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의발자취를 찾다.

고고학은 아주 비범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어떤 면에서 고고학의 역사는 고고학이 말해주는 엄청나게 긴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매력이 있다. 아주 멀고, 당시엔 위험하기까지 했던 외딴곳으로 여행했던 여러 인물은 흔히 무모하고 저돌적인 성격이었다.

화산재에 깊이 묻혀 있던 로마 유물을도굴하는 일에서 고고학이라는 학문이 자라났던 것이다.

고고학은 왜 중요할까? 고고학이야말로 수백수천 년, 그리고 엄청나게 오랜 시간 동안 인간 사회의 변화를 연구하는 단 하나의 방법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1차 기초서 -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 | [특별제공] 공인중개사 플래너, 용어 카드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기초서
이영방.심정욱 지음 / 에듀윌 / 201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가장 많은 합격자를 만든 책입니다.

 

수험서 자격증 기본서 베스트셀러 1위에 빛나는 책.

아이를 키우며 경력단절이 된 상황에 접하게 된 공인중개사라는 직업.

기본부터 탄탄하게 공부하고 싶었기에 선택하게 된 기초서, 에듀윌.

첫 페이지부터 탄탄함이 느껴졌다.

 

제일 첫 장을 넘기자마자 보이는 플래너.

목표설정을 하고, 전략을 알려주고, 시험 일정과 나의 일정을 설정할 수 있는 플래너.

아마도 공부를 시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본 책에 들어가면 처음 나오는 부분이 오리엔테이션부분.

기초를 접하는 사람이라면 시험에 관한 정보가 필요하기에 아주 도움이 되는 부분이었다.

막연히 시작하는 공부였는데 어떤 질문인지 어떤 것을 알아둬야 하는지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었다.

이 부분에서 공부를 시작하기 전 어떻게 학습해야하는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었다.

실제 본문으로 들어가니 간략하고 깨끗하게 정리된 이론이 공부하기에 아주 좋았다.

눈으로 보기에 피곤하지 않은 색으로 적당한 여백을 두고 정리되어 있어서 답답하지 않아 보였다.

특히나 ‘한눈에 보기 부분‘이라고 정리된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공부를 하다보면 글로 나열된 부분을 보고 한눈에 정리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부분을 한 번에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OX확인문제.

내가 이해한 부분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을 바로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마지막에는 핵심 키워드 용어카드가 있었다.

나처럼 전문지식이 하나도 없는 기본중의 기본부터 공부해야 되는 사람이라면 미리 알아두어야 할 용어들.

간단한 용어를 모르고 시작하면 기본서 읽으면서 이해를 못해 공부가 어려워 질수가 있기에 이 부분을 먼저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카드 형태로 되어있어 들고 다니며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라 틈틈이 공부하는데 쓰임이 많을 듯 했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기 위해 시작하는 공부.

그 공부의 기본을 쌓는데 도움을 주는 책, 기본서.

가장 밑바탕에서 탄탄히 쌓아나가도록 도와주는 에듀윌 공인중개사 기본서.

이제 막 시작하는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연상그림으로부수한자 214개를★정복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래를 삼킨 바다 쓰레기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14
유다정 지음, 이광익 그림, 이종명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처음 제목을 읽고, 책의 표지를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고래가 삼킨 바다 쓰레기가 아닌 고래를 삼킨 바다 쓰레기.


얼마 전 뉴스에서 보았던 거북이가 생각이 났다.

코에 빨대가 꽂힌 채 고통스러워하며 피를 흘리던 모습.

그 모습을 보고 실리콘 빨대와 스텐 빨대를 구입했다.

흔하게 쓰던 플라스틱 빨대를 줄이고 싶었다.

텀블러를 쓰기 시작했고, 플라스틱 음료 병을 버릴 때 위쪽에 있는 링을 잘라서 버리기 시작했다.

이까지였다.

쓰레기를 줄이는 것은 아주 힘든 일이었다.

장을 보러 가면 모든 것이 플라스틱이고 비닐이었다.

내가 쓰지 않겠다 다짐을 해도 이미 넘쳐나고 있었다.

그래서 제목이 더 와 닿았다.

어쩌면 고래보다 더 많은 양의 쓰레기가 바다에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이대로라면 쓰레기가 고래를 삼킬 수도 있겠구나.

보는 시각이 달라지면 생각도 달라지는구나.


아이와 책을 펼치고 앉아 읽기 시작했다.

얼마 전 뉴스에 나온 내용이라 아이도 알고 있는 고래의 죽음.

고래의 뱃속에서 나온 쓰레기들.

처음 뉴스를 접하고 아이에게 설명을 해주었던 내용이었기에 아이는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그 때는 말로 설명해서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던 내용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그림과 함께 설명을 해주니 더 쉽게 이해하는 듯 했다.

그리고 원형 도표로 나온 부분을 보며 음료수를 조금만 먹어야겠다며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바다 쓰레기의 원인부터 해결까지 총망라.


아이와 환경문제를 토론해보기에 아주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 초등 저학년이라 주로 정보를 알려주기만 했었는데 이런 책들을 접하다보니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이 향상되는 것이 느껴졌다.

문제가 되는 현상을 이해하고 어떤 방법으로 해결을 해 나가야하는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것이 있는지.

읽고 스스로 느끼는 부분이 생기는 것이 보였다.

그려진 그림도 아이의 이해력을 높이기 좋도록 되어 있어 더 마음에 들었던 책.

아이의 생각을 키워준 환경과학 그림책인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덩치가 산만 한 향유고래 한 마리가 죽은 채로 발견되었어.
사람들이 죽은 고래를 살펴보니 너무 궁금한 거야.
도대체 고래가 왜 죽었을까?

그런데 고래는 왜 쓰레기를 먹었을까?

바다에 버려지는 핵폐기물미국이 샌프란스시코에서 50킬로미터 떨어진 바다에1946년부터 1970년까지 버린핵 폐기물 4만 7000드럼이 넘어.
미국이 핵폐기물을 바다에 버리자 영국, 뉴질랜드, 일본, 프랑스, 독일,
스위스 등 다른 나라들도 핵폐기물을 바다에 버리고 있어, 샌프란시스코,
앞바다에 살고 있는 해삼은 다른 지역에 살고 있는 해삼보다 무려277배나 많은 방사능 반응을 보였어..

"밧줄 고리에 묶여 죽을 것 같아!"
"안 먹어도 배가 불러. 왜 그러지?"
"제발 목에 걸린 낚싯바늘 좀 빼 버렸으면.…."
"내 몸에서 그물 좀 떼어 줘."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 때문에 바다 동물들이 고통받고 있어.
향유고래가 죽은 것도 결국 사람 때문인 거야.

해마다 10만 마리도 넘는 바다 생물이 바다 쓰레기 때문에죽어가거든.
바다 쓰레기가 자꾸 늘어나면 거북, 고래, 상어, 물범 등수많은 동물들이 영영 사라질 거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