?', '성격이 소심해서 고민이야' 등등 자신의 성격에 대해서 고민이 많고, 성격을 바꾸고 싶은 분들께 <아들러 성격 상담소>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성격에 대해 고찰하고, 태어난 순서에 따른 성격 차이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저는 <미움받을 용기>책을 읽은 적이 있어서, <아들러 성격 상담소>책에 나온 내용들이 친근하게 느껴졌는데요. <미움받을 용기>책을 읽고 <아들러 성격 상담소>를 읽어도 좋고, <아들러 성격 상담소>책을 읽고, <미움받을 용기>책을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아들러식 카운슬링으로 성격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싶다면, <아들러 성격 상담소>책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위 글은 출판사의 협찬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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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국내여행지 64 - 한스포토가 추천하는 해외보다 더 좋은 우리나라 여행지
이환수(한스포토) 지음 / 책밥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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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한스포토가 추천하는 이국적인 국내여행지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 <이국적인 국내여행지 64>를 읽어보았어요. <이국적인 국내여행지 64>책은 우리나라 여행지 중에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여행지 49곳과 카페 15곳을 정리한 책입니다. 사진작가님이 쓰신 여행도서답게, 각 여행지에서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스팟을 소개하고, 어느 구도로 찍으면 예쁘게 사진이 나올 수 있는지 포커스를 맞춘 점이 다른 여행책과 차별화된 요소였어요.



이국적인 여행지에서 나만의 인생사진을 남기는 팁

<이국적인 국내여행지 64>책은 앞에서 언급했듯, 각 여행지의 특별한 장소에서 나만의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팁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겹벚꽃이 만개한 순천 선암사에서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가지 아래에서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고,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는 스카이 허브팜 가운데에 있는 이국적인 건물을 배경 삼아 찍으면 사진이 잘 나올 수 있다고 해요. 낙산물길공원에서는 분수 앞에 놓인 징검다리 위에 서서 찍으면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여행지에 가면 추억이 될 만한 사진을 많이 남기기 마련인데, 어떤 장소에서 어떤 구도로 사진을 찍으면 되는지 섬세하게 짚어준 점이 좋았어요.






분위기 좋은 이국적인 국내카페



시원한 바다를 한눈에! 여수 라피끄

<이국적인 국내여행지 64>도서 후반부를 보면 이국적이면서도 멋있는 국내 카페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소개된 카페들 중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카페는 시원한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오션 뷰 베이커리 카페 여수 라피끄입니다. 여수 라피끄는 전 좌석에서 푸른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멋진 카페에요. 주변에 미디어아트 조각공원, 스카이워크 짚라인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있다고 하니 언젠가 여수를 가게 된다면 여수 라피끄에 꼭 한 번 들려보고 싶습니다.


식물원에 온 것 같은 기분! 고양 포레스트아웃팅스

커다란 식물들이 홀 곳곳에 자리하고, 큰 창문을 통해 빛이 가득 들어오는 이곳은 고양에 있는 '포레스트아웃팅스'라는 카페입니다. 3층으로 이루어진 이 건물은 가운데 홀이 3층 천장까지 이어져있어 장대한 느낌을 준다고 해요. 요즘들어 나무와 꽃들이 가득한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는데, 이곳에 가면 푸릇푸릇한 식물들을 보며 제대로 힐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동화같은 분위기의 베이커리 마을, 천안 빵돌가마마을

아기자기한 집들이 마치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이곳은 천안에 있는 빵돌가마마을이에요. 빵을 만드는 곳부터 체험하고 판매하는 카페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베이커리 단지입니다. 규모가 작은 학교 정도 되어서 소규모 테마파크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랍니다. 평소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요기도 가고 싶은 카페 리스트에 올려놔야겠어요!



가보고 싶은 이국적인 국내 여행지

<이국적인 국내 여행지 64>책은 지금껏 알지 못했던, 색다른 국내 여행 장소를 소개해 주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새로운 장소에서 나만의 여행지를 떠나고 싶은 분들께, <이국적인 국내 여행지 64>책을 추천합니다.




* 위 글은 출판사의 협찬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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