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유를 활용한 연구들은 류마티스 관절염과 낭창 환자 모두에게 있어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으며, 대부분의 환자들은 증상의 완화 및 병세 호전을 보였다고 한다.

음식 민감성은 면역계로부터의 반응을 일으켜서, 체내에 염증을 유발하고, 이는 자가면역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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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시중에는 평균적인 사람의 면역계가 어떻게 작동하고, 이를 어떻게고치는지 알려주는 책이 없다. 

그렇다, 자가면역질환은 종신형 선고가 아니며, 그렇게 여겨져 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많은 자가면역질환들이 글루텐, 중금속, 독소, 감염원 그리고 스트레스와 같은 유사한 것들에 의해 촉발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부신피로(adrenal fatigue 혹은 adrenal exhaustion, adrenal burnout)는 염증과자가면역질환과 연관성이 있어서, 생활 속에서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고 이해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음식을 고를 때는 열량에 근거해서만이 아니라 그것이어떻게 세포에 영향을 미칠지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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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가면역질황에ㅜ관해서 책을 쓰게 되었는가?

자가면역질환은 조기에, 질병이 발전해서 심각한 고통, 장애 그리고 심지어 죽음에 이르기 전에 잡아낸다면 역전시킬 수 있고 치료 가능하다.

나는 문제를 단지 덮어놓기만 하고, 내 증상들을 그저 상대만 해주는 그런약 하나를 먹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애초에 왜 그러한 증상이 나타났는지를알아보고 싶었다.

만성병을 뒤집는 것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 지만, 가능하다. 내 자신이 그 증거이기도 하다.

"당신 질병에 그냥 항복하라"는 태도는 당신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이것이 신체 의 자연치유 과정을 약화시키기 때문에 당신의 질병 또한 악화시킨다. 마음과 몸의연결성은 대단히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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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책
니나 게오르게 지음, 김인순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처음 표지를 보고 의아했다.

왜 물방울들이 사람의 뒤편에 있지?

그리고 빠지기 전인데 왜 바닥에 물이 튀어 오르는 걸까?

꿈같은 소설.

깨어난 독자라는 단어로 평을 적은 게네랄 안차이거.

어떤 내용이기에 이런 평이 나온 것인지 궁금해졌다.

 

헨리, 샘, 에디.

셋의 입장에서 적혀진 이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이야기의 시작, 헨리.

아들을 만나기로 한날, 다른 아이를 구하다 사고가 생기고 만다.

그 때문에 혼수상태에 빠져버린 그.

그 상태에서 만나게 되는 아빠와 아들.

 

헨리의 아들 샘.

감각 백치.

세상을 살아가는 다른 사람들과 다른 방식으로 감각을 느끼는 아이.

조금은 특이한 아이.

사고가 난 아빠를 만나기 위해 거짓말을 하며 병원에 간다.

아빠의 팔목에 있는 팔찌를 보고, 엄마가 아빠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다 생각한다.

그렇게 그는 병원을 계속 오가다 어느 날, 식물인간 상태인 매디를 우연히 보고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헨리를 사랑하지만 거절당한 에디.

그에게서 버림받았다 생각한 그녀.

하지만 코마상태로 누워있는 그는 그녀에게 의료에 대한 모든 결정권을 준다는 서류를 가지고 있었다.

사랑인지 아닌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알 수 없는 그녀.

 

이 이야기는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많은 것을 이야기 하고 있었다.

헨리, 그가 겪은 과거의 이야기는 조금 불행해보였다.

그는 코마상태에서 자신이 했던 선택을 달리하며 다양한 과거를 살아가고 있었다.

어쩌면 더 행복해졌을지도 모르는 삶.

그 삶속에는 에디도 샘도 함께였다.

그 삶을 함께 할 수는 없지만 곁에서 계속 지켜봐주는 샘과 에디.

그가 코마상태에서 경험한 과거는 그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을까?

후회했던 과거가 달라지는 모습을 본 그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남겨진 자들의 슬픔 아예 흩뿌려놓은 용서와 화해.

그리고 사랑과 구원의 메시지.

 

삶과 죽음.

그 사이 어딘가를 생각해 본적은 없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죽기 전에 그런 경험을 해본다면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기억을 더듬어 볼지 궁금해졌다.

책을 읽는 시간보다 여운이 오래가는 이야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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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책
니나 게오르게 지음, 김인순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나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내 운다.
 나는 헨리를 증오한다.
나는 헨리를 사랑한다.
 나는 와일더를 사랑한다.
 나는 와일더를 놓아줘야 한다.
나는 그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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