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세상을 심각하게 오해하는 게 답답하고 걱정스러웠다. 자동차에 GPS를달았다면 그 장치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GPS가 다른도시의 위치를 알려준다면 엉뚱한 곳에 도착할 텐데, 그런 장치를 어떻게 신뢰하겠는가. 마찬가지로 정책 입안자나 정치인이 잘못된 사실에 근거한다면 세계적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는가. 사업하는 사람이 세계를 거꾸로 인식하고 있다면 어떻게 조직에 이로운 합리적 결정을 내리겠는가. 그리고 개인은 살아가면서 어떤문제에 스트레스를 받고 걱정해야 할지 어떻게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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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있을 때는 모른다. 향기의 주인이 곁을 떠날 즈음그 사람만의 향기, 인향人香이 밀려온다. 사람 향기는 그리움과 같아서 만 리를 가고도 남는다. 그래서 인향만리 人香萬里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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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교무실을 나서면서 나는 이런 생각을 떠올렸다. 사람 보는 ‘눈‘이란 건 상대의 단점을 들추는 능력이 아니라 장점을 발견하는 능력이라는 것과, 가능성이란 단어가 종종 믿음의 동의어로 쓰인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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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른이 뭐지?‘
순수함을 포기하는 건가, 낙관과 비관을 되풀이하면서현실에 무뎌지는 것인가, 아니면 삶의 다양한 가치를 획득해나가는 걸까, 꿈과 현실의 괴리를 인정하거나 반대로 메워나가는 것일까, 그것도 아니면 세상을 다 알아버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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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새로운 걸 손에 넣기 위해 부단히 애쓰며 살아간다.
하지만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것을 무작정 부여잡 기 위해 애쓸 때보다, 한때 곁에 머문 것‘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그것을 되찾을 때 우린 더 큰 보람을 느끼고 더 오랜 기간 삶의 풍요를 만끽한다. 인생의 목적을 다시금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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