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 때 학교에서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배웠습니다.
그런데 그때 어린 마음에도 느린 거북이가 왜 빠른 토끼와 달리기 경주를 하게 되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토끼가 비교조차 할 수 없을 만큼 빠르다는 것을 거북이도 잘 알고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결국 아무리 빠른 토끼라 할지라도 오만하면 거북이에게 진다는 교훈적인 이야기를 하려고 한 것이겠지만, 정작 거북이가 왜 그런 시합에 선뜻 나섰을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거북이는 아예 처음부터 토끼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경기를 시작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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