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 때 학교에서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배웠습니다.
그런데 그때 어린 마음에도 느린 거북이가 왜 빠른 토끼와 달리기 경주를 하게 되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토끼가 비교조차 할 수 없을 만큼 빠르다는 것을 거북이도 잘 알고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결국 아무리 빠른 토끼라 할지라도 오만하면 거북이에게 진다는 교훈적인 이야기를 하려고 한 것이겠지만, 정작 거북이가 왜 그런 시합에 선뜻 나섰을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거북이는 아예 처음부터 토끼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경기를 시작한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이렇게 복잡하고 힘든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이다시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꿈꾸고 기대한다. 행복은, 하나님이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주시는 최고의 선물이다. 선물의 가치는 선물 그 자체가 아니라 선물을 주는 사람에게 달려 있듯이, 우리에게 주어지는 행복이라는 선물은 하나님의 가치를 떠올리게 한다. 그런데 이 시대는 선물만 받으려 하고 그 선물을 주는 이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는 우를 범하고 말았다. 이것이야말로 불행의 근본적인 원인이다. 이 시대가 불행해진 이유는 행복을 잃어버려서가 아니라 진리를 잃어버려서다. 왜냐하면 행복은목적(goal)이 아니라 결말(end)이기 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름다움처럼 플라톤의 이데아는 시간을 초월하는 불변의 것이다. 더욱이 아름다움의 이데아는 그 자체로서 아름답다. 아름답다는 것 말고 다른 속성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아무 제한 없이 절대적으로 아름답다. 다른 아름다운 것들은 크기나 모양 같은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오로지 제한적으로만 아름답다. 아름다운 것들은 각기 아름다움에 참여하기 때문에 아름답다. 플라톤은 참여를 불완전한 모방이라고 여겼다. 그래서 아름다운 것들은 각기 아름다움을 모방하지만 어느 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플라톤이 말하는 이데아는 이데아를 모방한 특정한 사물보다 더 실재하는 것이다.
이데아는 시간을 초월하는 불변의 것이지만 물리적 사물은 계속 변하고 끊임없이 생겨났다가 다시 사라진다. 이데아는 완전무결의 것인데 반해 사물은 제한적이고 조건적이다.

율리우스 카이사르(기원전 100~44년)는 기원전 1세기 지금의 프랑스, 벨기에, 독일 서부를 정복한 로마 장군이었다. 폼페이우스가 이끌던 로마 원로원은 카이사르의 인기가급상승하자 위협을 느꼈고, 그의 군대에 해산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카이사르는 명령을 거부했다. 그는 로마로 진군하기 위해 군대를 이끌고 루비콘 강을 건넜다. 카이사르의 군대가 주피터 신전까지 진격했고 내전이 시작되었다. 카이사르는 유럽까지 적을쫓았고 결국에는 폼페이우스가 살해당한 이집트까지 갔다. 이집트를 떠나오기 전 카이사르는 클레오파트라와 사랑에 빠졌고 그녀를 여왕으로 세웠다. 로마로 돌아온 카이사르는 집정관이 되어 로마를 통치했다. 카이사르는 절친한 브루투스가 가담한 음 모로 기원전 44년에 암살당했다.

르네상스 음악은 대략 15세기 중반부터 16세기 말까지의 음악을 가리킨다. 마의 종교개혁과 가톨릭교회의 반종교개혁운동이 일어난 시기이다. 르네상스음악은화려한 성악과 기악 파트가 비교적 같은 중요도로 혼합되어 있는것이 특징이다.
르네상스 음악은 그 시기의 미술이나 문학과 같은 미적 특징을 보인다. 르네상스 미술가와 작가, 음악가들은 자신들이 중세의 어둡고 성직자 중심의 신비주의적 세계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믿었다. 그들은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의 사랑, 기쁨, 지성, 인체와인간 감성의 아름다움 등 고전적 이상으로 되돌아갈 것을 강조했다.

"모든 인간은 본성상 알고자 한다."
-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

코스탄티누스 황제(275~337년)는 환영을 본 후 기독교로 개종했고, 서기 313년 로마제국에서 기독교를 합법화하는 밀라노 칙령을 발표했다. 그 무렵 기도교가 너)있었다. 밀라노 칙령이 발표된 지 몇 세대 지나지 않아 실제로 기독교가 이교도 신앙대신 로마 제국의 공식 종교가 되었다. 400년이 흐르면서 기독교는 소수의 유대인 불평분자가 옹호하는 불법 종교에서 로마 제국의 국교라는 지위를 얻었다. 로마 제국은5세기에 무너졌지만 기독교는 계속해서 유럽 각지로 퍼져 나갔고 유럽 대륙을 단결시켜주는 종교가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목표 vs. 목적지

다크호스들은 목적지는 무시해도 목표를 무시하지는 않는다. 다크호스형 사고방식에서는 목적지와 목표가 명확히 다른 개념이다.

우선 목표는 언제나 개개인성을 근원으로 삼는다. 보다 명확히말하자면 적극적 선택을 통해 목표를 세운다. 반면에 목적지는 다른 누군가의 목표관에 응해 따라가는 지향점이다. 이런 목적지는대체로 표준화된 기회제공 기관에서 정해놓은 것이다.

목표는 당장 구체적으로 행동에 옮길 수 있다. 목표를 달성하는데 유용할 만한 여러 가지 전략을 바로 당장 시도해볼 수 있다. 출판사의 마감일 전에 소설을 탈고하기, 다음 해에 판매 실적 높이기, 다음 번 축구 시합에서 승리하기 등은 다크호스형 사고방식에서는 모두가 타당한 목표다.
그에 반해 목적지에 도달하는 일은 언제나 의존적이다. 중간에발생하는 상황이나, 불확실한 상황,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목적지에 가려면 다수의 미래 전략들이 필요하고, 전략들은 중간에 개입되는 전략의 결과에 좌우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