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시스템의 평균주의 구조에서 학생 개개인을 중요시하는 시스템으로 탈바꿈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3가지 개념을 채택해야 한다.

• 학위가 아닌 자격증 수여
• 성적 대신 실력의 평가
• 학생들에게 교육 진로의 결정권 허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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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야기를 들으면서 내 경우는 특별한 사례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그것이 바로 개개인성의 원칙을 아우르는 핵심이다. 우리는 모두가 특별한 경우다. 일단 개개인성의 원칙들을 이해하면 당신의 삶에 통제력을 더욱 잘 발휘할 수 있다. 당신 스스로르 평균 점수가 말해주는 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바라보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끝내주는 앱 개발하기, 대박 드라마를 만드는 제작자 되기, 자신의 회사 차리기 등등) 당신이 가고 싶은 그곳으로데려다줄 길이 100만 가지나 있다는 얘기는 아니다. 다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어떤 경우는 당신에게 유용한 경로가 한 가지 이상은 있게 마련이라는 점과 당신에게 가장 잘 맞는 최상의 경로가 미답에 가까운 경로일 것이라는 점이다. 그러니 새로운 길에 도전해미답의 방향으로 나서보라. 그 방향을 따르면 평균적인 경로를 따르는 것보다 성공에 이를 가능성이 더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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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 사실은 곰곰 생각해보면 덜컥 겁이 날 만도 하다. 익숙한이정표가 도움을 주기보다는 오히려 방해가 되기 쉽다는 않시기깔려 있기 때문이다. 익숙한 이정표에 의존할 수 없다면 무엇에 의지해서 행동할 수 있을까? 이미 앞에서 살펴봤던 우리의 들쭉날한 측면과 상황 맥락별 기질을 감안할 때 경로의 원칙이야말로 가장 효과적인 의지처다. 우리가 올바른 길에 서 있는지를 판단할 유일한 방법은 그 길이 우리의 개개인성과 얼마나 잘 맞는지를 판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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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개개인성의 첫 번째 원칙이 가진 힘이다. 다르 사람들의 재능의 들쭉날쭉성, 즉 우리 아이들, 직원들 한새드의 들쭉날쭉한 측면을 인정할 줄 알게 되면 그들의미발굴된 잠재력을 알아보고 그런 강점을 제대로 활용하도록 이끌어주는 동시에 약점을 간파해 그 약점을 개선하도록 도와줄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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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주의는 우리의 사고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제한된 패턴에 따르도록 유도한다. 게다가 이런 패턴에 따른 견해가 너무 자명하고 이성적인 것처럼 보이기때문에 우리는 그런 제한된 패턴을 대체로 의식하지도 못한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는 우리에게 스스로를 수많은 평균에 비교해 평가하도록 조장하며, 아니 강요하며 우리에게 그 정당성을 끝도 없이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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