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마음이음 #너무졸려묻지못한잠에대한모든것 #그림책추천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잠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그림책이에요.처음에는 잠을 잘 자게 하는 이야기 책인가? 생각했는데 너무 재미있는 잠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그림책이었어요.아이들과 함께 읽기도 좋고 부모님이 읽어보시기에도 알찬 정보로 가득한 책이었어요.우리는 왜 잠을 잘까요?우리 몸은 언제 잠을 자야 하는지 어떻게 알까요?처럼 정말 궁금한것들이 나와서 읽고싶은 부분을 골라서 읽을 수 도 있고 읽다보면 푹~ 빠져서 쭈~욱 읽게되는 그런 책이었어요.오후 9시부터 멜라토님이 분비되어 졸음이 온다는것도 신기하고 오전 7시 30분부터는 코르티솔이 분비되는데 이것은 집중력을 높이고 몸을 활기차게 만드는 호르몬이라고 해요.이런 것들이 아이들에게도 엄마에게도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더라구요.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도 재미있지만 이렇게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정보들을 담고 있는 그림책도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단순한 그림책이 아니라 함께 읽으면서 다양한 정보도 알 수 있게 되고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책이었어요.내용이 처음부터 순서대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서 앞뒤로 왔다갔다 읽어도 괜찮고 골라서 읽어도 되는 책이라서 부담없이 언제든 읽고 싶은 곳을 읽을 수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잠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궁금한 아이들이 읽어보면 생각보다 오랜시간 집중하면서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책을 읽으라고 잔소리 하지 않아도 읽고 또 읽는 모습을 보실 수 있는 그림책!!아이들과 함께 보다 엄마가 더 열심히 보게되는 그림책!!
이 책은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도움서 같은 역할을 하는 책이에요.작가의 의도는 이런것이야!이 작품의 숨겨진 의미는 이것이다.이런 문제가 나오면 답은 이거야!이렇게 알려주는 참고서가 아니라 “어떻게”를 알려주는 도움서라고 느꼈어요.글을 어떻게 읽어야하는 지, 내용을 파악할때 어떤 방법으로 하면 좋을지,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더라구요.각 장마다 다루는 핵심 전략에 대한 문제 상황이 만화로 나오고 그 만화를 보면서 일상생활과 글을 읽을때도 비슷하다는 것을 대략적으로 알수있게 해줘요.그리고 단계별로 글을 어떻게 읽으면 좋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주는 구조의 책이에요.가장 처음 알려주는 것이 이야기 구조 파악하기 인데 말을 할때나 들을때 글을쓸때 모두 적용되는 방법이죠.육하원칙과 이야기의 구성 요소를 비교해서 설명해주는 부분이 아이들이 더 쉽게 내용을 파악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았어요.이야기의 구성 요소를 파악하며 글을 읽어야 글의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기때문에 이것을 확인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이야기 구조 파악하기 전략을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느데 이부분은 정말 너무 중요한 부분인것 같아요!문학적 글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은 이것을 확인해가면서 꼼꼼하게 읽는 연습을 하다보면 문학 작품을 읽을때 자신감을 갖을 수 있을것 같더라구요.저희아이도 이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책을 읽는 연습을 하니 글의 내용이 좀 더 이해하기 쉽고 흐름이 정리되는 느낌이 든다고 하더라구요.또한 핵심 예제를 풀어보고 실력 다지기로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이용해서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서 아이들의 자신감을 키워주기에 너무 좋은 책이었어요.어떻게 읽어야 제대로 잘 읽을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라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어요.이 책을 중학교에 가기전에 알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몰라요.앞으로의 공부에 가장 중요한 도움책이 될것 같단 생각을 했어요.제대로 잘 읽어야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작가의 의도가 무엇인지 짐작하고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을것 같더라구요.초등 고학년 아이들부터 중학생 아이들까지 도대체 어떻게 읽어야 할지 방향을 잡지 못한 많은 아이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요!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아무리 문제를 많이 풀어도 문해력이 쑥쑥 늘지 않아서 고민인 친구들이 꼭 읽어보고 도움을 받아보면 좋겠어요.
#도서협찬 #리틀씨앤톡 #2교시국어시간 #두근두근첫책장 #저학년책추천이번에 읽은 [2교시 국어 시간] 은 귀여운 1학년 아이들의 교실 모습이 나오는 너무 사랑스러운 책이었어요.3월 1학년 교실에 잠시 다녀온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책이었어요.키도 크고 씩씩한 아파토는 한글을 잘 몰라요.반에서 키도 가장 크고 힘도 세지만 한글은 자신이 없어요.40분 공부하고 10분 쉬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는 귀여운 1학년 아파토와 친구들.선생님은 잘 모르기때문에 학교에 와서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것이라며 아주아주 친절하게 말씀해주세요.맞아요! 아파토는 다시 씩씩하게 생각하죠^^요즘 1학년 친구들은 한글도 술술 쓸줄알고 영어도 술술 잘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지만 아직 한글도 수학도 어려운 친구들도 분명 있을거예요.아직 학교 수업에 자신감이 많이 없는 친구들이 읽어본다면 아파토의 씩씩한 마음을 보고 자신감을 배우면 좋을것 같단 생각을 했어요.책에는 귀여운 1학년 교실 모습이 잘 나오는데요.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1학년 친구들이 자기는 공룡이라고, 고구마라고 그리고 외계인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는 장면인데요.1학년 아이들만의 엉뚱하고 귀여운 상상력을 엿볼수 있는 장면이라 너무 사랑스럽더라구요.이런 귀여운 생명체들과 함께하시는 선생님들은 정말 힘드시겠지만 옆에서 바라보는 사람은 마냥 사랑스럽네요.아파토와 친구들이 이름카드를 이용해서 한글 공부를 하는 장면도 아주 인상적이었어요.공부를 놀이처럼 하다보니 아파토는 가장 싫어했던 국어시간이 너무너무 즐거웠어요.그리고 친구들이 모두 한글을 잘 모르는 아파토에게 용기를 주고 응원해주고 칭찬해주는 모습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더라구요.가디려주고 믿어주고 응원해주면 아이들은 조금은 느려도 결국엔 아주 잘 해낼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기분도 좋더라구요.친구들과 쉬는 시간에 운동장에 나가서 신나게 놀다가 또다시 한글 놀이를 하는 모습에서는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놀아야 잘 자란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어요.놀이터에서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모습이 사라지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사라지는 것이 얼마나 슬픈일인지…어른들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지켜주지 못하는 것 같아서 마음도 아프더라구요.책을 통해서 오랜만에 우리 아이들의 어린시절이 떠올라서 마음이 간질간질해졌어요.지금도 시간이 흐르면 너무 그리운 시간이 될것 같더라구요.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오랜만에 색칠 놀이도 해보고 그림도 그려보면서 어린시절 사진도 찾아보는 시간을 갖아봤어요.참! 책에 숨은 그림찾기가 있는데 이 부분 너무 재미있어서 엄청 열심히 찾았어요.책을 보시면 꼭 아이들과 함께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도서협찬 #잇츠북어린이 #저학년은책이좋아#기똥찬귀할아버지_엄마는거짓말쟁이이번에 읽은 [기똥찬 귀 할아버지]에서도 유근이는 소원을 빌어요. 엄마가 약속을 잘 지키면 좋겠다는 소원.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이거 우리집에서도 많이 본것같은데?다른집들도 다 이런건가?얼마나 웃기던지 ㅎㅎㅎ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무조건 빵 터지는 웃음을 볼 수 있을것 같은 책이었어요.유근이는 엄마가 아빠의 월급날에 사준다고 약속한 드론 자동차를 사기위해 월급날만 기다렸어요.그런데 엄마는 사주기로한 약속을 잊고 계셨어요.엄마는 매번 다음에~ 다음에~ 라고 약속을 하셨고 유근이는 약속을 안지키는 엄마가 너무 미웠죠.너무 속상한 유근이는 울면서 엄마가 약속을 잘 지키면 좋겠다고 소원을 빌었어요.그 소리를 듣고 나타난 기동찬 귀 할아버지!!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시는 할아버지라고 했어요.귀에서 황금 가루를 날리시며 귀밥~ 귀밥~ 주문을 외우면서 소원을 들어주셨어요.이 장면이 아이들에게 웃음을 많이 주는 장면인것 같았어요.마지 귀지 같이 흩날리는 황금가루도 웃기고, 귀밥~ 귀밥 이라고 말하는 주문도 재미있는 포인트인것 같았어요.유근이는 엄마가 약속을 잘 지키면 좋겠다고 소원을 말했어요.다음날, 정말 유근이 엄마는 그동안 유근이에게 약속한 드론자동차를 사주셨고 초콜릿도 한가득 사주셨어요.유근이는 너무너무 신이났어요.그런데 그것도 잠시, 유근이 엄마는 유근이가 약속한 것을 지키지 않으면 엄마도 약속한것을 지킬 수 없다고 하셨어요.유근이는 기억도 나지 않는 일들이었어요.채소를 잘 먹기로 한 약속도,밖에 나갔다 집에 오면 비누로 손을 씻기로 한 약속도 두부의 똥 오줌을 잘 치우기로 한 약속도 지키지 못한 유근이는 놀이동산에 놀러가는 것도 두부도 키울 수 없다고 하시는거죠.유근이는 평소에 약속을 너무 가볍게 많이 했었던 것이었어요.유근이는 본인에게 지켜주길 바라는 약속만 중요하고 자신이 다른 사람과 했던 약속은 잊어버린것이었어요.그러면서 알게된것이죠.약속이 얼마나 중요하고 무거운 것인지…그리고 평소에 약속을 얼마나 많이 무분별하게 하고 있었는지를 알게된것이었어요.유근이는 다시 할아버지를 애타게 찾았어요.엄마를 다시 전처럼 돌려달라고 말하기 위해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우리가 얼마나 약속을 가볍게 생각했는지 반성을 하게 된시간이었어요.막내는 엄마가 설거지만 끝나면 놀아준다고 했는데 엄마는 그 약속을 잘 안지킨다고 말하더라구요.생각해보니 정말 그랬던것 같아요.이것만 끝나면 놀아줄게~ 하던것만 마무리하고 해줄게.. 라고 했지만 집안일은 끝낸다는 것이 모호한 일이라 아이를 마냥 기다리게 했건 적이 많았던것 같아요.책을 읽으면서 아이를 보는데 많이 미안하더라구요.아이들은 자기도 엄마랑 평소에 약속한 것들을 잘 지키지 못했던 것들이 떠올랐나봐요.서로에게 미안한 일들을 말하고 서운한것도 말하면서 다음부터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이야기 나눠봤어요.약속은 책임감이 따르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려가지 마음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된 시간이었어요.약속을 지키는 것은 신뢰, 믿음,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 나의 욕심을 절제하는 마음, 내가 하는 말과 행동에 대한 책임감 등이 모두 포함된다는 것을 배울 수있었어요.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약속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배울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을것 같아요.