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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야말로 ‘이만하면 됐어‘에 머무르지 않은 데 대한 최고의 축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자신의 행동 변화에 모든 걸 걸고, 100퍼센트의 집중력과에너지를 투입한다면 제아무리 요지부동인 상대라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 환경에 의해 변하기 전에 환경을 먼저 변화시켜야 한다. 그러면 주위 사람들이 그걸 느끼게 될 것이다. 바로 우리 자신이 변화의 트리거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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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는 가장 높은 기준을 잡지만, 아마추어는 ‘이만하면 됐어‘에 안주한다. 그는 직장에서는 더으 사람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그 노력을 아내와 자녀들에게까지 확장하려고 애쓰지 않았다. 그들이 그에게 동료들보다더 중요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아마추어 남편이나 아빠라는 생각을 데니스로서는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것이다. 그건 그가 되고자 바랐던 사람이 아니었다. 그래서 그는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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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계가 우리가 고갈을 극복하는 방법이다. 마술처럼 체계는 우리의 훈련과 자기조절력이 사라지는 속도를 늦춰준다. 우리에게 체계가 있다면 그렇게 많은 선택들을 하지 않아도 된다. 단지 계획에 따르면 될 뿐이다. 그리고 그 결과 우리는 그렇게 빨리 고갈되지 않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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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심리학자인 로이 바우마이스터 Roy F. Baumeister는 이런 현상을
‘자아고갈ego depletion‘이란 말로 설명한다. 바우마이스터에 따르면우리에게는 ‘자아강도ego strength‘ 라는 한정적인 자원이 있다. 이 자아강도는 유혹에 저항하고, 균형을 유지하고, 욕망을 억누르고, 생각과 표현을 조절하고, 타인의 규칙을 지키는 등 자기를 규제하는 데노력을 기울이는 동안 점차 약해져 고갈돼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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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능동적 질문들을 행동으로 만드는 비결이다. "나는 것 다했는가"라는 문구의 삽입이 노력의 트리거를 만들어낸다.
노력의 트리거는 우리의 행동을 변화시킬 뿐 아니라 우리가 그 행동을 해석하고 반응하는 방식도 바꾼다. 노력의 트리거는 목표들을담은 리스트의 뜻을 수정하는 정도가 아니라, 변화를 격려하거나 아 예 포기하게 만들 수 있는 예기치 않은 감정을 불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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