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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후지사와 구미 지음, 하연수.정선우 옮김 / 21세기북스 / 2016년 7월
평점 :
품절
최고의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책제목처럼
그런 리더가 되려면 회사가 먼저 커야하지 않을까 한다. 작은 업체의 리더는 그리도 바뻐서 엉덩이 붙일 시간이 없다고 생각할정도로 바삐 움직이고 있지 않은가?
그래서 좀 더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여기서 말하는 최고의 리더는 섀도우 리더라는 뜻일듯 싶다.
띠지에서도 말하듯이 1000명의 CEO로부터 얻은 6가지 발상의 전환을 전달하고 있다.
매주에 한사람씩 성장기업의 리더러르 만나 일대일로 만나 대화하는 경영장 인터뷰룰 시작한지 15년이 지난 저자다.
방대한 리더들을 통해 배운 그것은 아무것도 안한다는 것이 놀랍다고 한다
리더다운 업무가 무엇일까?
세계의 리더부터 작은 세계의 리더까지 밀착취재를 해싿고 한다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대화를 통해서 얻은 그 이야기가 풀어나가는데
읽다가 놀라운 부분이있었다
내향적인 인간이라는 것이 진정한 리더쉽을 펼칠수 있는 리더가 어울리는 시대라고 말하고 있다
일류의 리더는 내향적이면서도 걱정이 많고 섬세하고 다양한 차분한 과정으로 업무를 제시한다고 한다.
리정한 리더의 일은
조직이나 팀이 자신의 지시대로 움직이지 않고
현장에서 지시한 내용이 잘 전달이 되는
그것들이 잘 해결이 되는 해답을 제시하고 물꼬를 떠트리는 책이라고 말할수 있다.
다들 틀을 제시하고 그 조지그이 사람들이 행동하도록 전달하는 것이 리더라 할수 있지만
진정한 리더를 스스로 판단하여 행동할수 있도록 마음을 전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할수 있고 해야 할일이 아닌 하고 싶은 일이 되도록 매력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리더라고 말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례를 통한 설명도 있지만
리더는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일들을 생각을 만들도록 유도하고 지시하지 않고 함께 실적을 만들어가 는 과정을 유도하는 것이 우리가 상상하는 최고의 리더라고 말한다.
여기서는 많은 것은 발상의 전환을 이끌어 가는 소재들이 많이 이야기 한다
명령이 아닌 이야기이고 모두가 좋아할 필요는 없지만
미움을 받을 필요 없는 그러한 이야기
팀 앞에서 서고자 하는 리더가 아닌 팀 뒤에서 쉐도우처럼 행도하고 이향향을 일끌어 갈수 있도록 조직원을 믿는 그러한 리드를 만들어 내는 리더
그래서
리더에게 요구되는 사회 공헌으로도 관점을 돌리도록 말하고 있다,
리더는 관찰자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한사람의 리더로 성장하는 그 과정을 많은 인터뷰를 통해 저자도 그 길을 따라 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할수 있다
그래서 시대는 변하고 있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도록 도와주고 많은 변화를 명령이 아닌 맘을 전달하는 이야기로 공유하는 시작으로 움직이는 시작하도록 유도하는 자기계발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