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 행운의 갈림길 1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쟈쟈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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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동화책을 나온 <전천당 1. 행운의 갈림길>을 함께 읽어봤어요.
표지에 보이는 전천당 사장님 홍자와 전청당이 아주 친숙해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두근두근 기대하며 읽어봤어요.
그림이 흑백인데 상상하며 읽으니 컬러로 느껴지더라구요.
아이들도 읽는동안 상상하느라 그림이 흑백인줄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8개의 이야기가 있어요.
모두 특별한 손님과 특별한 간식이 나와서 읽는내내 아이들이 연신 "나도 먹고싶다~ 나도 가보고싶다" 고 몰입하며 읽을 수 있었어요.
<제로젤리> 를 읽으면서 나의 고민이 해결 되면 그 고민이 사라져서 기쁜나머지 다른 사람의 고민을 가볍게 생각하고 놀리는 모습에서 왜 겸손해야 하며 다른 사람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전천당의 특징이 권성징악인데 그 과정에서 가끔 아이들에게는 너무너무 무서운 경우도 있는데 이번 아야기들은 크게 무섭지는 않았어요.
아이들이 그만큼 큰거같기도 하구요.
그림은 많이 나오지 않는데 TV화면에서 익숙하게 보던 그림들이라 마치 TV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그런데 책 속에 홍자의 말투가 좀 어색해서 처음에는 이상하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아이가 정말 많이 좋아하는 감자튀김이 등장하는 <프라이드 감자튀김> 편의 이야기는 엄마는 많이 무겁게 읽었어요.
가족의 이야기가 나와요.
모범생인 형과 그렇지 않은 동생 그리고 부모님.
비교하고 차별하는 부모님의 모습이 너무 무섭고 슬프게 느껴지고 동생이 가여웠어요.
비오는날 자존감이 낮은 동생은 홍자를 만나서 홍자의 우산을 쓰고 전천당으로 가게되요.
이때도 홍자의 배려와 친절에 당황하는 신지의 모습.
신지는 자부심이 갖고싶다고 말해요.
그리고 부모님께 되갚아주고싶다 하죠.
뿌린대로 거두게 되는것이 당연한 것이지만 만약 나의 자녀가 신기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정말 너무 속상할것 같아서 슬프더라구요.
전천당에서 프라이드 감자튀김을 산 신지는 집에와서 홍자의 말대로 설명서를 읽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형이 들어와서 폭언을 퍼붓다 감자튀김 조금과 케찹을 빼앗아갔어요.
감자튀김에는 소스가 3개 들어있었어요.
마요네즈, 머스터드, 케찹
그중 케찹을 가져간 형.
신지는 마요네즈와 머스터드를 감자튀김과 먹었어요.
감자튀김을 먹은 신지는 전과는 전혀 다른 눈빛과 태도로 부모님께 자신의 의견을 전달해요.
신지의 변화된 모습이 반갑지만 한편 걱정이 되는것은 어쩔 수 없죠.
신지와 형에게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책으로 읽어보시면서 생각할 시간을 찾아보시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엄마 입장에서는 가볍게 재미로만 읽을 수는 없는 이야기였어요.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지는 <전천당>
아이들은 당연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동화책이었어요.
방학동안 이상한 가게 전청당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아이들과 대화도 많이 나눠보고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보며 좋은 시간을 갖아보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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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 암산 : 분수의 사칙연산 - 5초만에 해결되는 마법의 계산 비법서 5초 암산
이젠수학연구소 지음 / 이젠교육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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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분수의 사칙연산을 살펴보았어요.
구구단만 알면 초등학교 분수의 계산을 술술 할 수 있게 알려주는 재미있는 교재예요.
일반적으로 종이와 연필을 이용해서 계산하는 필산식 계산법은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단점이 있어요.
필산식 계산법의 장점과 암산의 장점을 섞은 필산식 두뇌 암산은 수학의 기본 성질을 알고 자리 값, 수와 수의 관계를 생각하는 것에 핵심이 있다고 해요.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고 복습하고 완벽하게 이해를 하게 도와주는 구성이라 기초부터 차근차근 해볼 수 있어서 특히 좋더라구요!!
책에는 분수의 덧셈 암산 / 분수의 뺄셈 암산 / 분수의 곱셈 암산 / 분수의 나눗셈 암산 이 차례로 나오고 있어요.
덧셈과 뺄셈을 복습하고 구구단만 알고 있다면 누구든 계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덕분에 저희 2학년 아이가 누나가 하려고 준비해둔 교재인데 자기도 할 수 있을것 같다며 5학년 문제도 풀수 있다고 얼마나 자랑을 하는지 ㅎㅎㅎㅎ
자신감 넘치는 2학년이 되었어요 ㅋㅋㅋ
우선 본격적인 학습을 하기 전에 꼭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을 준비하는 단계가 나와요.
원리를 이해하고 어떻게 적용하는지 알려주고,
본 학습에서는 분수의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익히고 원리를 3단계로 연습해볼 수 있게 되어있어요.
시간을 체크하면서 풀면 좀 더 긴장하고 집중해서 암산능력이 상승하는것이 보이더라구요.
특강에서는 본 학습에서 공부한 원리를 그림을 통해서 다시한번 이해 할 수 있도록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이렇게 시각화 그림을 통해 정리해보면 눈에도 잘 들어오고 이해도 잘 된다고 아이가 말하더라구요.

교재에는 원리설명부분에 숫자와 글씨가 큰편이라 눈에 잘 들어오고 좀 더 쉽다고 느껴진다고 해요.
선생님이 칠판에 설명해주시는 느낌이 든다고도 말하더라구요.
한 단원이 끝나면 암산 시험을 볼 수 있어요.
이렇게 계속 반복적으로 확인하며 공부하다보면 어떤 부분에서 어려워하고 이해를 잘 했는지 확실하게 체크가 되서 더 좋았어요.
분수가 나오면 수학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생긴다고 들었어요.
아이들 눈에는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단원일 것 같아요.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단원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빠르게 계산 할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챙길 수 있다면 분수단원을 자신감 있게 풀고 수학도 자신 있는 과목으로 생각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들의 수학과 분수의 자신감을 챙겨줄 교재로
<5초 암산 -분수의 사칙연산> 교재로 방학동안 열심히 공부해보면 2학기에는 수학과목에 자신감이 생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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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판다 편의점 2 - 기억을 지워 주는 싹싹 물티슈 다판다 편의점 2
강효미 지음, 밤코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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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다판다 편의점 1》을 아이와 엄청 재미있게 읽었어요.
아이는 몇번씩 다시 읽었어요.
판다 사장님도 너무 귀엽고 내용도 복잡하지 않아서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자꾸 다시 읽고싶었던것 같아요.
아직은 어린아이라 내용이 복잡하면 읽을때 좀 힘들어하는데 단순한 내용이라 아이가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서 책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이나 책읽기에 재미를 붙이고 싶은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이번 2권에서는 <기억을 지워 주는 싹싹 물티슈> 이야기가 나와요.
기억을 지워주는 물티슈라...
더러워진 곳을 깨끗하게 지워주는 것 뿐만아니라 기억까지?
어떤 기억이든 다 지워주는 물티슈!!
벌써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소재죠. 어른이 엄마도 어떤 기억을 지울까... 행복한 상상을 하게 만들어주는 이야기었어요.

둥실초등학교 아이들은 다판다 편의점에 잘 가지 않아요.
왜냐하면?? 느려터진 두둥 때문이죠 ㅋㅋㅋ
그런데 편의점에 손님이 왔어요.
바로 동지였어요.
학교오늘길에 새똥을 머리에 맞았지만 뭐예요.
그래서 서둘러 다판다 편의점에 들어온것이에요.
그리고 동지는 마법의 그 단어!!!
"사장님 마음대로 골라주세요!" 라고 말했어요.
그 말을 들은 두둥 사장님은 눈이 번쩍!! 신이나서 빨라졌어요.
그 모습을 본 동지는 너무 재미있어졌죠.
동지는 다판다 편의점에서 사온 싹싹 물티슈로 새똥을 박박 문질러 닦았어요.
이 물티슈는 더러운것도 싹싹 지워주고 기억도 지워주는 신기한 물티슈라고 했어요.
그런데 물티슈로 새똥을 닦았지만 새똥만 지워지고 그 기억은 지워지지 않았어요.
동지의 기억은 그대로인데 오만재의 기억을 지워버린 신기한 싹싹 물티슈.
축구경기에서 축구공을 닦았더니 동지네가 1대 0으로 지고있었던 상황이 다시 0대 0으로 변해버리고 급식시간에 맛있는 돈가스를 먹고 식판을 싹싹 닦았더니 급식실 아주머니가 돈가스를 주신 기억을 못하시고 교실칠판을 닦았더니 선생님이 숙제를 내주신것을 기억 못하셨어요.
시험지의 점수를 지우고있는데 엄마가 동지를 기억하지 못하시는 것이예요.
엄마가 한장 남은 물티슈로 액자를 닦고 계셨어요.
하루종일 말썽만 부린 동지는 다판다 편의점으로 가서 두둥 사장님에게 도움을 요청해요.
동지는 그동안의 잘못을 인정하고 어떻게 수습하게될까요?
과연 다시 되돌릴 방법은 있을까요.
편의점을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라 아이들이 더 재미있어하는 다판다 편의점.
이번에는 말랑 똑똑 젤리도 나오고 1+1으로 판매중인 바나나 우유도 나와요.
편의점에는 이렇게 1+1상품도 있고 신상간식들이 많이 보이죠.
덕분에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책을 보더라구요.
동지는 자신이 하루종일 장난을 하고 그로 인해 엄마가 자기를 잊어버리는 일까지 만들어요.
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고 모두에게 혼이날것을 짐작하지만 다시 되돌리기 위한 선택을 하게되요.
또한 두둥 사장님과 1+1 바나나 우유를 나눠 마셔요.
아이들에게 자신의 선택은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로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어요.
또한 나누는 기쁨도 알게 해주고 있어요.
어린시절 좋은 동화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이유를 다시한번 알게해주고 있어요.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교훈은 동화책만큼 좋은것은 없는것 같아요^^
초등저학년 아이들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흠뻑 빠져서 읽고 또 읽는 책이 될것 같아요!!

참고로 3권은 컵라면이 나오는것 같아요.ㅎㅎㅎ
<3분 멈춰 컵라면>
컵라면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궁금해서 참을 수 없을것 같은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것 같아요^^
저희막내가 벌써부터 3권을 기다리는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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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하트 : 하늘을 나는 생쥐의 세계 일주 - 멀티버스 인물동화 독깨비 (책콩 어린이) 87
토르벤 쿨만 지음, 이평윤 옮김 / 책과콩나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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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책을 보게되었어요.
토르벤콜만 작가님은 알고봤더니 정말 유명한 작가님이시더라구요.
그리고 책을 읽고나서 에어하트라는 실존인물의 이야기 찾아보게 되었어요.
작은 생쥐가 우표속에있는 아프리카에 사는 거대한 고양이 그림을 발견했어요. 그리고 그 생쥐는 아프리카에 가고싶다는 꿈을 꾸게되요.
그렇지만 다른 생쥐들은 생쥐는 하늘을 나는대신 땅을 파며 살아야 한다며 작은 생쥐의 꿈을 비웃어요.
다른 이의 꿈을 비웃는 것은 꿈꾸는 사람을 좌절하게 만들어요.
그렇지만 작은 생쥐는 좌절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생쥐 비행사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비행기를 만들어내고 마침내 하늘로 날아오르죠!!
작은 생쥐가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편지를 보내는데 어느날 갑자기 연락이 끊겼어요.
작은 생쥐가 사라진 것이죠.
그러던 어느날, 편지 한통이 왔어요.

" 저는 행복한 곳을 찾았어요. 이 곳에는 저처럼 비행을 사랑하는 젊은 인간 여성이 살고있어요. 이 사람도 세계 일주가 꿈인 것을 보면 어쩌면 그때 당신이 에어쇼에서 본 사람일 수도 있겠네요. 이 사람의 이름은 어밀리아 에어하트예요."

작은 생쥐의 세계 여행 마지막에 에어하트를 만나게 되요.
단순하게 에어하트를 소개하는 책이라면 흥미가 떨어졌을 수도 있는데 생쥐의 모험을 함께 하면서 마지막에 에어하트를 만나게 되는데 책을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게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은 더 다양한 직업이 있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어떻게 보면 아이들의 꿈이 비슷한 경향이 있어서 아쉽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생쥐의 꿈과 모험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이 있고 아이들이 더 많은 꿈을 꿀 수 있도록 자극하는 그림책을 함께 읽어본다면 지금보다 더 넓고 깊은 시선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더 풍요롭게 꿈꿀 수 있을것 같아요.


이번 여름방학동안 아이들의 더 큰꿈을 위해 가족이 함께 읽어보면 좋을 그림동화책으로 추천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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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씨년이 우리 반 반장입니다 - 2025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청소년 단편 수상작품집 북다 청소년 문학 3
장아결 외 지음 / 북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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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에게 <을씨년>이 어떤 뜻인것 같아?
물어보니 ㅎㅎㅎ 욕 같다며 ㅎㅎㅎ
아마 다른 아이들도 비슷하게 생각할 것 같아요.
이번에는 《을씨년이 우리 반 반장입니다》 라는 제목의 책을 읽어봤어요.5가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청소년 단편 수록집이예요.
저는 어린이 동화집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라 청소년 단편집도 기대가 컸어요.
또한 제목에서 도대체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한 마음이 한가득이었어요.
각 이야기 마다 작가님도 다 달라서 글을 읽을때 더 재미있었어요.
작가님마다 글을 풀어가는 방법이 다르고 문장이 서로 다른 느낌을 주는지 확실하게 보여서 더 좋았어요.
한 작가님의 단편집은 비슷한 느낌이라 부드럽게 읽힌다고 하면 여러작가님의 단편집은 어떤 문장이 나올지 궁금한 마음으로 읽게 되는것 같았어요.
총 5가지의 단편 소설이 들어있어요.
<믿을만한 어른>
<너만 빼고 완벽한 우리반>
<세 번째 눈을 뜰 때>
<을씨년이 대관절 뽑히는 이야기>
<다정의 온도>모든 이야기가 다 재미있고 매력적이었어요.
그중에서 어른인 제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던 첫 번째 이야기를 소개해보려고 해요.
첫번째 이야기는 《믿을만한 어른》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가정환경 속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들이 나와요.
가족간의 불화, 늙은 부모님(할머니)의 치매, 그리고 부모님의 다툼까지...
그러한 환경에서 주인공 경채는 예잔에 할머니가 아버지께 물려주신 불상을 발견하고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주변에 믿을만한 어른을 찾는 모습이 나와요.
미성년자인 경채의 주변에 경채가 믿고 의지할 어른이 없었어요.
가족도 선생님도...
그러다 전혀 상관 없는 어른인 미술관관장님이 경채에게 믿을만한 어른이 되어주시죠.

일면식도 없던 어른인데 가까운 친인척보다 더 믿을 만한 어른이 되어주는 모습...
참 여러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내 아이에게 믿을 만한 어른일까?
단지 부모라는 이유를 빼고도 아이들이 믿고 의지할 좋은 어른의 모습을 하고 있을까?
어른들이 읽어보시면 자기반성을 많이 할 수 있을것 같고 청소년들은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아볼 수 있을것 같아요!!을씨년, 대관절, 치골..
어른들이 청소년일때는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들어왔던 단어지만 요즘 청소년들에게는 한번도 들어본 적도 사용해 본 적도 없는 단어일 수 도 있었어요.
이야기에 나오는 아이들이 특정 일부만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문해력과 표준어의 사용이 많이 부족해진 아이들의 문제를 이야기에 담아 읽는 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반성하고 고민해 볼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짧은 다섯가지의 이야기가 있어서 하나씩 골라서 읽어보기 좋았어요.
청소년들이 공감하기 쉬운 소재의 이야기라 술술 읽히고 읽고나서 생각해볼 만한 소재들이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방학동안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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